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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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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동산은 감이 아니라 데이터』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5:2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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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은 감이 아니라 데이터』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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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같은 세상을 보고 있을까요? - 탈진실 시대(Post-Tru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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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친구와 카페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최근 있었던 뉴스에 대해 각자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 순간 우리가 완전히 다른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은 뉴스를 봤는데, 한 명은 &amp;quot;명백히 잘못됐다&amp;quot;고 했고 다른 한 명은 &amp;quot;충분히 이해된다&amp;quot;고 했습니다. 결국 서로 어색하게 웃으며 화제를 바꿨습니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d0-YOgTkok1HNn07vMl6c96gG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7:17:05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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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서 봄을 먼저 보다 - 삼척 활기리 계곡길 탐사기</title>
      <link>https://brunch.co.kr/@@dGo1/77</link>
      <description>활기리에서, 봄은 소리보다 먼저 온다  삼척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한 것은 &amp;nbsp;삶의 리듬을 의도적으로 이중화하겠다는 선택이었다. 도시의 속도와 산의 속도를 번갈아 살겠다는, 일종의 자기 협약. 그 협약의 가장 충실한 이행지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치유의 숲이다. 4월초에 계곡길을 다녀욌다. 이 땅은 내력이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가 묻힌 준경묘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EzwHZxVHMlJo5bOzHKkWmGjvd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43:33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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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를 살 때, 정말 얼마를 내고 있는 건가요 - 서울 아파트 가격 과열 여부 점검</title>
      <link>https://brunch.co.kr/@@dGo1/76</link>
      <description>집을 산다는 건 단순히 돈을 내고 공간을 얻는 일이 아닙니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비용을 조용히, 매달, 매년 치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그 비용들이 청구서로 날아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고 나서야, 혹은 팔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amp;quot;내가 생각보다 훨씬 비싸게 산 거였구나.&amp;quot; 이 글은 그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0XeOeF6XCtNIR0RkUTUdXR5t1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2:33:52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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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 날 통장에 꽁돈이 생긴다면 - 솔직히 1억원 원 생기면 뭐가 떠오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Go1/75</link>
      <description>어느 날 통장에 꽁돈이 생긴다면  1천만 원 &amp;mdash; 일단 도망간다 솔직히 1천만 원 생기면 뭐가 떠오릅니까. 유럽이죠. 바로 검색창에 &amp;quot;파리 항공권&amp;quot;을 칩니다. 파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에펠탑 보고 뭐가 달라지냐고요?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비행기에서 허리 끊어지고, 현지 음식 배탈 나고, 루브르 줄 서다가 다리 포기하고 카페 들어가서 커피 한 잔에 이만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CnxLTtW8fVMKTqRU_oPFKIsaW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5:56:43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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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 아파트 값은 왜 오른 걸까? - 구조적 상승의 필연성 7가지 요인</title>
      <link>https://brunch.co.kr/@@dGo1/74</link>
      <description>서울 아파트 값이 오른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amp;quot;왜 오르는 건데?&amp;quot;라고 물으면 명쾌하게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가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면서 점점 커지는 것처럼, 하나의 요인이 다른 요인을 자극하고, 그것이 또 다른 요인으로 이어지면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UQ_bSvu5GQ5chhzmf5yEJUX5v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33:13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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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을 덮으며 드는 의구심,</title>
      <link>https://brunch.co.kr/@@dGo1/73</link>
      <description>[줄거리] 제1부: 비밀 노트 (Le Grand Cahier) - 전쟁과 생존의 훈련 어머니는 전쟁의 포화를 피해 쌍둥이를 국경 근처 소도시의 외할머니 집에 맡깁니다. 할머니는 아이들을 마녀라 부르며 가혹하게 학대하고 노동을 시킵니다.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매질을 견디고, 구걸하며, 추위와 배고픔을 이겨내는 자가 훈련을 실시합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HO01bRQBAjfgQntcC7TWOYmV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5:52:59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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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입춘(立春)봄의 여정을 시작하는 날. - 차근차근 당신의 봄을 완성해 가세오.</title>
      <link>https://brunch.co.kr/@@dGo1/69</link>
