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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고푸딩</title>
    <link>https://brunch.co.kr/@@dEgb</link>
    <description>한 사람 향한 여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41: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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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 향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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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넷플릭스. 1995. - Just stay, that's all I want.</title>
      <link>https://brunch.co.kr/@@dEgb/78</link>
      <description>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넷플릭스. 1995. (스포일러 포함)  볼 수 없었을 때부터 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영화다. 악몽 같은 일이지만, 동화처럼 순하고 덤덤하다.  오래전, 모든 걸 두고 집 나서며 현관 벽 거울 비친 나와 마주쳤다. 지 앞가림도 못하는 핏덩이가 위한답시고 여자들에게 여자 제1원칙은 '그러기엔 내가 아까워'라고 지껄였는데, 그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zy2TnaXR6wTSaf3QXjy-UXxie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5:39:09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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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글리. 넷플릭스. 2018. - 그저 시저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gb/76</link>
      <description>모글리:정글의 전설.넷플릭스.2018..(스포일러 포함)  주식하기 전에 넷플릭스가 그토록 큰 기업인 줄 몰랐다. 유통 쪽 알바하기 전에 SPC의 실체를 몰랐던 것처럼. 펀더멘털과 모멘텀은 내가 언급할 처지 아니고 깜냥도 안된다.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양식과 이미지를 말하면 넷플릭스는 기저, 바탕, 지향 모두 독특한 기업이다. 건전한 민주주의 정신과 탐욕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fl-J17cMPWjZq5LxT7Y74u75_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7:04:03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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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저씨. 넷플릭스. 2018. - 시스템과 소사이어티.</title>
      <link>https://brunch.co.kr/@@dEgb/63</link>
      <description>나의 아저씨. 넷플릭스. 2018.(스포일러 포함)  사람은, 이 황무지에서 자기 십자가 지고 가는 길 어디서 사람을 만나 서로에게 내어줄 때 비로소 되살아나는 온기 나눠 품고 가던 길을 간다. 지안과 동훈도 그렇다.  철 지나 봤고 해당 논란도 이제야 알았는데 '허수아비 때리기'로 밥벌이하는 인간은 문명 최후까지 남을 것 같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당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lcH4gK9IHLmjpqo763ajNKVcx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35:18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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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관 - 불가지론</title>
      <link>https://brunch.co.kr/@@dEgb/60</link>
      <description>종교에 대한 정의와 입장은 다양하다. 내가 생각하는 종교는, 높고 순수한 사유 철학이자 실천 철학으로 진리, 깨달음, 가르침, 믿음, 실천, 변화를 한 번에 담은 의미다. 인간, 이질적인 존재가 진리에 이끌려 한 덩어리로 되는 길이다. 지금에서 변해 고결한 어딘가를 거쳐 가는 과정으로 궁극적인 상태는 해탈이나 희생이다.  통념상 종교로 일컫는 많은 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xM82F_-mZfAeMY2R6O8PZNYoE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13:55:20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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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심 - 정보와 운동. 나. 초현실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dEgb/58</link>
      <description>먼저 내 바탕생각을 단정 표현으로 밝히는데 '인 것 같다'로 받아들이면 된다.  언어는 유한한 지성의 결과물이자 수단이다. 세상의 본질인 진리는 중의적, 다의적, 중첩적, 복합적, 유기적, 변동적으로 모든 것을 포괄하는&amp;nbsp;이미지이고, 언어는 이를 한순간 일면 정보로 모자이크처럼 저장하는 행위이자 상태다. 진리 이미지의 근본은 '정보와 운동'으로, 정과 동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a1nY_TEqP3X5jZ5QFKnob__dV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13:53:33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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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공예박물관 - 바다건너 온 그대, 여기로 오라</title>
      <link>https://brunch.co.kr/@@dEgb/56</link>
      <description>노무현시민센터 나와 식당 찾아 걸었다. 일정 시작부터 계획 변경한 일이었고, 한국공예박물관이 여기 있는지 몰랐다. 정말 반가웠다. 인사동 근처는 학부 시절 이후 처음이라 많이 변했다. 그때 없던 앵벌이도 있다. K 콘텐츠 힘인지 상권이 살아난 게 확연했다. 상호 기억 못 하는 단골집을 못 찾았다. 항상 기대하며 들렸다 실망하는 낯선 만두가게처럼 서울에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FKBWGw-E6COILu9jHTQbYiZSO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10:50:28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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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시민센터 - 톨레랑스가 녹아있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dEgb/54</link>
