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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행성R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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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순간이 행복해서 계속 씁니다.마음과 영혼을 이어주는 글을 쓰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같은 삶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1: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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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순간이 행복해서 계속 씁니다.마음과 영혼을 이어주는 글을 쓰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같은 삶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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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주제가 없는 걸 주제로 써! - 그래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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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글을 써야 하는데 주제가 맘에 안 든다. 새로 써야겠어. 뭐로 써야 하지?&amp;quot;  라며 옆에 앉은 아이에게 푸념하듯이 말한다.  굳이 어떤 답을 원하는 게 아니라 내 말을 듣고 있을 상대가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고나 할까? 모니터를 덮었다 열었다를 반복하고 집중을 못하는 데다 그런 말까지 하고 있는 엄마가 답답했던지 아이가   &amp;quot;엄마, 주제가 없는 걸 주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cjLfuGZvausnemHLNOMfpre7Z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4:50:40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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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책, 발견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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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보면 반가운 순간이 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에 인용된 글이나 혹은 언제 보았던 글이 여기에서 발췌된 것을 깨달을 때 기쁨은 크다.  누구나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뒤적이게 되는 책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몇 권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오늘 문득 생각나 펼쳐보았던 바딤 젤란드의 &amp;lt;트랜서핑의 비밀&amp;gt;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은 무한한 가능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fElU6tEjsDfskkaCj_ec6QPcY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1:04:00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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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9 나무에 나를 맡기고... - 나무,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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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가 무성한 산 길을 요리조리 걷노라면 나무를 만지고 싶어 진다. 껍질이 매끈한 나무, 비늘이 일어난듯한 나무, 말라비틀어지다 못해 피부가 쩍쩍 갈라진 것 같은 나무. 사람이 인종으로 나뉘고 같은 종(種)이라 해도 그 생김과 지문이 같은 것이 없는 것처럼 나무도 그러할 것이다.수많은 나무 중 나는 '소나무'를 좋아한다. 우리나라 산에서 가장 흔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XIfxGCROcWx7PHRljU06rZ3Vt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4:55:06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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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8 가을밤이라서.. - 하늘엔 '슈퍼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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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는 밤.   나는 청승을 떤다.  가을, 해는 뉘엿뉘엿 떨어지고 어둠이 깔릴 때쯤, 스산한 바람이 부는 거리의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는 시간을 나는 환장하게 좋아한다. 그리고 이맘 때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눈의 꽃'이 생각난다. 박효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어찌 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KUySzeoAQPWlTShPS1ReAQvwf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4:58:42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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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혼자서도 잘 크는 아이 - 뮤지컬이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32</link>
      <description>&amp;quot;어쩌지. 엄마가 오늘 좀 늦을 것 같아. 저녁 혼자 먹고 가야 해. 그런데 학원 다녀오기 전엔 올 거야.&amp;quot; &amp;quot;응. 괜찮아.&amp;quot; &amp;quot;엄마 어디 가는지 안 궁금해?&amp;quot; &amp;quot;산에 가겠지 뭐.&amp;quot; &amp;quot;미안해, 서울 뮤지컬 보러 가는 거야.&amp;quot; &amp;quot;어? 혹시 그거?&amp;quot; &amp;quot;응. 미안해. 혼자 가서.&amp;quot; &amp;quot;힝, 나도 가고 싶은데...&amp;quot;  엄마가 한동안 산으로 돌아다니며,  어쩌다 뒷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wl-w-VjYuVFWdqlmc_sSGxfsc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4:59:26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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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 나에게 아름다운 문장이 있다 - 새로운 것은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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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차피 좋은 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다 해버렸다. 좋은 음악은 베토벤이 다 만들어버렸다. 그나마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겨놓은 것을 니체가 다 써먹었다.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amp;quot;     - 강원국의 글쓰기 중에서무심히 읽고 지나갈 수 있는 이 몇 줄이 난 너무 근사하게 다가왔다. 몇 번이고 읽고 또 읽는다.