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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r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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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같은 걸 반복하는 게 싫어서 용감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멈추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1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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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같은 걸 반복하는 게 싫어서 용감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멈추지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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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래 크림치즈 베이글 - 맛있는 음식에 건강 한스푼 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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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원 끝난 아이들을 픽업해서 다시 다른 학원으로 이동하는 중간, 뒷자석에 앉은 두 아이는 분주하다. 엄마가 챙겨 온 간식 가방에서 이것저것 주섬주섬 꺼내보더니 반으로 잘라진 베이글을 한쪽씩 쥐고 오물오물 먹는 소리가 들린다. 살짝 기대하며 귀를 세우고 있는데 큰 아이의 정체를 알 수 없는 한마디가 정적을 깼다.  &amp;quot;우잉~&amp;quot;  &amp;quot;왜, 맛없어?&amp;quot; &amp;quot;안에 양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I-09lraRw2iGov8A3aQode16A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2:52:54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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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 인문잡지 한편 7, 민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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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 샷을 찾는 사람들 - 김지효 여성학자 22p 셀카 증후군은 하루에 몇 번 이상 타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얼굴이나 몸매 등 자신의 신체에 수치심을 느끼거나 자존감에 상처를 받아 우울증에 빠지는 자아 중독 상태를 뜻한다. 철학자 한병철은 &amp;quot;셀카 중독은 고립된 나르시시즘적 자아의 공회전&amp;quot;같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셀카 촬영이 자기 상해를 통해 공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15XxLYO1Tb7PROYZCfW1RGp7l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1:52:57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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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즐길 줄 아는 담력 그리고 40대의 템포 - 소녀와 노인 사이에도 사람이 있다 by 제인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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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 태양을 떠오르게 하려면 옛날을 그리워하거나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에 어렴풋한 불안을 느낄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확실히 즐길 줄 아는 담력이 필요하다. 23p  먹고 싶은 것을 사는 데 돈이 부족했던 시절이 그립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었던 시절도 그립다. 결국은 지금 이 시절도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늦</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1:52:30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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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 - 마음에 빈 공간을 채우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F6/33</link>
      <description>내 인생 첫 김밥의 기억은 유치원 소풍이었다. 맛살, 계란, 오이 딱 세 가지 정도만 들어간 작은 동그라미 속에 밥이 아주 야무지고 단단하게 자리 잡아 있었다. 무엇보다 설레었던 건 이미 중학생이던 언니들과 엄마, 아빠, 할머니... 어른들 속에 유일한 꼬마였던 나를 위해 할머니가 아주 작은 미니 김밥을 맞춤형으로 싸주셨다는 게 온전히 내가 주인공인 도시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tEv9m4bh4KoDlXlv1sWZdMxRT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1:32:30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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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끼니가 소중한 우리의 일상 - 이 세상 또 어딘가에 있을 딸들을 위한 작은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F6/24</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주방 한켠의 책장을 열어보니 요리책이 빼곡히 줄 서있다. 신혼 요리에서부터 이유식을 거쳐 도시락,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에 디톡스까지... 결혼생활의 지나간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한편으로는 참 손길 안 가는 책들을 열심히도 모았구나 싶다. 그래도 뜬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잊고 있던 음식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날의 새로운 메뉴가 탄생하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tupvpSR1kGxDi1h6zxCwDsk-J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03:34:03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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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방콕 - [Day1] 기분 좋은 설렘, 공항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F6/22</link>
