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새록</title>
    <link>https://brunch.co.kr/@@dEdP</link>
    <description>한국, 중국, 미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하지만 뻔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서른을 맞은 올해, 퇴사를 한 후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3: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한국, 중국, 미국을 돌아다니며 치열하지만 뻔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서른을 맞은 올해, 퇴사를 한 후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cdhgid%2FbtqYDj2WV0v%2FDoDRezwO62U4jUlzpcUOV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Ed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 - 미국에 엄마와 동생이 다녀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dP/20</link>
      <description>학사 과정 4년에 석사 과정 1년.  내가 학생 신분이던 5년 간 우리 가족은 한 번도 미국에 와보지 못했다. 아무래도 미국 여행은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나도 섣불리 가족들을 초대할 수 없었고, 가족들 입장 역시 마찬가지였다. 두 번의 졸업식 모두 내 부모님과 동생의 자리는 친구들이 대신 채워주었다.  뉴욕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혼자만 흠뻑 빠져 지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TbWk4jpiMPUCaUN2VjbAr-ZBF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22 12:33:58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20</guid>
    </item>
    <item>
      <title>모르는 것을 모른다 할 줄 아는 용기 - 당당함으로 빛이 나던 나의 매니저</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9</link>
      <description>넷플릭스에서 &amp;lt;에밀리, 파리에 가다&amp;gt; 시리즈를 보며&amp;nbsp;미국에서 1년차 때 만났던 매니저 소피아가 떠올랐다.  소피아는 프랑스 사람으로 KPMG 파리 오피스에서 뉴욕 오피스로 2년간 파견 근무를 나온 사람이었다. 처음 그녀의 프로젝트에 어싸인이 되었던 날, 고객사 건물에서 소피아를 처음 만났다. 우리 회사는 복장이 캐주얼한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고객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T5ie-gjT8ic5KZHJFZP5BLc-hM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7:03:54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9</guid>
    </item>
    <item>
      <title>저도 이제 뉴요커라고요? - 두근두근 첫 출근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link>
      <description>2018년 9월 24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일어났다.  나도 드디어 어엿한 직장인이라니! 나의 첫 직장은 KPMG라는 회계법인으로 파크에비뉴와 렉싱턴에비뉴 사이,&amp;nbsp;51번가와 52번가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툭 치면 회사 주소가 입밖에 나올 정도로 두근대는 출근길이었다.  귀에는 Alicia Keys의 Empire State of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AOq4jk1feLv8w6vXVkCarAvrM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12:28:4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guid>
    </item>
    <item>
      <title>미국 취업의 필수 관문, 네트워킹 - 이력서만 백날 넣어봐야..</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8</link>
      <description>오늘은 미국 취업의 필수 관문인 네트워킹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외국인의 신분으로도 취업이 잘 된다 하여 회계학 전공을 선택했지만, 막상 취업 준비를 시작하니 길을 잃은 기분이었다. 대학 3학년 전공수업이 시작되기 전, 이미 많은 미국 친구들이 2학년 여름방학 때 빅4 회계법인에서 인턴 경험을 했고, 다음&amp;nbsp;썸머 인턴 오퍼까지 받아둔 상태였다.  8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t3SAsMUP3wz3QNVhRUcIgJr4v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8:48:39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8</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회계가 내 인생에..! - 아주 빠르게 정해진 전공</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7</link>
      <description>나는 현재로부터 너무 먼 미래는 잘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살면서 어느 하나에만 특별히 '더' 관심이 있지도 않았다. 이것도 재미있고 저것도 나름 재미있는걸. 그러다 보니 &amp;quot;커서 뭐가 되고 싶어?&amp;quot; &amp;quot;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뭐니?&amp;quot; 하는 질문들에 답을 하는 게 적잖이 어려웠다.  대학에 입학할 때도 그랬다. 딱히 어떤 특정한 학문에 뜻이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8yLCtXsS8odo4zj9AKgV3Ik3f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0:45:39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7</guid>
    </item>
    <item>
      <title>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던 좋은 사람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6</link>
      <description>20대 초의 나에게 돌아가 딱 하나의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하면&amp;nbsp;&amp;quot;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amp;quot;라고 말해주고 싶다.  항상 '잘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그 잘하려는 마음 때문에 스스로를&amp;nbsp;힘들게 한 적이 꽤나 많았다. 특히 언어적으로는 꼭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내고 말겠다는 쓸데없는 욕심 때문에 끝끝내 속으로 삼켜버린 문장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히 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pmGrv-wkjf5CYOaJAzmR4iXfj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9:44:17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6</guid>
