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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sti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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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e still의 브런치입니다. 요가를 취미로 시작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도에서 공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요가와 인도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2:52: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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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still의 브런치입니다. 요가를 취미로 시작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도에서 공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요가와 인도를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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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생각을 줄이는 방법 - 인도 싱잉볼과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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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마음과 생각의 속도가 다른 때에 비해 많이 빠른 편이었다.  오후 병원 진료를 위해 조출 신청을 하였으나 조출 신청이 처리되지 않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를 처리하는 이가 쌓여있던 업무 중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면서 생겼던 일이었다.  SK유심교체를 위해 대리점을 방문하였는데 내 계획대로 유심교체를 할 수가 없었다. 직원 1명이 바쁘게 일을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FpBEh3HBPc9hAzpy8kK_LxQnn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2:57:21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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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 인도 철학에서의 삶의 4 단계 (4 stages of Ashramas)</title>
      <link>https://brunch.co.kr/@@dC8k/54</link>
      <description>오늘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내 삶에서 큰 이벤트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누가 묻더라도 나는 그럭저럭 괜찮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안정이 보편적인 기준에 미치지는 않겠지만, 주관적인 안정의 시기를 지내고 있다.  그것이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지천명(知天命)의 시기를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MTqeQL9ENtDF-WsawgEpOQTA6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4:43:53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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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봄 날씨 - 변덕스러운 마음에 명상은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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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봄 날씨는 변덕이다. 따뜻한 날도 있지만 갑자기 추워지기 일쑤이고, 일교차도 크고 바람도 많고 비도 내린다.  대지를 뚫고 싹이 올라오는 그 힘만큼이나 마음에서도 여러 가지 들이 불쑥 힘 있게 솟아오른다.  명상 중 생각에 휩싸이면 그냥 일어선다. 미뤄두었던 청소나 일을 하는 게 오히려 더 생산적이기도 하다.  봄이 지나면 널뛰는 내 마음은 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gHPA9rry2UK_AB1w0eTK6Q1VE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0:26:19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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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가 약하면 나쁜 습관이 나온다 - 건강한 신체를 가질 때 명상을 잘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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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명상 방석에 앉아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미적 미적대며 미루고 자꾸만 우선순위에서 밀쳐진 것들을 외면하며 허겁지겁 지내오다 내가 변명할 수 있는 모든 핑계들이 소진되고 나면 그제야 남은 것은 신체의 건강이었다.  그렇지만 신체의 건강은 진실로 중요한 것이다.   의지가 약하면 나쁜 습관이 나온다는 것은 책에서든 여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qhLZC0YdWcvtDOpIFM2xaen7-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1:07:03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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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는 질문 너는 요가를 왜 하니? - 성장 속에서 침묵과 한 걸음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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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머물던 리시케시 호텔 가까이에&amp;nbsp;Moktan Cafe라는 네팔사람들이 운영하는 조그만 카페가 있다. 락쉬만쥴라 근처에 몇 안 되는 에스프레소머신을 갖춘 카페로&amp;nbsp;커피 맛이 좋았고, 거기에&amp;nbsp;가격도 좋고 맛있는 채식 베이커리도 함께 있어서 여행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는 곳이다.  목탄카페는 늘 만석인 경우가 많았는데 밖에서 잠시 기다리다 보면 금방 자리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YBVqieED1ksFoPYqOAg7SDPjJ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12:59:22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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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몸이 울었던 요가 수업 - 내 몸을 경건하게 바라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8k/46</link>
      <description>이번 인도여행 중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머문 곳은 리시케시이다.  특별한 일은 없었고,&amp;nbsp;Parmarth Niketan Ashram에서 하는&amp;nbsp;강가 아르띠를 보거나 요가 수업에 참석한 것이 다였다. 리시케시에는 요가를 가르치는 곳이 엄청 많지만 운이 좋게도 나에게 딱 맞는 요가선생님을 만났다.  요가 수업과 함께 오롯이 나 자신만 생각했다. 늘 뒷전이었기에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z8qcHucjIv2MEMfc1pEkqVO8J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07:09:18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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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밤 중에 받은 전화 - 인도 요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마주하는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dC8k/43</link>
