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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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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간이 영화나 일상에서 얻은 단상을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계속 다듬으며 음미하는 과정을 즐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2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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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간이 영화나 일상에서 얻은 단상을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계속 다듬으며 음미하는 과정을 즐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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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경 속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 02. 파란, 카모밀레(Chamomi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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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제는 용기, 신념, 힘에 관한 글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노래의 제목은 '카모밀레'입니다. 카모밀레는 Chamomile, 즉 &amp;lsquo;캐모마일&amp;lsquo;로 우리에게 익숙하죠. 캐모마일은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잠이 잘 오게 해 줍니다. 캐모마일 티백을 물에 띄우면 차오르는 예쁜 황금색. 마치 노을 지는 아름다운 바다가 생각나는 색채마저도 평온한 차. 이 색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1QV5gVVHcfhBSu-EOXmVo9kPi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5:47:38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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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하다는 건, 나아간다는 것 - 01. 넬(NELLl), Good Night</title>
      <link>https://brunch.co.kr/@@dCiW/45</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영원, 사랑, 나아감에 관한 글입니다.  넬이 읊조리는 가사에 귀가 트입니다.  《넬(NELL), Good Night (2006)》    세상 모든 게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세상에 영원이란 없다. 하지만 영원을 꿈꾸는 영원은 있다. 우리는 영원하지 않기에 영원을 꿈꾼다. 그렇지 못하기에 그러함을 꿈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LE13WFQKaxbO92dQwCZFruHrj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0:39:01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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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김없이, 캐롤입니다 - prologue. 음악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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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사롭게 지는 낙엽과 아득한 크리스마스가 공존하는 기묘하게 따뜻했던 11월. 가게에선 나지막이 캐롤이 들려온다. 우리는 계절이 다가올 때 더욱 풍성한 계절감을 위해 음악을 튼다. 머지않아 캐롤이 끝나고, 꽃봉오리가 올라올 때쯤&amp;nbsp;들려올 봄 향기 가득한 가사들. 꼭 여름이어야만 하는 청량한 멜로디들. 역시나 가을에 듣지 않으면 섭섭해질 음색들.  전주만 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qtzSd42EmBvfy7SkRYI7KVZWZ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11:05:15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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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사람 - 올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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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릿속이 쉽게 정리되지 않을 땐, 역시 시집입니다.  어떤 규칙이나 정해진 노선 없이 자유롭고도 자연스럽게 쓰인 단어와 단어, 문장과 글을 볼 때 머릿속 긴장의 끈은 조금 느슨해집니다.  더 유연하게 사고하고 바라보며 마음속 공간이 비좁아질 때  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건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게 둘러싸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trm4XoOa0svtjN7YH2LYeqeZZ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3:47:01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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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력 높은 친절을 실천하는 법 - 실수를 따라가다 보면, 마주할 수 있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dCiW/36</link>
      <description>10년 지기와 함께한 해외여행.  설레는 마음만으로도 피로를 느끼지 않게 만든다. 인간의 신체는 알다가도 모를 터. 새벽같이 일어나 기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amp;nbsp;혼자서 밟고 있는 공항 라운지가 낯설다. 마음만큼이나 케리어가 가볍다.  수속을 마치고 곧바로 비행기는 높게 날았다. 기다리는 시간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갈 수 있다니. 난기류를 만나지 않길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1iufQlK0LAbMEsvgfeIudZza7X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3:53:18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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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볼수록 선연해지는 건 사람, 사랑 - 모든 것은 바깥에서 왔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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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가로 내려갈 예정이 없었다. 급하게 내려가게 된 것은 깊이 아끼는 후배가 삶을 헤매고 있단 소식을 듣고 난 후였다. 그는 하루에서 반나절을 더한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어났다. 수많은 감정이 몰아치다가도 그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났을 때는 그저, 감사하다는 마음만 앞섰다. 다행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직접 눈을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안심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aPvf_sQl5CvzWKnaMjhtU1HcM6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6:03:33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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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렷해서, 그래서 떳떳한 삶 -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면 보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CiW/28</link>
