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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cG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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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용의 미를 선호합니다. 머리가 잡생각으로 터질때 마다 글로 정리를 합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꿈인 ISTJ 입니다. 누워서 보는 한강 야경을 제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9:10: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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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용의 미를 선호합니다. 머리가 잡생각으로 터질때 마다 글로 정리를 합니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꿈인 ISTJ 입니다. 누워서 보는 한강 야경을 제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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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텐동(天丼) - 2023.02.25 저녁_저스트 텐동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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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매거진을 만들어 놓고 1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 오늘이 딱 군대라는 조직에서 제대를 한 지 1개월이 되는 시점이다. 참 신기하다. 내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군대에 진짜 갈지 그리고 제대는 할 수 있을지 그 당시에 보면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사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시간이라는 미리 정해진 거대한 규칙에 의해 달성되는 게 너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4J2rIwBGSX-tFheQxQ4A1YNT0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16:14:37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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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의 해가 밝았습니다. - 2023.0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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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은 특별하다. 바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전역이라는 큰 기념일이 있는 해이다. 신나는 12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껏 취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새로운 달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아직 2022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은데 벌써 한 살을 더 먹은 게 억울한 느낌도 든다. 전역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wX6ZObJvsqhBjgYf1feiYqjrm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4:03:30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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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2022.1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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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나는 누구의 집을 방문하거나, 오랜만에 만남을 가지던가, 혹은 기념할 일이 생길 때 작더라도 선물을 챙겨가는 습관을 유지해오고 있었다. 선물은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은 관계를 맺을 때 생긴다. 표현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간단하면서 직접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선물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빠더너스의 문상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2vReGkf4irpTLbKezJgVIfnLi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13:18:58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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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pain, No gain. - 2022.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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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훈련이 끝나고 오랜만에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중에 정신적 고향과도 같은 꿈교를 방문했다. 꿈교는 지금껏 살아온 내 인생의 1/3 정도 되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낸 곳이자 지금의 김길온이 있기까지 많은 영향들을 받은 기억에 남는 장소다. 항상 존경하고 내가 균형 잡힌 시야를 가지게 도와주시는 선생님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다. 오랜 제자가 군대 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NQwl5pQsHbNAcC1_plkKqpbtw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07:59:41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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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려 하는 모든 이에게 -  - 나무-  22.10.16 03: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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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를 읽을때 이 음악과 함께 해주시길 바래요.   https://youtu.be/iJyac4AXKKY [떠나려 하는 모든 이에게]  우리가 수줍은 눈인사를 했던 자리  나는 거기에 있어요.  우리가 함께 앉았던 그곳  나는 거기에 서 있어요.   우리가 안녕을 했던 그곳  나는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영원한 헤어짐이 아닐 거라 믿었던 우리의 추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MzjWEqfFb5AKq4ehtZXCwrHkp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15:00:34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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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선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 날 - 2022.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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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를 다시 써보기로 결심했다. 학생 때 항상 제 시간 안에 해치워야 되는 일종의 부담감으로서의 일기가 아닌 지금의 일기는 일종의 희망감을 가지고 써 내려가는 글이다. 일기를 쓰다 보면, 정신없이 오늘 하루도 보낸 나를 위해 한 템포 쉬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일과 휴식을 적절히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롱런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들 많이 말하던데 맞는 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7m8GJroF6M7ePMNeieioH_E_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13:58:05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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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개발에 대한 공모전 - 플스를 향한 사익적인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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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우리는 자기개발을 해야 하는가? 자기개발의 목적은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한 오늘 나의 모습을 보기 위함이다. 하지만, 성장에는 그에 걸맞은 인내와 절제라는 고통이 따른다. 고통과 노력 없이 자기개발 할 수 없는 이 구조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기를 계속해서 미루고 두려워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도 펜을 드는 것보다 유튜브를 보는 것이 그리고 책을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NzJSnnpWprhUokx8Hrih93Fz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3:42:24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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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catching waves - 태안 어느 해수욕장에서 - 21.07.23 -</title>
      <link>https://brunch.co.kr/@@dCr1/23</link>
      <description>Life is catching waves.  인생은 좋은 파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확실한 paddling과 적절한 up 타이밍을 통해 파도를 타는 서핑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는 것 같다. 21년 인생 처음으로 서핑이라는 스포츠를 즐기러 태안 바다로 향했다. 첫 서핑이라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과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스포츠가 주는 기대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EVo-EiCoC3SkRuHow0-zRkHmQ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07:27:07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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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을 좋아하는 그대 - 2022.06.01 -나무같이 견고한 그대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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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라면을 좋아하는 그대 -  그대는 라면을 싫어한다 나는 모른다 그대가 뭘 좋아하는지  오자마자 그대는 나의 안부를 묻는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챙겨 먹었는지  무거운 겉옷을 벗지도 않고 물을 끓이기 시작한다. 먹다 남은 신김치도 찬 밥도 꺼낸다.  젓가락을 드는 그대는 아무 말이 없다. 꼬르륵 소리를 그저 달랠 뿐이다.  그러고 나서 소파로 가서</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14:47:06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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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Question - 642중 랜덤 주제 글쓰기 -2022.05.