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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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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커플 연애 이야기 진짜 재밌는데 TV에 내보낼 수는 없기에 브런치에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3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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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커플 연애 이야기 진짜 재밌는데 TV에 내보낼 수는 없기에 브런치에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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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지식한 남자의 3가지 장점 - 철저히 함구하는 과거 연애사</title>
      <link>https://brunch.co.kr/@@dBlx/13</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나 진짜 그냥 궁금해서 그래, 전여자 친구 얘기 조금만 해 주면 안 돼??&amp;quot;   연애 초반에는 그의 구여친 스토리가 너무 궁금했다. 자연스럽게 알게 된 지 4-5개월 정도만에 연애를 시작해 그의 과거에 대해서는 일절 아는 게 없었다. 주변에 연애 중이거나 이미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서로의 과거를 대강은 알고 있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말이다. 연애를</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00:02:53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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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뽀에도 반응 없는 남자 - (7) - 7년의 연애, 그 첫 데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dBlx/11</link>
      <description>&amp;ldquo;니 내 여자친구 해라&amp;rdquo; &amp;ldquo;&amp;hellip; 내일 카톡으로 대답해도 돼요?&amp;rdquo;  이런 바보 같은 내 모습을 바로잡아 준, 당장 지금 대답해 달라는 단장 오빠 덕분에 우리는 그날부터 사귀게 되었고 그 주 주말에는 커플로서의 공식적인 첫 데이트가 있었다. 그 당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잠실 롯데월드몰에 가기로 했는데 우리 학교 앞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거기서 만나 같이</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01:13:15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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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내 여자친구 해라 - (6) - 뒤통수에 대고 고백하는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dBlx/10</link>
      <description>&amp;quot;오빠, OO랑 언제부터 사귀신 거예요? OO 어디가 좋았어요???&amp;quot;  '... 나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한 건가?' &amp;quot;아,  저희 사귄 지 얼마 안 됐어요ㅋㅋ OO 밝고 예뻐서 좋아했죠&amp;quot;  친구들에게 만우절 장난을 치려던 게 그렇게 뜻하지 않게 그에게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어버린 여섯 번째 데이트였다. (이 이야기는 사귀고 나서도 꽤나 한참이 지나서야 그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LYxwheprmMPlavi4xQhCXHsri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23:22:51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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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썸인지는 모르겠지만 7번의 데이트 - (5) - 만우절에 그를 남자친구로 소개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lx/9</link>
      <description>지갑을 잃어버린 나와 함께 버스를 타고 우리 집까지 데려다준 그날 밤을 기점으로 정확히 규정할 수 없는 관계가 우리 둘 사이에 이어졌다. 썸이라고 하기에는 서로 일절 달달한 말은 주고받지 않았고 (물론 나는 은근~하게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는 멘트를 간혹 시전 했지만) 매번 집에 데려다준 것도 아니었으며 당연히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곧 사귈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KwvOvmpQTerEPRV_arX3wrqMbwA.jpeg" width="414"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0:20:50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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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가는 버스를 같이 타는 남자 - (4) - 출구도 없다는 순진남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dBlx/8</link>
      <description>기다리던 금요일이 왔다.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나는 날이자 처음으로 같이 영화, 첫 데이트(?).  금요일 오후 3시 영화였는데 단장 오빠는 아침 내내 연락이 없었다. 영화표는 이미 예매되어 있으니 약속이 무산될 리는 없었지만 이틀 전 노래방에서 '금요일에 만나요'를 부른 걸로 썸의 서막을 올렸다고 생각했던 나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렇게 해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ajoYhjrH6US_yBUeHioCtJ1xDV0.jp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23:27:30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guid>https://brunch.co.kr/@@dBlx/8</guid>
    </item>
    <item>
      <title>&amp;lt;금요일에 만나요&amp;gt;로 썸남 꼬시기 - (3) - 썸남과 짝남(짝사랑남) 그 사이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dBlx/7</link>