      <description>몇달전 나간 여행에서 야심 차게 카메라 썼는데 멋모르고 실력 키우겠다며 전부 수동으로 했다. 번들렌즈로 노출 0 맞춘다고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전부 수동으로 조작하려니 사진 한 장 찍는데 고려시대 화포 쏘는 시간 걸렸다. 스냅샷 찍어야 할 타이밍 다 놓치고 사진도 손쓸 수 없이 뜨거나 어두운 게 대부분이었다. 그때 나를 만나면, 노출 0 맞출 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m5UPmFn0lSYhQa8HkUmL5KnRI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9:08:26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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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박물관 - 한국영상자료원 사랑방</title>
      <link>https://brunch.co.kr/@@dEgb/55</link>
      <description>몇 달 지나 보니, 유투버 광고에 휩쓸린 것 같고 차기모델 출시 루머도 있어 아쉬운 면 있지만 A7C는 볼수록 예쁘고 쓰기 좋다. 성찰하건대 선택을 합리화하는 심리도 있다. 이 스펙이 내 실력에 비해 한참은 충분하니 &amp;nbsp;애착하고 잘 써보겠다 맘먹곤 했는데 이젠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완전히 서툰 상태로 번들렌즈를 쓴 이유로 사진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Rvmcv1T1XVCLr0g3cry-3vUQn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3:05:49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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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카메라. - sony a7c &amp;amp; 2860 번들 렌즈</title>
      <link>https://brunch.co.kr/@@dEgb/24</link>
      <description>반등한 주식 보내고 들인 첫 카메라. 이 친구와 사진 기술을 연마하려 한다. 다가올 아름다운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그에 어울리게 담고 싶다. 층간, 벽간 소음, 진짜 개소리에서 날 구해준 WH-1000X M3, 무기력 극복과 금연에 큰 도움 준 플레이스테이션 덕분에 SONY 기업 이미지가 좋다. 카메라 막연히 검색하다 (미국 민주당 국회의원 같은) 유투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SkLstzTzfAWn1x5FhC4LDYjez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3:04:31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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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톨릭 신자 - 모두에게 공평한 양식(糧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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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복음 중 하나가 &amp;lsquo;포도밭 일꾼&amp;rsquo; 말씀으로, 새벽에 온 일꾼과 저녁에 온 일꾼이 일한 시간이 달라도 같은 품삯으로 계약하면 같은 품삯을 받는다는 말씀이었다. 강론에서 신부님은 '하느님의 셈법과 사람의 셈법이 다르다.' 하셨는데, 이는 예수의 다른 말씀, '땅에 매인 자는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다'와 어떤 면에서 배치되기 때문에 의아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XQlgff4jyFavAPFodF159Vtam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3:27:45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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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0004</title>
      <link>https://brunch.co.kr/@@dEgb/34</link>
      <description>장거리 버스에 상관없는 여자와 갇혔을 때  흔한 여자들처럼 이런 침묵이 싫다 했다.  말 좀 해보라며 치는 것도 같았는데  진짜 이름 알려주고 디자이너가 꿈이라며 다이어리 열고부터.  낙서였다. 재능은 손가락 사이 흩어지고 남은 흙먼지였을지 모른다.  거짓말했어야 했던 것을.  경솔한 선의로, 스프링 색연필 서너 자루 번갈아 쓰며  크로키라 했고 보색은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cXCZuQBBzHQkRWRyfRfYIjwyl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6:04:56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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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란 - 0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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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이란  막내 고모 모은 허리띠 할머니는 채찍으로 썼다. 다 커서 아버지가 봤다. 귀한 다짐 해도 형제처럼 물려받은 흉을.  나 돌아오길 기다린 매질 동네 사람 젖은 눈 삼킨 성원에 도망쳤다. 멀어지는 목소리는 분명 애원했다. 할 줄 아는 말 그뿐이라.  집 나간 강생이 하수구 빠진 날 건너 동네 앙칼진 돌팔매에 멍들었다.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We318cURtAo-GkrRtIW1bLnGClk.jpg" width="436"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5:59:43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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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닻 - 0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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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닻  사막에서 물 한 모금 건넨 사람 어찌 있겠냐마는 길이 달라 헤어지는 것에 마음 두면 여기 묻히는 것을. 빈 수통 바람이라도 담아가라.  사는 건 진부한 말을 배우는 일이다. 처음은 우연이었지만 그다음은 필연이었다. 뜻 없이 이어간 인연은 없다.  거침없는 시간은 가난하고 평온한 마음 만나 애틋할수록 서로의 세계에서 우리로 고립되었다.  마른 모래는 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m40SicuwdQfSsdkqZODN3PfNA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5:58:43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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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 0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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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  없어진 줄 알았는데 내가 남아있으면 비루함 견디기 힘들다. 죽음이 산파한 몸 허물로 태어나 무덤 없는 핑계 달고 또 살아야 한다.  닿지 않는 햇살 따라 이른 데 어머니 아끼는 커튼 흔들리고 아이들 소리 터진 살 위에 무겁게 앉는다.  소리에 매여 있었다. 밤낮 성내고 애원하고 탓하는 내 이름 듣다 뜬 눈 가득 찬 커튼 쥔 적 없는 치맛자락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amGyt_I5Z_4KzYLubbz09NMXR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5:57:26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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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일의 썸머. 디즈니+. 2009. - 썸머, 깨달은 자.</title>
