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성현</title>
    <link>https://brunch.co.kr/@@dDKi</link>
    <description>등대와 같은 삶을 통해 길을 잃은 많은 분들과 사회에 빛을 빛추고 싶은 청년입니다. 국내 홈스쿨링1세대/스타트업 창업/비영리사단법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58: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등대와 같은 삶을 통해 길을 잃은 많은 분들과 사회에 빛을 빛추고 싶은 청년입니다. 국내 홈스쿨링1세대/스타트업 창업/비영리사단법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1BFkZ%2FbtrnPCw2jX1%2FnXKmekHa78escdmV9C0p31%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DK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드라마 '태풍상사',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기느냐이다 - 제5편(14~16화):이기고 난 후에 보이는 것들, 당신의 파랑새는?</title>
      <link>https://brunch.co.kr/@@dDKi/81</link>
      <description>드라마 '태풍상사' 시리즈의 마지막 5편입니다. 1편에서부터 4편까지 큰 위기와 갈등 그리고 절망적 상황 속에서 오히려 조금씩 예전의 태풍상사로 돌아오게 됩니다. 팀이 갈라지고 각자의 현실적 문제로 배신과 개인의 이익을 위한 행동들을 해보면서도 태풍의 리더십을 통해 또 그 진심 어린 태도와 말들이 결국 위기 속에서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치게 하고 그들의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NWyVSYzXTAmeXY3dH964eKT-T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5:36:20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81</guid>
    </item>
    <item>
      <title>드라마 '태풍상사', 위기를 성장의 발판삼아 도약하는법 - 제4편(11~13화):겹치는 위기와 절망 속에서도 더욱 강해지는 팀</title>
      <link>https://brunch.co.kr/@@dDKi/80</link>
      <description>지난 3편에서 팀의 균열이 수면 위로 올라왔음에도 그것을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한 팀이 되어 태국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달콤함도 잠시, 회사에 더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고, 창고에 불이 나고, 겨우 확보한 물건이 전량 폐기됩니다. 아무리 버텨도 노력해도 새로운 위기가 쌓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에 태풍상사는 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pJu5UNeJuflv922kZLBh-4wP-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80</guid>
    </item>
    <item>
      <title>드라마 '태풍상사',&amp;nbsp;균열 속 단단해지는 팀의 비결 - 제3편(8~10화): 위기와 균열을&amp;nbsp;기회로 삼는 리더와 팀</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9</link>
      <description>지난 2편에서 태풍상사는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원양어선에 안전화를 싣고, 사람들을 하나씩 되찾았습니다. 길이 막힐 때마다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바꾸고, 상대의 허점과 논리를 이용하고, 신뢰를 지키면서.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과연 살아남은 팀은 강한 팀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기를 함께 버텼다고 해서 팀이 단단해지는 것이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GUF7pVfFBYHA4GQ_E7hXRNXnP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9</guid>
    </item>
    <item>
      <title>드라마 '태풍상사'가 말하는 생존의 기술 - 제2편(4~7화): 막힌 길에서 찾아낸 것들 그것이 새로운 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8</link>
      <description>성공한 기업가들은 흔히 &amp;lsquo;운이 좋았다&amp;rsquo;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운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길이 막혔을 때 스스로 벽을 뚫고 길을 만들어낸 집요한 기록들이 가득합니다. 드라마 &amp;lt;태풍상사&amp;gt; 4~7화는 바로 그 &amp;lsquo;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드는 자들&amp;rsquo;의 처절한 생존기입니다.  길이 막혔을 때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 중 하나를 합니다. 더 세게 밀거나, 포기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kaRvWSTI02NxXe-Ph3RgBuS2-7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9:11:39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8</guid>
    </item>
    <item>
      <title>드라마 '태풍상사'가 말하는 리더의 자격 - 제1편(1~3화):폭풍의 계절, 아스팔트 위에서 피어난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7</link>
      <description>저는 성공 신화보다 처절한 생존과 성장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 더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amp;lt;태풍상사&amp;gt;는 단순한 복고풍 이야기를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불확실성의 파도를 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에게 보내는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와도 같습니다.  화려하고 모든 게 빛나던 한 시절 갑자기 닥친 IMF. 회사가 부도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8EGUpFPkvKN1qoTKgrMgyG4k7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36:19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7</guid>
    </item>
    <item>
      <title>에필로그: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6</link>
