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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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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FJ (인프제) '자발적인 노숙자' / 은둔형 노숙캠퍼 / 차박, 노숙, 백패킹, 사진, 글쓰기, 드론촬영 / 일상속의 느낌을 담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3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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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J (인프제) '자발적인 노숙자' / 은둔형 노숙캠퍼 / 차박, 노숙, 백패킹, 사진, 글쓰기, 드론촬영 / 일상속의 느낌을 담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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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강박증 - 그냥 사는 게 행복인가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4</link>
      <description>평소 '행복하게 사는 것'을 동경한다.물질적인 풍요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사회에서의 성공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 아닌 것과그러한 것들이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아니란 것도 안다. 오늘따라 '행복하게 사는 것' 보다'사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 조차도 결국행복이란 프레임에 쌓인 강박일 수도 있겠구나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KCM1vzHzHVEIPA2JoJv-LbZJY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23:00:50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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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마시는 커피의 의미 -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리운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5</link>
      <description>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리운 계절이다. 조용한 휴식과도 같은 커피 한잔의 여유가 생각나 산으로 향하는 고갯길을 찾았다.  '인간성은 커피로 움직인다' (Humanity runs on coffee)는 말이 있다. 현대인에게 커피가 주는 순기능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사람들과의 만남 장소로 커피숍을 찾기도 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첫인사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usdY0YFcuzxl96vfPx2sIXHVS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29:28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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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오던 날의 소고(小考) - 추운 겨울을 이겨낼 위로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3</link>
      <description>참 오래간만이었다.  운전대에 턱을 괴고서 눈앞에 몽글거리는 빨간 신호등 불빛이 흘러내리는 여운을 감상했던 게 얼마만인가..   눈 내리는 정체길에 약속시간은  속절없이 야속하게 흘러만 가는데 가슴은 그저 차창 밖에 흐르는 첫눈 오는 거리를 마음에 새기라고 한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항상 그 기억이 강렬하게 남는다. 가을이 가져다준 공허함에 소복이 쌓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gRFt_pHakSWLoFjuiMhbJQ1Hi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5:19:2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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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에 대한 고찰 - 혼밥에는 의미를 두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2</link>
      <description>먹는 것에 대한 고찰.  혼자 노숙 같은 캠핑을 나가다 보면 모든 것이 심플해지기 마련이다. 먹고 마시는 것도 예외는 아닌데 무언가를 요리해서 맛있게 먹겠다는 생각보다는 간단히 한끼를 때울 수 있는 간편한 음식을 생각하게 된다.  솔로 캠핑의 가장 궁극적인 이유가 '쉼' 이기에 평소 먹는 것에 진심인데도 불구하고 맛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고 싶다거나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W7PwGmphODTRMTI3ckEjJXmbK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2:07:3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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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름의 존재의 이유 -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1</link>
      <description>겨울의 밤은 어두움을 인지하는 찰나빠르게 암막커튼을 드리운다.초저녁인데도 밖은 자정을 넘긴 듯이어둡다. ​ 3년은 족히 차량 안 서랍 속에서뜨거운 여름을 버텨냈을 하얀 양초가허리가 굽어진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그래도 그 나름의 존재 이유와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랜턴 속에서 밝은 빛을 뿜어내며비로소 그 쓰임새를 되찾는다. ​ 거친 풍파에 쓰러져도열기에 지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j5MX46_OIUBl6R0NTo9qfpCHE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2:04:4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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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넋두리 - 삶이 고단한 것은 이겨낼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40</link>
      <description>하루하루의 삶이 고단한 것은 이겨낼 수 있다. ​ 작은 희망 한 조각 부여잡고 느린 걸음이라도 내딛으면 된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이 점점 무뎌지며 세상살이 다들 그렇게 살더라며 스스로 못난 위로랍시고 주문을 외우면 되지. 털어내고 덜 어내며 다들 살아가는 게 삶이겠거니 한다.  '다 잘될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 . . . 아침 어스름에 눈을 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56oQ8oDv692FWpOOhxVnayaWF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2:01:36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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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풍경 감상 - 창을 통해 내다보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dCal/39</link>
