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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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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amp;lt;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amp;gt; 출간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55: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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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amp;lt;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amp;gt; 출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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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오늘, 너를 더 사랑해. - -제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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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보다 오늘을 더 사랑해, 이건 내가 제자에게 하는 말이다. 나도 처음에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사랑표현이 너무 어색한 내가 경상도 특성상 내가 무슨 애교, 그래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고민을 많이 했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하기까지 나는 용기가 필요했다. 내가 주로 하는 용기의 인사는 파이팅, 힘내. 하지만 이 단어는 힘들 때는 아무런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uNpM7MMz6ug3IUTfKlgeN3QlP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41:5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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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껴먹는 솜사탕 같은 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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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무십일홍, 아무리 예뻐도 십일이 면 진다는 봄날이 가고 있다. 너무 바빠서 꽃이 언제 피었는지도 몰랐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저마다 프레시를 켜고 나도 사진을 찍을까 생각을 하는데 문득 지난겨울이 생각났다. 유독 추위를 많이 느껴서 너무 추워서 핫팩을 장착하고 다니면서 나무를 바라보며 &amp;quot;너도 춥지?&amp;quot;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d8CVCsLWFk9cuIkH6flJTD6WkaA.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51:08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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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질량의 법칙을 벗어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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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거의 힘들다. 금요일에는 거의 내가 못 본 책도 봐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밀린 옷도 빨아야 하고 이래저래 토요일에 하기 싫은 일들을 거의 하고 자기 때문이다. 루틴이다. 그리고 뒤늦게 일어난 토요일에는 아침에 커피를 내린다. 커피 머신을 산지는 꽤 되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게 커피이다. 그래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Xa0B-NsCghZDIoHpYEWdfFL5M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17:08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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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 수록 허기진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98</link>
      <description>요즘 한동안 번아웃을 경험하고 다시 고비를 넘기고 열심히 살고 있다. 번아웃을 어떻게 견뎠냐고 물어보면 그냥 눈을 감고 버티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놀이동산 바이킹을 탔다. 긴 줄에서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타는 것을 보고서 이유를 모르고 그냥 줄을 섰는데 이미 경험이 있던 친구들은 영리하게 재빨리 중간에 자리를 잡았고 나처럼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LTFtM5zqscfkiIWv9j4J1H9DGGI.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46:31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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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식합니다:책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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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중학교 시절에는 문학판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로 한국고전문학을 정말 많이 읽었다. 학교에서는 한 반에 한 명을 사서로 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책을 교체를 하고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잘 쓴 사람에게 상장과 약간의 상품을 주곤 했었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하기 싫어하는 학생이 많아서 선생님들이 억지로 지정을 하셨다. 나는 손을 들어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TmVjNjd48fEfCl3iGSjlpce51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29:5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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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들은 어떻게 낯선 사람과 쉽게 친해지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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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관찰한 적이 있다. 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시험 준비 때문에 탑골공원에서 자료 조사 차원에서 청량리행 열차를 비롯해서 인사동 등등 자기에게 맞는 성향으로 어르신들을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 참 신기한 건 어르신들은 금방 친하게 이야기를 하신다.  1.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으신 어르신들은 대게가 비슷한 성향인지는 몰라도 여자분이면 같은 여자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QnCkTdK0rPEaTbzkhzD7KnW4_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26:50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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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매일 처음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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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똑같은 날을 사는 것 같지만 하지만 우리는 늘 처음을 산다. 잠깐 고등학교 때 회상을 한다. 고등학교 때 3학년 가장 예민해진 시기였는데 그때 모의고사를 쳤다. 모의고사는 여태 친 모의고사 중 가장 어려웠다고 선생님들은 말씀하셨고 위로였는지 아니면 더 공부를 하라고 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내 점수도 많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봐서는 원하는 대학을 가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Sc6NyII453CpJj5NekD_SLL8z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42:14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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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일 보다 잘 하는 일을 해, 선배와 상담한 썰</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93</link>
      <description>한참 일에 바빠 나를 갈아 넣고 있을때 나는 공허함에 한숨이 늘었었다. 이게 맞을까라는 스스로 하는 질문에 나는 수없는 생각을 했다. 이직을 하고 이 직업을 선택했을때 가장 1순위는 내가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직업을 선택했다. 지루하면 오래 할 수 없고 100세 인생에 내가 가장 즐기면서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최근 이 직업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4a2DnLfkyxa0Yb3m_T1xCQvXMnA.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40:05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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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깝고도 먼 가방,명품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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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가방을 리서치하고 있다. 가방이 있다. 없는 게 아닌데 나이에 맞지 않아서 어떻게 하지 한다. 나이 마흔에 너무 경쾌한 걸 들고 다닐려니 이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뭘 사려고 보니 금액이 높고 한 번은 명품을 눈구경했다. 한숨이 나온다. 너무 비싸다. 그래서 한순간 생각을 했다. 정기적금을 타는 날이 언제지? 이때 사 버릴까? 훅 하고 올라오는 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zbsKtR5fcZc_XwHuHjFxVxHpX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4:49:3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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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프 라인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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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금 출금 밖에 모르는 나는 파이프 라인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냥 따박따박 정기적금 예금을 들어가면서 돈을 모으고 쓰고, 하지만 최근 한계를 느껴서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식에 경험이 있는 제자에게 도움을 받고서는 시작을 했다. 