      <description>간밤에 잠을 설쳐가며 기다린 그의 카톡을 미리 보기로 확인했던 아침.  -&amp;nbsp;내가 어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이제 봤네, 너도 잘 들어간 거지? 우리 조원 챙겨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아무도 나를 지켜보는 이 없지만 너무 티 나게 좋아하기엔 괜스레 민망한 마음에 애써 속으로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쿨한 척 휴대폰을 그대로 주머니에 집어넣고 강의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zAMuUH3JuRqzFdUSH0ik4UpLv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22 21:30:34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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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일단 번호 좀 주실래요? - (2)-어디선가 튀어나온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lx/6</link>
      <description>&amp;quot;(상의를 벗는 시늉을 하며) 벗어요? 저 이거 벗어요????&amp;quot;  술에 취해 분위기를 띄운답시고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던 그 사람이 왜인지 멋있게 느껴진 순간, 나도 나 자신이 믿기지 않았다. 나의 첫 글에도 소상히 적었지만 X와 헤어지고 나서 새롭게 정립한 몇 가지 이상적인 남자친구의 조건 중에는 '과묵함'이 있었는데, 과묵함과 전혀 반대로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IQtuTR6bdKZmJ8_qkXTD9yqkK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22:43:20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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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단에 가입했더니 남편이 생겼다(?) - (1)-상의탈의남과의 질긴 인연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Blx/5</link>
      <description>약 1년간의 미국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지 몇 달이 채 되지 않았던 22살의 어느 날, 10대 학생들에게 과학과 나노기술을 가르치는 교육 봉사단에서 단원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다. 빡빡했던 대학교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로운 미국 생활로 리프레쉬를 하고 돌아온 나는 당시 학교생활에 대한 열정 게이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득 차 있었다. 여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4bKni8eq-UCe0OsNsovC9yX9F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23:43:21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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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시작부터 춤출 뻔한 썰 - 신부의 데뷔 무대</title>
      <link>https://brunch.co.kr/@@dBlx/4</link>
      <description>때는 지난 5월, 하마터면 시작부터 신부가 춤을 추는 진귀한 광경의 결혼식이 될 뻔한 그날.   갑작스러운 박사과정 합격 발표로 3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 준비를 마치고 그는 바로 미국으로 떠났고, 그때부터 약 9개월 정도 떨어져 지내다가 결혼식을 위해 남편이 한국에 들어왔다.  롱디 기간 동안 보고 싶기도 했지만 사실 나는 서프라이즈로 결혼식 당일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ag1MWmpAafxvRSPlhQv_v8JTv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0:16:11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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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과 연애하는 직장인 - 사실 그게 뭐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dBlx/3</link>
      <description>&amp;quot;OO 씨, 어떻게 아직도 학생 만나? 대단해&amp;quot; &amp;quot;OO 씨, 다른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도 열어는 놔ㅋㅋ&amp;quot;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친해진 직장 선배들에게 종종 들었던 말이다.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직장인이 학생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과, 둘 다 학생 때 만나 연애하다 한 명이 먼저 직장인이 되어서도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3:10:06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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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합물의 연애, 혼합물의 연애 - 1+1은 1이 아니라 2다</title>
      <link>https://brunch.co.kr/@@dBlx/2</link>
      <description>기초 화학을 배운 분들이라면 혼합물과 화합물을 기억하실 것이다. 화합물은 서로 다른 두 물질이 섞여 화학반응을 통해 새로운 성질의 물질로 탄생하는 것이다. 반면 혼합물은, 서로 다른 두 물질이 각자의 특성을 유지하며 그저 함께하는 것이다.   &amp;quot;너는 어떻게 그렇게 오빠랑 오래 만나?&amp;quot;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도 연애 2-3년 차 까지다. 이 시기를 지나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dBJ8_l5Eu8zVVL8kUZG-q1pB-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5:51:36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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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오래 연애할 생각은 없었는데! - 어느덧 8년, 그리고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dBlx/1</link>
      <description>그렇다,  2015년, 처음 그를 만났을 때는 이렇게 오래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냥 하루하루 재밌게 데이트나 하자, 했던 것이 8년이 되었고 우리는 지난 5월 결혼을 했다.   '이렇게 오래 만날 생각 없었는데~ 호호호' 같은 재수 없는(?) 뉘앙스가 아니다. 그 당시 나는 정말로 가벼운 연애를 원했다.  구 남자 친구, 즉 현 남편을 만나기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lx%2Fimage%2Fd4vaGkecQkZZN3ws4xIlGAbRJ3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Dec 2022 15:50:57 GMT</pubDate>
      <author>오아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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