      <description>차량 밖은 한겨울 속이었다. 섬찟한&amp;nbsp;한기가 굳게 닫힌 문틈으로 고개를 내밀고 들어왔다가&amp;nbsp;사그라든다. 겨울에는 세상이 수채화가 된다.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낮의 길이가 짧아진 만큼이나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깨닫는 것이 색이 변하는 과정을 통해 체감할 수 있어 좋았다. 허리를 잔뜩 수그린 채 작은 차창을 응시하고 있으면 세상 밖 작은 떨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ceogzHO0xUt9nmmTnUpd7mvzZ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07:27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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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향해 창문을 내다. - 홀로 떠난 캠핑에서 마주한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dCal/38</link>
      <description>오늘은 바다를 향해 창문을 내었다. 낮에는 바닷물이 물러난 곳에 잿빛의 갯벌이 드러나고 밤이 되면 불빛에 반짝이는 바다였다.  창문 앞에는&amp;nbsp;멋들어진 갈대나무 울타리도 세웠다. 아까는 바람이 많이 분다며 부산하게 몸을 털어대더니 지금은 괜찮다고&amp;nbsp;수줍기만 하다. ​ 그래.. 색과 빛이 주는 시선에 마음을 뺏기고, 움직임 하나에 의미가 되고, 시름을 덜어내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hqEbeY5IlyUpHpkWRyBlIMvCr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04:28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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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 삶은 결국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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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삶은 결국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사람이 본디 가진 게 많으면 남에게 베풀며 살기 보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집착하게 되고, 비움의 실천 보다 더 가지기 위한 채움의 욕망으로 인생의 성공과 목표가 맞춰질 때가 많다. 예전에 KBS '다큐3일'에서 호스피스 병원의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들의 '하루'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AnZZRZ22I5NumVa61sYkXJD9A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01:02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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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단순하다. - 다만, 우리가 복잡하게 살아갈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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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편적으로 볼 수는 없는 결론이지만, 적어도 내가 체감하고 느끼는 12월은 항상 바쁘고 정신없이 분주하기만 했다. 세기말이던 90년대 후반. Y2K 밀레니엄 버그 문제와 종말론, 그리고 인간사회의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등장을 했던 혼란의 시기였음에도 크리스마스&amp;nbsp;캐럴송이 거리 곳곳에서 흘러나왔고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와 기부를 독려하는 종소리가&amp;nbsp;울려 퍼지던 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8rd4C8WGec7WgSRETDrEPHLkO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56:53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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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기억해' - 찰나의 순간을 담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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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을 기억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내겐 찰나의 순간을 담는 습관이 있다. ​ 점점 퇴화되는 기억력에 대한&amp;nbsp;방어기제인지 기록에 대한 욕구의 표출인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 불안에서 기인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 네모난 프레임 속에 담긴 세상은 우리가 평소 지나치는 사소한 일상에서 기억하고자 하는 순간의 의미가 부여된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gDvgEf7eqCUjHOp9cyfWkg9wq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51:4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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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내일은 오늘보다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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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 알렉산드르 푸시킨 - ​ If by life you were deceived, Don&amp;rsquo;t be dismal, don&amp;rsquo;t be wild! 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mTB4KxZG_cfIlmix1i2igJyjj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47:3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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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소심한 프로토타입 인간이 '유레카'를 읊조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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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주변 도로에는 은행나무의 손사래에 떨려나간 노란 은행잎이&amp;nbsp;바닥을 뒹굴고 있다. 한 주가 지나면 위태롭게 매달려 버티고 있는 저 잎들마저도 자취를 감추겠네. 분주했던 한 주를 정리하고 주말을 앞둔 금요일의 오후는 가쁜 숨 고르고 생각들을 털어내 본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가을 숲이 그리워 혼자 걸었다. 태양을 가릴 만큼 큼직한 플라타너스 낙엽이 겹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LkayoxEJ-Y8UkBbpkgJOIUpIv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44:50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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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 작은 행복 하나를 발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32</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해 뜨기를 기다리며 밖을 살폈더니 함박눈이&amp;nbsp;기척도 없이 찾아와 창을 어루만지길래 검은 커튼을 활짝 열어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다.  