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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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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야기가 있는 산행기&amp;gt;, &amp;lt;일상 에세이&amp;gt;. 39년간 초등교사를 했습니다. 퇴직 후 남편과 함께 산과 걷기길을 여행하며 살다가, 양평에 집을 지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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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21:4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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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야기가 있는 산행기&amp;gt;, &amp;lt;일상 에세이&amp;gt;. 39년간 초등교사를 했습니다. 퇴직 후 남편과 함께 산과 걷기길을 여행하며 살다가, 양평에 집을 지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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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산중문답(장석운) -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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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자 소개-문학과는 전혀 동떨어진 엔지니어로 평생을 살아온 필자라고 본인이 소개하고 있다.이 책이 전하는 것은 명산의 목록이 아니라고 편집자가 밝혔지만, 이 책을 신청할 때 나는 은근히 이 책에 올려진 200개의 산 중 몇 군데나 갔을까 하는 호기심과, 아직 안 가본 산의 목록에서 내가 가고 싶은 산을 찾아보려는 기대가 있었다.책을 펼친 뒤, 권역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wv4vYEHm9q9yhdVg4lqxvbNLw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4:51:01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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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글쓰기의 어려움 -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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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 후반에 남편의 중환자실 퇴원 후 시작한 여행이 20년쯤 지난 후인 22년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는 이제 4년 차 들어가네요. 2015년 각자 다니던 직장에서 동시에 퇴직을 했고, 퇴직 전에는 주말에만 다니던 여행을 평일에 자유롭게 다니게 되었지요.   남편은 여행과 사진이 취미입니다. 여행에서 산행으로 옮겨지고 산행기가 자주 등장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h4NuwSpYEKoH1HjlkPsFVincR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4:43:08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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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범벅 - 어릴 적 먹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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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은 엄마생각이 대부분이고, 엄마는 어릴 적 먹던 음식에 대한 향수와 항상 함께 한다.엄마의 고향은 하동 횡천. 지금은 교통이 많이 좋아졌겠지만, 어릴 적 기억에 버스를 내려서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가야했던 두메산골이었다.그래서인지 자식 넷 중 셋째라 어쩌다보니 외갓집을 거의 가보지 못했다. 기억도 안 남은 세살 때와, 다 큰 후 중학생 때 딱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ypCneInelfUAxSVDPRkK_2I9y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7:47:19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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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겨울을 보내며 - 현명한 은퇴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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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내년이면 나이의 앞 자릿수가 바뀐다고 카페에다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아마 5에서 6으로 바뀐 모양이다.나는 56년생이니 한국 나이로 이미 올해 앞 자릿수가 바뀌었고, 내년에는 만으로 계산해도 빼도 박도 못하게 7을 앞자리에 갖다 대고 살아야 한다.이미 65세가 넘어서면서 경로 우대의 혜택을 감사히 받으면서, 누가 나이를 확인하고는 정말이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BCQTE65KXATU558yaitnuEqeW5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50:29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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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 미술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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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언니가 대구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재능이 있어 고교 시절에는 개천예술제에서 특상을 받기도 했다.  가정 형편이 좀 더 좋았더라면 미대 진학을 했을 텐데 결국 우리 집 딸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교대를 가야 했다.   교장으로 퇴직한 언니는 은퇴 후의 삶을 그림과 함께 하며 살고 있다.  내가 늦게사 그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OQCTa6FW-n1dJVYi342BTOEVO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0:28:51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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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김치 담기 - 김장 아닌 김치 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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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초 전후해서 블로그와 카페에 너도 나도 김장하는 소식을 올리느라 바쁜데.올해는 김장하지 말라고 해서 진짜 김장 안 하고 놀았다.재작년에는 야심 차게 배추를 심어 길러서 김장을 해보려고 항암 배추라는 품종을 모종으로 사서 심었다가 쌈 배추만 수확하고 끝났다. 작년에는 아예 양평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3포기 한 망을 사다가 김장(?)이란 걸 해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DIsYYp-nd_gOwM3udS1pwY9f4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1:15:50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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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유산 향적봉  - 덕유산 향적봉 상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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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겨울 첫 산행인 셈이죠. 