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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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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4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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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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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살 노견을 키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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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따라 강아지 이야기가 늘어난다. 이제는 눈도 귀도 잘 보이지 않아 예전처럼 교감할 수 있는 게 많이 줄어들었다. 눈을 마주치고 내 행동에 귀 기울이는 시절은 지났다. 노화라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키우는 강아지가 활발했던 시기부터 한걸음 한걸음이 느려진 시기를 보는 건 가끔은 잔인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세상의 이치를 조금씩 배워가고 이 나이에도 나름</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2:49:32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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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미니멀이 필요한 부분은.. - 옷도, 화장품도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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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미니멀 지향자이다. 몇년동안 지향한 결과, 아주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되면서 내 공간은 그야말로 쾌적하다. 딱 필요한 옷가지와 화장품, 생필품이 나를 지키고 있다.  집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내 자리는 항상 여유롭다. 난잡하지 않고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필요도 없을 만큼 간소화되어 있다.  그러나 해가 지날수록 점점 깔끔해지는 공간과는 다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37:16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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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노견 있는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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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자랑거리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성격 탓이 큰 것 같은데, 나보다 더 잘하고 뛰어난 사람이 많은데 무슨 자랑거리가 되나 하면서 흘려보내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인생에 자랑거리와 잘한 짓은 대체로 뚜렷하게 몇 가지가 있는데 바로 노견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죽을 때까지 키우는 사람은 보호자 중 10%가</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0:09:21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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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오면 두려워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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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서 짐작 가는 느낌과는 다르게, 나는 여름을 꽤 좋아한다. 내가 태어난 계절이라 그런지, 쨍쩅한 햇빛을 째고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날씨를 좋아한다. 아마 어떤 계절이 가장 좋냐고 묻는다면 고민 없이 여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우리 할머니는 그야말로 깡촌에 사신다. 태어나서부터 갔으니 그 시골을 30년 이상을 다녔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3L%2Fimage%2FK8un_tMfV2KwwVpx4WZlilWmw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49:15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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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 구상만 천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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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 성실히 다니고는 있지만, 나의 맘 깊숙이엔 늘 사업가의 꿈이 있다. 그래서 틈틈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며 쓴 아이디어는  수십 개가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 나오지 못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 많이 들린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상품화되지 않으면 결국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인데, 이상하게 이런</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56:10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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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쪄든 직장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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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워낙 단체생활은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어릴적부터 직장생활에 혐오감이 있었던 터라 직장인이 되어 찌들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었다.  남들 취업할 때는 워홀을 선택해 몇년 직장생활을 늦출 수 있었으며 돌아온 시기에는 코로나가 터져 제대로 취업을 하지도 못했었다.  가까스로 얻은 직장에서는 연달아 경영악화로 1년을 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39:59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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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시간이 반으로 줄어드는 미니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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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턴가 잘하지 못하는 화장을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낀 후로는 썬크림만 바르는걸로 끝을 낸다. 아주 가끔 무슨 바람이 불어, 거의 다 써 나오지 않는 팩트를 두들길 때도 있지만 보통은 기본 화장품, 그리고 썬크림으로 출근준비를 끝낸다.  가끔 맨 얼굴이 너무 밋밋해보이기도 하지만, 잡티 가릴 시간에 아침 시간 확보하는 편을 선택했다. 또, 많지 않은 옷가</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0:04:37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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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이 늘었다고 느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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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받아먹기만 했던 어느 집 딸내미였던 나도 이제 나를 챙겨야 하는 어엿한 주부(?)가 되었다. 가정주부도 아니고 더더욱이 있는 집처럼 도우미가 있는 것도 아니라, 단지 결혼을 했으니 응당 해야 하는 업이 된 것이다.  다행히도 나는 살림이 그다지 싫진 않다. 물론 나 혼자만 했다면 힘에 부쳤겠지만 같이 하는 것도 크고, 일상을 누리기 위한 과정이란 생각이 들</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8:26:40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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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지 물건으로 3-4가지 용도로 사용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42</link>
      <description>미니멀리즘을 지향한 후로 옷과 화장품이 먼저 줄기 시작했고 그다음엔 일상에서 쓰는 도구들이었다. 가만보니,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도구들을 각기 목적을 갖고 있다는 포장을 잘한다. 같은 그릇에 크기만 달라도 용도구분이 명확해진다. 그래야 더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집은 하나의 도구에 여러가지 목적을 녹여 사용한다. 냄비나 그릇도 2-3가지만 있으</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2:30:43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guid>https://brunch.co.kr/@@dI3L/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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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에도 합리화가 필요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41</link>
