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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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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먹고 편하게 사는 삶의 레시피를 써내려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1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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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고 편하게 사는 삶의 레시피를 써내려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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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 있기 - 내가 붙잡는 것들이 나의 기분과 태도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Dp/11</link>
      <description>문득 달리는 버스 안 옆좌석에 어정쩡하게 걸쳐 앉아 창문을 보다가 말이다.하루 종일 매고 다닌 배낭으로 저려오는 어깨, 그에 끝도 없이 태엽처럼 돌아가는 생각들로 한 술 두 품 얹어지는 내일의 고민들,또렷이 시야에 지나가는 풍경들을 놓치면서 오후 10시 46분을 지나는 시간을 보는 나.현재의 감각과 과거와 미래의 생각으로 뒤덮인 내가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p%2Fimage%2F1lZQwmPLeZ8R7gOFfOQGT_Qr2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3:42:38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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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눈이 되다 - 성급하지만 고집 센 나를 비추는 자연이라는 거울</title>
      <link>https://brunch.co.kr/@@dGDp/10</link>
      <description>며칠 전 ☔️우산을 받고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고 걷다가 단 1초 한 순간에 그 비가 얼음 보숭이 같은 눈으로 변하는 순간을 목격하니 기분이 꽤나 묘했다. 아직 떨어지지도 않은 가을 낙엽에 눈이 쌓인다.  약간의 경이로움과 왠지 모를 허무함.자연 앞에 무기력해질 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으로서 편안함을 느낄 때도 있다. 이렇게 가을 낙엽 쌓인 자리에 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p%2Fimage%2FZJRpck8IEf6LL-SPtZjVfZ0GT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2:28:18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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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 다이빙(高數 diving) - 나에게 내던지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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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수는 호불호가 나뉘는 식재료이지만오히려 그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거나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나라와 인종을 막론하고 수많은 식탁에서사랑을 받는다.그의 맛에 한번 빠지면, 정확히 말해 한 번 발을 들이게 되면 다시 원래 그 맛을 몰랐던 입맛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향신채뿐만 아니라 무엇이든지 자기 색깔이 강한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p%2Fimage%2FAnVbic2vdw5Q16UpH-RqTh6_4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12:20:36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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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과 먹방 너머의 행복 - 행복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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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적인 즐거움에 계속 반응하는 일이 때론 스스로를 파고드는 탐닉이 됨을 느낀다. 그중의 하나인 '맛집'. 맛집이라는 단어는 그저 음식이 맛있는 집, 음식을 잘하는 집이라는 칭호에 지나지 않지만 그 한 마디가 인간의 식(食) 욕구와 욕심 하물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람들이 마치 밥 먹듯이 쓰는 단어이다.   음악, 향기, 음식,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p%2Fimage%2FS348b6EU189nihdiGOpfwEgAu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5:26:07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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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는 채식가 - 채식으로 잘 먹고 잘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Dp/6</link>
      <description>채식은 나에게 몸과 마음의 편안함으로 비롯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원체 위장이 약한 나에게 우선적으로는 동물성 음식보다 훨씬 몸이 편안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단순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조리과정을 줄이거나 생략해도 얼마든지 포만감 있게 먹을수 있다.  때로는 조리법에 따라 놀랍도록 새롭고 매력적인 채소의 맛을 느낄 때에는 무릎을 탁 하고 칠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p%2Fimage%2FKSQjEFUcfodP1K2LkxsTg6Jw2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3:50:06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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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로 사유하기 - 프롤로그 - 맛있는 요리와 삶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dGDp/7</link>
      <description>요리는 기술적인 측면, 감각과 창의성 등의 개인적인 자질을 종합적으로 발현시켜야 하는 활동이니, 이것이 곧 예술이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군침 도는 향기, 맛있게 조리되는 소리, 혀에서 느껴지는 맛, 먹은 음식에 따라 따뜻하거나 시원해지는 몸 그리고 마음.오감에 추억과 기억까지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인간만큼은 아니지만 종에</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1:17:02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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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로 사유하기 - '나'와 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dGDp/5</link>
      <description>요리는 나의 생각과 감정이 손끝을 타고 짧거나 긴 여정을 떠나비로소 한 접시 위에 놓여진다.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의식주(衣食住). 그중 음식은 날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화무쌍하게 우리의 머리와 입속을 드나든다.  때로는 &amp;lsquo;맛&amp;rsquo;이라는 감각으로 가장 쉽게 행복감에 빠지게 하는 것도 음식이다.  나는 10대 후반, 가장 잘 먹고 성장해야 할 나이</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7:07:34 GMT</pubDate>
      <author>서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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