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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K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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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관심분야: 책, 영화, 여행 / 무술, 태권도, 주짓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6:0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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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관심분야: 책, 영화, 여행 / 무술, 태권도, 주짓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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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이 최선의 정책이 아닐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 김우창 선생의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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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미국의 벤자민 프랭클린의 격언으로 유명한 이 말은, 정직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 만약 정직한 것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말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기위한 목적을 위해 정직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정책이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Znv5wqiW18qm_27hPoUDZGsKz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6:06:39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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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3대 명주(名酒)는? - 마오타이, 수정방, 우량예?</title>
      <link>https://brunch.co.kr/@@dIAS/9</link>
      <description>최근 술과 관련해 두 가지의 뉴스가 내 관심을 끌었다. 하나는 흔히 MZ세대로 불리는 요즘의 20대들은 술을 많이 안 마신다는 것.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amp;lsquo;라떼&amp;rsquo;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또 하나의 뉴스는 소주의 도수가 16도 이하로까지 내려갔다는 것. &amp;lsquo;라떼&amp;rsquo;는 25도 였는데, 이건 바람직한 건지 어쩐 건지 잘 모르겠다. 사실 요즘은 내가 소주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XRkPuj1AegHugGZHDAnUotEyf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2:13:11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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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 츠네오 그리고 카나에의 부끄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dIAS/8</link>
      <description>가끔 제목이 특이하거나 인상적인 영화들이 있다. 그런 영화들을 다 찾아서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인상적인 영화들이 그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좋았던 기억이 있다.  &amp;lsquo;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rsquo;이라는 영화가 특히 그렇다.  이 영화는 2003년에 나왔다. 그 무렵 이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었을 때, 시사회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1AGKDtwfC8TC878qNXMY3NKCj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4:34:39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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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산사의 풍교야박(2)</title>
      <link>https://brunch.co.kr/@@dIAS/7</link>
      <description>쑤저우를 찾은 것은 11년 만이었다. 2014년에 처음 쑤저우에 갔을 때는 상하이에서 기차를 타고 갔었다. 한 30분쯤 걸렸던 것 같다. 상하이 홍차오역에서 쑤저우역까지는 30분이 채 안 걸린다. 이번에는 우시(無錫)에서 기차를 타고 갔다. 우시에서 쑤저우까지는 20분이 채 안 걸린다. 오랜만에 도착한 쑤저우역은 생소했다. 11년 전 기억에 비해 많이 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0U8p9JxhA_XpFDK5r5E-Nv1wv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2:15:33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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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년만에 만난 나의 우상 박노준</title>
      <link>https://brunch.co.kr/@@dIAS/6</link>
      <description>프로야구는 관심도로 따졌을 때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일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UFC나 복싱 같은 격투기 종류의 스포츠를 빼면 보는 스포츠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야구나 축구, 농구 같은 인기스포츠에 전혀 관심이 없다. 가끔 유명 선수들의 하이라이트를 볼 때가 있지만, NBA나 메이저리그, 프리미어리그를 찾아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345EecC7SUZdagK62eQRIfnsG-s.jpeg" width="476"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0:42:07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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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산사의 풍교야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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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교야박(楓橋夜泊)이라는 시가 있다.  月落烏啼霜滿天(월락오제상만천) 江楓漁火對愁眠(강풍어화대수면) 姑蘇城外寒山寺(고소성외한산사) 夜半鐘聲到客船(야반종성도객선) &amp;ldquo;달은 지고 까마귀는 울고 하늘엔 서리가 가득한데, 강가 단풍나무와 고갯배 등불은 마주보며 졸고 있네. 고소성姑蘇城 바깥 한산사寒山寺에서 울리는 한밤중 종소리가 이 배에까지 들리는구나&amp;quot;  당나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yYzCq4zHiCEMb19axK6IMgjRFG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5:43:57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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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명인(名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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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벨상의 계절이 왔다. 올해 첫 노벨상 소식은 생리의학상에서 3명의 수상자가 발표되면서 시작됐는데, 그 3명 중 한 명이 사카구치 시몬이라는 일본인이라는 점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는 이제 30명이 됐다고 한다. 우리도 작년에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서 노벨상에 대한 갈증이 조금은 풀린 것도 같은데, 기초과학분야를 생각하면 일본의 저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tehuUUHO-UEmWixYVEuhyLztH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4:45:06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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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레드포드와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dIAS/3</link>
      <description>지난 달 16일,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죽었다. 향년 89세. 로버트 레드포드는 1936년생으로 우리나이로 치면 90살을 살았다. 워낙 전설적인 영화배우니까 내가 별로 덧붙일 말은 없지만, 그의 몇몇 영화를 나도 매우 인상깊게 보았다는 말은 남기고 싶다. &amp;lt;내일을 향해 쏴라&amp;gt;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지만, 그의 많은 영화 중에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L33p_uO_9M6OZEPx05kl8PZIz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0:13:31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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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쓰마의 지겐류와 가고시마의 소주</title>
      <link>https://brunch.co.kr/@@dIAS/2</link>
      <description>지겐류(示現流)라는 일본의 검술이 있다. 도쿠가와 막부를 지키겠다는 막부파와 메이지유신을 이끌어낸 천황파가 싸우던 에도 막부 말기, 지금의 가고시마인 사쓰마(薩摩)를 대표하는 검술로 실전 최강으로 불렸던 검술 유파다. 지겐류는 말 그대로 일격필살. 한 방을 내리쳐서 상대가 맞으면 상대가 죽고 상대를 못 맞추면 내가 죽는다. 그래서 막부파 최강 검객 집단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dEybB1dbviCRIw0tHmoWckOdh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5:52:41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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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goshima Mon Amour - 1. 흐르는 강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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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agoshima Mon Amour.  왜 가고시마였을까? 왜 가고시마鹿児島에 가고 싶었을까? 물론 이유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당장 꼽을 수 있는 이유들 만으로는 부족하다. 내가 왜 가고시마에 특히 가고 싶었는지를 설명하기에는. 어쩌면 그 이유는, 가고시마에 가보고 나서야 찾아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Kagoshima Mon Amour, 나의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AS%2Fimage%2FHjQzfARCMF6fpthmp3XYOkk3s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4:47:59 GMT</pubDate>
      <author>KAK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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