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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유미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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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유노이아 법률사무소 : 갈등은 풀고 사람을 잇는 유노이아, 아름다운 생각에서 비롯된 선한 해결 2. 책과 함께 : 책 속의 길을 세상의 길과 연결하는 실천형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2:1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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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유노이아 법률사무소 : 갈등은 풀고 사람을 잇는 유노이아, 아름다운 생각에서 비롯된 선한 해결 2. 책과 함께 : 책 속의 길을 세상의 길과 연결하는 실천형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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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납득되지 않으면 더 가야 합니다 - 용도사기, 혐의없음결정에 대한 이의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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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곧은 소리는 소리이다곧은 소리는 곧은소리를 부른다 - 김수영, &amp;lt;폭포&amp;gt; 중에서    사건은 단순해 보였습니다. 돈을 빌려줬는데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사연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고소까지 결심하게 된 데에는, 단순히 돈을 못 받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은 처음부터 거액을 빌리는 구체적인 명분을 내세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eba8S86XrdcUDlAkiluEQQsa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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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결국, 형사사건까지 왔습니다 - 강제집행면탈죄 고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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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이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지 않고 남겨 두는 일이 문제다. 해 질 무렵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그것이다.  - 마거릿 생스터, &amp;lt;하지 않은 죄&amp;gt; 중에서     판결문 속의 한 문장 그분은 두 번의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대여금 청구 소송, 그리고 사해행위 취소 소송. 판결문을 받아든 그분은 천천히 그것을 읽으셨습니다. 한 문장씩 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jsg6aRUroNIVtbZ7XVNS2bMKz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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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그래서 제가 보시라고 했잖아요 - 치료받으러 간 병원에서 낙상으로 골절된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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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시도할 계획이라면 끝까지 가라.  찰스 부코스키, &amp;lt;끝까지 가라&amp;gt; 중에서     봄날의 사고 봄은 사람을 자꾸 바깥으로 불러냅니다. 맑은 하늘, 청량한 공기, 온몸으로 스며드는 바람. 그분의 남편도 그런 날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들뜬 마음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사고가 났습니다.  자전거에서 떨어지면서 얼굴과 어깨를 크게 다쳤고,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tPgGiGgeJDJBVdzkbT2PULDUS7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16:07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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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형사조정, 응해야 하나요? - 형사사건의 골든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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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린다는 셔터를 눌러야 하는 정확한 타이밍을 알고 있다. 특별한 바로 그 순간을...&amp;quot; - 폴 매카트니     이미 지나버린 것들 어느 저녁,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목소리는 급했고, 말은 빨랐습니다. 사건은 이미 경찰 조사가 끝났고, 검찰로 송치가 된 상태였습니다. 형사조정 기일도 코앞이었습니다. 그분은 조정에 응하겠다고 해버렸다는데, 사실은 합의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Z142G_9FSw1TQlzdseW2AAl5O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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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500만 원이 돌아오는 길 - 소액사건과 지급명령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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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려지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드러나지 않았다고  위대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 박노해, &amp;lt;누가 보아주지 않아도&amp;gt;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일 그분은 혼자 시작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무실, 혼자 감당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실하게 쌓아온 시간은 어느 순간 사업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 놓았고, 혼자의 손으로는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vD7fg2sSEloBStEIh3wQcW0Vp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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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질 이유는 없습니다 - 공동불법행위자 1인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C4Y/60</link>
