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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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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그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글을 통해 나와 내 주변을 더 잘 알아가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4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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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그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글을 통해 나와 내 주변을 더 잘 알아가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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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덕후의 삶 - 내 이럴 줄 알고 딩크를 꿈꿨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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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딩크로 살아볼까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 어른의 외양은 갖추었지만, 깊숙한 내면은 아직 충분히 자라지 못한 나를 발견했을 때였다. 나 하나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있는데, 나만 믿고 세상에 나올 아이를 평생 책임지고 지지하며 멋지게 길러낼 자신이 없었다. 온갖 범죄와 고난이 난무하는 험난한 세상 속에 아이를 던져 넣어야 하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p0Bui1afsxPZ2J5syxNS5SfzC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01:46:48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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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프로 작심삼일러입니다 - 어떻게 하면 꾸준해질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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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에서 뮤지컬 수업에 간 아이를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끄적여본 글 두 편으로 갑자기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온라인 클래스도 있고, 또 작가가 되기 위해 몇 번을 도전하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의 브런치 작가 합격 소식이 나 자신도 믿기지 않았다. 평소 글을 써 본 적이 거의 없어 내가 브런치 작가로 선정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6WQejMW9KSbA_GbxquwLoyFW8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0:01:04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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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물 묻히지 않겠다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 한결같음이 주는 믿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BxI/11</link>
      <description>남자가 손에 반지와 꽃다발을 든 채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amp;ldquo;나랑 함께하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해 줄게. 나랑 결혼해 줄래?&amp;rdquo; 여자는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남자에게 안긴다.  결혼 전 어느 날, 남자친구와 같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위와 비슷한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나는 남자친구에게 장난 반 진담 반으로 &amp;ldquo;나도 결혼하면 손에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AcUaflXGwW9Xsv2oIj2Xh5Z--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7:22:08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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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사람들과 편한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이유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xI/6</link>
      <description>어떤 집단에 가던지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외향적인 사람, 내향적인 사람, 말이 많은 사람,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등 상대의 특성과 관계없이 모두와 스스럼없게 가까워지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친화적인 사람과도 편하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이 한 두 명 눈에 띌 것이다. 바로 그런 사람이 나다.  그렇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iD9A3pPcrsRxNMqUu_sGywjJ5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6:09:14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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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떡볶이가 싫어요 - 떡볶이 마니아의 동생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xI/7</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 간식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 열에 아홉은 바로 이 음식을 꼽지 않을까 생각된다. 쫀득쫀득한 떡과 다양한 재료를 매콤 달콤 짭짤한 소스에 넣어 끓인 &amp;ldquo;떡볶이&amp;rdquo; 말이다. 동네 어느 분식집을 가도 메뉴판에서 떡볶이를 찾아볼 수 있고, 각 지역별 떡볶이 맛집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며, 전국적인 체인을 갖춘 떡볶이 기업과 떡볶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uOG8s2OV2_DG3MiBRI1NL4g2T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7:07:38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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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정말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사셨을까 - 곧 일흔, 아직도 소년 같은 아빠를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BxI/5</link>
      <description>40년이 넘게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신 우리 아빠와 엄마는 비슷한 점을 찾으래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우 다른 분들이다. 엄마는 초저녁만 되면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새벽형 인간이시고, 자주 찾지는 않으시지만 고기 요리를 맛있게 드시며, 자녀와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아는 모범생이시다. 반면 아빠는 엄마가 주무시고 난 뒤에도 밤늦게까지 유튜브 시청과 독서를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I5_vfwJ9KhksVuLN-kddTge3flo.jpg" width="482"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04:00:57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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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식탁 위가 풀밭이 된 까닭은 - 건강염려증을 건강하게 타파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xI/4</link>
      <description>나는 건강염려증이 있다. 전문가에게 정확히 진단을 받은 적은 없지만, 나 자신과 내 최측근인 남편이 인정한 중증 환자다.  어렸을 때부터 건강염려증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약간의 정리 강박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결벽증이 있다거나 쓸고 닦아 반짝반짝한 공간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류는 아니었다. 그저 책장의 책이 크기에 맞춰 가지런히 꽂&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1lyWCPYvv6Gyy7s0nJK6Y-Jq3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12:45:44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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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왜 새벽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셨을까 - 엄마가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한 내 엄마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dBxI/3</link>
      <description>새벽 5시 45분. 휴대전화의 알람 소리에 억지로 무거운 몸을 일으킨다. 철저한 저녁형 인간인 내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아이의 도시락 때문이다. 현지식과 서양식이 적당히 섞여 나오는 학교 급식을 아이가 딱 한 달 먹어보더니, 도무지 맛이 없어 못 먹겠다고 울상을 짓기에 어쩔 수 없이 매일 도시락을 싸주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지금 잠시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JWec4-UYPC7yKlTOS94dEZk-H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02:18:05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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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왜 쓰레기를 잔뜩 짊어지고 왔을까 - 나와 너무도 다른, 아이의 맥시멀 라이프를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BxI/2</link>
      <description>스쿨버스에서 내리는 아이 친구의 손에 쓰레기로 추정되는 종이 뭉치가 가득한 가방이 들려있다. 내 옆에 서 있던 아이 친구의 엄마가 눈살을 찌푸리며 &amp;ldquo;얘는 왜 쓰레기를 다 짊어지고 왔어?&amp;rdquo;라고 조용히 읊조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그 순간 나는 알아차렸다. 쓰레기로 가득 찬 가방이 바로 내가 오늘 아침 아이의 손에 들려준 내 에코백이라는 걸. 불안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BxI%2Fimage%2FuVomvZn3XsLvjMIrp7Szbj4T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02:17:21 GMT</pubDate>
      <author>블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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