      <description>입춘(立春)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많은 이들이 &amp;quot;봄이 들어왔다&amp;quot;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울 립(立)' 자와 '봄 춘(春)' 자의 조합. 이는 봄이 저 멀리서 다가와 우리 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봄이라는 계절을 땅 위에 단단히 세워 올린다는 뜻입니다. 입춘이 찾아오는 이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tC-KHKx10SRehRJlforpoFDrK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2:03:54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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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번 생은 집 때문에 사는 것 같아. - (컬럼) 우리가 원하지 않은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Go1/68</link>
      <description>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의 불빛들이 하나둘 켜진다. 저녁 여섯시, 사람들이 돌아오는 시간이다. 하지만 '돌아온다'는 표현이 정확한지 의문이 든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는가, 아니면 빚의 거처로 들어서는가.  집이 목표에서 조건이 될 때 과거에는 이랬습니다. 취직하고, 돈 모으고, 결혼하고, 집 마련하고. 순서가 있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았지만,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lBvd7w_gQgIfW5p6WE9V1x_Mw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5:48:04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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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것 - 나의 것이 되는 순간 지켜야야 할 성역</title>
      <link>https://brunch.co.kr/@@dGo1/54</link>
      <description>내가 틀렸다는 말이 왜 이렇게 듣기 싫을까 아침에 혼자 생각하다가 &amp;quot;아, 커피 좀 줄여야겠다&amp;quot;라고 마음먹었다가, 점심때는 &amp;quot;그래도 정신을 맑게하니, 역시 커피가 필요하지&amp;quot;로 바뀌는 일.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생각을 바꾸는 데 별다른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amp;quot;당신은 커피 줄여야겠어요&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갑자기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HTh-WcoRDHd0lAC-espV70XUs6A.jpeg" width="343"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5:25:45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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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주함이 아닌 정신적 내면확장 - 신년 초반을 음악, 독서, 미술, 영화로 채우며</title>
      <link>https://brunch.co.kr/@@dGo1/57</link>
      <description>새해가 되면 다들이 결심을 다지고 목표를 세우고 실행합니다. 2026년의 출발선에서 내가 선택한 방식은 분주함이 아닌 정신적 내면의 확장입니다. 이는 지난 한 해를 성찰하고 다가올 일 년을 지탱할 영혼의 양식을 축적하는 정교한 설계의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amp;nbsp;조금 다른 방식으로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음악) 매년 초 관례처럼 이어오는 신년 음악회 감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SB5pjKpFZZlY4hGPLfKovpTN0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8:04:32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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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읽은 책  - 독서 취향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dGo1/55</link>
      <description>별 점수 (베스트 책) 2025년에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별 다섯개를 만점으로 등급을 매기어 보았습니다.. 5점 : &amp;nbsp;니체의 인생상담소, 불변의 법칙, 간화선, 집중하는 뇌는 무엇이 다른가,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3,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페이머스,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성장의 문화, 고래.  4점 &amp;nbsp;도둑맞은 자부심, 40가지 원리로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BW1mwdmST_u9ewv6Pwj-viU9I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36:11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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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경험에서 나온 날것의 인상 - 2000년대 이후 대중 사회과학&amp;middot;교양서,&amp;nbsp; 출판 경향의 국가별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dGo1/53</link>
      <description>&amp;ldquo;2000년대 이후 대중 사회과학&amp;middot;교양서 시장을 보면, 국가별 &amp;lsquo;집단 성향&amp;rsquo;이라기보다 출판 포맷과 독자 기대가 다른 방식의 글쓰기를 강화해 왔다. 한국은 2010년대 인문&amp;middot;교양 붐 속에서 복잡한 현실을 빠르게 구조화하는 &amp;lsquo;단정형 서사&amp;rsquo;가 강점을 얻었고, 그 과정에서 근거 제시가 얇아지거나 이분법이 과해지는 사례가 지적되기도 한다. 일본은 신서 문화처럼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HnWnry9usYDgrFWjGSHzzrAjb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7:49:54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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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삼과의 첫 만남 - (수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걷고자 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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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래전 일이다. 등산만으로는 지루한 감이 있어 약초산행을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이다. 산은 언제나 완벽한 준비와 겸손을 요구한다. 깊은 산속은 통신이 불가능하여 전화는 물론, 인터넷, 네이버지도가 화면에서 보이질 않아 무용지물이다. 길을 잃지 낳기 위해 스마트폰에는 통신음영지역에서도 작동하는 오프라인 지도와 GPS 앱을 설치하였고, 미리 확보한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pQHbHPJdHwAQ3DDdzc9k5u3BH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0:09:39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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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는 철학인가 종교인가? - (컬럼) 무아와 윤회 사이, 그리고 자아와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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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교가 종교가 되는 순간 현대 지성인들에게 불교는 매혹적인 텍스트다. 신을 상정하지 않는 무신론적 태도, 인간의 고통을 분석하는 심리학적 정교함, 그리고 &amp;lsquo;지금, 여기&amp;rsquo;의 마음을 관찰하라는 합리적인 수행법은 과학적 사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 그래서 서구 지성계와 현대의 많은 불교 지지자들은 불교를 종교라기보다는 하나의 고도로 발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_w1KHNZRrXUg98HJOCibjju9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9:55:17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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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은 책 베스트 5</title>