생각해 보면&amp;nbsp;눈이 내리는&amp;nbsp;날에는 해를&amp;nbsp;본 적이 없는데도 오히려 세상은 더 밝고 환하다. 눈이 빛을 반사하기도 하겠지만 머줍은 만큼 더 많은&amp;nbsp;시간 동안 빛을 흩뜨리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그런 날도 있어야지 벼락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NtcVyPzP37v0dEW2R2gOTE5S3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40:0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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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쉴때는 모든 인관관계에서 벗어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Cal/31</link>
      <description>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Free time is the irreplaceable property.] - 소크라테스 - ​ 지치고 바쁜 일상이 지속되다가 몸도 마음도 고장 나기 일보직전이 되면 머릿속에서는 과부하로 경고 등이 켜지고 셧다운이 되면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 ​  그때는 연결된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쉬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DZly5cqxSbZi3RIRrIaIsO0sU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35:11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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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발견했다. - 작은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dCal/30</link>
      <description>더 이상 뭐가 부족할까? 숙면을 하지 못한 채 이른 새벽 눈을 떴는데 트렁크 뒷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다가 '행복'을 발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1dbk-mD1F8xn-NZF9wJNDddKf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32:1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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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not disturb!' - 방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쉬는 중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dCal/29</link>
      <description>'Do not disturb' 호텔 룸메이드가 객실을 정비하려고&amp;nbsp;할 때에 방해받기 싫은 손님들은 룸 손잡이에 걸어놓는 문구이기도 하다.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쩌다 가끔씩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있어도 홀로 떠나는 여행에서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었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쁜데 외로움이라니 가당치도 않은 소리지.. ​  사실, 혼자 떠나는 여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_ctkrqIhdg5CN8J8qPnHvZVo7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29:31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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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이 대화를 하고 싶어 했다. - 영혼의 대화가 시작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Cal/28</link>
      <description>내 영혼이 대화를 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고요함을 선물했다.  자연과의 유일한 소통은 침묵이다. 잠시 자리를 빌려 조용히 공간 속에 앉아 있을 때 비로소 자연은 내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한다.  바람과 물결이 주는 에너지로 비와 눈과 새들을 통한 속삭임으로 영혼의 대화가 시작되는 이유이다.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Ze_cqKx7Cql7k46JN6wPnryDc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20:39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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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넌 혼자 캠핑 다니면 뭐하냐?&amp;rdquo; - 솔로캠핑은 원래 아무것도 안하는 캠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27</link>
      <description>&amp;ldquo;넌 혼자 캠핑 다니면 뭐하냐?&amp;rdquo; 지인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었다. ​ &amp;quot;아무것도 안 해&amp;quot; &amp;quot;그러려고 혼자 다녀&amp;quot;  캠핑에 거창한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고 설마 아무것도 안 하겠나 산책을 다녀오기도 하고, 창문을 열어 밖을 보기도 한다. 무언가 먹기도 하며, 낮잠을 자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기도 하지만, 궁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fjGAsvOvlpioFsHr1G_21QqXj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10:17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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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으로 돌아가라! - 집을 벗어나는 순간 우린 본성을 되찾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26</link>
      <description>&amp;quot;자연으로 돌아가라!&amp;quot; (Return to nature!)  프랑스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가 했던 말이다. 그가 했던 말은 그저 '자연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의 철학의 기본은 인간은 태어나면서 착하고 순수함을 가진 존재. 이른바 '성선설'이 밑바탕이 되어있어 태어날 때부터 인간이 가진 선한 본성과&amp;nbsp;순수함을 되찾아야 한다는 자아성찰의 의미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iSAvpsYpII0uhaKH4KovSrgrv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04:2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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