사실 주식에 대한 조언은 아주 오래전부터 들었다. 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주식을 시작해서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PYgVQguzyWJzSp67htRh3zXh1pY.jpg" width="415"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4:18:31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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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것도 죄라면 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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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난 독감을 앓았다. 아주 심하게 앓아서 정말 죽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처음에는 동료가 기침을 심하게 해서 감기가 심하구나 생각을 했고 동료도 그런 것 같다고 시중에 파는 약국에서 복합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나는 걱정을 하며 병원을 가는 게 좋겠다고 말을 하고 그렇게 3일이 흘렀다. 그리고 다음날 동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VQurDFSj4735pYQE0rlrnBgOwB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4:31:59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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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는가?/제 4의 벽&amp;nbsp; 박신양. 김동훈.</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85</link>
      <description>박신양을 최근 자주 봤다. 텔레비전이 없는 나에게 고마운 지인들이 볼 만한 영상을 보내 주었다. 난 박신양 연기를 좋아한다. 리얼리티라고 하면 될까? 언제나 연기에 진심인 것 같고 그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한다. 한때는 멜로물에 장인이라고 했지만 난 박신양 연기에서 멜로보다 다른 연기를 더 좋아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 한다. 한 사람의 연기를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vengOcKIlM2S8_wyGWZxRrhzRms.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26:23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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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도착 3시간 30분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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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연락을 하셨다. 요즘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또 갑상선이 문제다. 지긋한 갑상선. 다시 병원을 가서 약을 올리고 최대한 쉬는 것으로 하고 이것저것 차려 먹으라고 의사 선생님은 거의 경고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시고 나에게 부탁이라는 말씀을 남기셨다. 하지만 난 알고 있다. 혼자 살면서 음식에 욕심도 없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mfq-pd-cfLXyAjwM88RTWNgt2q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32:2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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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힘이 들면 자서전을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83</link>
      <description>나는 마음이 힘들면 자선전 혹은 평전을 읽는다. 사람들은 그럼 더 힘든 거 아니야?라고 되묻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럴 때 &amp;quot;아니 사람마다 다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살았을까 하고 보면 사람 다 똑같다. 이렇게 평타다라고 하면 좀 마음이&amp;quot; 하고 말을 줄인다. 물론 자서전 평전을 읽는 사람들은 비범한 사람들이다. 일반적인 사람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5b9k2KuVvHXysstxr4CmP06ep68.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58:38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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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봄에 대한 아픈 추억이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79</link>
      <description>남들은 봄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봄이 싫다. 아주 오래전부터 습관 같은 루틴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과 겨울이다. 그래서 여름은 극으로 싫어한다. 내향인으로 사는 사람으로서 밤이 짧은 건 정말 최악이다. 낮으로 사는 삶은 고역이다. 그래서 그럴까? 꽃은 예쁘지만 나도 남들처럼 사진 한 장을 남기지만 그렇게 핀 꽃들은 화무십일홍 얼마되지 않아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1vE_Xw3u5dSpYvfVUqYhTtPQg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42:28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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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을 빼는게 아니라 생각을 비우는 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78</link>
      <description>요가는 유행이 없다. 자기와의 만남이 가장 적극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집 주변에 요가 학원이 있었는데 폐업을 했다. 그렇다고 필라테라스를 갈까도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건 숨호흡을 조절하는 요가를 하고 싶었다. 집 근처를 수소문을 해서 찾은 곳은 집에서 40분 거리에 요가원이 있었다. 전화를 하니 여러 요가를 하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Z464vlqS9FXmaUQcL34jnlG7a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21:51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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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르트르가 준 삶의 응원.</title>
      <link>https://brunch.co.kr/@@dE4R/1277</link>
      <description>일찍이 샤르트르는 삶은 절망의 다른 면에서 삶은 또 다른 시작이 된다고 했다. 내가 좋아하는 샤르트르. 잠깐 샤르트르 이야기를 하자면 난 고등학교 때 샤르트르 덕후였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를 샤르트르에게 물어가면서 살았다. 존재에 대한 본질을 알아야 했기에 &amp;lt;실존은 본질에 앞선다&amp;gt;라는 유명한 어구가 내 뒷머리를 치며 무릎을 탁 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Lsy95oWoWhwQAyOTWz8PhmfGI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13:3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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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욱과 이기호 작가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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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경욱 작가와 이기호 작가에 대한 작은 단상을 적어본다. 입담이 좋은 성석제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채만식 작가를 보는 것 같았다. 딱히 흠잡을 곳은 없지만 그렇다고 문학으로 가지는 경쾌함을 소설로써 꽉 채운다는 것보다 스토리를 맛있는 음식으로 내어놓아 몰입도가 좋겠다 싶었다. 여담이지만 성석제 작가는 수필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 왜냐면 소설에서 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cBcsNpJndMhgx018AxIwM2w6C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02:42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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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본시 자신의 등뼈에 기대어 산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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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어디에 의지하고 살까? 샤르트르는 인간은 존재 자체에서 살아야 한다고 했다. 생각 그 자체가 인간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매우 어려운 내용이다. 그래서 샤르트르는 그런 삶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자신을 입증하는 삶을 100퍼센트 만족하면서 살았을까? 우리나라는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는데 이제는 예전 유머이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8JuI70x6IIVtwIXd6YhZJNfV9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54:04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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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하는 건 타인일까 아니면 나 자신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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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회사 생활이 힘들어서 내 얼굴에서는 무표정에서 무거운 말들을 겨우 삼키면서 일만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파? 혹은 무슨 일 있어?라고 묻는다. 그럼 나는 마스크를 일부러 쓰고 있어서 아니라고 하면서 고개만 저으며 정말 스몰토크도 하지 않고 있다. 요즘은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아주 예전에 읽은 책에 의하면 내가 생각하는 아주 좋지 않은 걱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4R%2Fimage%2Fw3Jow21jTtBEtc9VelNv5K2mf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14:39 GMT</pubDate>
      <author>몽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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