      <description>개인적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한다는 것은 참 괴롭기도 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아마 읽으시는 분들도 때론 무겁고 불편하게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순간과 감정과 경험을 다 공유할 수는 없지만, 이 시리즈를 통해 꼭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울증은 정말 정말&amp;nbsp;무섭고 두려운 병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우울증이라는 그 깊고</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0:42:26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6</guid>
    </item>
    <item>
      <title>Ep.14 우울, 그 깊고 어두운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5</link>
      <description>도망친 곳에서 나는 숨만 쉬고 있었다. 밥도 먹지 않았다. 거의 잠만 잤다. 수면제의 도움을 받아 겨우 눈을 감았고, 눈을 떠도 일어나지 않았다. 살아있는 시체. 그것이 내가 선택한 존재 방식이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 곳에서, 나는 그렇게 죽은 사람처럼 누워 있었다.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 &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33:17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5</guid>
    </item>
    <item>
      <title>Ep.13 도망, 마지막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4</link>
      <description>내가 알던 내가 사라진 자리에는 숨만 붙어있는 껍데기가 남아있었다, 나는 실종되었다. 그렇게 매일 밤 나는 죽었다. 나를 향한 자책과 분노가 나를 집어삼켰고 나를 잠식했다. 높은 빌딩에서 떨어지고,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칼에 찔렸다. 꿈에서도, 깨어있는 생각 속에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나를 끝냈다. 내가 나를 밀었고, 내가 떨어졌고, 내가 그것을 지</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20:21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4</guid>
    </item>
    <item>
      <title>Ep.12 실종, 내가 알던 내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3</link>
      <description>체념을 지나, 나는 이제 완전히 막다른 곳에 와 있었다. 이성과 감성이 마비된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아니, 남아있을 것이 없었다. 나를 구성하던 모든 것들이 이미 사라져 버렸으니까. 신념, 기준, 가치관, 그리고 나를 지탱해 온 신앙까지.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당시 제가 느꼈던</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0:49:47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3</guid>
    </item>
    <item>
      <title>Ep.11 체념, 이성과 감성의 마비</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2</link>
      <description>심해를 걸쳐 희망의 빛을 잃어버린 나는 이제 어둡고 깊은 그 바닷속 바닥을 향해 고요하고 조용히 다가가고 있었다. 더 이상 그 어떤 소리도 바다의 물결도 빛의 온기도 물의 차가움도 느껴지지 않는 그곳에 완전히 갇혀버렸다. 체념, 나의 이성과 감성 모두가 마비되고 작동하지 않는 그곳에.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1:38:55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2</guid>
    </item>
    <item>
      <title>Ep.10 소멸, 희망이라는 빛</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1</link>
      <description>계속 천천히 가라앉던 나는 마침내 완전한 심해에 갇혔다. 이곳은 이제 빛이 닿지 않는 깊이를 넘어, &amp;lsquo;빛&amp;rsquo;이라는 물리 법칙 자체가 미칠 수 없는 곳이었다. 수면 위에서 내려오던 빛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 비관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보였던 빛의 잔상마저 이제는 수압에 의해 가루가 되어 사라져 버렸다.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i9Wby-T2R97gm4UU0XF7p05Ek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35:34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1</guid>
    </item>
    <item>
      <title>EP.9 비관, 더 깊은 바닷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DKi/70</link>
      <description>심해로 들어가고 있었다. 절망 속에서 가라앉던 몸이 어느 순간 경계를 넘었다. 더 짙고 더 무거운 어둠이 나를 감쌌다. 여기는 빛이 희미하게나마 닿던 곳이 아니었다. 빛의 기억조차 희미해지는 곳이었다.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과 고통들이 담긴 이야기라 다소 표현과 감정들이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Gg3sepX-ssxJsOWWHR1OQgWbc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1:15:17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70</guid>
    </item>
    <item>
      <title>EP.8 절망, 점점 가라앉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9</link>
      <description>슬픔의 바닷속 나는 가라앉고 있었다. 이제 슬픔이란 바다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슬픔이 온몸을 채워가고 이내 무거운 납덩이가 되어 더욱 가라앉게 만든다. 절망은 소란스러운 슬픔의 비명이 잦아든 자리, 그 차가운 정적 속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nVF_hVcsBbrTpF0OkTgOuYEXM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0:38:07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9</guid>
    </item>
    <item>
