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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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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0입니다. 공(空)하며 &amp;infin;한 존재입니다. 편견없이 작가의 세계에 접속 해 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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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입니다. 공(空)하며 &amp;infin;한 존재입니다. 편견없이 작가의 세계에 접속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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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내 나이가 어때서.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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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5. 내 나이가 어때서.  조선시대 평균수명은 35세 정도였으리라 추측된다. 그 후 먹거리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급속히 늘어났으며, 2022년 현재 평균수명은 2000년대 평균수명에 비해, 20년 남짓한 시간 만에 7.6년이나 늘어났다. 지금 이 시각까지도, 인간의 장수(長壽)를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는 그렇게 조금 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rRMqbHo1BILzIGXugdMgPINWRt0.jpg" width="416"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05:44:59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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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무슨 이유가 필요해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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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4. 무슨 이유가 필요해  우리는 그렇게 계산기가 되어간다. 사고하면 아니 되고, 정해진 답안지만 줄줄 외워야 하는 계산기가 되어버렸다. 어려서부터 그랬을 것이다. 꽃 한 송이를 보더라도, 과학 선생님은 꽃의 광합성 작용, 국어 선생님은 꽃말의 의미, 수학선생님은 꽃의 수량, 도덕 선생님은 꽃을 꺾으면 안 된다. 하는 이유와 정답만 알려주었다.  몇몇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Jju4pCdFHNA-LAUWR2B2-xh-e3o.jpg" width="354"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9:04:39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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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포기하면 쉬워&amp;nbsp;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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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3. 포기하면 쉬워  사람들은 인정(認定)하기를 싫어한다. 나의 아빠는 자꾸만 코를 안 골았다고 시치미를 잡아떼고, 내 친구는 젓가락을 자꾸 떨어트리고 턱을 괴고 있는 손이 자꾸만 삐끗하면서도, 술에 취하지 않았다며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잠들었다는 것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잠긴 목소리 가득히 잠결에 전화를 받아놓고는, &amp;lsquo;나 안 잤어&amp;rsquo; 하면서 인정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3T5xxtZ7svUYL9XlHSDz_m40JzU.jpg" width="434"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9:15:12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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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우리는 모두 예술가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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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2. 우리는 모두 예술가  세상에 두 사람이 있다. 첫 번째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며 새로운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 새로 생긴 맛집보다야 매일 가던 백반집이 편안한 사람. 두 번째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며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발길 닿는 곳 그 어느 곳이던 탐험해야 하는 사람.  우리 엄마는 호기심이 왕성하다. tv 프로그램에서 이색 메뉴가 나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10xU6WDWydmTDuLVJHB8vM0DO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11:11:2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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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쟤 근자감 무엇?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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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1. 쟤 근자감 무엇?  요즘 세대는 특히나 자존감을 중요시한다. 인터넷에서 자존감에 관한 글귀들을 찾아 모으기도 하고, 서점에서 또한 그에 관한 책들이 즐비한다.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는 무엇일까?  자존감 自尊感 [명사]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 자신감 自信感 [명사] 자신이 있다는 느낌.  &amp;lsquo;스스로 자, 높을 존, 느낄 감&amp;rsquo;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sy_9wXZbY7EhUR9mDm25AjvVW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4:30:3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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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야 그거 원가 천원도 안 해.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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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 야 그거 원가 천원도 안 해.       중국어에서는 어떠한 사람을 속되게 이를 때, 뒤에다가 &amp;lsquo;귀신 귀&amp;rsquo; 자인 &amp;lsquo;鬼&amp;rsquo;를 붙인다.  醉鬼(jiu gui)는 취할 취, 귀신 귀 자를 사용하여 주정뱅이를 일컫는다.  이외에도, 烟鬼(yan gui)는 연기 연, 귀신 귀자를 사용하여 골초를 나타내고, 胆小鬼(dan xin gui)는 쓸개 담, 작을소,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RssdKJdHcZ5Z6TlPfkv8g8Jk4vQ.jpg" width="37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6:17:01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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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내 어디가 좋아? 왜? 쟤가 나아 내가 나아?