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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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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이 글이 되는 순간. @vyeon_cal</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0:08: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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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글이 되는 순간. @vyeon_c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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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그림 그리고 음악 - [마음의 음절들]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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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걷는다.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고 우리는 그저 해와 달이 모습을 비추는 것에 맞춰 눈을 뜨고 감는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모습을 본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 또는 절망. 그리고 결국 모든 것은 변할 것이라는 희망 또는 절망.   미움과 다툼, 사랑과 행복을 번갈아 경험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기도 하고 또 쌓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ohcJpE4r9A4lx8xf9IMnxXSL3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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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드는 강 - 그럼에도 나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8</link>
      <description>나는 오늘도 기도한다.  부디 나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닿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어디 있을지 모를  누군가에게 나의 바람을 전하는 것은 그저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삶에 조금 더 오래 발을 디디고 싶기 때문에. 당연하듯 밀려오는 파도처럼 스스로에 대한 미움과 연민은 늘 나에게 밀려들어온다. 나는 젖는 모래처럼 피하지 못한 채로 그 마음들에 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qtGcXKrn2EbP5ipGy5-_hNyu2o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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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힘 - 행복에 취할 자신은 내게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9</link>
      <description>어울리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끝없이 갈망하고 바라게 되는 것. 깨끗한 마음으로 받아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흉내 내고 싶게 되는 것. 가장 연약하고 얇은 마음의 벽을 갖게 되는 것. 계속해서 상처를 받음에도 놓을 수 없는 것. 나는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졌습니다. 나는 이것을 &amp;lsquo;사랑&amp;rsquo;이라고 부르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SftIecMXZSf2F3OEEqwiE4Gfb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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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명 - 사랑받는 아이였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67</link>
      <description>시간은 모든 것을 바꾼다.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우리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밖에 알지 못한다.  시간은 모든 것을 바꾸지만 강해지고 단단해지고  상처받지 않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예뻐 보였던 날들은 모두 사라지고 깊은 어둠과 긴 한숨만이 깃들어있다. 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그 아이에게는 이름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xCGQQjUOe3jq5Ns4VY2REwNqei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8:00:01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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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있는 마음 - 너는 결국 나를 보지 않을 거란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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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그걸 알고 있다. 알고 있음에도 받아지지 않을 마음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을 알아도 나는 너를 지울 수가 없다. 알고 있는 마음이라서. 너를 내 눈에 담기 위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너와 눈을 마주하지는 못하더라도 너를 보며 혹시나 하는 꿈을 꾸고 싶었다. 너와 함께하지는 못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OdkdbTBTv-zeLlIuKW6KZR86a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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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질 사람들에게  - 담고 싶었던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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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겨질 사람들에게] 나는 여기에 있다. 삶에서, 그리고 그들의 안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린다. 그들의 삶에 섞인다. 웃음과 깊은 한숨. 모든 감정들이 들린다. 적고 또 적어 음을 붙인다. 그리고 입을 연다. 그렇게 나의 삶, 그들의 삶을 이어서  우리의 삶을 노래했다.  Track1 별아 가끔은 이름 모를 어떤 이에게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Cj6j6uC4L7iiFRg8n2afnX5iV6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58:08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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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게 - 그래도 나아가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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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갖는 것이 꿈이었을 때가 있었다. 꿈을 갖고 나아가던 때가 있었다. 꿈을 가졌으니 모두 괜찮다던 때가 있었다. 꿈을 가진 것이 짐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아간다. 그렇게 나아간다. 조금 더 좋은 사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꿈꾸며. 좋아하는 것이 생기고 그것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나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생겼다. 달릴 수 있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fDA_JIvM-GSEY4i_JUbjymclmu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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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젊음 나의 어제 - 변하지 않음을 미련히도 믿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64</link>
      <description>변함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어제와 어린 날의 나를 떠올렸다.  나는 점점 시간의 무게를 느끼게 되었고, 그만큼의 무거운 마음도 가지게 되었다.  지겹도록 사랑과 후회를 했던 시간들을 지나왔지만 앞으로 더욱 지겹게 겪어야 할 모든 것들이 있다.  미련했지만 찬란하게 반짝였던 날들, 두려울 것들이 가득한 오늘과 내일의 날들. 너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PCxboHWAPvkKaJ82kicx6j36d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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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큼은 - 너에게 세상이 매일 따뜻했으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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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세상의 의미는 당신의 삶입니다. 나에게 올 모든 아름다운 것들까지 모두 당신에게 주고 싶을 정도로 나는 나의 행복보다 당신이 더 많이 웃기를, 당신이 이 세상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나의 세상은 온통 흔들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불안정하고 또 불완전한. 찬바람이 불고 공기 중에 가시 돋친 말들이 떠다니고 있는 이 세상이 나에게는 익숙합니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d2JGsCx41ZTIzylZpXe-ldidG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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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대만큼 - 그대가 나라면 어떻게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62</link>