      <description>아래는 한 카톡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이다.   '엄마.' '엉.' '나는 재능이 없는 거 같아. 어떡해.'  '왜, 현타 왔는가'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같아..'  '계기가 뭔데' 엄마는 곧바로 원인을 꺼내어본다.  '나 25일이면 딱 2년 차인데,  어째 입사 초보다 나아진 게 없는 거 같아.'   칼답으로 답하던 엄마.  5분 뒤,  문장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GAQmXG0cptF64wjVwq4arREnQaw"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7:54:54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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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맞이한 봄은 참, 쓰디쓰네요 - 앞으로 써야 할 또 다른 봄을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dCiW/2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대형 서점에 들렀다. 그간 책을 멀리한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살짝은 질책하면서. 서점의 향은 옅어지고 새 책 냄새는 짙어진다. 사람들이 머물다 간 자리에는&amp;nbsp;저마다 다른 향기를&amp;nbsp;머금은 잔상이 남아있다.  각각 다른 주제의 코너에서 마치 책을 자연 삼아, 구석진 자리를 나무 밑동 삼아 자유로이 책을 감상하는 사람의 모습들이 다정했다. 나는 그 속에서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OosytW0JqQtyT7jCHDm4k6FB-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5:19:27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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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된 MP3 속에서 발견한 것 - 알고리즘의 편리함에 중요한 걸 잊고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iW/22</link>
      <description>대 알고리즘 시대. 우리는 수많은 알고리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글을 쓰며 듣고 있는 음악, 알고리즘의 파도 속에서 발견한 진주 같은 음악들. 나도 몰랐던 내 취향을 발견하면서 이게, 알고리즘의 힘인가? 감탄하면서도 옛 MP3에 담긴 음악들이 떠오른다.  역시 대기업의 기술은 다른가, 어렸을 때 세뱃돈을 받아 큰맘 먹고 마련한 자그마한 MP3가 아직도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k6fkhi3cfesYzRx_7L0Th0IuJ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2:27:19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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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무나무야, 고마워. - 식물의 생존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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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시작은 장바구니 무료배송을 채우려고 세일 중인 식물을 담았던 것. 그중 하나는 생명력이 정말 좋다는 고무나무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쑥쑥 커갔다. 어느새 1.5배 정도만큼 자라난 고무나무는 방 빈구석을 기분 좋게 초록으로 채워주는 든든한 (미니) 나무로 성장하고 있었다.   한참 일이 바쁠 시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FHK8SuEi11_9_YBikd_KREb2ji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05:21:41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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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리오, 그게 뭔데? - 당신의 사진 철학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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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습니다. 브런치가 주기적인 알람을 주고 있었네요.  작가님의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차분하게 글로 정리하는 브런치 타임을 가져보세요.  사실, 영화에 대한 흥미가 조금 시들해졌습니다. 그래서 브런치가 주는 알람의 말처럼 일상에서 떠오른 작은 단상을 조금씩 천천히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VA52ydsqrBpbQaM9i8kK7Jx9l1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19:59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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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시나요, 당신 그리고 나에게 - [명작 다시 보기] 영화 '러브레터'가 건네는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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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작 다시 보기]에서는 이전에 본 비교적 옛날 영화를 다시 본다라는&amp;nbsp;의미(再)와&amp;nbsp;'어, 너 다시 봤다?'라는 '다르게 보인다, 다르게 보다'의 의미(異)로 글을 남기려 합니다.   겨울이 되면, 로맨스 영화가 부상한다. 이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신체적 추위를 느낀 사람은 심리적 따뜻함을 찾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ogq-Mzh6Yc1K1fagmXeRcSB77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0:47:29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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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낚은 것은 괴물, 건져 올린 것은 나의 묵인 - [명작 다시 보기] 영화 '괴물'이 말하는 진짜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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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작 다시 보기]에서는 이전에 본 비교적 옛날 영화를 다시 본다라는&amp;nbsp;의미(再)와&amp;nbsp;'어, 너 다시 봤다?'라는 '다르게 보인다, 다르게 보다'의 의미(異)로 글을 남기려 합니다.   #1, 한강  *괴물 사진 주의 먼저, 영화에서 공포를 일으키는 주체인 '괴물'. 이 괴물은 양서류와 어류의 모습을 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ejxVnNAXidxF80YiTzoXepOG_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07:52:18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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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과 죽음 사이의 선택 - [명작 다시 보기] 영화 '그래비티'가 제시하는 존재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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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작 다시 보기]에서는 이전에 본 비교적 옛날 영화를 다시 본다라는&amp;nbsp;의미(再)와&amp;nbsp;'어, 너 다시 봤다?'라는 '다르게 보인다, 다르게 보다'의 의미(異)로 글을 남기려 합니다.   그래비티, Gravity (2013) 영화 그래비티는 2013년에 개봉한 SF 영화이다. 우주를 잘 담아낸 SF영화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iW%2Fimage%2F_YrGGi2pl1ikMxudjNrHpVLR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1:31:18 GMT</pubDate>
      <author>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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