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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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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으며, 문구 이야기를 (느리게)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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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고 믿으며, 문구 이야기를 (느리게)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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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독서도 장비빨 - 덕후의 독서 생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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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는 책을 진짜 소중하게 다루는구나.&amp;rdquo;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는데, 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맞지만 실제로 이렇게까지 새 책처럼 깨끗하게 읽을 수 있는 건 다 독서 아이템 덕분이다. 내게는 방 한편에 쌓여 읽힐 순서를 기다리는 수많은 책들만큼 다양한 독서 아이템이 있다. 지난 편인 책갈피는 작고 귀여운 수준의 맛보기였다. (&amp;lsquo;책갈피, 어디까지 사보셨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eTIy2Xc5AStjSMAQuuJ0d-MQP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1:49:54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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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갈피, 어디까지 사보셨나요? - 덕후의 독서 생활 (1)</title>
      <link>https://brunch.co.kr/@@dFgA/21</link>
      <description>책을 좋아한다. '책 읽기를 좋아한다'라고 적을지 잠시 고민했는데, 책의 물성을 좋아하고, 매일 읽든 그렇지 않든 손이 닿는 곳에 책을 여러 권 두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책을 사는 속도가 언제나 읽는 속도를 앞지르고 있으니 '책을 좋아한다'는 보다 넓은 표현이 맞을 것이다.이번에 펼치려는 이야기는 문구를 좋아하고 작고 귀여운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kFqzhWw07ifef0GKftf7XfVXp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11:15:44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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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스티커 - 좋아하는 물건, 스티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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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구류 중 가장 오래 좋아하며 모아 온 것은 스티커다.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내가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는 나이 이전부터 이미 스티커를 좋아하고 있었다.  이렇게 꼬마 시절부터 스티커와 문구를 좋아한 건 아마 두 사람의 영향을 받은 듯한데, 엄마와 사촌언니다.  나는 보통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섬세한 가위질을 꽤 잘하는 편인데, 어린 시절에 그 이유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WKTnldoNh6LO9-wpLRBLmcRtX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2:05:59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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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엽서를 좋아하게 된 이유 - 좋아하는 물건,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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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책상 위에는 언제나 몇 개의 파일이 놓여 있다. 정확히는 5개. 제주 한 달 살기 중 동생과 쓴 교환 일기 1개(빈 파일에 원하는 속지를 골라 꽂아서 사용하는 형태로 이전 글 '올해는 일곱 권의 노트'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크기에 따라 모아둔 파일이 2개 그리고 엽서를 모아둔 파일이 또 2개다. 오늘은 이 중 엽서에 관해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y_d49Zyy5KkGqzqt7X6CIXhZW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9:12:18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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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가 10만을 돌파했습니다!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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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평소와 다름 없이 일하는 중 휴대폰 진동이 이상하게 자주 울렸다. 평일 업무 시간이니 친구들의 연락일 가능성은 작고, 알림을 허용한 앱은 소수라 이렇게 진동이 울릴 일이 없는데. 잠시 일을 멈추고 휴대폰 화면을 살피니 대부분이 브런치에서 보낸 알림이었다. '조회수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를 시작으로 약 15분마다 조회수가 1000씩 오르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0pE4q68YC6rPJtQlN9ZTbWy4Y3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23:37:45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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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메기떡 말고 이런 기념품 - 제주도 한 달 살기 기념품</title>
      <link>https://brunch.co.kr/@@dFgA/17</link>
