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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노랑</title>
    <link>https://brunch.co.kr/@@dCpO</link>
    <description>상담교사 윤노랑쌤이자 작가 윤노랑양말입니다. 날카롭고 고단한 삶일지라도 &amp;quot;동글동글 생기있게 살아가자&amp;quot;는 다짐을 담은 필명입니다. 마음건강, 교육, 청소년, 심리상담에 대해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0:5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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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 윤노랑쌤이자 작가 윤노랑양말입니다. 날카롭고 고단한 삶일지라도 &amp;quot;동글동글 생기있게 살아가자&amp;quot;는 다짐을 담은 필명입니다. 마음건강, 교육, 청소년, 심리상담에 대해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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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간 누군가를 추억하고 기리며 - 떠나고 싶지 않은 누군가와 남겨지고 싶지 않은 당신들을 위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9</link>
      <description>아마 극소수의 지인들만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6년전 나는 가까운 가족을 멀리 떠나보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고모는 나의 어린시절 우리 집에서 몇년 간 함께 지내며 나에게 한글을 가르쳐준 사람이었다.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백화점에 가서 예쁜 청바지를 선물해주었던 사람이었다. 스무살 생일을 맞아, 벚꽃 모양 목걸이를 선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26:58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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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을 위한 살구자몽클럽 - 그저 우리 아이들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8</link>
      <description>가수이자 작가 한로로의 언어에 위로를 받는 10대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공감하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한로로는 앨범 &amp;lt;자몽살구클럽&amp;gt;의 0+0이란 노래에서 다음과 같이 외친다.  &amp;quot;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amp;quot;  &amp;quot;난 우리를 영영 잃지 않아. 너도 영영 그럴거지?&amp;quot;  나는 이 노래만 들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PG7yZVWIJ13PNuGw8ysiT_ymU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2:51:38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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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원 참사 3주기를 기억하며-1부 - 2022년 10월의 스물아홉 번째 밤</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7</link>
      <description>이태원 참사가 있던 그날 밤, 나는 친구 집에 있었다. 저녁을 먹고 잠들어 있었는데, 새벽 무렵 남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ldquo;누나 지금 어디야? 혹시 이태원 간 거 아니야?&amp;rdquo;  비몽사몽 한 채로 &amp;ldquo;갑자기 이태원은 왜?&amp;rdquo; 무슨 일이냐 묻자, 이태원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했다. 휴대폰을 켜보니 믿을 수 없는 장면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0:34:20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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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속 나, 현실 속 나[1] - 청소년의 마음을 해치는 SNS 비교 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5</link>
      <description>&amp;ldquo;카톡은 안 해요, DM으로 해요.&amp;rdquo; 요즘 학생들은 카톡을 안한다.  친구들끼리 인스타 DM으로만 대화한다. 이걸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충격이었던지&amp;hellip; 이는 단순한 세대차를 넘어서, 현대 청소년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인스타그램은 이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자아 탐색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들이 형성하는 관계와 표현되는 자아는 그곳에서 이루</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7:01:23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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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모의 원형극장과 학교 위클래스 - 미하엘 엔데 &amp;lt;모모&amp;gt;를 읽고 상담자로서 경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 때 미하엘 엔데의 &amp;lt;모모&amp;gt;를 처음 읽었고 그 책은 내 인생 책이 되었다. 그리고 25년 1월 &amp;lt;모모&amp;gt;를 다시 읽으며, 내가 상담가의 길을 걷게된 계기를 다시금 찾았다.  주인공 모모가 살고 있는 원형극장에 찾아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모모가 가만히 무심코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을 사람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마법같은 능력은 경청의 힘을 나에게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lKintfFybi-Bwa-96irOX43-Z2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4:19:03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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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은 하기 싫지만 빵냄새는 맡고싶어. - 한강 작가님께 영감받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CpO/11</link>