      <link>https://brunch.co.kr/@@dEgb/15</link>
      <description>500일의 썸머. 디즈니+. 2009. (스포일러 포함)  보면서 이 명성엔 이유가 있다 싶었고 보편 연애 이야기라 끝까지 감성, 논리, 기억을 강하게 자극한다. 톰의 시각으로 흐름을 따라가도 결국 썸머 몫까지 곱빼기로 가슴 저민다. 팝과 건축, 책과 작가 등 관련 문화 정보를 알고 있다면 풍성하게 감상했을 텐데, 무식이 아쉬웠다.  열정의 무오류, 지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UObRYUPLhkhNufNuDW64O_CGc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14:16:13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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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마 천국 감독판. 1994. - 소년, 꿈에 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gb/27</link>
      <description>시네마 천국 감독판. 1994. (스포일러 포함)  창작자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 것이 오리지널이므로 감독판은 축약판과 비할 수 없다. 불편한 리얼리티를 외면하지 않아 인물과 관계, 에피소드가 품은 의미가 선명하고 풍성하다. 엘레나와 알프레도에 관한 잔인한 현실과 나약한 이면을 남겨둔다. '국제용 축약판'과 다른 영화다.  청춘의 환영.   영화에 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aQsxsE6GfOWNW4w__kdX7Z0KY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5:42:47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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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마 천국. 왓챠. 1988. - 남자는 평생 토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gb/26</link>
      <description>시네마 천국. 왓챠. 1988. (스포일러 포함)  카메라 사고 보니, 정신 차릴 수 없는 레퍼런스 보고다. 언제부턴가 웬만한 영화가 다 그러한데 보는 동안 과부하 걸리는 걸 느꼈다. 시네마 천국에 반했다.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온전히 느끼려 오랫동안 미루다 이제야 충동적으로 찾았다. 그동안 너무 많이 노출됐지만, 알고도 당한다는 박찬호 묵직한 직구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rg4XZlSOt-KocSkBPS2LZSl6j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0:34:41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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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리토. 넷플릭스. 1993. - 시대에 도태된 희귀종.</title>
      <link>https://brunch.co.kr/@@dEgb/28</link>
      <description>칼리토. 넷플릭스. 1993. (스포일러 포함)  입에 착 달라붙지 않지만 원제가 작품 메시지와 주제의식, 서사에 맞다. 제목으로서 차별성도 도드라진다. 'Arrival'은 포스터에서 내러티브가 시작하는데, 창조된 것으로 보이나 인공 아닌 물체의 주인인, 누가 어떤 목적으로 도착했는가를 어떻게로 풀어간다. 제목부터 미지에 대한 서사가 시작한다. 그래서 컨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geuvo2KvkdCpt_lz2kd7yQkHe2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1:30:22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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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택트. 쿠팡플레이. 2017. - 우주를 관통하는 진리,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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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rrival.&amp;nbsp;2017. (스포일러 포함)  열여덟, 여자에 처음 눈 뜨고 콘택트 봤다. 거짓 걷고 바라 본 의미는 십대 &amp;nbsp;흔한 치기어린 과잉과 연애감정, 그 필요에 맞춰 공감할 수 없는 연극 한 것이지만. 경험과 깨우침 거듭된 지금, 많은 것이 재미있고 맛있다. 영어 짧아 리메이큰 줄 알았는데 배급사에 놀아나 불쾌하다. 사기치는 제목부터 너절한 국내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hdnllUVFQFMOFDZ5WmsCpJeLM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5:24:36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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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 그래도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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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대했으나 예상하지 못했다. 여러 흐름속에서 여러 의미로 많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근사한 둥지가 생겨 좋다.   '보통교육의 승리', 'UNDERDOG 0.가족', 'OTT LIFE 파친코'는 심사에 제출한 3편이다.  이 와중에 '라이킷'이 알람을 울린다. 내 글을 읽지도 않고 누구든 라이킷 따라 자기한테 오라는 말이다. 형식은 상호작용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b%2Fimage%2F4Tv3aDtmVqO5VVWctqPcdjwoks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3:24:35 GMT</pubDate>
      <author>망고푸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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