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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fe writer</title>
    <link>https://brunch.co.kr/@@dE7u</link>
    <description>카페 구석에 앉아 혼자 글쓸때 광활한 우주를 홀딱벗고 비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비행이 지칠때 카페안 지구인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기도 합니다. 지구인들의 기호품 커피를 홀짝이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0:11: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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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구석에 앉아 혼자 글쓸때 광활한 우주를 홀딱벗고 비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비행이 지칠때 카페안 지구인들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기도 합니다. 지구인들의 기호품 커피를 홀짝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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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시인의 말은 너무 심란해  - 나는 절망에 함부로 반성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7u/5</link>
      <description>연휴에 일은 하기 싫고 방안에 뒹구는 책들을 뒤적였다. 기형도도 보다가 김수영도 보다가 말장난이 아닌 책들은 매번 새책이다 죽은 시인들의 말은 너무 심란해서 간신히 몇 장만 읽을 수 있다.  절망  풍경이 풍경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곰팡이 곰팡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여름이 여름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속도가 속도를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졸렬과 수치가 그</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07:56:51 GMT</pubDate>
      <author>cafe writ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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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무고한 타짜라니  - 시 '김혜수의 행복을 비는 타자의 새벽'</title>
      <link>https://brunch.co.kr/@@dE7u/4</link>
      <description>김혜수의 행복을 비는 타자의 새벽                                                     잠에서 깨버린 새벽 다시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생뚱맞게 김혜수의 행복을 빌고 있는 건 인터넷 메인 뉴스를 도배한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설 때문만은 아닌 거지  김혜수와 나 사이의 공통분모라곤 김혜수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신혼 초</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06:08:02 GMT</pubDate>
      <author>cafe 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dE7u/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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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출판기념회를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7u/2</link>
      <description>좀 전에 그가 출판 기념회를 한다는 언론 기사를 접했다. 대필작가는 출간 소식을 기사로 접하는구나. 몇 줄 문자메시지로 그에게 딱 어울리는 식상한 문구로 행사 일정이라도 알려왔다면 이렇게 씁쓸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의 책을 가슴에 안고 줄을 선 사람들에게 그가 그 책에 사인을 해주고 마스크 밖으로 한없이 선량한 눈 맞춤을 하는 상상을 해본다. 왜 누군가는</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22 06:56:58 GMT</pubDate>
      <author>cafe writer</author>
      <guid>https://brunch.co.kr/@@dE7u/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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