      <description>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님의 과거&amp;nbsp;수필에는 일상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글이 적혀있다.  여름철 잘 익은 수박의 맛, 창밖의 빗소리와 겨울의 흰 눈.  유달리, 삶이 고달프다고 느끼는 요즘. 나에게 여름철 달디단 수박만큼이나 의미있는 심상을 찾아보고 싶었다.  출근길을 장식해주는 맛스러운 빵냄새가 주는 여유와 풍요로움.  나는 서울 외곽에 살고 있어</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0:00:22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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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교사의 눈물 섞인 도장판 - 아무도 임명하지 않았지만, 나홀로 부장의 고군분투기</title>
      <link>https://brunch.co.kr/@@dCpO/7</link>
      <description>몇년 전, 첫 학교에 신규발령을 받고 나는 매일 눈물의 초과근무를 반복하고 있었다...  운이 좋지 않았던걸까, 내가 처음 속한 부서 부장님(K)은 그해 퇴직을 앞둔... 분이셨고, 나에게 그 어떤 조언이나 가르침도 주시지 않으셨다.  아 생각해보니, 1가지 있었다. 학교장 직인을 받기 위해, 공문 뒷 부분에 수기 내부결재를 받는&amp;nbsp;결재칸을 만드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wcXFRC57VQXiyf0jD2cswUaXs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2:06:47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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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마인드셋</title>
      <link>https://brunch.co.kr/@@dCpO/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상담교사의 단편 에세이 중 마지막 주제를 적어보는 윤노랑양말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전문성 향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기회가 얼마 없기도 했고 &amp;nbsp;주로 단회기로 끝나는 학교 상담의 현실로 인해 학생들에게 제대로된 상담기법 하나 제대로 적용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며 요며칠 참 무력하다 느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WMuw4fCgMud-n0UuipmnL7ItJ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2:12:01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guid>https://brunch.co.kr/@@dCpO/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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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ay] 상담교사의 현타와 번아웃 - 학교로부터의 탈출, Wee센터로의 도피(?)</title>
      <link>https://brunch.co.kr/@@dCpO/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상담교사 윤노랑입니다 ​ &amp;ldquo;전문상담교사&amp;rdquo;를 주제로  총 3편의 단편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 오늘은 그 두번째 글이자, 신규선생님의 질문 중에서는 3번째 주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편하고 솔직하게 적기 위해서 오늘은 일기형식으로 ​ 어느날, 퇴근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amp;quot;학교에서 번아웃이 강하게 왔다면, 차라리 위센터에 가보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iO8jsDMVT0H_xOeAvba0DsAtm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4:14:52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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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로서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작은 결론 - 상담교사 윤노랑쌤의 Short Essay</title>
      <link>https://brunch.co.kr/@@dCpO/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윤노랑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진지하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긴글 주의)    며칠 전 제 블로그에 한 신규 상담선생님께서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제가 신규교사로서 고군분투하며 매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서 울고불고,, 학교 때려친다 어쩐다,,, 했던 때가&amp;nbsp;생생하게,,, 생각나네요�  신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zWmVA3wfRs1ZoKFQBLRB6MPJl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47:26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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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윤노랑양말인 이유 - 작가 윤노랑양말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dCpO/3</link>
      <description>내 본명에는 동글동글한 어감을 지닌 ㄴㄹㅇㅁ 자음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때때로는 약간은 각지고 강박적인 네모네모한 삶을 살아왔던 것 같다  문득, 내가 이름을 바꾼다면? 부드럽고 몰랑몰랑한 그런 이름을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스스로 지은 필명이 윤노랑양말이다 (우리가 국어시간에 배운 바로 그 울림소리 노랑양말)  그리고 노랑색은 싱글생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pO%2Fimage%2Fky2mC7AMLTySM8X8x1PcYU5eg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45:15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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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amp;ldquo;기미하다&amp;rdquo;  - &amp;lsquo;어떤 사람의 취향이나 생각&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dCpO/2</link>
      <description>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총균쇠를 고등학교 때 부터 읽고 싶었는데  어려울 것 같아서 도전하지 못했다  서울대 필독서라는데.. 서울대에 다니는 그치만 지금은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한테 총균쇠를 읽었나고 물어봤다  &amp;ldquo;총균쇠? 기미하고 뱉었어&amp;rdquo;  뭐? 기미하다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기미하다라는 표현이 있는 말이야? 기미상궁은 들어보았어도,..  &amp;ldquo;기미하다? 내가 그냥</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1:43:41 GMT</pubDate>
      <author>윤노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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