      <title>EP.7 슬픔, 바다에 뛰어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8</link>
      <description>바다가 보였다. 끝을 알 수 없는 깊이의 바다, 수평선조차 지워진 듯한 완벽한 공허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목소리가 나를 그 절벽 끝에 데려다 놓았다. 그 바다는 '슬픔'이라 이름 붙여진 바다였다.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과 고통들이 담긴 이야기라 다소 표현과 감정들이 격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hdlkMeHwMIgI8eRWx_gB-5j3X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53:22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8</guid>
    </item>
    <item>
      <title>EP.6 목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어두운 속삭임</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7</link>
      <description>후회와 함께 떠난 과거 여행이 나를 휩쓸고 가고 에너지가 바닥난 뒤에는 고요만 남았다. 내가 나 자신을 가둔 감옥의 창살은 더 촘촘해졌고, 그 공간 속 어둠은 더 깊어졌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 안에 갇혀 있었다. 그 공간 속 무기력하게 내 육체만 존재했다. 그저 거기 있었다 간신히 숨만 쉬면서.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pD23AJrOl1YlC6rHB-VM7-Wwy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9:38:33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7</guid>
    </item>
    <item>
      <title>EP.5 후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6</link>
      <description>자책은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유죄 판결이었다. 그렇게 나는 나를 감옥에 집어넣었다. 평생 영원히 벌 받기로 했다. 용서하지 않기로 했다. 감옥은 춥고 어두웠다. 너무나 괴로웠다. 고요했다. 그 어떤 감각들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처음엔 그저 정적만 있었다. 침묵. 어둠. 그리고 나.  &amp;lt;양해말씀 드립니다&amp;gt;&amp;nbsp;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고 경험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Ki%2Fimage%2F3NzSFqbTpDQHveZkyh2efxP88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0:18:44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6</guid>
    </item>
    <item>
      <title>EP.4 자책, 모든 게 나의 탓</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5</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를수록 더 이상 현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현실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했고 이내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벌써 몇 번이고 잠들고 일어나고 꿈을 꿔봤지만 그 어느 것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눈을 뜰 때마다 같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건 꿈이 아니었고, 이제 남은 것은 현실이었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끊어지고, 무너</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51:30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5</guid>
    </item>
    <item>
      <title>EP.3 부정, 그저 모든 게 꿈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4</link>
      <description>삶을 지탱하는 끈들이 모두 끊어지자 나는 절벽에서 떨어지기 시작했고 나의 세상은 무너졌다. 하지만 다음날 여전히 나는 눈을 떴다. 아니, 정확히는 눈이 저절로 떠졌다. 온전히 깨어난 게 아니었다. 의식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곧 기억이 밀려왔다. &amp;lsquo;아, 맞다.&amp;rsquo; 순간 숨이 막혔고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았다. 몸 전체가 무거워졌다. 다시</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1:20:22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4</guid>
    </item>
    <item>
      <title>EP2:상실, 삶을 지탱하는 끈이 완전히 끊어져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2</link>
      <description>누구나 인생의 끈이라는 것이 이다. 끈이란 무엇일까.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극한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를 &amp;quot;삶의 의미&amp;quot;에서 찾았다.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사랑하는 사람, 시련에 대한 태도. 그것이 사람을 지탱하는 끈이라고.  나는</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3:08:38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2</guid>
    </item>
    <item>
      <title>EP.1 터널, 갑작스레 들어선 어둡고 외로운 길 - 인생의 터널 끝에 진짜 빛이라는 게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Ki/61</link>
      <description>나는 20대 대부분을 창업가로 살았다. 아니, 정확히는 창업가로 '만' 살았다. 직장인들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돕는 웰니스 스타트업을 공동창업하고, 밤을 새워 일했고, 3-4시간 자면서도 다음 날 미팅을 소화했다. 나는 곧 내가 만드는 서비스였고, 내 정체성은 창업가였다. 그 외의 나는 없었다. 진짜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상</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2:29:57 GMT</pubDate>
      <author>김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DKi/6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