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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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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살이 세상과 나를 사유하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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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살이 세상과 나를 사유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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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깨달은 것 - 5편_Rinsing</title>
      <link>https://brunch.co.kr/@@dBlI/47</link>
      <description>얼마 전 혼자 제주여행을 다녀왔다.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제주가 겨울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고, 지인의 소개로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이 초대해 주셔서 짧게 하루 정도 묵기로 일정을 잡고 섬으로 떠났다.  제주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도 소개를 받아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날 제주공항을 가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J8wVaTWJeKwADTBNQwEyKVthIm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7:00:34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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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깨달은 것 - 4편_죽음과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dBlI/46</link>
      <description>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갖가지 이유들로 죽음을 맞이하고, 이 사실은 인간의 유한함을 드러낸다. 단순 호기심으로 질문을 던진다. 내가 지금 죽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인간은 본능적으로 살고자 한다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말이 떠오른다. 살고자 하기 때문에, 죽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설명을 한다면,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우리는 본능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ZY0jBsYjCk2tjLAv9vU06XNe2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08:11:45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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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깨달은 것 - 3편_주어진 것들 ;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lI/45</link>
      <description>&amp;lsquo;내 인생의 목표는 너와의 현상 유지야&amp;rsquo;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말로 가득한 세상에서, 지금을 유지하고 싶다고 외치는 주인공의 고백은 참 고결했다. 그리고그 한 마디는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모두가 꿈꾸지만, 저마다 다른 이유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형태를 바꿔가는 고결한 마음가짐이 내 안에는 어떻게 남아 있는지 들여다보게 한다.   그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k3l5erG7aXcMwANRhlyQRxg7q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8:15:59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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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깨달은 것  - 2편_Freewill, not Willf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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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유의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자유라는 선물이 주어졌고, 그 자유를 가지고 우리는 의지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다른 말로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힘 혹은 능력이라고도 하는 이 자유의지는 어쩌면 처음으로 제 의미를 찾아가는 것 같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자유의지라는 단어는 자유가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k0G-pLeEhu6Hh6nzonkElEwrvw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9:55:32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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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에 깨달은 것 - 1편_Life is a Journey</title>
      <link>https://brunch.co.kr/@@dBlI/43</link>
      <description>인생은 끝없는 과정의 연속이자 진리를 알아가는 여행이라는 사실을 나는 25살에 깨닫는다.  멀리서 흐릿하게 보이던 것들이 점점 다가올수록 실체가 분명해질 때 나는 매번 희열을 느끼며 맞이했다. 그것은 내게 큰 배움이 되어 주었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기술을 장착하듯 나를 더 우직하게 그리고 날카롭게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9Leb5GstnxIBkYKsfYClIzhnX1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2:09:23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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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야, 그냥 흘려들어 - 불편한 마음을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BlI/42</link>
      <description>A 비 오는 날 횡단보도를 지나간다. 차가 갑자기 가로질러 가는 바람에 바지에 물이 튀었다. 아.. 앞으로는 우산도 쓰고 우비도 입어야 하나.. 예상을 못 했다. 찝찝한 상태로 학교를 들어간다. 젖은 바지가 다리에 들러붙은 느낌이 싫어 어정쩡한 자세로 걸어간다. 아 비 오는 날에 여분의 바지와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는 게 나으려나..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ii7vKVnz12AUdqgZovUPWp5332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0:59:42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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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mall talk with myself #2 - 배려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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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야? 나는 배려하려고 하는 사람인 것 같아. 그리고 가끔씩은 배려해 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듣는 것 같기도 하고?   배려를 왜 해? 나보다 남을 생각해서 행동할 때 관계가 좋게 흘러가는 것 같고, 때로는 상대방이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것도 있어.   그러면 남이 네가 배려를 해주는 것을 몰라도 너는 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i6cz-177264kKj5NC8dUXi-FL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03:37:13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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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_ 1편 - 생일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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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06 어느 날 중국에 도착하고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친구가 아버지 통해 구해온 kf94 마스크를 쓰고 세관 통과를 하기 위해 줄을 섰다. 생각해 보면 마스크를 썼던 나 자신에게 왜 그리 오버를 하냐고 묻고 싶을 정도로 웃긴 경험이었다. 심지어 실외도 아니고 실내에서 방역 마스크를 썼으니 ㅋㅋㅋㅋ 나는 이제 선배들이 추천해 준 훼이꿔로우를 처음 먹으</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7:57:14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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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감정적이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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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편과 이어집니다) 감정적이게 행동하는 것이 문제라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문제라고 여겼다. 말과 행동의 주체인 내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지난 날 연단의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는지 모른다. 내가 문제다 라는 생각은 내 안에 점차 퍼져 나갔고, 감정의 영역을 포함해 모든 영역에서 내가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70g7M2-06fZIcf67UqaFCDa4z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2:34:54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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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하는 선택들을 위해 - 옷과 치과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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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주전 옷을 사려고 내게 필요한 종류의 옷이 뭐가 있을지 세분화 시키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최종적으로 구매할 옷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다. 평소 옷을 많이 사는 편이 아니라 한번 옷을 살 때 상당히 많은 시간 공을 들여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내게는 중대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지난주 양치질을 하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29Oo-b78rw_PJzBdfraHwy78h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5:59:16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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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감정적이야? -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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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감정적이게 변하는 상황들을 정확히 알고 있다.  