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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dG2b</link>
    <description>인생 자체가 썰로 가득, 이거 한 번 글로 풀어보고 싶어서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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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자체가 썰로 가득, 이거 한 번 글로 풀어보고 싶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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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어느 날 취업보다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 맞는 방향으로 갈 때는 온 우주가 도와서 이게 맞다고 알려주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2b/11</link>
      <description>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날들을 물어본다면, 나는 거침없이 &amp;quot;외국에서 살던 날들이요, 그 중에서도 승무원이었을 때요&amp;quot; 라고 할 것이다. 하나의 직업일 뿐일 수 있지만, 외국 항공사에서 비행을 하면서 내 삶은 누군가의 로망이 되기도 하였고 스스로에게도 미소 짓게 되는 삶이기도 하였다.  이렇게 말하면 재수 없이 들릴지 아니면 너무 부러울 지 모르겠지만, 나는</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8:26:34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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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어요? 승무원은 비행 때 여권에 도장 안 찍어요 - 그리고 풀어보는 작은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dG2b/10</link>
      <description>벌써 10년이 지났다, 대학생 3학년 때 셀카봉도 없던 시절 한 달동안 유럽여행을 가겠다며 친구를 꼬셔서 떠났던 그 여름 며칠전 여권 재발급을 신청했고, 기존 여권이 어딨나 서랍을 뒤졌다.  펼쳐보니 추억이 가득하다. 인도 비자, 미국 비자, 캐나다 비자, 쿠웨이트 비자 입국 기록 외에도 비자도 참 여러가지 받았었다.  &amp;quot;여권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08:02:36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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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내에서 한 적(?) 있는 사람 손 들어! - 첫 레이오버 비행 술게임에서 들은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dG2b/9</link>
      <description>슈퍼바이저와 서비스 트레이닝 비행, 세이프티 트레이닝 비행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비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코노미 승무원 트레이닝때는, 트레이닝 비행때 레이오버 비행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트레이닝이 끝나고 가장 기다려지는것은 역시 '레이오버'였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중동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얼른 트레이닝을 마치고 레이오버 비행을 가고 싶었다. (l</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3:08:31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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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는 수채화처럼은 아니고, 유화처럼 우울감을 느껴요&amp;quot; - 우울하기도 해요? 라는 그 질문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G2b/7</link>
      <description>회사에 어떤 팀장님과 같이 일하는 분들과의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술자리였다, 아직 친하진 않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모르겠다. 우선 회사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을 빌리자면  &amp;quot;입사이래로 OO처럼 아침에 밝게 인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amp;quot; &amp;quot;OO은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실 것 같아요, 아앗&amp;quot; &amp;quot;저는 이제 송년</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5:17:28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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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제 최대 관심사는 '행복'이에요 -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말이에요. 그러자 누군가 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2b/6</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요?&amp;quot;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그는 요즘 본인의 최대 관심사는 '재테크'라고 했다. 크ㅡ이것부터 얼마나 나와 달랐던가. 그래서 그는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고 그렇게 부자가 되어서 2세까지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은 목표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 좋다. 멋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또 이뤄낸다면</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3:11:00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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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항공사 승무원이 좋은 이유, 두 번째 이야기 - 5성급 호텔 혼자 쓰며 용돈 받는 삶, 퇴근 후 아무도 찾지 않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G2b/5</link>
      <description>2018년 8월 24일   9월 로스터가 나오기까지의 남은 며칠은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은데, 벌써 8월 말이다. 그것도 2018년. 이 곳에 온 지 벌써 1년하고 4개월이 지났다. 글은 작년 여름에도, 아마 재작년에도 그리고 올 여름에도 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는데 안 쓰고 있다.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나를 이야기하고 글 쓰는 것을 좋</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14:18:47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5</guid>
    </item>
    <item>
      <title>&amp;quot;외항사 승무원, 솔직히 천직이긴했어요.&amp;quot; - &amp;quot;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국내 항공사 아니고 외국 항공사말이에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G2b/4</link>
      <description>승무원을 그만둔지 벌써 3년이나 지났다, 그 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나는 타인에 의해서 소개에 '전에 승무원 했던 사람'이라는 말이 더해지거나, 또는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말하게 되기 마련이다. 가령, 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물어본다든지, 해외에서 무슨일은 했냐는 질문이라든지 말이다. 그럴때면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굉</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2:19:05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4</guid>
    </item>
    <item>
      <title>스쳐가는 인연을 매번 소중히 여길 필요는 없었다.&amp;nbsp; - 그래봤자 나는 쉽게 변하지 못하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dG2b/3</link>
      <description>나는 그렇게 스쳐가는 사람이면 모두 다 내 인연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기본적으로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편이고, 그만큼 모든 관계에서 벗어난 혼자만의 시간을 또 즐기는 편이기도 하다. 그냥 시절인연 그 보다도 못할 수 있는, 지나쳐도 되는 사람들한테까지도 마음을 열고 주고, 이어나가곤 했다. 언제 다시 어</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2:25:48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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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찾아온 브런치에, 생존보고 - 나는 분명히 글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2b/2</link>
      <description>게으른 완벽주의자, 어쩌면 내게 퍽 잘 어울리는 표현일 수도ㅡ,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시작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이 없는 편이다.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패하거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기에,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추구하는 완벽은,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거나 성과</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3:17:48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dG2b/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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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ily is in Paris가 쏘아올린 추억과 미련 - 22살 유럽여행, 그리고 이후, 승무원이 되어서 몇 번의 파리 비행</title>
      <link>https://brunch.co.kr/@@dG2b/1</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 피드에 랜덤으로 이런저런 콘텐츠가 많이 떠돌아다녀서, 들어본 적이 있는 'Emily is in Paris', 한국에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넷플릭스에서 방영되었다.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시즌 2까지 나온 드라마였다. 누군가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드라마야'라며 추천해줬고,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대로 재생 버튼을 눌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2b%2Fimage%2F8uZpmQzCm55Nz9HMalU0xrRMM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1:55:53 GMT</pubDate>
      <author>소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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