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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크코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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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문학과 글쓰기로 시작해 다양한 관심사를 주체 못하고 수강 종류를 늘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4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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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과 글쓰기로 시작해 다양한 관심사를 주체 못하고 수강 종류를 늘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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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과 함께, 모험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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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근처 도서관에서 &amp;lt;일리아스&amp;gt;와 &amp;lt;오딧세이아&amp;gt;에 관한 6주짜리 강좌가, 그것도 무료도 열린다는 광고문을 봤다. 요즘 도서관들의 강의 수준은 확실히 다르다. 유명한 작가 또는 인문학 공동체에서 활발히 강의하고 있는 강사를 도서관으로 초빙하기도 한다.&amp;nbsp;&amp;nbsp;용인에 있는 문탁네트워크에 있는 강사님이 멀리 찾아오셔서 감격스럽게도 집 가까이에서&amp;nbsp;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2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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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는 못 참겠다 - - 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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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청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심리상담을 받았다. 상담사의 일대일 심리 상담이 공짜라니 허술할 것 같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꽤 괜찮았다. 50대 여자 상담사분이었는데 상담을 특별히 잘 해준다기보다 상담 시간만큼은 온전히 내 얘기에 집중해주는 사람으로서 충분했다.  남들 다 노는 불금이나 주말에 나만 혼자라는게 힘들어요.  혼자가 어때서요?  혼자는... 못 참겠어</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2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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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kindness)은 동류(kind)에서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xv/22</link>
      <description>어느 날 토머스 머튼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갑자기 자신이 인류의 한 일원이라는 사실을 느끼며 모든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같은 인&amp;lsquo;류&amp;rsquo;이기에 같은 유&amp;lsquo;kind&amp;rsquo;에서 친절&amp;lsquo;kindness&amp;rsquo;이 나오며, 우리 마음에 있는 친절은 바로 우리와 동류인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라 하였다.&amp;nbsp; 감이당 세미나 시간에 읽은 &amp;lt;토머스 머튼의 시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2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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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공부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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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마온 몸공부' 클래스는 남동생이 열심히 다니길래 처음에는 어떤 곳인가 싶어 가봤는데 지금은 영양제 대신 챙겨 먹는 생식과 소금을 사고 건강 관련 수업을 듣는 곳이 되었다. 지난 일 년 내 몸과 먹거리 관련해서 많은 영향을 준 곳이다. 2주짜리 몸에 대한 이론강의와 운동 수업을 들었는데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달라진 건 아니고 기껏해야 평생 달고 살 줄 알</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2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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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체육 센터 수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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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테 테레레테 테니스! 남친과 헤어지게 된 이유는 많지만, 또 잘 모르겠기도 해서 눈에 자꾸 띄는 뱃살 탓을 하게 됐다. 그래서 운동을 &amp;nbsp;시작하게 됐다. 점심 시간에 근처를 돌아다니다 텅 빈 초록색의 테니스 코트를 발견했고 영국 귀족, 태닝된 팔다리, 테니스 공의 통통 튀는 경쾌함 같은 것들이 떠올라 기분 좋게 등록했다. 그 뒤로 일주일에 두 번 점심시간에</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2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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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끝날 것 같아 절망이라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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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환경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이슈가 되었다. 삼삼오오 모여 예년보다 더워진 날씨와 길어진 여름을 토로하다 보면 환경 파괴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바로 잡을길이 도저히 보이지 않아 절망스럽다는 결론으로 끝이 나곤 한다.&amp;nbsp;&amp;nbsp;그런데 인문학 아카데미 '규문'에서&amp;nbsp;수강하며 만난 이들과는 대화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인지 좀 더 근본</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1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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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공이공하고 말하면 뭐가 떠올라?</title>
      <link>https://brunch.co.kr/@@dAxv/15</link>
      <description>남자 친구가 채웠다 빠져나간 이 빠진 시간들마다 소설 책을 잡아 읽었다. 먹으면 언젠가 배설이 되어야 하듯이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나도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져 소설 쓰기 수업을 들었다. 한겨레 문화센터와 창비학당을 고민하다 창비학당을 신청했다. 그 중에서도 임승훈 소설 가의 창작 수업을 들었는데 선택한 이유는 유머러스한 글 을 쓸 줄 아는 잘생긴 남자이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xv%2Fimage%2Ffhu4nR-1psLJFL1bVmrjmAlt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2:13:31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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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세면대 - - 내가 가부장제를 벗어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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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 근처에 용서점이라는 빈티지하고 힙한 동네서점이 있다. 서점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냐마는 서점 주인이 그런 사람이었다. 여기에 '써용'이라는 글쓰기 모임이 있어서 한달에 만원이라길래 즉석에서 가입했다가 수개월을 머물게 되었다. 이 모임에서 만나 일상사를 글로 공유하며 친해진 언니들은 이제 베프가 되어 버렸다.   ************  장기하의 &amp;quot;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xv%2Fimage%2FQymuJWJj1x9wH9zhMJ3qrKK6Q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9:11:01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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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 밖은 위험해</title>
      <link>https://brunch.co.kr/@@dAxv/10</link>
      <description>관찰은 훌륭한 유희이다. 그걸 깨달은 순간 일상은 매 순간 흥미진진해 진다. 요즘 내 관찰의 포커스는 대식세포다. 물론 세포가 눈에 보일만큼 큰 건 아니지만 놈을 소환할 방법은 알고 있다. 어렵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해 볼 수 있다. 먼저 손톱을 세워 팔뚝 안쪽을 가볍게 한 번 긁는다. 보통은 이내 자국이 사라지겠지만 나는 세게 할퀸 듯 피부가 부풀어 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xv%2Fimage%2FcQVmewJf4_3F9DeGOlCDzbSNA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09:14:15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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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에 들어가고 싶을 때 쓴 글 2</title>
      <link>https://brunch.co.kr/@@dAxv/9</link>
      <description>내가 정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이제&amp;nbsp;어떤&amp;nbsp;새로운&amp;nbsp;인식을&amp;nbsp;가지고&amp;nbsp;살아갈지&amp;nbsp;내가 정해야&amp;nbsp;한다. 그&amp;nbsp;문제에&amp;nbsp;있어서&amp;nbsp;부처님이&amp;nbsp;주신&amp;nbsp;답은&amp;nbsp;이렇다.  &amp;lsquo;없다&amp;rsquo;에 의지하여 거센 흐름을 건너십시오. -&amp;lt;숫타니타파&amp;gt; 우빠씨바의 질문편  &amp;lsquo;없다&amp;rsquo;에 의지하라는 말은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것이라고는 &amp;lsquo;그런 건 없다&amp;rsquo;는 사실뿐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팔정도라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xv%2Fimage%2FIjt-Hb3Rp3XeyC6JMBP7NwhKt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9:46:53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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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에 들어가고 싶을 때 쓴 글 1</title>
      <link>https://brunch.co.kr/@@dAxv/7</link>
      <description>지금은 2024년을 겨우 몇 달 남겨둔 시점. 부처님이 등장하신지 2500년이 넘었고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지는 무려 3만년이 넘었다. 퇴근 시간대 도시의 빌딩 사이를 매끈한 피부와 세련된 옷차림으로 바삐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현대 인류의 진화와 발전은 정점에 다다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왜 아직도 괴로울까? 털이 수북한 원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xv%2Fimage%2FYXtGegBDiTXXQXJ8skxGuQTUZ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9:45:16 GMT</pubDate>
      <author>크크코뿔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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