    </item>
    <item>
      <title>동료들이 내게 원반을 던지자 한다 - 무엇이 정답일까. 아니, 정답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5</link>
      <description>내가 살던 버팔로는&amp;nbsp;미국 뉴욕주&amp;nbsp;서부에&amp;nbsp;위치한&amp;nbsp;도시로&amp;nbsp;뉴욕주에서&amp;nbsp;뉴욕시&amp;nbsp;다음으로&amp;nbsp;큰&amp;nbsp;중소도시다. 버팔로윙과&amp;nbsp;나이아가라&amp;nbsp;폭포로&amp;nbsp;한국인들에게도&amp;nbsp;꽤나&amp;nbsp;친숙한&amp;nbsp;곳이지만&amp;nbsp;5년이란&amp;nbsp;시간을&amp;nbsp;보내기에는&amp;nbsp;조금은 심심한&amp;nbsp;곳이었다.  뉴욕시와는&amp;nbsp;차로&amp;nbsp;6-8시간&amp;nbsp;정도&amp;nbsp;걸리는데, 물리적인&amp;nbsp;거리만큼이나&amp;nbsp;뉴요커들과&amp;nbsp;버팔로니안들의&amp;nbsp;삶의&amp;nbsp;방식과 가치관에는&amp;nbsp;꽤나&amp;nbsp;거리감이&amp;nbsp;있었다.  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jdEYGJ02tQP0sFTf8INQhy7PA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4:10:0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5</guid>
    </item>
    <item>
      <title>잘 찾아보니 방법은 있었다 - 학생비자로 합법적으로 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4</link>
      <description>과거의 나를 포함한 많은 유학생들이 &amp;quot;F-1 비자(학생비자)로 일하는 건 불법이야&amp;quot;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공식을 머릿속에 저장한다.  하지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흔히들 생각하는 식당, 카페 등에서 일을 하는 건 불법이 맞다. 많은 학생들이 한식당 등에서 캐시를 받고 일을 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hV2gdkh2zWcXQms1Bb-WEOXho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5:17:4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4</guid>
    </item>
    <item>
      <title>가난한 유학생의 서러움 - 봄방학과 추수감사절이 제일 싫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3</link>
      <description>미국 대학에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제외하고, 학기 중에&amp;nbsp;크게 쉬어가는 주가 두 번 정도 있다. 3월 즈음에는 Spring break라고 해서 일주일 정도 방학을 하고, 11월에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인 Thanksgiving day가 껴 있어 또 일주일 정도 방학을 한다.  이때 보통 미국인 친구들은 가족들을 보러 본가에 많이들 가고, 유학생 친구들은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FWMLXInhJtRLIaMbwREQFNTKj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2:40:5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3</guid>
    </item>
    <item>
      <title>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 - 중국과는 너무 다른 미국</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2</link>
      <description>지난번 처음 중국에 유학 갔을 때의 느낌과 생각을 담은 글을 한 번 올렸었다. (어서 와, 중국은 처음이지?)  학교 자체에도 한국인이 없었고, 한국 사람들에게 중국 유학이 꽤나 생소했던 시절이라 도시 자체에 한국인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중국에서는 어딜 가나&amp;nbsp;사람들의 관심과 챙김을 먼저 받을 수 있었다.  2016년 7월,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분위</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3:03:25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2</guid>
    </item>
    <item>
      <title>디스 이즈 아메리카! - 어서 와, 미국은 처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1</link>
      <description>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던 무더운 8월의 어느 날, 공항에서 아빠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았다.  처음 유학을 떠나는 것도 아닌데,&amp;nbsp;미국이란 나라는 중국보다 훨씬 더 멀게 느껴졌다.&amp;nbsp;그래서인지 친구들도 공항에 배웅을 나왔는데, 마치 내가 다시는 안 돌아오기라도 할 것처럼&amp;nbsp;서로 부둥켜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그날의 순수했던 우리들의 모습은 십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FMBQP7QLDaJOLidmJTsSORdBV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1:14:17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1</guid>
    </item>
    <item>
      <title>장학금도 협상이 된다구요?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EdP/10</link>
      <description>나는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교에서 애매하게 장학금을 지원받으면 나머지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고 그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추가적인 비용을 내며 유학원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대학교 지원 시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립대학교들만 타겟으로 했다. ​ 사실 이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미국</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0:56:0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10</guid>
    </item>
    <item>
      <title>가성비 유학이 있다? - 죽으라는 법은 없다, 좌절부터 하지 말기</title>
      <link>https://brunch.co.kr/@@dEdP/9</link>
      <description>검정고시를 보고 일을 빨리 시작한 덕분에 스무 살이 되기 전, 돈을 어느 정도 모을 수가 있었다. 정말 바쁘게 일했을 때는 과외에, 첨삭에, 조교 일에 쉴 새 없이 일이 몰아쳤는데, 덕분에 열아홉의 나이에 월 200-250 정도는 꼬박꼬박 벌 수 있었고, 가끔 일이 많이 들어올 때엔 300 이상의&amp;nbsp;큰돈도 만져볼 수 있었다. 당시의 치열했던 어린 나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XrcX90HBy0ozg_o2L1ii-NWH2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0:09:4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9</guid>