아리스토텔레스를 소환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HLfofudXz7wa55KMe2NwoCJ6M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8:04:57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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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비 오는 날의 우울 - 비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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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들이 떠났다.  며칠의  시간과 공간을 나누던 그들이 떠났다.  뜨거운 커피와 국화꽃잎차를 함께 태워 보내고 멀어지는 차 꽁무니를  바라본다.  고요. 북적거림이 멈춘 공간.  쉬고 싶었다. 헤집고 간 흔적을 정리한다.  벗어놓고 간 옷들은 세탁기에, 현관 앞 공구통도 제 자리를 찾아 떠나고, 사람도 제 갈 길을 간다.  고요. 덩그러니 홀로다. 안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LjhY7PopnlK039-l8Sg_irtA8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9:10:38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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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이런 정신없는 꽃을 보았나 - 너 뭐니?</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28</link>
      <description>이런 정신없는 꽃을 보았나.  봄이 대책 없이 늦게 온 것일까? 봄이 주책없이 일찍 온 것일까?  너의 정체는 도대체 뭐니?  바삐 가던 길 멎게 한다.  잠시 꿈을 꾼다.  꿈속의 나는  봄을 거니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uuurPPYU6gzst-Tk4L9e--yTy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0:12:00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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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3 서운한 말이네.. - 뮤지컬 &amp;lt;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amp;gt;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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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 될 일이야.&amp;quot;  &amp;quot;서운한 말이네. 될 일이 들으면....&amp;quot;  오늘 공주까지 달려가서 관람한  뮤지컬 &amp;lt;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amp;gt;에 나오는 대사다.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쿠로이 저택에 살고 있는 지박령 옥희와 귀신들은 성불하기 위해 이루어야 할 일이 있다. 마지막 미션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이 쿠로이 저택에 유일하게 귀신의 목소리를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uNhV-VOZLi8duMDl9fzvTFxY0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2:06:15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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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참 잘 놀았다! - 여행처럼, 기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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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릴 때부터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음을 온몸으로 부대끼며 확인하는 지금까지 한 마디로 말하자면,  &amp;quot;참, 잘 놀았다.&amp;quot;  산으로, 산으로, 그야말로 산으로 싸돌아다닌 한 달이다.   한동안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타는듯한 태양이 얼굴을 찌푸리게 하더니, 어느새 긴 옷을 자연스레 꺼내 입고 산길을 오르며 계절의 변화를 조용히 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azDkwDpWUVeK-qI2Oh-YqK4-F9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2:17:53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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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사진 한 장 - 미소를 찾아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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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은 솔직하다. 숨기고 싶었던 작은 떨림, 불편한 시선, 어색한 미소. 숨겼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amp;quot;이럴 줄 몰랐지?&amp;quot;라고 하며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 버리고 마는 게 한 장의 사진일 때가 있다.  나는 지금 조금은 생경한 시선으로 사진 한 장을 신기해하며 보는 중이다.  가을 저녁의 쌀쌀한 바람이 지나가는 어느 카페의 야외 테이블.  손님 테이블을 돌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hsS9PujG4ZuP3QzoAPESLMTXo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6:00:07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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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 가을은 어디에나! - 일몰에도 계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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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어쩌지 못한 일이 있네요.  바람을 옮겨 오는 일.  한 장의 사진 속에도 가을이 깊어갑니다.  계절을 앞선 겨울이, 가을밤의 싸늘함에 묻어오고,  그것은 일몰로부터  시작합니다.   바람,  가을바람의 그 선선하면서도 날카로운 싸늘함이라니.  그곳에  가보아야 알 수 있는 산 바람의 감촉.  가끔  생각합니다.  어느 날은 하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OTwK00U1hcxVZtIvzHWcqJAeM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4:34:58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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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 산은 잘못이 없잖아? - 님과 웬수되는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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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모악산! 금산사가 있는 김제 방향으로 방향을 정한다.  &amp;quot;휴게소 커피 중 여기가 제대로 맛을 내는 것 같아.&amp;quot;  여산 휴게소에 들른 김에 커피를 한 잔 사주며 그가 말한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가 아니네.  요즘 휴게소엔 어지간하면 프랜차이즈 커피던데. 반갑다.  '커피, 온전히'  음, 커피맛에 대해 1도 모르지만 그런 내가 먹어도 느낌이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zeVKeolN8TEF1wrriTFP8fNAT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4:46:28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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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앗~ 비가 온다. 가도 될까? - 인생은 변수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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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쩐지 깜깜하다 싶었다. 유난히 어둠이 짙은 새벽. 얼마나 지났을까? 어둠이 걷히고, 창문을 연다. 순간 찬 바람이 훅 밀고 들어오고  빗길 위를 달리는 차 소리가 간간이 들린다.  &amp;quot;아, 비...&amp;quot;  그랬구나. 비가 오고 있었다.   &amp;quot;어쩌지. 산에 가기로 약속했는데..&amp;quot;  오늘 산에 가려고 일요일인 어제 부지런히 숙제도 끝냈는데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dwwmUo6fbwUtejrq9V5vqJ3Ch7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0:02:54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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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7 이 가격 맞나요? - 5980원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17</link>
      <description>토요일 오후,  짧은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우유가 떨어진 것이 생각나 동네 마트에 들른다. 우유, 두부, 국수, 등 필요한 물건을 바구니에 넣고 상추를 집어든다.   &amp;quot;어? 뭐야? 잘못 본 건가? 이게 맞아?&amp;quot;  몇 번을 확인한 상추에는,  &amp;quot;5980원&amp;quot;  가격표가 얌전히 붙어있다.  가볍기 이를 데 없는 상추의 무게라니!  이게 5980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8hSE5yMOksbHZMkVKXmnkLChp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4:02:51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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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 엄마를 만났다. - 이렇게라도 와 줘서 고맙고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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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몇 시쯤이었을까? 엄마가 내게 온 시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한 느낌이 아직 남아있다.  그곳은 우리 집이라고 하는데 우리 집이 아니다.  꿈은 그럴 수 있으니까.  엄마에게 조심해서 다니라고 한다. 넘어져 다칠까 걱정을 하는 것 같다.  다치면 또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 그럼 다시 일상을 살 수 없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리라. 어쩜 그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CMlN3oYY4O4gw5Op3kLuVRfU7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1:49:17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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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하루, 산에서 시작하다. - 혹시 아티스트 데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12</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어둠이 겨우 걷히기 시작하는 시간,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집을 나섰고 산의 기운에 나를 맡기고 있는 중이다.  - 여유로운 휴일 아침. 느긋하게 잠든 가족들이 행여 깰세라 연한 커피를 탄다. 어제까지만 해도 냉커피였는데 손이 나도 모르게 따뜻한 커피를 준비한다. 간사한 게 인간이라더니 본능이다.-  오래간만에 혼자 산길을 걷는 자유로움을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wHzpqaOgo5KFXY-sOrXNu8VDD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0:27:21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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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산에서 바다를 만나다  - 바다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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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으로 향하는 내 배낭엔 언제부터인가 책이 들어있었다. 산에 가면 그늘진 벤치에 앉아 폼나게 읽고 오리라 꿈을 꾼다.   하지만 배낭에 곱게 챙겨 넣은 책은 배낭 가장 깊은 곳으로 밀려나 짐 정리할 때가 되어서야 다시 세상으로 나온다. 책 제목은 바뀌는데 한 번을 읽히지 못하고 돌아오는 신세다.  시간과 공간이 허락됨에도 게으른 내 습성이 그때 발동을 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lxru2DPYMSh2JFSXp1F95ZHVT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4:01:51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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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내 글의 결이 바뀌고 있다?! - 나도 모르는 결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10</link>
      <description>&amp;quot;쌤, 요즘 글 색깔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가벼워진 느낌인데 묵직한 느낌은 살아있어요.&amp;quot; &amp;quot;쌤, 요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아요.&amp;quot;  글을 읽고 함께 나누는 시간.   우리는 서로의 첫 번째 독자이기도 하며 비평가이기도 하다. 갓 태어나 따끈하지만 서툴고 정리되지 않은 글을 최초로 마주하는 자이기도 하며, 혹시 세상에 나간 글에 꽂힐 수 있는 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oSKdop2ARxA_9QeXBOdK_9Lrl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14:49:34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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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산에 끌리는 이유, 어쩌면... - 헛헛했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dCev/108</link>
      <description>산을 좋아서,  가을바람이 황홀해서, 높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가슴 뛰게 해서 자꾸만 산으로 간다 생각했다.  이번 주만 벌써 4일째 산이다. 갔던 산을 연거푸 가기도 하고 고속도로를 달려갔다 오기도 한다. 어디가 되었든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냥 &amp;quot;산&amp;quot; 속으로 들어가 산길을 걷고 땀을 흘리고 나를 비워내는 게 필요했었구나 싶다.  왜 이리 산을 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ev%2Fimage%2F22fCoXlKqL0DGhHdbD-ttyobd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4:56:24 GMT</pubDate>
      <author>소행성R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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