      <description>당신이 바라보는 난 어떤가요 잘 나아가고 있나요. 난 아직 당신만큼 단단해지지 못한 것 같아요. 수없이 비틀거리며 주저앉아요. 기댈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어요. 정말 언젠가는 찾게 될까요.  당신이 내게 해준 말처럼. 당신은 늘 나에게 말했다. 언젠가는 모두 괜찮아질 거라고. 그 말을 지팡이 삼아 나는 걷고 또 걸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0n7UGLs--2lLIeXVC4W1Cw2Wb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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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말 - 너의 그 거짓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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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너의 거짓이 필요했다. 진실이 아님을 알아도 괜찮으니 그저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했다. 흐린 날들에 조금의 빛이라도 되었기에.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믿지 못하는 나지만, 유일하게 나는 너의 말은 귀담아 들었다. 너의 말에는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이 있었다. 그 마음이 너무나 소중해서 하나하나 곱씹어 나의 마음에 담아두고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5kQQFEJXnpX56eUUS97YRPgE0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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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 나는 나를 안아줄 수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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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울을 본다.  시간의 흐름은 나의 겉모습을 바꾸었지만, 내 안에 존재하는 아픔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주진 못했다. 그럼에도 알 수 있는 건.  그럼에도 결국 살아냈다는 것. 천천히 다가간다. 나에게로 다가간다.  웅크리고 있는 작은 아이 곁에 앉는다. 작은 몸에 많은 상처가 보인다.  나는 용기를 내어 나를 안는다. 나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8653YobIoanbwmnN0PDHUDxQe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5:00:03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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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을 수 있을 거야 - 그저 감기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6</link>
      <description>옷을 단단히 입는다.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봄에 가까워 올수록 바람은 날카로워진다.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찬 바람이 목과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나의 온기를 낮추고 몸을 떨게 한다. 춥지 않으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 옷을 단단히 입었지만 바람은 나보다 섬세한 면이 많기에 틈사이로 들어와 나의 곁을 맴돈다. 마치 불행처럼.  누구나 자신의 마음은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UjtMym7-PxaCNgYYsH8w8PxAIO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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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화는 어쩌면 좋은 것이다. - 편안하게 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4</link>
      <description>삶을 이어나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쉼&amp;rsquo;이다. 잠시 모든 것들을 멈추고 오직 나를 위해 보내는 시간. 그 시간은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 가장 솔직하고 편안한 시간이어야 한다. 쉼은 유일하게 나만 생각하며 이기적이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가장 나답게, 나에게 어떠한 부담도 없게, 그렇게 채워나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주변 사람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Vs6iZ8oyzTPS5IsPMw7MRPgc1U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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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좋은 밤을 보낼 수 있기를 - 당신을 생각하는 밤에</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38</link>
      <description>당신이 꿈을 꾼다면 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뒤척임도 없이 온전한 잠을 잤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늘 당신을 걱정합니다. 당신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걱정합니다. 고요하게 지나가길, 시끄럽게 지나간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시끄러움이길,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아끼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언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Yci_ubn6mHq9OYEYHn5s7LVhn5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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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떠날 곳이 있다는 것 - 제주에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3</link>
      <description>작년 1월, 몸과 마음이 너무나 지쳐서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다. 지겹도록 익숙한 서울과 나의 작업실, 그리고 집에 계속 나의 몸을 두는 것은 나에게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아무도 나를 모르지만 나에게 편안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 장소를 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제2의 고향이 있으니까. 그렇게 제주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w0U7N-vhU5QEkSaNJcPAVhOTPP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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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없어진다는 것은 있었다는 것. - 그렇게 흔적이 되고, 기억이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0</link>
      <description>최근에 어떤 드라마를 보다가 어떤 대사를 보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충 기억에 의지해서 써보자면 &amp;lsquo;잃는다는 것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고, 없어진다는 것은 있었다는 것이다,&amp;rsquo;와 같은 대사였던 것 같다. 이 대사를 듣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amp;lsquo;내가 너무 잃는 것에만 집중을 하느라 있었던 곳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1-p3jEtBIKxAPzSmuBIYDlsZDy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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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의 아쉬움 , 1의 설렘 - 이제 또 어떻게 놀아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52</link>
      <description>한 해를 정리하며 이 글을 쓴다. 12월 31일, 2025년이 몇 시간 후면 끝이 난다. 여러 해를 보낼수록 쌓여가는 것이 늘어간다. 그만큼 덜어야 하는 것들도 늘어만 간다. 많은 시간들을 보내왔지만 하루는 시원하고 한 달은 너무나 빠르고 일 년은 늘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고 하던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유독 빠르게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IPEF6MlcmSi95HuQMwTDBy2POQ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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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에도 빛은 존재한다. - 그럼에도 어둠에 잠식당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Fv/148</link>
      <description>어느 날 거울을 봤다. 매일 보는 거울이지만 유난히 창백하고 생기가 없어 보였다. 마음껏 웃어본 게 언제였더라 생각한다. 마음 편히 내일을 맞이한 게 언제였는지도 생각해 보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늘 불안함으로 포장된 내일들은 오늘이 되었고, 또 어제가 되었고, 그렇게 수많은 날들이 되었다.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이상의 삶의 의미 따위 없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GhetPliJ6CB4Km-STYw5CQM0I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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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진 사랑에도 언젠가는 빛이 들어오기에 - 삶이라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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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나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렇게 싫다고 해도, 우리는 결국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미움과 다툼, 증오가 많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어두운 마음 틈사이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마치 자신에게 와달라는 것처럼. 자신에게 오면 행복이라는 것을 함께 주겠다며 나를 간절하게 쳐다보고 있다.   사랑은 나에게 상처였다. 늘 마무리는 그러했으니까.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Fv%2Fimage%2FTu0Z2l5Y5gbnQVMoYJsj1XuhR4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8:32:49 GMT</pubDate>
      <author>기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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