      <description>자이푸르에서 인도 친구를 만나고 다시 리시케시로 돌아왔다. 푸쉬카르로 가기 전 리시케시에서 잠깐 요가수업을 들었는데 그 수업이 생각이 계속 났었다. 미련이 남으면 안 되는 법이다.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가는 시간만 정해져 있고, 세부계획은 없었기에 다시 리시케시로 향했다.  리시케시에서 다시 만난 요가선생님은 나에게 반가움을 표시하듯이 온갖 성의를 다해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hVg_HWMwIPt01bKTdhG4se5Jr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an 2023 13:24:31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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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무료함이 느껴질 때 - 무작정 걸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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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중 딱히 가야 할 곳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야 할 일이 없을 때는 무료함을 느낀다.  호텔 방에서 잠이 완전히 깨고 나서도 늦게 까지 누워있기도 한다.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까지 침대에서 몸을 뒤척거리다가 배고픔이 간절해질 때쯤 물을 마시기 위해 몸을 움직이기도 한다. 방에 있으면서 딱히 무엇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Equ51Of4wf87ZcHSBoD38_VVs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3:22:57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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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주는 선물, 알아차림 - 이번 인도 여행에서 아찔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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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에서 같이 공부했던 인도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푸쉬카르(Pushkar)에서 자이푸르(Jaipur)로 이동하면서 푸쉬카르 버스터미널에서 있었던 일이다.   푸쉬카르에서 자이푸르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아지메르(Ajmer)라는 곳으로 조그만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서 아지메르에서 자이푸르까지 가는 버스를 3시간 정도 타고 가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yBT1GcxjzSzJWHNXFy7P1gjqz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9:17:16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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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몰을 바라보며 나에게 위로를 - 인도 철학에서 태양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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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쉬카르에서 오후 5시쯤이면 일몰이 잘 보이는 sunset cafe에 가서 차와 베이커리를 즐기곤 한다. 내가 푸쉬카르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는 연말이어서인지 인도 관광객들이 선셋포인트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푸쉬카르 선셋 포인트가 인도인들에게 유명한 일몰지 중에 한 곳이라고 한다. 일출과 일몰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인도사람이나 우리나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24xhMlX4rIeqlCQNOaDlJvDya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10:40:12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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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에 대한 변명 1 - 명상에 집중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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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새벽! 신선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아침이었다. 인도 여행 중이지만 잠도 잘 잤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방 밖으로 나가 잠시 걷기도 했고, 덕분에 몸도 완전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방 문을 열고 침대의 이불을 털어내고 신선한 공기로 방 안을 채우고 명상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했다.   명상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딱 앉으려는 순간 조그만 거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KdXiugYnmiUls5VJGPA9VBg_d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6:14:44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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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삶의 속도를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 인도 여행 푸쉬카르에서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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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 푸쉬카르에 도착한 지 오늘로 6일째 인가보다. 라자스탄주의 조그만 시골인 푸쉬카르에 예정보다 더 머물기로 했다. 여기서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별로 없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명상을 하고 아침이든 오후든 시간이 되는대로 요가수업에 들어가서 요가를 한다. 그 외에 길거리에서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는 것 외에는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GQHf3NCMkJD-zV8H5gf3cgPC-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1:26:48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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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버스 여행에서 만난 한 가족 - 그냥 행복하면 되는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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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말라야 계곡 바람을 피해 리시케시에서 푸쉬카르로 이동했다. 버스여행이기에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버스를 한 번만 탈 줄 알았는데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야 했고 16시간이 넘게 걸린 버스 여행이었다. 그것도 완행버스로 많은 곳에 멈춰 섰고 많은 사람들이 탔다가 다시 내리기를 반복하는 여행이었다. 