      <description>아무리 미니멀리즘을 지향한다 해도, SNS를 하다 보면 물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올 때가 있다. 저 가방을 든다면 어떨까? 저 소품을 집에 두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 몇 번의 고민 끝에도 필요한 것이라면 응당 사겠지만, 보통은 몇 번 고민하지 않아도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물건으로 분류가 된다. 그럼에도 다스려지지가 않을 때면 나는 야생의 자연을 생각하곤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0:57:57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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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미니멀리즘은 여행에서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40</link>
      <description>미니멀리즘을 지향하고 나서 가장 바뀐 것은 여행 대목이었다. 평소에 물건을 소비하는 일은 많이 줄었어도, 여행지에서만큼은 그동안 잠잠하던 소비가 풀리기 마련이다. 왜인지 여행지에서는 지금 사지 않으면 너무 후회할 것만 같고, 영영 보지 못할 것 같고, 여기까지 왔으니까 하는 마법의 문구로 구매를 당연시 여기기 쉽다. 나도 미니멀을 지향한다곤 했지만, 여행지</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8:55:30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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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발머리가 미니멀리즘의 하나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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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이유에는 다양한 배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정리정돈을 위해서 누구는 경제를 위해서 같은 모양새여도 다 다른 이유를 가지고 시작한다.  나 같은 경우는 딱 한 가지만 고를 순 없겠지만 아주 많은 크기로 환경보호를 위해서였다. 언젠가 다큐에서 패스트 패션으로 방글라데시의 강물 색깔이 그때의 유행색을 띄고 있다고 했고, 동물과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2:09:20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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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로 재테크가 되는 미니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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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급날에 매번 동나던 통장은 미니멀을 지향한 후로 계획적 소비가 가능해졌다. 물론 그때와는 다르게 집세도 내야 하고, 공과금이며 나갈 돈은 더 많아졌지만 의미 없이 옷이나 신발을 주야장천 사지 않아 통장은 그때와 비교도 할 수 없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들곤 한다.  매달 새로운 물건이 생겼다면, 지금은 그 주기가 굉장히 길어진 게 큰 차이이다. 특히 물건</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4:23:25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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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미닐멀리스트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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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자칭, 타칭 미니멀리스트이다. 상대적으로 본다면 누구보단 물건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겠지만 내 가치관은 필요한 물건 중심의 소비로, 쓰지 않는 물건은 판매를 하든 버리든 처리하자는 주의이다. 그러다 보니 비교적 물질만능주의인 이 세상에선 남들보다는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아직도 물건이 많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세상은 물건을</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7:50:01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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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양 과다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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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은 그리 지었지만, 사실 엄마이야기다. 나 불효녀예요~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격이다.  결혼한 지 곧 1년이 되는, 즉 나 가산 지는 얼마 되지 않은 자식이다. 사실 결혼 전부터 같이 살아서 일 년 하고도 5개월이 되었는데, 엄마는 내가 갈 때마다 뭘 한가득 준다. 조금이라도 생활비가 줄어들기 위함이다.  물론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둘이 사는 집</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23:56:43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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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35</link>
      <description>나는 세상을 해석할 때, 모든 것이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amp;lsquo;끼리끼리&amp;rsquo;라는 말처럼 사람의 성격과 특성도 무한히 다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그룹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세상을 그 틀 안에서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령 우리 할머니와 강아지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본다.할머니께서 아프실 때 강아지도 아플 때가 많았고, 신기하게도 둘이 동</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0:38:03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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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토록 환경에 민감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I3L/75</link>
      <description>내 기억상 나는 어릴 적부터 환경에 민감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 중 하나는 적어도 내가 10살이 되기 전이었다. 오빠가 샤워를 한다며 물을 틀어놓고 뭘 가지러 가는 사이에 나는 물이 아깝다며 껐고 오빠는 어린 고집을 부리며, 그냥 틀어놓으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 유치한 장난이라지만 그때 물이 낭비된다며 울고불고했었다.  20대 초반엔 고기가 생산</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36:04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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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좀 투명하게 운영하면 안 되나요? - 슬기롭지 않은 직장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33</link>
      <description>이제 3년 차가 조금 넘은 직장인이다. IT직무로 전환 후 세 번째 회사를 경험하고 있다. 별거 없는 스펙으로 IT회사를 찾으면, 대부분 그다지 좋은 환경에 가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리하여, 적은 연차수로도 세 번째 회사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 회사는 아주 소기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끼리 굉장히 돈독했고  일정이며 진행상황이 아주</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3:00:24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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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아기로 보이는 우리 집 16살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32</link>
      <description>우리 집 개는 자그마치 16살이다. 유기견을 데리고 온 터라 이마저도 정확한 나이라고 볼 수는 없다. 20살 강아지를 보낸 적 있는 이모는 뚱이는 아마 16살보다 더 많을 거라 했었다. 지금이야 두 눈이 실명했지만 한창 팔팔했던 재작년에도(산을 날아다니다시피 했던) 이모는 내가 강아지를 키워보니 적어도 18살은 되었을 거라며 자신 있게 얘기할 정도였으니</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1:05:08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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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내가 보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I3L/131</link>
      <description>엄마와 내가 보는 세상은 많이 닮아 있는 걸 확인했다. 최근에 엄마가 신혼집에 찾아왔다.  올해 처음 콩국수를 시켜 먹고, 뜨거운 햇빛을 뚫고 커피 한잔을 하러 갔다.  커피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던 와중, 옆 테이블에 7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 테이블에 엎드려 계셨다.   사람도 죽이는 더위라 속으로 온열질환이라도 걸리신 건가 하며 또 내 불안을 건드리</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0:55:09 GMT</pubDate>
      <author>초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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