      <link>https://brunch.co.kr/@@dGo1/46</link>
      <description>한해 동안 105권을 읽었습니다. 많이 읽는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읽다 보면 결국 남는 책들은 따로 있더군요.아래는 &amp;lsquo;지적 만족도 + 실용성 + 생각의 깊이&amp;rsquo;,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추린 2024년 BEST 10권중 5권입니다.  2️⃣와일드후드 질풍노도의 시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위험한 행동들은 과연 인간만의 전유물일까요? 이 책은 킹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j8aVmtzXtcTo1L8b2wUOUDIjD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8:09:21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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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고려의 무덤, 조선의 요람 - 역사 소설 ; 삼척이 기억하는 700년의 역사&amp;nbsp;&amp;nbsp;(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dGo1/45</link>
      <description>제왕지지(帝王之地), 이 땅에서 제왕이 나온다 웅장한 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바다를 향해 강이 용틀임하는 곳. 백두대간은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신령한 기운이 남으로 내달려, 옛적 단군이 하늘을 열었던 성지, 태백산에 이르러 거대한 매듭을 지었다. 백두대간의 삼수령에서 토해낸 물길은 셋으로 갈라져 삼면의 바다를 품었다. 한강이 서해로, 낙동강이 남해로 &amp;nbsp;오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zHEdqzTApLDVl-RcX5ZvzGF1y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1:03:14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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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리가 흔들리고, 공감 가치&amp;nbsp;시대 - 알고리즘은 '진리'가 아니라 '정서 반응'을 우선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o1/43</link>
      <description>공감은 흐름을 만들고, 진리는 방향을 만든다. 격물치지는 사물의 원리를 끝까지 탐구해 지식을 확장한다는 뜻이다. 오늘식으로 해석하면 관찰 &amp;rarr; 분석 &amp;rarr; 개념화 &amp;rarr; 진리 발견과정이다. 공감은 타인의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내적 감정 모델을 구축하는 능력이다. 이는 정보 분석이라기보다 감정&amp;middot;맥락&amp;middot;관계의 신호를 읽는 능력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우리는 묘한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Qt6NhJgU_449kga3fDCHQaoQT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36:52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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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 (컬럼)</title>
      <link>https://brunch.co.kr/@@dGo1/42</link>
      <description>약 30년 전까지만 해도 주택 시장은 주로 결혼, 가구 형성, 출산, 그리고 가족 구성원 내에서의 은퇴와 같은 순수한 인구통계학적 과정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주택 수요와 공급은 개인이 생애 주기에 따라 주거 사다리를 올라가는 비교적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랐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전통적인 패러다임은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NoLm0I5UB_U7QiJDR1TmEMlPR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6:31:05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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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혼돈에서 시작한다 -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흡수하거나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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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 마음을 어지럽히는 창조적 혼란의 예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책을 직접 읽기보다, 요약된 동영상이나 블로그를 통해 빠르고 쉽게 내용을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읽는 책은 보통 400페이지로, 집중해서 읽으려면 8시간이 걸린다. 어떤 이는 이 긴 책을 10분짜리 영상이나 두 페이지 남짓한 블로그로 압축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zw7blQww9Fs6_mhuoCc7c6eW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4:03:23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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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면 인생의 답이 보인다. - 꾸준히 걷는 사람은&amp;nbsp;다리만 강해지는 게 아니라, 생각의 깊이가 맑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o1/40</link>
      <description>걷기, 몸의 운동을 넘어 마음의 수양으로  걷기나 산보는 육체 운동이기보다 마음의 수양이다. 걷기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내면을 정화시키는 행위, 즉 수양의 형식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걷기는 '움직이는 명상'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리듬은 불안과 긴장을 담당하는 편도체를 안정시키고, 사유와 판단의 중심인 전전두엽을 천천히 깨운다. 걷는 동안 생각이 정리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o1%2Fimage%2FBI95wg1aZL0AnR_8BaTDEzBD9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7:39:30 GMT</pubDate>
      <author>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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