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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솔so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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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형적인 ENFP로 좋아하는 것만 백만 개,  감성 풍부한 F지만 선택적 T로 살아가고 있는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누군가에게해주고싶은 이야기와 말 못하는 이야기를 함께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6:5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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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형적인 ENFP로 좋아하는 것만 백만 개,  감성 풍부한 F지만 선택적 T로 살아가고 있는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누군가에게해주고싶은 이야기와 말 못하는 이야기를 함께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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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생들만의 찐 우정 - 유치원생들이 만든 기적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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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학식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찾아 온 학부모가 있었다. &amp;quot; 선생님께 긴히 부탁드릴 일이 있어요.&amp;quot; &amp;quot; 아... 네...교실로 갈까요?&amp;quot; 엄마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따라오는 아이를 보았다. 아이는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뭔가 많이 긴장한 듯 날 경계하는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잔뜩 낯을 가리는 모습이 안쓰러워 긴장을 풀어주려 씨익 웃으며 아이를 보는데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4cNd5kxk6gSF_OuAJxnrbzbbO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2:00:32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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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 사연있는&amp;nbsp;부모의&amp;nbsp;상처깊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6</link>
      <description>만 나이 3세,&amp;nbsp;&amp;nbsp;한국 나이 다섯살 민수는 처음 할머니 손을 잡고 유치원에 왔다. 처음 만난 민수는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선생님을 경계하는 듯,&amp;nbsp;&amp;nbsp;눈동자를 한 곳에 두지 못했고, 그 마저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런 민수의 경계를 풀어주고자,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amp;quot; 안녕하세요! 반가워.&amp;quot; 민수는 나의 손을 잡는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RHkVkvwfcC-Cx1WPSvXZxo5-K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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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5</link>
      <description>계속되는 야근으로 글들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저의 글을 감사하게 읽어주시고,&amp;nbsp;&amp;nbsp;라이킷해주신 고마운 독자님들께 연재일을 지키지 못해&amp;nbsp;너무 죄송하고,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네요. 어떻게 제 마음을 전달할까 고민하던 중,&amp;nbsp;&amp;nbsp;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12월말까지 연재를 잠시 쉴까 합니다. 급한 업무를 마무리 하고, 1월에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일 년</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1:00:07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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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같은 아이는 어떻게 순한 양이 됬을까? 2 - 아이들 누구나 모범생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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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재의 놀라운 변화 아이들은&amp;nbsp;존재 자체가 기적이다.  성재는 화가 나서 떠나는 엄마를 차마 잡지 못하고 공룡처럼 큰 소리로 울어댔다. 나는 그런 성재를 꼭 안아주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러 주었다. 성재의 울음이 조금씩 잦아 들었다. &amp;quot; 성재야. 엄마가 화 났을까봐 걱정돼? &amp;quot; 나의 질문에 성재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gq-HeFXwa2c-VxAoGTFA2MlTw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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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구멍 생활 - 구멍으로 살아가고 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3</link>
      <description>초등학교때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양말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양말이 깨끗한 지 보시겠다며, &amp;nbsp;앞에서부터 한 사람씩 실내화를 벗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 따라 나는 구멍난 양말을 신고 갔었습니다. 선생님에게 구멍난 양말을 보여주기가 왜 그렇게 부끄러웠는지. 친구들 몰래 책상 아래로 슬그머니 구멍을 요리조리 움직여 최대한 구멍을 숨기려고 애를 썼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yxxpGI0Q5D3iQ7fVG3tiBGQ3i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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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룡같은 아이는 어떻게 순한 양이 됬을까? - 극한 직업, 유치원 엄마는 고달프지만. . .</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1</link>
      <description>&amp;quot; 으악!!! 공룡이다!!&amp;quot; &amp;quot; 까아악!!!!&amp;quot; &amp;quot; 엄마아아아!!!&amp;quot;  화장실에서 한 아이를 도와주고 있는&amp;nbsp;사이,&amp;nbsp;&amp;nbsp;심상치 않은 소란에&amp;nbsp;깜짝 놀라 후다닥 교실로 향했다. 5분도 채 안되는 시간,&amp;nbsp;&amp;nbsp;또&amp;nbsp;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교실에 들어서니 아이들이 겁에 질린 채 교실 한 쪽으로 우르르&amp;nbsp;도망하고 있었다. 반대편에는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씩씩거리는 성재가 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94Y0m5TDUyl2q7GNShodHe7JU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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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절망 안에 희망 - 암환우 가족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2</link>