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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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불행'이라는 요리의 레시피를 써보라.  오랜만에 랜덤 주제 글쓰기를 해보는 것 같다. 최근 들어 생긴 글쓰기 의욕 때문에 나의 불행 요리 레시피를 만들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할 뿐이다. 평소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또는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고민했지, 불행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손에 꼽는 것 같다.  불행不幸 [불행]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dqUd69vyaaTmb3vfTQMf0Kter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4:00:02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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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 - 2022.05.30 - 파주 어느 풋살장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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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길온아,  왜 이렇게 느려졌냐.&amp;quot;  힘들고 피곤한 훈련 주차가 끝나고 오늘 새로운 주차가 시작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4시 전까지 군대 동기들과 함께 열심히 일한 뒤 풋살장으로 집합했다. 간부님들과 다른 포대 사람들과 함께 재밌게 공을 찼다. 오늘도 수비 포지션으로 경기에 참여했는데 골도 넣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스스로의 플레이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TsO6xBw4nwEMMmKSSZOL9bZo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2:10:45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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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더너스 - 가지고 싶은 친구, 문상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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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amp;nbsp;이분&amp;nbsp;덕분에&amp;nbsp;행복하다. 이분이&amp;nbsp;풍기는&amp;nbsp;존재감은&amp;nbsp;어마어마하다. ​ 원인&amp;nbsp;모르는&amp;nbsp;유튜브&amp;nbsp;알고리즘이&amp;nbsp;&amp;lsquo;빠더너스&amp;rsquo;라는&amp;nbsp;유튜브&amp;nbsp;채널로&amp;nbsp;나를&amp;nbsp;인도했다. 나의&amp;nbsp;취향과&amp;nbsp;시야를&amp;nbsp;특정분야로&amp;nbsp;제한시키는&amp;nbsp;알고리즘이&amp;nbsp;오히려&amp;nbsp;새로운&amp;nbsp;세계의&amp;nbsp;문을&amp;nbsp;열었다랄까. ​ 어제&amp;nbsp;문상훈&amp;nbsp;님의&amp;nbsp;유튜브를&amp;nbsp;정주행&amp;nbsp;하면서&amp;nbsp;왜&amp;nbsp;이&amp;nbsp;사람이&amp;nbsp;좋을까?, 왜&amp;nbsp;보고&amp;nbsp;있으면&amp;nbsp;행복할까? 혼자&amp;nbsp;질문을&amp;nbsp;던져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dIBi5EO2jegGAyK0F5G7rMqs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13:57:22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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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고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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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사고 1일의 비극  무사고 97일 무사고 100일 무사고 1일  1일 3일 전 1일 1일 99일 전  97일에는 설렘이 100일에는 행복이 1일에는&amp;nbsp;소수의&amp;nbsp;슬픔이&amp;nbsp;담겨있다.  어떻게 100일의 행복이 1일의 슬픔보다 클 수 있나. 어떻게 100일에 웃는 사람이 1일의 슬픔에 우는 사람보다 많은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 인가.  100일에 우리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SgRzk_mX7hv_-fKHIdUqkgHxu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2:05:54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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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싶다 - 2018년 고2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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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018년 친구의 시집 집필로 인해 한편 실었던 시-   어렸을 때부터  울음을 그치라고 해서 항상 웃으라고 해서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았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는 것이 찌질해 보여서 창피해 보여서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았다.   울고 싶다.  복잡한 생각들을 제쳐놓고 예쁜 하늘을 보면서  마음 놓고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저 예쁘고 포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_qX2ZVAkhuAK-9QgUCYjMzyvR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pr 2022 11:55:10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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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아서 사라지는 멋진 눈사람을 보며 - 성장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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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022 광화문 글판 에세이 공모전 -  주제: 인생공부   어릴 적 눈이 펑펑 오던 어느 날, 나는 장갑과 목도리를 챙겨서 집 밖으로 나간 기억이 있다. 동네 친구들과 놀이터에 모여서 치열한 눈싸움 전쟁도 벌이고 종이컵에 담긴 뜨끈한 국물과 어묵을 먹으면서 추운 몸을 녹이다가 항상 모임의 끝은 다 같이 눈사람 만들기였다. 우리 동네 최고 멋진 눈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vRgjzZUOUn0B4C3JUzCFLQRz75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12:12:39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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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Question - 642중 랜덤 주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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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내가 잃어버린 것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지금 듣고 있는 에어 팟 한쪽을 하수구에 떨어트리거나, 코로나에 걸려서 미각을 잃거나, 불의의 사고나 지병으로 인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인간은 매일 잃어버린다. 인간은 오늘도 망각의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차근차근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ndqEjR-owQH6m4TZwzCPvkX1M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5:52:19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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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3. Question - 642중 랜덤 주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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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초가 죽어가고 있다. 화초에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    설명하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게 있다. ​ 화초는 내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나?​ 없다면 달리 할 수 없다.  미래를 담담히 받아들일 운명의 선택지 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BwXPVLwJ1hb8GaWt5AK3fxW06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5:40:15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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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식물인간입니다.  - 주체성이 죽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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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苦盡甘來 (고진감래). &amp;nbsp;&amp;nbsp;고생이 끝나면 그 뒤에는 낙이 온다는 이 사자성어처럼 우리는 미래에 더 큰 행복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견디는 생활에 익숙하다. 과제와 시험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은 방학 생활은 정말 꿀 같이 좋았다.  그러나, 달콤했던 방학은 일주일이 지나자마자 처리해야 되는 또 다른 하나의 숙제로 다가왔다. 코로나라는 환경적인 요인이 주는 제약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1csdf5BkigiW7jlKWqgeNTaQm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4:57:30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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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산  -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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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의 저자는 인생을 두 개의 산으로 비유한다. 첫 번째 산은 개인의 성공과 자아실현이 자신의 주된 목표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두 번째 산에서는 개인이 아닌 &amp;lsquo;이웃 &amp;amp; 타인&amp;rsquo;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작가는 두 번째 산을 오르는 것이, 개인의 성공보다는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더 나은 삶이라는 의견을 책의 도입부터 마지막까지 고수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r1%2Fimage%2FKRsifTptvri9kQkAISnE7UuV-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4:49:18 GMT</pubDate>
      <author>Mc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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