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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봉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H5</link>
    <description>퇴직자로서 2021년부터 지금껏 경험하며 느껴온 삶의 소재들로 에세이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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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자로서 2021년부터 지금껏 경험하며 느껴온 삶의 소재들로 에세이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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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서도 숨 쉬고 있는 이태석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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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환갑을 맞은 나는 오늘 문득 삶 속에서 성공의 의미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한 개인의 삶을 놓고 성공했다고 하는 경우는 대개 좋은 환경 속에서 어느 분야에서 남들보다 뛰어났거나 혹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해서 부와 명예를 차지하게 되는 것인지 모른다. 거기에 자식들까지 부모의 자질과 사회적 배</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1:47:25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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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누릴 수 있는 평화란 과연 어떤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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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함치듯 거친 울음을 터뜨리며 세상에 나와 삶의 온갖 희로애락을 겪으며 살다 결국 눈을 감을 때까지 인간이 누리는 평화로움이란 과연 어떤 걸까?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이들이라면 봄이 되어 논에 물을 대고 물이 고인 논바닥에서 모내기를 하고 여름이 되면 땡볕아래 벌레나 잡초와 싸운 다음 추수를 마칠 때 평화로움을 잠시 느낀다.   이렇듯 순환되는 삶의 과정</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33:59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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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떠난 자와 남은 자의 삶은 과연 다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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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암만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다고 해도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때부터 삶은 캄캄한 터널이 아닐 수 없다. 고3 때 반창 약 60명 가운데 10여 년 전 현재 세상을 떠난 걸로 알려진 이는 5명 정도인데 이제는 이들 외에도 더 많은 사망자가 있을지 모른다. 이들은 교통사고를 비롯해 간경화, 혈액암, 췌장암과 같은 질병으로 세상과 작별하게 되었다. 대</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6:58:32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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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젖은 빵'의 기억이란 과연 어떤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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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괴테(1749~1832)는 &amp;quot;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모른다&amp;quot;는 명언을 남겼다. 지금은 개인소득이 3만 불을 넘는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에서 전후세대는 겪어볼 일이 없던 배고픔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인지 모른다. 환갑이 지난 나의 경우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살다 보니 우리 부모</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16:2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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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받는 스승이 되기 어려운 이유는 과연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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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나 스승 혹은 연장자에 대한 존경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중요한 도덕규범으로 자리 잡아왔다. '효도'나 '장유유서'와 같은 단어는 '겸손'이란 말처럼 영어사전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서양에서는 부모까지 'you'라고 부를 뿐 아니라 어른이나 애나 구분 없이 그냥 'you'이다. 수직적인 상하관계보다는 연장자든 연하든 서로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그들이</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21:29:4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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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먹고사는 일이 이토록 대단한 이유는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12</link>
      <description>세상이 바쁘게만 돌아간다. 아침부터 밤까지 눈코 뜰 새가 없고 매일 다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 속에서 다들 자신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만 산다. 게다가 경쟁력을 잃게 되면 밥줄이 끊어질 수도 있기에 바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게 일반적이다. 반면 하는 일이 없다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자체가 일이다. &amp;quot;세상에 제일 바쁜 게 백수&amp;quot;란 말도 있다. 이는 하는 일</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6:22:05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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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인생이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11</link>
      <description>인간과 짐승 그리고 하루살이는 수명이 각기 다르다. 짐승들 중에서 수명이 인간보다 긴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대개는 수년에서 수십 년으로 그리 길지 못하다. 그렇다면 삶의 길이와 삶의 내용의 관계는 어떤 것일까? '가늘고 길게' 또는 '굵고 짧게' 또는 '굵고 길게' 등 재미있는 표현들이 있다. 가늘다든지 굵다든지 하는 건 세상에서 말하는 인간의 평가로서 재</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5:37:06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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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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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좀 더 예뻐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외모에 남성들보다 더 민감한 여성들은 화장에 피부관리뿐 아니라 멋진 옷을 걸치고 머리손질을 하고 치아 교정에 성형까지 한다. 이렇게 공을 들이더라도 선천적으로 예쁘지 않으면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끌기가 쉽지 않다. 성형을 부정적으로 볼지 모르지만 날 때부터 이목구비가 조화롭지 않은 사람이 손질을 해서 예뻐진다면 심하</description>
      <pubDate>Wed, 12 Mar 2025 01:15:4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dIH5/6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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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률가가 정치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게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9</link>
      <description>판검사나 변호사를 했던 법조인들 가운데에는 정치인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정해진 법률로 피의자를 기소하거나 변론이나 판결을 하던 이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행정각료들을 앉혀 놓고 대정부질문을 하고 법을 만드는 일을 한다는 건 품격이 있어 보인다. 국회의원은 사회적 지위도 판검사나 변호사보다 높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법이란 사</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3:31:27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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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간의 마비된 이성을 깨워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8</link>