      <description>오랜만에&amp;nbsp;친정집을 찾았습니다. 엄마에게 맛난 점심 한 끼 사드리고 친정집에 들어와 함께 과일을 먹으려 하는 데 엄마가 울음을 터트립니다. 당황한 나는 엄마에게 이유를 묻습니다.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한참을 울다 겨우 입을 엽니다. &amp;quot; 니 오빠가 아프대...흐흐흐흑....&amp;quot; &amp;quot; 오빠가 어디가 아픈데?&amp;quot; &amp;quot; 흐흐흐흑......&amp;quot; &amp;quot; 어디가 아픈데? 말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iK6BGVszkDjbWlTwyCk5p8Djv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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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와 42명의 아이들 - 유치원 교사가 아닌, 유치원 엄마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36</link>
      <description>실습 이후 나는 최대한 빨리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었다. 졸업을 앞둔 1월,&amp;nbsp;&amp;nbsp;서둘러 면접을 보고 다녔고 그리 어렵지 않게 한 사립유치원에&amp;nbsp;취업을 했다. 새 학기 내가 맡은 반 아이는 모두 42명 의욕은 차고도 넘쳤지만,&amp;nbsp;&amp;nbsp;각&amp;nbsp;자 발달상황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42명의 아이들을 이제 갓 22살의 새내기 교사가 감당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아침마다 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sVqi72a_wQLZmJtrVvehmhMur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2:00:00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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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쓸수 없는 밤 - 그러나 아무거나 쓰지않으면 죽을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40</link>
      <description>내 몸의 수분이 모두 눈물이 되어 쏟아지듯  눈물이 끝도 없이 나온다. 울다 울다 지치니 머릿속이 하얗다.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글을 쓸 수 없다. 그러나 막상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 숨을 쉴 수가 없을것 같다.  왜 하필 우리 가족에게 이런 일이. . . 왜? 이게 현실일까? 진짜 사실일까? 믿어지지 않는다. 꿈이겠지. 아니겠지 뭔가 잘못된게 분명</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7:00:01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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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가 사랑인 이유 - 떡볶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39</link>
      <description>1일 1떡볶이 떡볶이를 좋아하는 나는 일주일에 2~3번은 기본, 1일 1 떡볶이를 먹을 만큼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지금도 전국에 있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 택배로 떡볶이를 주문해 먹을 만큼 떡볶이를 향한 나의 사랑은 진심입니다.  이런 딸의 떡볶이 사랑을 아시는&amp;nbsp;엄마는 내가&amp;nbsp;친정집을 찾을 때마다 꼭 냉장고에 떡과 오뎅을 사놓고 기다립니다.&amp;nbsp; 그리고 매 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aYosA5eHxhh7D23RN8iixEf_A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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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귀한 손님 - 부모님이 문득 그리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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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설거지는&amp;nbsp;엄마가 할께. 넌 어여 가서 쉬어~&amp;quot; &amp;quot; 에고, 할 거 아무것도 없다. 가서 쉬고 있어, 엄마가 다 되면 부를께.&amp;quot;  딸이 집에 오면 엄마는 늘 귀한 손님 맞이하듯 반기고, 대접을 합니다. 직장 생활에, 육아, 살림까지 하는 딸이 늘 엄마는 안쓰러운 듯 집에오면 손가락 하나 까닥 못하게 합니다. 어쩌다 숟가락이라도 놓을려고 하면 손사래를 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ZB9QHCv7sqUYRkb7Pdipevys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2:58:02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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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끝에 나는 유치원 엄마가 되었다. - 인생은 항상 예상밖의&amp;nbsp;일들로 새로고침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34</link>
      <description>수능 성적표를 받던 날 밤에 나는 한강에 갔다.  선생님의 호명에 따라 한 명씩 앞으로 나가&amp;nbsp;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고 있었다. 나의 이름을 기다리는데 긴장감으로 손에 땀이 났다. 성적표를 받아 든 아이들의 표정은&amp;nbsp;담담하거나, 살짝 일그러지거나, 아니면 자리로 돌아와 책상에 엎드려 우는 3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드디어 내 이름이 불리었다. 성적표를 받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YD6hFNSPcYA-B2P2-r1BoiLWO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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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에게 - 힘이 되는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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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유독&amp;nbsp;자신에게 냉정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남들의 실수에는 &amp;quot; 그럴 수 있어.&amp;quot; 하며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정작 본인의 작은 실수에는 예민하고, 엄격합니다.  워낙 덜렁대는 성격이라 실수를 줄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amp;nbsp;하는 일을 좀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욕심도 많은 탓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 나에게 너그러워지려고 연습 중입니다. 또,&amp;nbsp;&amp;nbsp;스스로에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LPD3orDeXLEOu-IV_BLUfODB3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55:59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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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구스를 아시나요? -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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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엄마, 엄마는 다른 사람말을 흘려들을 줄도 알아야 해요.