      <description>나말고 나만큼 나를 피멍들게 한 누가 없단다 (&amp;hellip;)  나말고 나만큼 나를 망쳐준 누가 없단다 (&amp;hellip;) 나는 늘 나 때문에 내가 가장 아프단다. - 유안진, &amp;lt;내가 가장 아프단다&amp;gt; 중에서    형사사건으로 끝난 줄 알았습니다 형사사건이 시작되고 마무리되기까지 꼬박 2년이 걸렸습니다. 구금 생활이 있었고, 항소심까지 거쳐 집행유예로 다시 세상에 나왔습니다.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4fzQKrRvPFf7sc-JpAYv2iOiM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2:00:19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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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제주에서 빌려준 천만 원 - 판결 이후 발견된 가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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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게중심이 밖에 있으면 건물은 무너진다. 피사의 사탑 무게중심은 여전히 건물 안에 있다. 그래서 무너지지 않는다.  내 삶의 중심도 내 안에 있기를. - 하상만, &amp;lt;중심&amp;gt; 중에서     제주도 1년 살기가 3년이 되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삶이 있습니다. 복잡한 도시의 소음을 뒤로하고, 아침이면 파도 소리에 잠을 깨는 삶. 그분에게 제주도 1년 살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Ai6DiRu7ndDDxr4sKwTgV_n0i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2:02:44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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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배려가 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 분할지급계약서에 없었던 단 한 줄</title>
      <link>https://brunch.co.kr/@@dC4Y/58</link>
      <description>우리는 너무 오래 생각했다 틀린 것을 말하기 위해 - 진은영, &amp;lt;우리는 매일매일&amp;gt; 중에서     사람을 믿었는데 &amp;quot;변호사님, 제가 너무 사람을 믿었던 거겠죠.&amp;quot; 첫마디였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도 전에 나오신 말이었는데, 그 말 한 문장에 그분의 상황이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을 혼자 고민하고 오신 듯했습니다.  그분은 상대방에게 주식을 넘기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yd9343-x3P9cC69Be1ikvMDRn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59:44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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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낙찰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 집행이 멈췄을 때 다시 세워야 할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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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멈추지 말라고 흐르는 바람이 내게 말했습니다 삶에 지쳐 세상 끝에 닿았다 생각되더라도 멈추지 말라고 멈추지는 말라고 흐르는 바람이 내게 말했습니다 - 정공량, &amp;lt;멈추지 말라고&amp;gt; 중에서     달뜬 마음으로 성공한 낙찰 그분은 2025년 10월 15일, 경매에서 부동산을 낙찰받았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공간이었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계획의 출발점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6Hf_q_wv00EWSOGrG8LVWrkma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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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대응하지 않은 소송이 남긴 것 - 무변론판결 이후, 뒤늦게 시작된 채권추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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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 박노해 &amp;lt;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amp;gt; 중에서     날아온 소장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분은 상담실에 앉자마자 판결문을 내밀었습니다. 그분이 피고였고, 원고의 청구금액 3,000만 원은 전부 인용되어 있었습니다. 단 두 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판결문에는 &amp;lsquo;무변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fXffaAjPkJMeuArl3W5mMacBs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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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회사에 빌려준 돈, 대표이사에게 받을 수 있나요 - 연대보증인 서명란의 부재가 남긴 균열</title>
      <link>https://brunch.co.kr/@@dC4Y/55</link>
      <description>우리는 오랫동안 반응했다 우리는 싸움을 두려워했고 결론을 조심했고 뒤바뀌길 바라면서 함부로 예상하고 있었다 - 정영효, &amp;lt;최소한으로&amp;gt; 중에서     15년 넘게 알고 지낸 형님 그분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셨습니다. 업계에서 나름 인정받는 회사를 성실하게 꾸려가고 계셨습니다. 그런 그분에게는 15년 넘게 알고 지낸 같은 업계의 형님이 계셨습니다. 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bWAv3OpDm99PkqnDaS-z4u56D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3:00:19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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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몇 십억 자산가라는 말이 좋지만은 않았던 이유 - 공유재산 관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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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슴속에 남몰래상처 없는 사람이어디 있으랴&amp;nbsp;하루를 살면서도생채기로 얼룩지는 것이인간의 삶이거늘- 정연복, &amp;lt;상처&amp;gt; 중에서    젊은 자산가의 말 못 할 고충 그분은 다섯 남매 중 막내였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평생 모은 재산이었던 건물 한 채는 남은 가족들에게 공동상속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모두의 것이 되었고, 장부 위에서는 그분도 젊은 자산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_tuqbrXyS_c_IKyTY_GREXusW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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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소송이 아니라 소통이 필요했습니다 - 460명 가맹점주에게 보내는 한 장의 공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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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에는 생각이 많아야 한다 그러나 결단 앞에서는 단순해야 한다 옳은 결단은 언제나 내어주는 쪽이다 - 박노해, &amp;lt;결단 앞에서&amp;gt; 중에서     일촉즉발의 순간 갈등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지지 않습니다. 조용히, 꾸준히, 소리 없이 쌓이다가 어느 순간 임계치를 넘으며 폭발합니다. 이번 사건도 그랬습니다. 전국 460개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하나의 온라인 커뮤니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w5CKQ1gYi4erdl-AGFvjRv2wo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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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이사 온 지 1년, 나가 달라고 합니다 - 임대인의 일방적 계약해지통보, 어디까지 보상받을 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C4Y/52</link>