버스가 멈출 때마다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구글지도로 위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cIRTD4EgSOTN03IhGkrpKbTS-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14:11:34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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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철학에서의 죽음에 대한 관점 - 인도 여행 중 만난 한 여행자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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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만나는 여행자와의 이야기들은 가슴에 오래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어제저녁 우연히 모모(만두)를 먹기 위해 들른 작은 길거리 가게에서 루시아노라는 아르헨티나 여행자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루시아노는 카시미르(Kashimir) 지역과 레(Leh)와 나닥(Ladakh) 지역을 최근에 다녀왔다고 했다. 인도 날씨로 지금은 겨울인데 겨울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n2siRZeISYFOPKl4wibbjWliM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14:04:35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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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여행 한가운데서 마주하는 나 -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C8k/34</link>
      <description>인도에 도착한 지 10일이 다 되어간다.   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인도인데 지금 델리 한가운데 있는 나는 현실적으로는 많이 피곤하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서인지 다리고 무겁고 어깨도 천근만근이다. 분명 최소한의 짐만 챙겨 온 것 같은데도 너무 무겁다. 인도에 첫 발을 내디뎠던 20대의 나와 현재의 나는 체력적으로 너무 다르다.   여행에서의 숙박비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4EjiypdNp0uEZyZxgi01NRT6v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8:59:25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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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에게 주는 요가 칭찬, 잠시 멈춤 - 빠딴잘리요가수트라 1장 2절</title>
      <link>https://brunch.co.kr/@@dC8k/33</link>
      <description>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두꺼운 겨울 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다시 넣어두었다. 문득 그래 한국은 4계절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낀다.&amp;nbsp;인도와 미얀마에 머물 때는 옷의 종류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 했던 일 들 중에 하나가 계절에 맞는 옷들을 구입하는 일이었다.&amp;nbsp;적당한 곳에 적당한 옷차림으로 방문해야 할 것들에 좀 더 신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qVIV97OH_3lcAM8UanmYvAIz-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01:23:27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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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의 온도 - 적당한 요가의 온도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dC8k/32</link>
      <description>하루를 시작할 때 상쾌한 컨디션으로 자연스레 눈이 저절로 떠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가볍게 몸을 스트레칭하고, 이불도 시원하게 털어내고, 아침 루틴을 마치고 나면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아침에 커피를 마실 때는 마치 나에게 선물을 주듯이 꼭 따뜻하게 잔을 데워 커피를 내린다. 그때 마시는 커피는 대접받는 기분이다.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맛 그리고 존중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ue2g_DV6sEakVXf0YRrAkfJHk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6:46:13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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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경전에서 보는 요가를 하는 사람의 자격 - 빠딴잘리요가수트라(요가경) 1장 1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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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요가 경전, 빠딴잘리요가수트라 책을 펼쳐보고 있는 중이다.   일전에 보았던 책을 다시 펴면 전에 보지 못한 부분이 눈에 띄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빠딴잘리요가수트라를 보면서도 내가 이런 것을 공부했었던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된다. 예전에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점점 더 다른 의미로 보인다.    맨 처음 빠딴잘리요가수트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mRd_G8GKZS62tF09E2Hj03Rcn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0:10:01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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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경전을 펼쳐보면서 - 빠딴잘리요가수트라와 산스크리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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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내가 세웠던 목표 중에 하나가 바로 요가 경전인 빠딴잘리요가수트라(요가경)을 다시 펼쳐보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요가를 이야기했던 인도 고서들은 빠딴잘리요가수트라, 하타요가프라디피카, 우파니샤드와 바가바드기타 등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꼭 빠딴잘리요가수트라를 한 번은 봐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다행히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hBrnQxV16JEVS9wa8IpMS3lVh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3:48:32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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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깨어있음이 함께 해야 하는 요가 - 깨어있음이 바로 요가의 첫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dC8k/27</link>
      <description>&amp;quot;요가를 그렇게 했는데 아직도 요가학원에 다녀?&amp;quot;라는 말을 왕왕 듣곤 한다. 그러면 나의 대답은 &amp;quot;혼자서 집에서 하면 안 할 것 같아서 그냥 돈 내고 다녀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지 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다니지 않겠어요&amp;quot;라고 얼버무려 이야기한다.  맞다. 나는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는데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규칙과 통제라는 곳에 나를 맞추어가는 경향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8k%2Fimage%2FyAn7c4PuDlQnwptJ01ydql3Dn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2:18:09 GMT</pubDate>
      <author>Be st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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