덕유산이 제일 만만합니다. 곤돌라가 있거든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해마다 산불 조심 기간이라고 중봉을 비롯한 몇 군데 등산로를 폐쇄하는데, 눈이 오면 좀 풀어주어도 좋으련만 그런 융통성은 발휘가 안 되는 게 국립공원이라네요. 그래서 중봉까지 다녀올 수 있는 체력은 있으나, 설천봉~향적봉만 다녀와도 상고대만 살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hkJVSQbjSjlcvEJDlzRr3qhfh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5:35:54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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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태산 휴양림 단풍길 - 메타세쿼이아 숲 가을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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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태산 휴양림은 우리가 대전 부근으로 여행을 갈 때면 단골 숙소로 자주 찾던 곳입니다.  멋진 메타세쿼이아 숲을 비롯한 울창하고 아름다운 이 휴양림은 임창봉 선생이라는 분이 만든 민간 자연휴양림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대전광역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는 키가 매우 큽니다. 제가 무척 좋아하는 나무지만 절대로 집에 심을 수 없는 나무지요. 성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varMmWidFpStYvzALalgt5F7E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1:10:12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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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이고 더하고 - 세상에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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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off 하고 살 게 아니고 세상에 on 하고 살 생각이라면 줄일 건 줄이고 더할 건 더하며 정리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브런치북 하나를 삭제했습니다. 작년에 그림을 배우다가 화실을 나오면서 화구를 양손에 쥔 채로 넘어져서 듣는 손인 왼팔이 부러졌습니다. 수술을 하고 깁스를 한 채로 몇 달 생활을 하면서 겨울 산행을 못하게 되었지요. 작년과 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BxLUa1vQ4cqwEBq5NdS47h7eu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3:32:08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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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에 살기 - 동그란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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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구로동 대학병원에서 건너편을 향해 찍은 사진이다. 서울이 열섬 현상으로 같은 위도 상의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가을의 끝자락을 찾아다니며 단풍 여행을 마무리하려던 나로서는  셔틀버스가 지나는 병원 주변 아파트와 병원 곳곳의 곱게 물든 단풍나무, 벚나무들이 뜻밖의 선물 같아 참 반갑고 고마웠다. 병원 옆의 가로수가 은행나무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I3wYf-UEPqJQban6v1ERvEQ2u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3:17:20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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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나들이 - ktx 타고 대학병원 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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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안수술을 21년 7월에 했다. 남편이 백내장 수술하는 것을 보고, 노안이 일찍 와서 돋보기 쓰는 일에 크게 불편을 느끼던 중 선생님과 상담 후에 수술을 했다.   그 뒤 4년이 지났으니 제법 적응도 되고 돋보기 없이 생활하는 편리함을 즐기는 중이다. 책도 멀리하고 글쓰기도 싫어했던 내가 전자책도 잘 보고 브런치 작가도 되었다.   남편은 한쪽 눈만 수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irRgypVoD7rENrHrD7GdjcIsG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34:22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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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룡산 가을 산행 - 갑사/동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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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갑사(2025.11.10)&amp;gt; 춘마곡 추갑사랍니다. 봄에는 마곡사 벚꽃을, 가을에는 갑사 단풍을 알아준다는군요. 갑사를 방문한 게 2018년이니까 블로그 하기 한참 전이니 기억이 잘 안 날만도 하지요. 단풍이 이렇게 예뻤었나 감탄한 하루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1박으로 첫날은 갑사에서 용문폭포까지만 다녀오고, 다음날 동학사를 들머리로 삼불봉 정상까지 산행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nptM52TVjbFR8cdW0P6M0tnff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2:49:42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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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의 가을 - 백담사 계곡와 주전골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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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백담계곡 트레킹(2025.10.27)&amp;gt; 가을 단풍 첫 산행을 설악산 백담계곡으로 잡았습니다.  오대산 산행을 컨디션 때문에 시기를 놓치고 선재길을 계획했는데, 잦은 비로 단풍이 예전 같지 못하다는 소식을 듣고 설악산 백담계곡으로 바꿨지요. 이만하면 괜찮다 싶네요. 가을 단풍 산길을 실컷 걸었습니다. 수렴동 트레킹을 할 때는 늘 백담사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pLn6jd0SwvjvC_XiO4yYoujCx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12:59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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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명 바꾸기 - 세상에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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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명을 왜 바꾸고 싶었을까 묻는다면 온새의 온전히 새로운 시도를 꿈꾼 2년을 이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라고 말하고 싶네요. 