      <description>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아이들을 위한 선택, 그리고 현실적인 타협 그분은 결혼 20년 차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며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맞벌이였기에 아이들이 어릴 때는 어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주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SV6X7RH6MdUThprcOmGIJ3_T-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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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피해자는 아니지만 '고발'을 하는 이유  - 주주가 제기한 업무상 배임과 횡령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dC4Y/51</link>
      <description>삶은 시간이기에 한정된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부터 먼저 하는 거겠지요 - 박노해, &amp;lt;소중한 일부터&amp;gt; 중에서     투자를 결심하게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 그분은 사업을 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결정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상대방 회사는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N4-eA9iHcRiTSk7_G_s5rjxM6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2:04:04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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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정당한 권리 행사,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 쿠팡 개인정보 침해 집단소송을 제기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C4Y/50</link>
      <description>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  폭풍을 두려워하며 폭풍을 바라보는 일은 더욱 옳지 않다  스스로 폭풍이 되어 머리를 풀고 하늘을 뒤흔드는 저 한 그루 나무를 보라 - 정호승 &amp;lt;폭풍&amp;gt; 중에서     집단 소송을 꼭 했어야 할까요? 소송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특히 소비자 관련 분쟁에서 개별 소비자가 집단소송을 선택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WSwM9A_TfaUUFcgj22b-k-QdL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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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2심의 문턱에서  - 자전거 충돌 사건, 이례적 실형 판결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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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지금까지 결코 버리지 않은 게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그림자다 버릴 것은 다 버리고 그래도 가슴에 끝까지 부여안고 있는게 단 하나 있다면 (...) 희망의 푸른 그림자다 - 정호승, &amp;lt;희망의 그림자&amp;gt; 중에서     다급한 목소리 &amp;ldquo;변호사님,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죠?&amp;rdquo; 다급한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는, 통화를 시작하기도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2yf5wNrk1oQrwx8tB-5rt_GR5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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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이혼만 하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 변호사의 조력은 &amp;lsquo;언젠가&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그때&amp;rsquo; 필요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4Y/48</link>
      <description>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 나태주, &amp;lt;바로 말해요&amp;gt; 중에서      늦었지만, 이제는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분은 올해 일흔넷이십니다. 사십 년 가까이 혼인 관계를 유지해 온 배우자와 이혼한 지는 아직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배우자의 부정행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YAuJyB71tdYXv2vSHZYQHBmd2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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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법대로 하기 전에 치열한 협의가 필요합니다 - 보증금 2,000만 원 때문에 50억 건물이 경매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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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화를 하여야  얽히고 설킨 것들이 풀어지고  사는 보람이 있지  만물과도 대화 이웃과도 대화 세계와도 대화 어제와 오늘도 내일도 대화 영원히 대화 - 정명석, &amp;lt;대화&amp;gt; 중에서      건물을 못 돌려받았는데, 이의신청하면 경매가 중단되겠죠? 그분은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자마자 숨을 고르지 못한 채 말을 쏟아내셨습니다. &amp;ldquo;아니, 변호사님. 보증금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rGpbqcYokp0QmiqMYmUcbTkm6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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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집 한 채로 딸의 내일을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 몰라서 놓칠 뻔한 특례제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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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 나태주, &amp;lt;꽃 2&amp;gt; 중에서     열심히 살다 보니 작은 집 두 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올해 예순일곱 살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둔 이야기를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4Y%2Fimage%2FmhHuUSKdDwLScsK_43eIs_Wx1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2:00:18 GMT</pubDate>
      <author>장유미 변호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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