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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작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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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만에 돌아와 퇴사를 고민하는 납작만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4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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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만에 돌아와 퇴사를 고민하는 납작만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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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 비용이란. - 비용이 들어서 차라리 다행인</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8</link>
      <description>안 써도 될 돈을 쓰는 것을 주로 멍청비용이라고 말한다. 나는 멍청 비용이 나갈 때마다 내가 멍청하다는 걸 느껴서 기분도 썩 좋아지지 않는다. 이번에 발생한 멍청 비용은 또 특별했다.  최근에 발생한 일이었다. 회사에서 업무 관련으로 택시를 타고 어디로 가야 했다. 오전 출근 시간에 이동해야 하는데 일반 택시를 부르면 안 잡힌다는 과장님들의 꿀팁을 듣고 우</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5:20:33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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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 뒷담의 현장</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7</link>
      <description>화가 주체가 안 되는 날이었다. 내가 선의로 해준 일이 완전히 업무처럼 되어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움을&amp;nbsp;받았다. 아니. 심지어 안 해준 것도 아니야&amp;nbsp;원하는 대로 안 해줬다고 기분 나쁜 목소리로 &amp;quot;폴더에 다 있죠? 그럼 제가 가져갈게요.&amp;quot; 하고. 폴더에 있는 회사 양식을 가져가는 건 괜찮다. 가져가겠다는 게 내가 직접 만든 양식이고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타</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19:03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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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 글쓰기와 작사를 멈췄나요? - A : 반만 멈췄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5</link>
      <description>사람이 살다 보면 뜻대로 뭐든 이룰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렇게 맘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퇴사를 못했다는 뜻)&amp;nbsp; 그러한 이유로 부제목에 반만 멈췄다고 했지만, 요즘은 반이 아니라 완전히 멈춘 거 같다. 변명을 하자면,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빴다.  친구에게 9월에 개바쁠듯. 해놨더니 말이 씨가 되어 9월 한 달 내내 회사 일이 바빴다. 갑자</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7:53:08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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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작사가. - 긴 글, 시.</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3</link>
      <description>이런 말하는 건 조금 웃기지만 지금까지 5주차 작사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던 생각은 '나 생각보다 잘할지도?' 였다. 하지만 이건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확인하지 않고 내 작업만 봤을 때, 이렇게 느꼈다.  라고 쓰다만 글을 일주일이 지난 후 6주차 강의와 5주차 과제 피드백을 받은 뒤에 보니 너무 웃기다.  라고 쓰다만 글을 지금 11주차 강의를 듣고 새로운</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20:50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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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에게 재밌는 일들이 생기는 거 같다. - 잼컨이 내 일상에?</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0</link>
      <description>몇 가지 일들이 있었다. 그냥 생각만 하고 넘어갔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으나 그 뒤로 생각이 날 때마다 조금씩 웃겨서 이건 남겨도 좋다. 싶어서 들고 왔다.    1. 닭강정 사러 가는 길이었다.&amp;nbsp;누군가 내 뒤에서 통화를 한다. &amp;quot;어, 나 지금 가는 중이야.&amp;quot; 이 말에 바로 다른 사람이 대꾸했다. &amp;quot;아 시끄러워.&amp;quot; 그래서 둘이 지인인 줄 알았다.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6:10:04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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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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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에서 떨어졌다. - 좋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2</link>
      <description>3월 말, 시험을 보러 이동시간만 5시간을 들여서 타 지역에 갔다. 시험을 볼 땐 이건 100프로 합격하겠다. 아니 100까진 오바고 89프로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시험이 쉬었기도 했다. 이번 시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몇 개 말해보겠다.  . 이번 시험의 응시율은 3분의 1 정도였다. 지역도 지역이고 서류 합격률 자체가 높다 보니 허수가 많았다. 사</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0:19:49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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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서나간 사람의 고통 - 공지를 똑바로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1</link>