얼마 전에 '작가일까'라는 글에서 말한 적이 있지만, 글로 뭔가를 이루어보겠다는 생각은 접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더는 젊지 않은 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이 멋진 공간을 버리고 싶지는 않구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pfmEzKbJg-iHKdk-hFocnYYfU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7:02:22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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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일암운일암 구름다리 - 출렁다리 여행(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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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출렁다리가 이곳저곳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우리가 제일 처음 가본 출렁다리는 소금산 출렁다리다. 개장 초기에는 소금산 방문객이 매우 많아서 북새통이었는데, 출렁다리가 많아진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다. 직전에 가본 곳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였는데, 봄꽃 축제를 하던 기간이어서인지 방문객이 제법 있었다. 덕유산 산행을 위해 숙소로 잡은 곳이 운장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FPrIS4Nfp8swiNUUi5Fqxnjd8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2:22:19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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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일까 - 브런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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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 그리고 세 번의 도전 끝에 그 자격을 얻었다. '작가'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작가일까.  글쓰기를 참 좋아했다. 고교 시절에는 교내 백일장은 물론, 시에서 주최하는 백일장에서 장원을 했고, 교내신문의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직에 있을 때는 문예반 지도도 하고, 수필 공부를 위해 정진하기도 했다. 세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mj8P_BJVcIYmyjAOEcOujRv9P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08:55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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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순서 - 사촌동생을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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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산 장생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주에서 사촌동생의 부고장이 카톡으로 왔다. 나와는 17살이나 차이 나는 사촌 형제간에 가장 막내다.   몇년 전 작은 집의 장남인 사촌 오빠가 지병으로 명을 달리 하더니 이번에는 막내가 갔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말이 있더니, 이처럼 실감나는 일이 또 있으랴 싶다.  형제 간에도 사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awgUNgNr-j1v91pnLEr1PuinK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2:38:36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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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약(함박꽃) - 함안 강나루 상태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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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도 함박꽃이 피었다. 봄이 되면 피기 시작하는 튤립과 수선화가 질 때 즈음 정원에서 빠지지 않는 커다란 함박꽃이 핀다. 꽃이 크고 탐스러워서 함박꽃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한방에서 약재로 쓰는 뿌리 때문에 작약이라는 명칭이 더 우세하다. 서양에서는 작약을 피오니라고 하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이 싸우다 상처를 입으면 이 꽃의 뿌리로 치료해 주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72wRYY75_9YFVCDpj3Cre6QJTf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3:19:27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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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털진달래 - 영취산 진달래와 노고단 털진달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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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달래 명산이 꽤 있는데, 진달래 첫 시작은 여수 영취산이고, 그 끝은 비슬산 진달래라고 한다.   첫 진달래 산행은 잘 다녀왔다. 팔 골절 수술 후 첫 산행이라 걱정하긴 했지만, 어렵지 않은 코스로 잘 다녀왔다.  영취산은 진달래 군락지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산이다. 3월 말이면 만개한 진달래를 보기 위해 찾던 산인데, 올해는 상당히 늦은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RkBHuwH3CLofYU7HtsMY-NptM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3:25:51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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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글 쓰기 - 브런치와  가까워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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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올린 지 몇 주가 지나면 경고성? 메시지가 알림에 뜬다.  처음 알림을 받았을 때만 해도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는데, 서너 번 받고 보니 그런가 보다 한다.  글을 쓰는 게 어렵지는 않다. 일상 이야기는 소재만 있으면 앉은자리에서 금세 완료하기도 한다.  문제는 산행기다. 남편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토대로 간단한 산행 안내와 나의 산행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Gc%2Fimage%2FwwEvSPwnjlYoqfrKQtT5H5u2A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2:00:46 GMT</pubDate>
      <author>세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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