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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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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론토 근교의 호수를 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느릿하게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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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9:4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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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토 근교의 호수를 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느릿하게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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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봉지커피의 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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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깔끔한 맛을 좋아해 아무것도 넣지 않은 커피만 마시는데, 가끔 아내는 달달한 게 당길 때 이놈들을 마셔주곤 한다.  오래전 한국식품점을 운영하시던 사장님 한분이 그러셨었다. [캐네디언 노인들이 우리나라의 봉지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많이들 사러 온다]  그 생각에 아내가 쥬디집에 초대를 받아 놀러 가며, 자신이 가끔 마시는 봉지커피를 시도해 보라고 가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00nVyzGlfMG2LdIBbhXHl3p8M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08:35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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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한국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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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일하는 스텝 중에 R과 S가 있다.  둘 다 참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 바르고 괜찮은 친구들이라... 우리 부부가 많이 예뻐한다.  일터에는 우리 부부와 한국인들이 있다 보니, 두 사람은 자연스레 한국말에 노출이 되고... 두 사람은 한국어에 관심을 보이며 간단한 말을 따라 하곤 했었다.  두 사람은 한국어를 더 배우고 싶어 하는데, 일터에서는 서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1BiqDbTBROIjwAVgKaCF4qeFz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8:39:48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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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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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바닥에 있었으나 서럽지는 않았다. 땅과 육체의 경계로서.. 삶과 죽음의 표석으로서..  마음을 비우는 자 나를 벗어 흙을 밟았고,​ 세상을 버리는 자 나를 벗고 몸을 던졌다.  사연이 구구한 자  눌러쓴 글을 남기고,​ 슬픔이 넘치는 자  말없이 나를 남겼다.  나는.. [그]의 인생​ 마지막 유서이며  증거 이기도 했었다.  옷을 벗기운 자​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vVR3F4OT30Lhinbhbm11_dCtAX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23:17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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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에 출근!! - 2015년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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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8월 15일 이곳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부터, 나는 일식레스토랑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식당에는 당장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라.. 마음 편히 쉬고 있을 수가 없었다.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에 비몽사몽 하던, 시차도 적응되기 전의  몇 날을 보냈었다.  이제  이곳으로 들어온 지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가끔은 타향살이의 외로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It7U60gk_IujJ-tBiOvQjpi37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7:48:18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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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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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 마을!!  먼 산 좁은 산길을 오르는 일꾼의 검은 얼굴이 소금으로 부석였다.  팔월의 태양은 머리로 가슴으로 불타는 화살을 날리고, 낡은 지게 줄은 그의 어깨 속에 뿌리를 내릴 듯 깊게만 박혀갔다.  강이..  바다가..  깊은 산이 흐르던..  화수분처럼 멈추지 않던 의식은 이제 먼 길로 벗어나고 백여 근 육체는 막대기처럼 굳어진 채, 거적에 덮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i503mr3J7TeqNGVxoaivySUn5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9:30:54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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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게바라의 흔적을 따라 [산타클라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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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게바라] 본명은 &amp;quot;에스네스트 게바라&amp;quot;이다.  1928년 6월 16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북동쪽 &amp;quot;로사리오&amp;quot;란 지역에서, 스페인-아일랜드 혈통을 지닌 중상류 가정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의대에서 의사로의 꿈을 키우던 중... 친구인 알베르토와 남미전역을 오토바이로 여행하게 된다.  