&amp;quot;  &amp;quot; 다른 사람말을 왜 흘려들어?&amp;quot;  &amp;quot; 엄마는 다른 사람이 나쁘게 말하면 자꾸 마음 속에 담아놓고 아파하잖아요. 몽구스란 동물이 있는데 몽구스는 자기 몸에 들어 온 독을 스스로 해독한대요. 그래서 코브라처럼 무서운 독사에게 물려도 끄덕없거든요. 엄마도 엄마 몸에 독이 되는 말은 그냥 흘려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2nY8EKFod6kx9AG4LWSYamc4D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5:32:17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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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데 이유 있다vs없다 - 좋은 사람을 구별하는 나만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BBy/32</link>
      <description>&amp;quot; 누군가 좋아하는 데는&amp;nbsp;&amp;nbsp;이유가 없고 누군가를 싫어하는 데는&amp;nbsp;이유가 많다. &amp;quot;&amp;nbsp;&amp;nbsp;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시절 나는 &amp;quot; 저 사람은 아닌 거 같은 데....&amp;quot; 라는 주변인의 염려섞인 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 사람만 보였으니까요. 남들에게 문제로 보이는&amp;nbsp;일들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amp;quot; 저 사람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TwieOIaTtsSaYPaLndcpyyXK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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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는 선물 -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Feat. 자인언티</title>
      <link>https://brunch.co.kr/@@dBBy/30</link>
      <description>기침이 심해져 병원에 가니 폐렴이라고 합니다. 폐렴을 앓은 지 일 년도 채되지 않아 다시 발병한 것입니다. 40대가 1년동안 폐렴을&amp;nbsp;2번 앓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지금 몸의 면역체계가 망가진 것으로 보이니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지 않으면 큰 일 난다는 의사의 관례적인&amp;nbsp;협박(?)이 있었습니다. 의례히 건강관리 하라는 말인 것을 알면서도&amp;nbsp;슬쩍 겁이&amp;nbsp;났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otY-l6fAXCp_sW7vExfs3v_QG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4:27:24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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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덜어 내면 좋은 것들 - 이제는 채우기보다 비우고 싶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By/29</link>
      <description>미래에 대한 쓸 데 없는 걱정 완벽해야한다는 강박 다른 사람에 대한 지나친 관심 정해진 시선으로 바라보는 편견 나 만이 옳다고 믿는 오만 쓸모 이상의 친절 연락도 안하며 가득 차 있는 연락처 거절하지 못해 쌓여가는 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은 채&amp;nbsp;쏟아내는 말 입지도 않으면서 가득한 옷장 속의&amp;nbsp;옷들 언젠가 쓰겠지 하며 차마 버리지 못한&amp;nbsp;물건들 나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Kc0_Ru21YvV8GiRpIMYSPHH2D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0:39:15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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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봄에 꽃을 피울 필요는 없다. - 남들보다 내가 초라해보여, 우울한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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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에는 목련과&amp;nbsp;&amp;nbsp;유채꽃, 수선화, 벚꽃 여름에는 나팔꽃과 해라라기, 붓꽃 가을에는 국화, 구절포, 코스모스가 겨울에는 동백꽃, 푸른 마가렛 등이 꽃을 피우듯이 모두 다 봄에 꽃을 피울 필요는 없습니다.  꽃마다 꽃을 피우는 시기가 모두 다르듯이 사람들도 꽃을 피우는 시기가 모두 다른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들 같은 시기에 꽃을 피우려 합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Okg41aY7iFTFla4uzVVyKl28X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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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기 좋은 나이, 마흔 - 여전히 서툴고,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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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대때는 40대가 되면&amp;nbsp;하늘같은 어른이 되는 줄 알았고 20대때는 40대가 되면&amp;nbsp;&amp;nbsp;안정된 삶을 살아갈 거라 믿었습니다. 30대때는 40대가 되는 것이 아쉽고, 조금은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40대가 되어보니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amp;nbsp;당황스러웠습니다. 여전히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하며 사람들에게 똑같이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KPYUQPaU_fDHy3iiCdSFyjD8g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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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돋친 날 - 오늘하루도 위로 받고 싶다고 말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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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날이 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일들을 보고서도, 손 하나 까닥하기 싫고,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 데도, 왠지 몸이 찌뿌둥하니 마실 물 컵 하나 들 힘도 없는 날 그런 날이면 난 어김없이 고슴도치가 됩니다.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몸을 움츠리며, &amp;nbsp;가시를 뾰족 세우는 고슴도치가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고슴도치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By%2Fimage%2FGLhDDNgbWbPSHHFTQO9z39Lv9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1:46:19 GMT</pubDate>
      <author>진솔sou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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