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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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 내 어디가 좋아? 왜 좋아? 쟤가 이뻐 내가 이뻐?  나는 연애를 잘 못하는 편이다. 연애할 때는 조금 방목형이 되어버려서 상대방에게 비난을 많이 받곤 했다. 상대방이 이른 저녁 술을 마시고 온다기에 그러라고 했고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을 하지 않았다. 물론 상대방도 연락이 없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업무를 보고 있었고, 상대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nMIATJwwnoF7fjHx4ZQ1FMPNUTI.jpg" width="464"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22:41:57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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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어머! 너무너무 멋져요 정말!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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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8. 어머! 너무너무 멋져요 정말!  말하는 모양새가 친절하지 않아 보이는 작가일지언정, 나 또한 언젠가는 &amp;lsquo;칭찬 봇&amp;rsquo;이었던 적이 있다. 사람들과 대면하는 일이 많았던 나는, 상대방을 만날 때는 항상 &amp;lsquo;칭찬&amp;rsquo;을 하곤 했었다.  첫 만나는 사람이라도,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낯간지러운 말을 제법 잘하는 편이었다. 외모적인 칭찬으로는 옷을 잘 입는다, 잘생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6eot1xB5s0wSyXPKLSjMd1yZnxc.jpg" width="388"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10:27:47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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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표현의 자유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츤데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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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6. 표현의 자유  어디 무서워서 말이라도 하겠나 싶다. 지인끼리 언어 조심해야 할 때도 그렇고, 잘못 내뱉은 단어 속에 기천만원의 계약이 날아갈 수도 있었다. 유명인들은 말 한마디에 팬들이 싸그리 뒤돌아서기도 하며, 우리는 언어 선택의 부주의와 미숙함으로 많은 인연을 돌려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렇듯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말을 아껴간다.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uMhYDRNcbOv1mIkJ9P3ZYg1zlEc.jpg" width="442"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9:17:29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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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타임워프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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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5. 타임워프  우리는 삶의 방향에 있어 갈피를 잡을 때나, 앞서 말한 지도자를 뽑을 때 나만의 기준점을 세우곤 한다. 그것은 절대(絕對)적이어야 하고, 선(善) 해야 하며, 후회는 없어야 한다.  절대(絕對) [부사]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절대(絕對)적인 선(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조금 더 후회 없이 살아갈까. 우리는 현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AMP8QzxQ7c6H4qHWlm7KDnbhJt4.jp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09:26:2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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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소중한 한 표.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공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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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4. 소중한 한 표.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의 한 표는 너무나도 소중하다. 이러한 내 소중한 한 표를 누구에게 선물하지? 앞서 말하는데, 이번 파트는 절대 특정당을 지지하거나 비하하는 것이 아니며, 선거철을 앞둔 선동이 아니라 설명하는 바이다. 정신 똑바로 붙잡고 읽어주길 바란다.  이하 그저 통령(統領)이라 칭하겠다. 선거공약을 보니 가지각색이다. 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Z4PN2kUgDSndLWlXJCMUFTRpAp4.jp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8:24:22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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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국민의 심부름꾼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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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3. 국민의 심부름꾼  국가의 지도자를 일컫는 단어는 나라마다 상이하다. 대통령, 통치자, 주석, 독재자, 총리, 여왕 &amp;nbsp;따위를 쓸 수 있다. 위 단어들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곤 한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이라고 칭하는데, 선거철이 되면 한 표 한 표 얻으려고 시장에서 국밥을 먹으며 갑자기 친한 체를 하는 후보들을 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kBySyCXvjgWNrS3Mvy3hbNZeVn0.jpg"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09:04:1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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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세줄 요약 좀.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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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2. 3줄 요약 좀       말 많은 사람은 딱 질색이다. 그래서 본론은 언제 나오냐고.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3줄 요약 좀 해달라고 말이다. 유튜브를 볼 때면 초기 2~3분 정도는 뛰어넘기를 해야 한다. 어차피 봐 봤자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하며 서론이 거창하다.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을 할 때도 비슷하다. 나는 강남 맛집을 찾고 싶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F3AkBZm-Ez9bFBu-gc4sXy4OiK0.jpg" width="376"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8:13:27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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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15초의 예술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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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1. 