      <description>인간은 동물과 달리 본능이 아닌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며 과학기술적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이성을 단지 자기 이익과 편리함을 위해 사용한다면 이성이 마치 '고차원화된 본능'처럼 마비되어 버릴지 걱정이다. 따라서 이성의 원래기능 회복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은 몇몇 부자들만의 소유가 되고 나머지</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7:02:3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dIH5/6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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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돈이 많지 않다고 불행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7</link>
      <description>돈! 돈이면 뭐든 되는 세상이 되었는지 모른다. 학식이나 교양이 없어도 돈이 있으면 어지간한 건 덮여버리니 말이다. 고인이 된 재벌 총수 한 사람은 돈이 많아 결혼도 여러 번 하고 여러 유명 연예인과 애정행각도 벌이더니 급기야 자식 나이인 미모의 아나운서에게 새장가를 가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는 싫증이 났는지 이혼까지 하였다. 이러니 누가 돈을 싫어하겠는가?</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8:24:0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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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여유롭지 않은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6</link>
      <description>삶을 표현하는 말 가운데 '苦海'라는 말이 있다. 불교에서 나온 말로 중생이 갖가지 고통을 참고 견뎌야 하는 사바세계를 말한다. 기독교에서도 현세를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세상이라고 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죄악에서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써 인간은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현세는 '부귀영화'나 '주지육림'이라</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3:05:30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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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싫은 인간들을 안 만날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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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더불어 지내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남들의 간섭 없이 혼자서 재미있게 산다면 좋겠지만 그리 살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마음이 맞지 않는 누군가와 지내야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는가? 가정에서도 부부끼리 얼굴조차 마주 대하기 싫어진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 것이다. 노력을 해도 나</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22:52:22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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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은 어떤 의미로 남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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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뭔가를 하려다 이루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다. '입시'와 '사업'도 의욕적으로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낙방 내지 실패가 되기도 한다. '사랑'의 경우는 어떠한가? 실패란 의미가 왠지 생경하게만 느껴진다. 그 이유는 누구나 이루어진 사랑은 결혼과 가정이란 진행형으로 이어지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의 기억은 삶의 뒤안길에서 머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도 이</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4:57:08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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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속임수를 좋은 데 활용할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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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에서는 &amp;quot;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amp;quot;라는 가사가 나온다. 진실한 사람은 뒤통수를 얻어맞고 적당히 뻥도 치고 자기에게 불리한 건 속이기까지 해야 성공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진실이 실종된 세상에서의 성공이 제대로 된 성공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속임수와 관련한 조크가 있다. 아들이 부친과 함께 대중</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2:16:15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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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왜 이리도 속물이 많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2</link>
      <description>사전에 속물이란 말은 &amp;quot;교양이 없으며 식견이 좁고 세속적 이익이나 명예에만 마음이 급급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amp;quot;이라고 나온다. 내가 60여 년을 살면서 경험했던 이들 중에는 이와 유사한 부류들이 더러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들보다 오히려 가방끈이 긴 이들 가운데 속물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본래 교육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 존재</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20:16:24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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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위해 물리쳐야 할 건 과연 어떤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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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행복을 파괴하려는 적들이 도처에 놓여있다. 이러한 세력들을 상대로 긴장을 풀 경우 적의 포로가 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 모른다. 이러한 침입자들은 총이나 수류탄으로, 또한 대포나 비행기 폭격으로 공격을 해오지만 혹 표시도 없는 세균전을 감행한다면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파멸될지 모른다. 이러한 행복의 파괴자라면 '유혹'과 '오만' 그리고 '나태'</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1:52:20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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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반면교사 삼아야 할 국가가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IH5/600</link>
      <description>등산을 할 때는 현재 서있는 위치에서 앞과 뒤를 동시에 볼 수 있지만 삶에서는 뒤는 몰라도 앞은 볼 수 없다. 다만 지금껏 살며 경험한 대로 과거와 현재 선상에서 가까운 몇 년을 전망해 보는 것 정도만 가능할지 모른다. 현재는 과거의 연장선이지만 과거가 좋았다고 현재나 미래가 반드시 희망적인 건 아니고 과거가 좋지 못했다고 현재나 미래마저 포기해야 하는 건</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2:50:12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dIH5/6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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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있어야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IH5/599</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아름다움도 자연 그대로가 아니라 손질되고 변형된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겉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 못지않은 게 진실한 마음이다. 만일 일주일만 함께 지낸다고 한다면 몸매와 얼굴만으로도 충분할지 모른다. 나의&amp;nbsp; 삶에서도 과거 결혼 전 겉으로 그럴듯해 보여 삶의 동반자로까지 생각했건만 나의 형편이</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2:24:56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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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없는 화창한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IH5/598</link>
      <description>인간은 태양과 구름이 만드는 각기 다른 빛깔의 조명을 받으며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삐에로일지 모른다. 구름과 태양의 조합은 인간의 사고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봄이 되어 화창해지면 나들이도 하며 기분이 좋아지지만 계절이 바뀌어 햇빛이 희미해지고 찬 바람이 불면 고독과 우울함이 밀려오기도 한다   하늘이 온통 구름으로 가려지면 찬란한 태양의 존재도 유명</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5:08:04 GMT</pubDate>
      <author>최봉기</author>
      <guid>https://brunch.co.kr/@@dIH5/5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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