      <description>작사 수업을 듣게 된 지 3주 차가 됐다. 2주 차의 과제는 나를 창작의 고통 속으로 밀어 넣었었다. 송폼을 분류하고&amp;nbsp;음절은 구분하고 거기에 맞춰 라임 따라 작사까지 해보는 게 과제였다.&amp;nbsp;월요일에 수업을 듣고 송폼 분류와 음절 따기까지는 끝냈으나 가사를 쓰려니 너무 어려웠다. 이렇게 써야지! 하고 마음먹은 게 다음 날 바뀌고 이 가사는 꼭 써야겠다 써둔 건</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4:40:31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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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가가 되고 싶니? - 되고 싶은 게 많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9</link>
      <description>네.  나는 작사가가 되고 싶다. 아마도? 하지만 자신은 없다. 내 생각에는 작사를 잘하려면 기본적으로 글도 잘 써야 하고, 시도 잘 써야 할 거 같고, 또... 문장을 유치하고 뻔하지 않게 써야 할 거 같은데 나는 그런 걸 못해도 너무 못 한다. 그래도 잘해보려고 수업을 신청했다. 요즘은 격동의 코x나 이후로 비대면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작사 수업도 온라</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8:18:05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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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 나도 kpop 작사가?</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8</link>
      <description>부제를 저렇게 썼지만, 그럴리가. 아직은 아니다. 지금 글은 이제 막 강의 하나를 들은 후기를 쓰기 위해서 왔다. 예전부터 느낀건데 어떤 상황이든 글로 상세하게 남겨놓는 거만큼 도움이 되는 건 없다고 생각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시작한 작사 수업에 대해서도 한 강의 한 강의 들을 때 마다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늘 그렇듯 나는 서정적이고 아름다</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7:23:38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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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3년</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6</link>
      <description>22년도 마지막 게시글을 기준으로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3년 동안 나는 글이 쓰고 싶었지만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의 적응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글 쓰는 것을 미루고 또 미루었다. 그때의 나는 글쓰기가 간절하지 않았나 보다. 돌아와서 읽어본 나의 글들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신선했고, 어쩌면 지금의 나보다 글을 훨씬 잘 쓴다고 느껴졌다. 당연할지도 모른</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8:18:06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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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가 하고 싶니  취업이 하고싶니 - 재테크요..</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4</link>
      <description>내 첫 장편 소설은 완성도 못하고 폴더에 묻혔다. 글쓰기 수업으로 듣는 과외에서 공모전을 한 번 준비해보자고 하셔서 급하게 쓰게 됐다. 제출일까지 4주 남긴 시점에서 시작한 글은 분량을 맞추기 급급했다. 하루 5000자를 써내려 갔다. 이 전까지 내가 써온 글은 단편, 그중 초단편. 길어도 한 편에 4000자 정도 되는 글만 써와서 하루에 오천 자씩 쓰다가</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5:30:35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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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에 대한 내 진심. - 크루아상</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3</link>
      <description>빵은 항상 다양한 맛이 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학생 때는 학교 앞 빵집에서 파는 미니 버거를 좋아했다. 반 자른 모닝빵 사이에 양배추와 당근으로 만든 샐러드가 들어있고, 원재료가 뭔지 알 수 없는 작은 고기 패티도 들어있었다. 여기에 사과맛 피크닉을 사서 아침을 대신했다.  고등학생 때는 학교 안에 있는 매점에서 파는 피자빵을 주로 사 먹었다. 1학년 때</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8:49:26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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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놀이. - 백수의 꽃구경</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2</link>
      <description>꽃놀이  나는 원래 꽃에 관심이 없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했다. 꽃 옆에 있으면 당연하게 따라오는 게 벌레인데, 나는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다 못해 무서워하기 때문에 꽃에 관심 없었다. 그러다 보니 꽃이나 식물은 좋아하지 않는 게 당연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사람이 변하나 보다. 꽃을 보고 예쁘다며 사진을 찍는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vE%2Fimage%2FX8QBPmE7j_SIA4HalY7Bb60ijI0.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5:28:45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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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의 배신 - 백수의 씀씀이</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1</link>