15초의 예술  그야말로 콘텐츠의 시대다. 나 또한 온라인 문학을 접하기 이전에는, 콘텐츠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가늠할 수 없었는데, 실생활에 적용되는 예를 듣고 나니, 우리네 삶과 너무나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콘텐츠 [명사] 정보&amp;middot;통신 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 등을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  유튜브, 웹소설,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Y6XkhKoBzyjJpgsiG3DaCrijT8A.jp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8:43:07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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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응애응애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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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 응애응애  시간은 참 야속하기도 하지. 유년 시절에는 그리도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성인이 되어보고 나니 그렇게도 어려지고 싶더라. 매년 새해에 떡국을 먹을 때에면, 이거 먹으면 정말 한 살 더 먹는 법이라도 있는가 싶어 무서워 먹기 싫어지기도 하다.  유년 시절 여학우들은 엄마 화장품을 슬쩍해 벌겋게 립스틱을 발라보기도 하고, 미니스커트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0T_o11DSBw-spEOpdcG88qdlBUc.jpg" width="388"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10:59:4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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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일단 돈 벌라고.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권력 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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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9. 일단 돈 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말이다. 사과나무 아래에 앉아 멀뚱히 사과만 쳐다보고 있으라고? 유치원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서 그저 본질에 대해서 고뇌해보라고? 그러다가 우리는 도태되고 만다.  인문학이 돈이 안되고 무시받기 일쑤인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들은 가난해 보이고 외적으로는 볼품없어서, 아무리 대단한 말일지언정 타당성이 느껴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DdVYARsehtWosgmS3Lo4ncbQzcg.jpg" width="434"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01:03:20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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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될지어다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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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8. 될지어다  믿음이라는 단어는 다재다능하다. 정치적으로 쓸 수도 있고, 종교적으로 쓸 수도 있고, 애인 사이에 쓸 수도 있고, 친구사이에 쓸 수도 있다. 하물며, 나 자신에게까지 포괄할 수 있는 대분류의 카테고리이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자신에게 일을 맡기어 달라 신임(信任)을 얻으려 하고, 종교인들은 자신의 기대를 사원에 신망(信望) 삼는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yR9fsPe1KwmCGuT6VGUd3_UHH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7:24:2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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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why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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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7. why  나는 상대방과의 말싸움에서 이기는 나만의 방법을 알고 있다.&amp;nbsp;이러한 꿀팁을 공유해 보려 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무논리가 이기는 것이다.  말싸움에서 상대방이 나에게 묵직하고 짧은 언어를 던진다거나, 따다닥 따발총처럼 비속어를 쏘아 댈 때면, 물음표를 가득 보내면 되는 것이다.  &amp;ldquo;왜? 무슨 말이야?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거야? 그게 무슨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QfaqYmpiBVEDkoN9vEISnphVf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9:46:12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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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넌 정말 상식도 없니?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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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6. 넌 정말 상식도 없니?  우리는 상대방과 대화할 때, 나의 진심이 닿지 않아 애를 먹은 적이 많을 것이다. 그러할 때면 우리는 부사를 넣어서 상대방에게 조금 더 나의 진실성을 전하고자 한다.  &amp;lsquo;진짜, 정말, 아주, 몹시, 매우,&amp;rsquo;  이러한 부사를 넣었음에도, 상대방은 아직 나의 진심을 몰라줘서 속상하기만 하다. 우리는 그래서 이것을 반복해서 말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UGsLntA0n-Lc6ZR_LtF0Nton_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1:45:38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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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나라말싸ᆞ미 - 말못회 [말 못 하는 작가의 회고록] : 텔레파시</title>
      <link>https://brunch.co.kr/@@dDAn/25</link>
      <description>25. 나라말싸ᆞ미  까방권이라고 들어보았는가.&amp;nbsp;이것은 [까임 방지권]의 줄임말로,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대단한 업적이 있다면 그것을 용서해 주는 면책부 이다.  한국어로 말장난하기를 좋아하는 작가에게 훈민정음은 빠질 수 없다.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세종대왕에게 &amp;nbsp;까방권을 주곤 하였다. 나와 당신이 만나는 연결고리인 훈민정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An%2Fimage%2F0KCMyK4wEScxLuNekuXkfGAAC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3:44:23 GMT</pubDate>
      <author>공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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