그 여행에서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억눌린 민중의 모습을 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aOSA2Pk3QkQlY507Dsyc2ZdCT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8:27:02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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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명품 지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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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글 이미지]  나이에 비해.. 참 배려심도 많고 착하고 똑똑한 서버 M이 어느 날 목걸이형 카드 지갑을 하나 보여 주었다. 정말 작고 귀여운 지갑... 그걸 본 아내가 너무 관심 있어한다.  매일 아침마다, 오이는 여기가 좋고 아보카도, 양상추는 저기가 좋고... 월마트, 메트로, 노프릴 등등을 휘젓고 다니며 장을 보러 다니는 아내는...  가방을 매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9Bu_fUKKXXYSYAkshpyFMbRoX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0:53:37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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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시골마을 달리기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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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작년 5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나도 달리기 대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었다. 그러나 각 도시의 모든 대회들은 토요일, 일요일에만 열리고 있었다.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을 하는 나는...ㅠㅠ  그래도 일을 하면서 가능한 방법은 없을까?? 집에서 가까운 곳을 검색해 보다 보니... 우리 동네에 작은 대회 하나가 얻어걸린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Ba-rlAjRHP65eXYtBYGyxuZLS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24:47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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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우~~ 빅팟~~(물 건너온 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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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수를 [맛없어]하는 나!! 아내는 늘 보리차를 끓여주곤 했었다.  언젠가 나의 건강검진에서 [문제 있음] 통보를 받은 이후론, 끓이는 물에 보리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무언가가 잔뜩 들어가고 있다.  [2019년 한국에 갔을 때 재래시장을 찾아 사온 녀석!!]  이곳에선 큰 주전자를 구하지 못해, 아내는 늘 물을 끓일 때면 아쉬움을 토로하곤 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QaQyhX1ql0NqS1vZL2coedGsu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9:56:42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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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5일 타국의 아침!! - 2015년 8월 15일 다시 캐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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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먼저 들어가서 자리가 잡히면 부를 테니 그대는 그때 들어오시오]  그렇게 아내를 한국에 홀로 남겨두고,2015년 한 여름에 이 도시로 들어왔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바꿀까?? 이렇게 하면 한국에 머물러 살까?? 이번에는 못 나가게 해야지....] 그랬었노라며, [왜?? 익숙한 생활을 놓아두고... 굳이 머나먼 타국으로 또다시 가느냐]고,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ZCkODOLJnndLbLZUXlTf6WxHl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6:09:50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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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캐네디언 처음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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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픈후 10년이 가까워 오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이들(캐네디언)과 일을 해 왔었다.  작년 3월쯤 인연이 된 친구 S!! 이제 19살인 그녀는 [이 녀석 한국인 아니야??] 싶을 정도로 정도 많고 배려심도 많고 책임감도 뛰어나다.   어느 날!! 딸기를 사다가 스텝들 나누어 주던 정성!!    손님 없는 한가한 시간에 남들은 다 쉬는데, 혼자서 찌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Iy9f-sOGNqssSX3sgmLAgsMOz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02:51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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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데로!! - 툭스판 호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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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2011년 8월 시점의 글입니다****  큐바행 비행기 안에서는 비자용지를 나누어준다.  중동국가와 이스라엘의 관계도 그러하다 들었는데.... 여권에 큐바의 입국도장이 찍히면 미국입국 시 입국거절등 문제가 발생하므로, 큐바정부가 관광객 보호(?) 차원에서 만든 비자라고 보시면 되겠다.  용지의 기입은 상기 예시처럼, 이름, 생년월일, 국가명(S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ulYQAA4RpLxW4cgMyHmLgLFHj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13:38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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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한 바다!! - 오래전 승봉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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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이 나를 먹어버린 날이면  늘~ 바다가 보고 싶었다.  푸른 파도의 하얀 포말...​  검은색 고래의 잿빛 유영....​  은색 갈치 때의 연홍색 군무...  바다는 온통​ 잃어버린 색들로 뒤섞여​ 번들하게 취한  눈앞에 펼쳐지곤 했었다.  바다는 내 의식의 섬 앞에 있었고...​ 내 공복의 위장 속에도 있었고...​ 지나버린 과거의 내 추억 앞에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ytT3K38CHuOwRBNT7WFkVL01Q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12:50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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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림 불량 주부(主夫?)