      <description>여정이 짧으면 짐이 간단할까? 오히려 짧은 여정일수록 다양한 사진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옷도 여유 있게 넣고 필요한 아이템들을 주섬주섬 넣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캐리어가 가득이다. 간단하게 작은 캐리어 한 개 밀며 우아하게 가고 싶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늘 간단할 수가 없다. 여행을 자주 가면 가방 싸는 것도 점점 쉬워질 것 같지만 가방 싸는 게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LRMyLOtnh1RVUGZf5PolrB9cw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0 12:09:48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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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방콕 - [Prologue] 여행에는 필연적 이유들이 늘 준비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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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을 코앞에 두고 달력을 보다 보니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이틀을 빼곡히 쉴 수 있는... 그냥 두기엔 너무나 아쉬운 휴일이다. 곰곰이 둘러보니 신용카드의 동반자 항공권도 남았고 글로벌 체인 호텔에 포인트도 넉넉해 보인다. 그냥 넘기려는 약한 심지에 바짓가랑이 잡히듯 그렇게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했고 취소 불가 시점 직전! 등 떠밀리듯 결제를 해버렸다(아직</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0 05:42:04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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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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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부터 나는 네 명의 엄마였다. 비행기 선반 위 캐리어를 꺼낼 때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한 번에 답하고 마무리되는 적이 없다. 첫 물음에 답이 없어 닫고 올렸다가 누군가 달라고 하면 다시 내려서 열고 또 누가 춥다고 하면 다시 내려서 꺼내고 올리고 이렇게 적어도 네다섯 번은 기본이다.  뭔가를 4명에게 동시에 설명할 때 엄마와 이모의 호칭을 구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AcaPeGGTTIrqRcGUtwrlFAVnd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9:26:34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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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고 쓰는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dF6/15</link>
      <description>여행은 타이밍이다.  7월 초부터 준비해서 13일에 출국했으니 약 열흘 준비해서 출발한 셈이다.  7/5(금) 에어캐나다 항공권 결제7/8(월) ETA 발급, 여행자보험 결제, UBC Summer Camp 결제7/10(수) 다이소에서 물통, 도시락통 구입7/11(목) St.george Summer Camp 결제 7/12(금) 첫 숙소인 에어비앤비(4박)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J25_9LRzHsEqFXSsoIhqRDsMv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8:07:46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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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4] 여정의 끝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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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녁에도 체크아웃을 준비하느라 새벽에서야 잠이 들었다. 8시 넘어 느지막이 일어나서 마지막 냄비밥의 누른 바닥까지 열심히 긁어서 물을 붓고 마지막 김치까지 올려 우리의&amp;nbsp;마지막&amp;nbsp;등교 아침을 차렸다.   이젠 알아서 캠프로 등교하는 아이들 덕분에 아침이 좀 여유 있어졌다 싶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주방을 정리하고 설거지들을 모두 식기세척기에 넣어 돌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kNrDmlTDGt44OB1T_bjzekVbd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8:23:19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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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3 ] 24시간 캠퍼스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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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피곤했는지 늦잠을 잔 아이들은 9시가 다되어서야 어슬렁거리며 수영장으로 향했다. 내일이 체크아웃이라 다시 짐과 냉장고 정리에 돌입했다.   우선 어제 지은 밥이 있었기에 남은 재료를 스캔하다가 김밥김을 발견! 충무김밥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김밥을 쌌다. 맨 김밥만 먹으면 심심하니 비빔용 오징어젓갈을 바른 매운 김밥도 추가! 그리고 남은 섞박지와 버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eL64qziv2Qy1xPFQmivsoHNkB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11:03:25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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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2] 익숙함과의 이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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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오랫동안 정들었던 렌터카와 이별하는 날이다. 크고 높은 차를 좋아하는 내게 JEEP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무거운 짐도 먼 길도 함께여서 든든했던 내 여행 동반자였던 밴쿠버 친구를 떠나보내고 홀로서기를 하는 느낌이다. 공항에서 반납하는 조건으로 마지막까지 연장할까 고민도 했고 전화해서 금액도 확인했는데... 2.5일에 추가금액이 CAD300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tMKcgyGAktaK4LQkojcVe-ld1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09:29:56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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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1] UBC 일상에 익숙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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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늦게 자서일까, 아니면 수영장이 코앞이라 생기는 여유일까... 8시 알람이 울린 후에야 일어났다. 오늘 아침은 얼려둔 베이글 토스트에 첫날 아침 사용하고 내내 가지고 다녔던 핫케이크, 시리얼이다. 메뉴는 간단해 보이는데 뭔가 일이 많다. 얼려둔 베이글 해동 후 토스트기에 구워야 하고 핫케이크 반죽해서 구워야 하고... 그런데 문제는 프라이팬이다! 코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SaT_cFDtXdmJS-8Bi4IPL9L6B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19 02:26:32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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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0] USB 아니고 UB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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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새로운 학교의 첫 등교일! 