      <description>겨울의 끝자락부터 막 봄이 시작되는 2월과 3월, 회사를 휴직하고 동생과 제주도에서 한 달을 보냈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 일로 빼곡하게 채웠던 일상을 멈추고, 도보 5분이면 바다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생활한 덕분일까. 일상에 틈이 생길 때면 고마운 사람들이 자주 생각났다. 그럴 때면 제주 한 달 살기를 마치고 이들과 육지에서 만날 날을 생각하며 작고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20zHh4d1LDBkwR5KEDrE5XVh_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11:33:55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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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일곱 권의 노트 - 좋아하는 물건, 다이어리와 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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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좋아한다. 일기라든가 창작의 성격을 띤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 볼펜이나 샤프를 쥐고 글자를 쓰는 일 자체를 즐기는 것으로 이런 취미활동을 갖게 된 것은 벌써 20년이 더 됐다.  나처럼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저마다 다양할 것 같은데, 나의 경우, (스스로 이렇게 말하기 쑥스럽지만) 내가 쓴 글씨를 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XsCsGKAodiQ7Njx-qzKUqjQau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22 10:01:47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guid>https://brunch.co.kr/@@dFg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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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권의 일기장 - 좋아하는 물건, 다이어리와 노트 (1)</title>
      <link>https://brunch.co.kr/@@dFgA/16</link>
      <description>일기 쓰기는 문구 수집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서랍 속 귀여운 물건들만큼이나 소중한 취미 생활 중 하나이다. 그 시작은 남들과 비슷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매일 일기 쓰기라는 숙제가 생겼고, 매일 쓴 일기는 담임 선생님과 엄마에게 공유되어 일기 아래 두 사람의 코멘트가 사이좋게 달리는 날이 많았다. 그럼 여덟 살 무렵부터 일기 쓰기를 좋아했던 걸까? 오래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c0sw_cRJewZH0_Uao9d4p9emf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0:51:48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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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 저랑 친구 하고 싶으실 거예요. - 문구 덕후는 주변에 무슨 선물을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FgA/14</link>
      <description>사람들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선물을 받은 사람의 웃는 얼굴을 보고 것, 이런 말들이 돌아오는 것이 좋다. &amp;quot;제가 이 영화 좋아한단 걸 기억해주신 거예요? 너무 감동이에요.&amp;quot;, &amp;quot;덕분에 월요병 날렸어요.&amp;quot;, &amp;quot;이렇게 귀엽게 포장된 선물은 처음 받아본다. 사진 찍고 올려서 자랑할 거야.&amp;quot;   덕후는 덕후를 알아보는 법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robu3gIqgYsw8rmsqCfJX7_ey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9:58:40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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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파우치의 귀여움 - 좋아하는 물건, 파우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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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어서 쓰는 파우치 이야기. 지난 편에서는 가방 속 파우치를 소개했고, 오늘은 필요에 따라 종종 또는 가끔씩 외출에 동행하는 파우치를 소개하려고 한다.  포장 상태로 아껴두었다가 올해 사용을 시작한 파우치다. 좋아하는 브랜드 '제로퍼제로(ZERO PER ZERO)' 제품이고, 작년에 동생에게 선물을 받았다.(아, 우리 자매는 기념일이 아니어도 선물을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akji-apTFOZWonlDLtDXtWCrf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5:31:50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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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s in my bag - 좋아하는 물건, 파우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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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참기 어려운 일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가방 안에서 물건들이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견디기 어려워한다. 물건이 제멋대로 돌아다닌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방에 무엇을 넣고 다니는지 먼저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처음 해보는 What's in my bag이다.  작은 지갑, 버즈, 장바구니, 손거울, 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gLje7deTzdZyc3dkHqfj0a5ge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5:28:46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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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숨기기 어려운 일이 있다. - 회사 동료도 아는 나의 문구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FgA/10</link>
      <description>회사 생활이 특히 고되게 느껴졌던 시절에 쓴 일기에는 이런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다. 남자 친구, 릴보이 그리고 문구류.' 혹시 나중에 남자 친구가 일기를 읽게 되는 날이 올까 봐 적지 않았던 사실이 있는데, 세 가지 중 8할을 차지했던 건 단연코 문구류였다. 아마 내가 참새로 태어났더라면 방앗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FgA%2Fimage%2FbIMaC2nold5JrhxwO8A25aiRV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5:25:15 GMT</pubDate>
      <author>스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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