너무나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정적이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반은 그렇고 반은 그렇지 않다. 어느 정도 훈련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요동치는 감정을 피나는 노력으로 눌러 보기도 하고 애써 외면해 보기도 했다. 분명 효과는 있었다. 감정적이게 반응하는 순간을 늦추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는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jbEGpGdpbPp_Q5-OjgBpCUwcJ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06:57:27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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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없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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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마스 제퍼슨 미국 전 대통령은 인간에게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주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행복추구권이 존재한다.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마치 행복이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닌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으로 여겨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는 &amp;lsquo;행복하다&amp;rsquo; 라는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일까. 그렇기 때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DGS3HdCHzL6rNPs-6U79drFXw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09:06:58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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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너를 사랑해? - 페르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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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페르소나 페르소나는 독립된 인격적 실체를 일컫는 말이다. 거미줄 보다 복잡한 인간관계 네트워크 속에 살아가는 매일의 삶이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독립된 존재로서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떠한 모습을 갖추고 살아가겠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 남이 바라보는 나에 대해 의식을 하기 전에 내가 보는 나에 대한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pKzwu2pPUNkSGG4QFFC4y3QiC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5:43:44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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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잘 알고, 너를 잘 모르는 -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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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잘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나를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다. 우선 긍정의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불쾌하거나 탐탁지 않은 것도 아니다. 어느 정도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정도의 이야기로 들리는데 , 나랑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할 때가 상당히 흥미롭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나에 대한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Ex2DDccQBJ2UJmP6TEJgouD_p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6:51:28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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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한 얕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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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흘러 내가 나이가 들어 직장을 구하고 가정을 꾸린다면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어쩌면 당연한 사실이지만 20대 초반을 지나 중반에 들어서는 이 시점에서 이제는 피부로 느껴지는 이 생각을 어쩌다 구체적으로 해보게 되었다.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 보장도 없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뿐만 아니라 앞으로 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C29NLkBkmAg8rOcN1QWKYbzML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0:44:08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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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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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버스가 급정거를 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과 버스가 멈춰 있다 출발할 때 몸이 뒤로 쏠리는 현상을 관성이라고 한다. 얼마 전 버스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버스가 급정거를 할 때 한 어린아이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려는 것을 다행히도 내가 붙잡아줄 수 있어서 다치지 않게 도울 수 있었다. 후에 그 상황을 돌아보며 나는 내 삶의태도를 관성에 빗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heSO5mHqVdVVjO413pNn47vb-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4:34:50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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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_인정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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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인정해 주는 말들에 대한 기억은 달콤하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들으면 위로가 되지만, 평상시에 그런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더 듣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 노력의 끝은 결국 허무하기 때문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내가 버려야 하는 가장 큰 욕심이다. 끊임없이 나를 성찰하고 부족한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면, 고된 과정 끝에 맺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3-Wz1r2XhhlPwpTy1tzqydstm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11:29:18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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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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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청 경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전심으로 이해하고 공유하려는 태도를 경청이라고 한다. 내가 경청하고 있다는 것은 내게 말하는 화자가 듣는 내 태도를 보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느낄 때 비로소 경청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친구가 말했다. 구조적으로 내가 경험하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wvKf53aJFbYod375c98yeTAMt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2:43:09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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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김_카멜레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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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고등학교 때까지 나는 사자, 호랑이, 아니면 독수리와 같이 강하고 멋지며 남들에게 인정받는 그런 동물들을 열거해 나갔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각자 그리고 싶은 동물을 말해보라고 하셨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이름이 &amp;lsquo;장&amp;rsquo;씨라 교실 뒤쪽에 앉아있던 나는 친구들이 어떤 동물을 그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1N-e-bR1-peKuuXfkjzt0TStJ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8:58:20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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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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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2021년 5월에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분홍빛 벚꽃이 필 때 즈음, 작년 11월부터 돈가스 집에서 일하며 손가락에 잔뜩 생긴 습진 때문에 망가진 내 손을 핑계로 앞으로는 경제적인 것보다 교육적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리라 다짐을 하며 퇴직서를 내고 영어 학원에 일자리를 구했다. 아름답게 핀 꽃과 새로 시작한 일이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I%2Fimage%2FAhyI1DgPs6v9O4YBIgCS8M12M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0:00:38 GMT</pubDate>
      <author>성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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