전날 밤에 미리 캐리어 4개 다 싸놓고 아침에 입을 옷 개어서 선반에 올려놓고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 챙겨놓고 충전기에 모두 꽂아 충전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새벽 2시에 잠들었다. 아침 7시 알람이 울리자 아이들을 깨워서 내려갈 준비를 시키고 7시 반에 조식당으로 출발!   오늘 조식의 메인은 맥도널드 맥모닝이 연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ZoBO4vYxztq8KIz96lfzClZpF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23:17:06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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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 처음이 아니지만 처음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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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가한 일요일 아침, 5층으로 내려와 여유 있게 아침을 시작한다. 오늘은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가 메인이다. 그래도 메인이 매일 바뀌니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Science World at TELUS World of Science  오늘의 첫 코스는 사이언스 월드. 원래 9시까지 야간개장인 화요일 저녁에 가려다가 여유 있게 보면 좋을 것 같아 일요일 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18zaC3n9mrOK5T4WBLq85JVuO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22:18:47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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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 작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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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여정 처음으로 아침밥이 제공되는 숙소에 오니 어제부터 내내 아침이 기다려졌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5층으로 내려갔다. 주말 조식은 10까지 가능하다는 문구를 미리 봐 둔 터라 느긋하게 9시에 내려갔는데 세상에... 사람도 많고 자리도 없다. 일단 빈자리가 생기는대로 아이들을 앉히는데 다행히 우리처럼 대가족으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jsjnN1Bbv9Cguc5gAq1wcI0VZ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19 21:16:36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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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7] 끝과 시작 사이의 숨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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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t.george School 마지막 수업 오늘은 St.George's Shcool &amp;nbsp;마지막 등교일이다. 어느덧 5일이 흘러버렸다. 감상에 젖을 법도 한 아침이지만 그럴 새가 없다. 11시까지 체크아웃이라는 거대한 업무에 마음이 분주하다. 오늘은 기필코 걸어서 가게 하리라 싶은 마음에 7시 반부터 서둘러 아이들을 깨우고 최대한 간단하게 아침을 차려준 후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0rZljweo-p5kBxigiOdikprGy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19 22:51:53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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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 점점 스며들어가는 밴쿠버 그리고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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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앞에 살면&amp;nbsp;지각한다?  7시 알람을 보내고 뒤척이다 8시 알람에서야&amp;nbsp;겨우&amp;nbsp;몸을 일으켰다. 이름만큼&amp;nbsp;cozy 한 숙소이지만 베개가 창문 바로&amp;nbsp;밑이라 새벽부터 온 얼굴로 햇살을 견디고 있었다. 주섬주섬 1층으로 내려오면서 아이들을 깨웠으나 요지부동... 어제 먹고 남은 냄비 속 날아가는 쌀로 도시락을 싸야 하는데&amp;nbsp;앞이 캄캄하다. 퍼석하게 굳은 아이를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7I_G8YfbJyJ5YwwoEU0XkmQjw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19 07:36:50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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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 새로운 우리 동네, Dunb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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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핫초코가 생각나는 쌀쌀한 아침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 어젯밤부터 마음이 분주했다. 일단 미리 챙길 수 있는 걸 최대한 챙기고 잠들긴 했지만 역시.. 늦게 자는 것보다 힘든 게 일찍 일어나는 일이다. 7시에 겨우 눈을 떠서 팬에 버터를 두르고 며칠째 인기가 없는 당근을 잘게 잘라서 볶다가 아침식사용으로 아이들이 사놓았던 소시지를 얇게 잘라 볶았다. 전날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K-JWLERVJywW7UIS1PI9YkNxX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19 19:46:34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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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 여행은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내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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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엄마, 외국학교를 지각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내일부턴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가야겠어요.&amp;quot;  등굣길 차 안에서 딸이 언성을 높여가며 진지하게 주장한다. 밴쿠버도&amp;nbsp;아침 출근시간 교통체증이 꽤 심하다. 평소 15분이면 충분한 거리가 30분이 걸린다. 게다가 머뭇거리다가 늦게 나오는 날엔 마음이 더 초조해진다. 심지어 핸드폰도 충전 안 하고 잠드는 바람에 배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6%2Fimage%2FzzIOQl6gwfVVkifDZ-Kioufsj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19 09:19:59 GMT</pubDate>
      <author>Clar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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