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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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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육아하면서 가끔 뜨개질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20: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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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육아하면서 가끔 뜨개질하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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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며 - 엄마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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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출가모'라는 커뮤니티가 있다. 자연주의 출산을 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육아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곳을 종종 찾곤 한다. 이미 나보다 한 발 앞서서 경험한 이들의 글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걸어가는 길은 비슷하다.  자연주의 출산, 지연접종, 공동육아, 발도르프 학교 혹은 홈스쿨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f5yHcf6TXCa__OV5t7OWxlqtt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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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 그 후 1년의 시간 - 자연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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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반은 시골에서, 또 다른 반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살아왔다. 종종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을 그리워하며, 나이 들면 고향(전남)으로 내려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곳(경북),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시기(40대 초반)에&amp;nbsp;귀촌을 했다.  그 당시, 난 셋째를 임신한 상태였고, 첫째 아이는 6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URDUjAVZ4gmKudkCRAb_toR02O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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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놀이 - 창의성과 주도성, 싸움 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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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같이 놀자!&amp;quot; &amp;quot;엄마랑 같이 놀고 싶어~&amp;quot; &amp;quot;엄마! 그림 그려줘~&amp;quot; &amp;quot;엄마! 간지럼 놀이 하자!&amp;quot;  첫째와 둘째가 경쟁이라도 하듯 '엄마'를 불러댈 때가 있었다.  &amp;quot;엄마는 놀아주는 사람이 아니야. 엄마도 하고 싶은 게 있어. 너희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라.&amp;quot;  애가 셋이 되기 전부터 이런 말을 했고, 수용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pj7z5nZGNrKFjCrcgzf2EOUQK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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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정에 빠지고 싶을 때 - 미디어와 장난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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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아이와 함께 KTX를 타고 서울 친정에 갈 때가 있다. 2시간 정도 거리인데, 남편 없이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가다 보면 4-5시간은 되는 것 같을 때도 있다. 작년 여름엔 세 아이를 데리고 서울(친정)에서 부산(시댁)까지 간 적도 있다. 하필 캐리어도 큰걸 챙기는 바람에 온몸이 부서지는 것 같았다. 또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은 여정이었다.  초반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pOLeHgSW7hfRdibHmMLO-QwUu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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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때 - 나에게 맞는 육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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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책 욕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남편은 뭔가에 관심을 두면 관련 서적은 죄다 끌어모으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 집은 항상 책으로 넘쳐났다. 임신을 확인한 후, 남편은 출산과 육아에 관련된 책을 사모았고, 난 그중 끌리는 것 위주로 읽기 시작했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종종 추천도서를 사모았고, 그렇게 소장하게 된 국내외 육아서만 50여 권 정도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LDoet4LpSp_9P7g_Rhg4zwzG5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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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육 외주 시스템 이용자 - 가정보육과 공동육아, 발도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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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책을 참 많이도 읽었다. 그중 &amp;lt;어린이집이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50가지 진실&amp;gt;이란 책이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난 어린이집을 불신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주었다.  &amp;quot;내 아이는 절대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거야!&amp;quot;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은 후에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wjFh3j4YU-f8x5K9Ozbv3qQUa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7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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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있어도 좋은 병원 - 자연치유와 지연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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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9월, 막내의 첫 접종을 시작했다. 남들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다 접종하는 BCG를 1년 5개월이나 지나서 맞으려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일단 결핵반응검사를 해서 면역 반응을 보고 음성이어야 접종을 해주는데, 결핵반응검사 자체를 해주는 병원이 드물다. 이 동네에는 대형병원 두 군데에서만 한다.  막내를 카시트에 태우고 운전을 하는 건 복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eBdeeEYgIPEISgMgDbem65694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6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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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시간표 - 먹고, 싸고, 자면서 자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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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는 때가 있다. 아이가 좀 어릴 때는, 특히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주로 이런 질문을 받는다.  - 밤에 잘 자나? - 젖은 잘 나오나?(잘 먹나?)  아이가 좀 자라면 질문이 추가된다.  - 기저귀는 뗐나? - 말은 잘하나?  생애 초기 질문이 본능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그 이후 질문은 아이의 발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kDjBF0L6mzZkcWURdfdUcZNw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6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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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지 젖, 젖, 젖 - 이런저런 모유수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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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 입 좀 봐.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어. 내가 저 입모양 보려고 돌까지 젖을 먹였다니까.&amp;quot;  강변 산책을 하다가 벤치에 앉아 수유를 하던 날이었다. 근처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 한 분이 친구와 이야기 나누시는 소리가 들렸다. 젖을 찾아 삐죽거리며 움직이는 막내 딸내미의 입을 보며 하시는 얘기였다.  내 눈에만 귀여운 게 아니었구나.  슬쩍 웃으며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6p_s-CL6zAHzJZ1qCKQOpiF-V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6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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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1번은 누구? - 가족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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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식사 시간은 모두가 함께 만든다'는 원칙이 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각자의 역할이 있다. 첫째 아이는 밥과 반찬을 챙기고, 그릇들의 자리를 찾아준다. 둘째 아이는 수저를 챙겨 각자의 자리에 놓는다. 그러다 가끔 둘이 충돌할 때가 있다. 아빠 자리가 먼저냐, 엄마 자리가 먼저냐 하는 걸로 다투는 것이다.  &amp;quot;엄마부터 놓아야지.&amp;quot; &amp;quot;아니야.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3sYU-5L_ELjEOu9YLQVhqthK_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6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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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임신과 출산 - 자연주의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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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와아~~ 내가 세 아이 아빠라니! 믿어져?&amp;quot; &amp;quot;나도 마찬가지야. 내가 애를 셋이나 낳다니... 상상은 했지만, 현실이 될 줄은 몰랐어.&amp;quot;  남편과 가끔 농담 삼아 주고받는 말이다. 아이가 셋. 둘만 나아도 다자녀 얘기가 나오는 시대인데, 애가 셋이라니 말이다. 여전히, 가끔은 실감 나지 않지만, 나는 지금 세 아이의 엄마다.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xJ3m66-LGSuGK2uohifH98S8v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6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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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 - 나의 육아이야기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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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애 셋을 키우는데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애 셋을 키우는데도 평온하고 여유가 넘쳐 보여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들에겐 '그냥 하는 말'로 들리는 듯하다. 나 역시 화나면 못 참고 소리 지를 때도 있고, 몇 번 때린 적도 있다. 때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방에 홀로 들어와 내 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V8%2Fimage%2Fvu4otNXlTljjEE1mCtnjCusY_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3:19:45 GMT</pubDate>
      <author>잎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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