      <description>백수는 돈이 없다. 근데 나는 카드가 있다. 물론 카드 값은 내가 다 내야 하지만 카드라는 물건이 묘하게 경제적인 안도감을 준다. 백수는 신용카드부터 없애고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백수 약 14개월 차 아직도 신용카드를 쓰고 있다. 분명 연회비 내는 달인 9월이 오기 전에 해지하려 했으나 백수의 시간은 직장인보다 배속으로 흐르는 게 확실하다.</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15:00:00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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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연습_2(feat. 차가운 도로) - 백수의 시간 활용_4</title>
      <link>https://brunch.co.kr/@@dGvE/10</link>
      <description>오늘 언니랑 다섯 번째 운전 연습을 나갔다. 진짜 실전 연습. 주차장은 다른 차가 많아서 언니가 차를 빼주고 도로에서부터 내가 운전하기로 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막상 주차장에 가보니 언니 차 양 옆으로 차가 없었고 텅텅 비어있었다. 고민하다가 주차장부터 내가 운전하기로 했다. 시작하자마자 손에 땀이 차고, 차 안도 추워서 손가락이 덜덜 떨렸지만 핸들을</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14:59:47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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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잠바 - 백수의 가성비 쇼핑</title>
      <link>https://brunch.co.kr/@@dGvE/8</link>
      <description>오래간만에 옷을 좀 살까? 핸드폰을 켜고 무신사를 뒤지고 뒤져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뒀지만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amp;nbsp;옷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랑 디자인까지 내 마음에 맞추려니 쉽지 않았다. 옷에 대한 고민을 안고 언니랑 장 보려고 집을 나섰을 때&amp;nbsp;집 근처 홈플러스 패션관에서 대폭 할인한다고 길거리 거리마다 포스터를 붙여 놓은 걸 보게 되었다. 가야지 가</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14:49:14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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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연습_1 (feat. 따뜻한 도로) - 백수의 시간 활용_3</title>
      <link>https://brunch.co.kr/@@dGvE/9</link>
      <description>벌써 세 번째 운전연습을 하게 됐다. 평소랑 같은 코스로 운전 연습하다가 영종도로 넘어가기로 했다. 보통 길을 찾아가는 방법은 언니가 지도를 켜 두고 방향을 보면서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어 나를 조종한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졌으니 고속도로 타고 나가자는 언니의 의견이었다. 집에서 청라까지 언니가 운전했고, 청라에서 영종도까지 내가 운전하기로 했다. 집</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14:32:52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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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 (feat. 독수리 타자) - 백수의 시간 활용_2</title>
      <link>https://brunch.co.kr/@@dGvE/7</link>
      <description>부끄럽지만 2n년동안 나는 독수리 타자로 살았다. 컴퓨터 시간에 손가락에 맞춰서 하는 기본적인 타자 연습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궁금해서 켰다가 노잼이어서 바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단어들을 맞춰서 없애는 게임을 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타자법과 다른 나한테만 편한 독수리 타자를 고수하게 됐다. 손가락을 자판에 다 올려두고 빠르게 한 손</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14:42:15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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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주행 시험 - 백수의 시간 활용_1</title>
      <link>https://brunch.co.kr/@@dGvE/2</link>
      <description>도로주행 시험  보통은 19살 수능을 마치자마자 운전면허를 딴다는데 나는 운전 절대 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여태 안 따고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시간이 있을 땐 돈이 없어서 운전면허를 따기 망설여졌다. 왜 면허는 빨리 딸 수록 좋다고 하는지 학원비를 보고 알았다. 19살 때 50만 원선이던 학원비가 이제는 7~80만 원을 그냥</description>
      <pubDate>Tue, 01 Mar 2022 08:05:38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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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탈출 반성공 - 경마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GvE/6</link>
      <description>망했다고 생각했던 면접에 붙었다. 이유는 모르지만 출근을 하게 됐다.&amp;nbsp;길었던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더 길어질 반 백수 생활이 시작됐다.  경마장으로 출근이라니 떨린다.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야 해서 걱정이 됐다. 못 일어나서 지각하는 모습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스마트폰아. 너만 믿을게. 잘 부탁해. 믿는다 해놓고 믿지 못해서</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3:30:57 GMT</pubDate>
      <author>납작만두</author>
      <guid>https://brunch.co.kr/@@dGvE/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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