의 부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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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주부(主婦)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아내는 올빼미형이고 나는 아침형이랄까?? 내가 잠이든 깊은 밤에 뭔가가 이루어진 집안의 흔적들을... 나는 아내가 여전히 잠들어 있는 다음날 아침에 발견하곤 한다.  이른 아침에 기상하는 나는 밤이 되면 비몽사몽이고, 늦은(이른?) 새벽에 잠이 드는 아내는 아침이면 비몽사몽이다.  출근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LwZ3XS7QuX7gJpGuawslzMh8L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9:48:54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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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도 여자셨다. - 립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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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다 지쳐 잠시 쉬다, 다시 줄기차게 울어대던 아이 같던 비였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줄기차게라도 내렸다면, 우산도 챙기고 철저히 무장이라도 하고 외출을 했을텐데... 발끝부터 머리 한올까지 완전하게 젖어버렸다.  다행히도 생쥐꼴을 한 그 순간 그 근처에 어머님댁이 있어서 어머님의 댁에 --여분으로 가져다 둔-- 옷을 갈아 입으러 갔었더랬다.  어머님은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NklgTOenWF3dWYbM5zvyfzJpH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9:07:37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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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통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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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수요일 아침!! 아침이면 겉옷을 걸치고 후다닥 밖으로 나가곤 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그녀에게 빼앗기는 억울한 일이 발생을 한다. 청소차가 쓰레기를 비우고 통을 내려놓는 그 시간을 잘 포착해야 한다. . . ​우리 주소지는 수요일 이른 아침.... 청소차가 쓰레기를 수거해 간다. 일반 쓰레기는 태그를 사서... 쓰레기봉투에 묶어 두어야 수거해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u4J9EYPC_D4bl3q04-hq99cyv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25:11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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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나는 공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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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2년 정도 일하던 레스토랑이 멀리 다른 도시로 이전을 했다.(사장님께서 건물주의 악행을 견디다 못해 다른 도시에 당신만의 작은 상가를 사 버리셨다)  나를 데려가고 싶어 하던 사장님의 권유가 감사해, 나는 사장님을 따라 그곳으로 가겠다 마음을 먹었었다. 그러나.. 이 도시를 너무도 사랑하던 아내의 한 마디가 나를 주저앉혔었다. [이제야 겨우 친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j7W0P7yfK5rLw18fLSCHTxQUj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1:09:51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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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하고 투명한 캐네디언들!! - 동네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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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은퇴를 하신 70대 초반쯤 되셨을 한국사장님이 한 분 계셨었다. 컨비니언스(편의점??)를 40년 가까이 운영하셨다 들었던 듯했다. 가게를 오픈하려고 준비를 하면서 집과 가게를 오가는 길 중간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던... 그분께 처음으로 인사를 하러 들렸었다.  아무도 모르던 이 도시에서 내가 자발적으로 처음 인사를 드렸던 분 이셨다.  몇 마디 대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Rk8kLkUOo5UD8Leb949OoznPV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7:25:38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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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겹살!! - 2007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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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육코너 앞을 두 번이나 돌고 있었다.  행사용과 일반용으로 나뉜 돼지의 사체. 죽어서도 가치가 달라지는 서러운 육체.  상추와 깻잎만 수레에 던져 놓은 채, 넓은 할인매장 구석구석을 돌고 있었다.  팔리지 않는 바나나, 피곤에 지친 그늘이 온몸으로 검게 내리고, 그 옆에는 방울토마토가 윤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누구나 웃으면서 한 번씩 집어가는 맛보기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kgAlYc7pr_6brPMSHDPvflXb0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00:32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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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네디언 그녀의 고향은 충청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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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게에 서버로 있는 H(한국인)는 너무 일도 잘하고 착하고 현명해서 나와 아내가 정말 많이 아끼는 친구이다.(우리와 4년을 함께한 그녀!! 얼마전 퇴사하고 토론토로 이사를 갔다) ​ 한국어^^ 일어, 영어가 아주 능통하고...(부업으로 온라인 영어수업도 하고 있음) 최근에는 불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이 친구의 재능은 언어영역뿐 아니라,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0NpBax3IPUtj5GVlDMU4aQ4Oi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53:39 GMT</pubDate>
      <author>승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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