    </item>
    <item>
      <title>어딜 가도 막내 - 경험 자산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EdP/8</link>
      <description>93년에도 사람이 태어났구나  지금 들으면 굉장히 웃긴 말이지만 어딜 가도 저 말을 듣던 때가 있었다.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꽤나 다양한 활동을 했었다.  매주 일요일엔 라파엘클리닉이라는 의료 봉사단체에서 수십 명의 대학생들과&amp;nbsp;봉사활동을 했고, 수능 공부를 하기 위해 잠깐이지만 재수학원도 다녀보고, 미국 대학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ZnO6nKC_MoMS_cDkBEjp8dCG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0:30:58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8</guid>
    </item>
    <item>
      <title>내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 올해 안식년이라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dEdP/7</link>
      <description>2022년 1월 19일, 그러니까 오늘로부터 만 141일 전, 인생 세 번째 퇴사를 했다.  그 전 두 번의 퇴사가 환승 이직을 위한 이별이었다면, 이번 세 번째 퇴사는 결이 달랐다.  휴직하면 제대로 못 쉴 것 같아서요   쉬고 싶으면 몇 달 휴직을 하면 되지 왜 굳이 퇴사를 해야 하냐는 상무님의 질문에 했던 대답.  2018년 9월, 처음으로 직장생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1VTaTGHa4yNrOnWP7ZMoLBy7G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9:05:26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7</guid>
    </item>
    <item>
      <title>내 나라 한국에서도 이방인이 된 기분&amp;nbsp; -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게 정말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EdP/6</link>
      <description>더 이상 학교에 다니지 않기로 결심했다면 실행을 해야 했기에,&amp;nbsp;1년 반 가량의 짧디 짧은 첫 유학생활을 마치고 내 나라 한국으로 귀국했다. ​ 이 얼마나 따스한 품인지.  고등학교 때도, 나중에 대학에 다닐 때도 방학에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비행기가 착륙하는 그 순간이 늘 제일 설레었다. 긴 비행 끝에 한국 땅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심장이 어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W27gmvrSG3xJ-kDUBC_VbIGtM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05:20:38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6</guid>
    </item>
    <item>
      <title>저, 학교 그만둘게요 - 고등학교 1학년, 자퇴를 결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dP/5</link>
      <description>사실 변화를 느끼지 못한 건 아니었다.  2008년 9월 15일, 150년 역사를 자랑하던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가 파산 신청을 하며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 미국, 캐나다, 일본, 한국,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이 모여있던 우리 학교에서도 본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만 나도 그들 중 하나가 되리라는 걸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DaNHIwZVWQ2CYSL6czpm8BJBl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4:38:27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5</guid>
    </item>
    <item>
      <title>이런 학교가 있다구요? 멘붕의 연속인 나날들  - 성공할뻔한 하이틴 덕후</title>
      <link>https://brunch.co.kr/@@dEdP/4</link>
      <description>&amp;quot;나도 세레나나 블레어처럼 말하고 싶어&amp;quot;  어렸을 적, 하이틴 드라마나 영화에 한 번쯤 빠져본 사람들이 꽤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가십걸, 90210, 글리, 하이스쿨 뮤지컬, 트와일라잇 시리즈 등의 하이틴 감성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시절이 있다. 자유분방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교내를 돌아다니고, 점심시간엔 널찍한 카페테리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cI1u_QQzZFvYz0mW6KWvlWzS2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00:31:35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4</guid>
    </item>
    <item>
      <title>어서 와, 중국은 처음이지? - 세렝게티 초원에 던져진 기분이란 이런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EdP/3</link>
      <description>인천에서 약 3시간 50분쯤 걸려 광저우 백운공항에 도착했다. 그때까지 해외여행 한 번 가본 적 없던 내게 네 시간이란 꽤 긴 시간이었으나,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 보니 너무도 빨리 도착해버렸다. 공항에 내려 짐을 찾고 바로 학교로 갔다. 깜깜한 밤이었고,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학교가 있었다.&amp;nbsp;창밖에 보이는 풍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1BVAtTkCBO6R4rYjkmqXE3Enk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3:03:02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3</guid>
    </item>
    <item>
      <title>저, 유학 갈래요 -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dEdP/2</link>
      <description>내가 8살이 되던 해, 우리 가족은 용산으로 이사를 왔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아빠는 공인중개사 일을 하겠다며 이촌동에 작은 부동산 사무실을 하나 냈다.  당시 용산에는 면적만 약 80만 평에 달하는 크나큰 미군부대가 있었기 때문에 이촌동에는 미군들이 넘쳐났고, 아빠는 미 8군을 손님으로 응대할 일이 많았다. 당시 군인들 나이대가 대부분 삼십 대였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dP%2Fimage%2FzQNNCgpn_mbvCcNUohS56lvfX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01:34:45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dEdP/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