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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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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 싶은 글을 마음대로 발행합니다. 모쪼록 예쁘게 봐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1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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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싶은 글을 마음대로 발행합니다. 모쪼록 예쁘게 봐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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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대는 인베이더 그래픽을 타고 - 1인용 식탁, 윤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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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사회에서 실업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IMF 이후부터다. 실업은 단순히 개인의 생계를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과 불신, 불통이 가득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이러한 분위기는 결국 사회 및 개인의 해체와 직결되는 문제로 발전했다. 성경륭의 「실업과 사회해체 : 총체적 위험사회의 등장」에 따르면 이러한 실업과 개인해체</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14:33:27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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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悲運의 추락을 고대하며 - 비행운, 김애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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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비행운&amp;gt;은 총 8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여타 다른 단편소설집들이 표제작을 제목으로 선정하는 것과 달리 &amp;lt;비행운&amp;gt;은 '하루의 축'에서 나온 특정 단어를 제목으로 설정했다. 비행운(飛行雲). 해설에서는 김애란의 비행운이 사실, 비행운(非行雲)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표현한다. 이처럼 &amp;lt;비행운&amp;gt;의 곳곳에는 비운(悲運)이 산재해 있다. 성공한 비행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VLNyyD5QFiLthNXkn_zT_Woio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0:26:45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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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지만 한 발자국 내디뎌본다면 - 논문의 힘, 김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dIgt/24</link>
      <description>큰일 났다. 백지에 깜빡이는 커서를 보며 막막했던 적은 처음이다. 자소서를 쓸 때도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가 4학년이 된 춘향은 1학기에 논문을 쓰라는 학과 공지를 보았다. 공지가 올라왔을 때까지만 해도 평온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주제를 생각해 보자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yq2eyt0URUHhwYIhGXgX2jr1t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7:27:56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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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랑이 이긴다 - 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title>
      <link>https://brunch.co.kr/@@dIgt/22</link>
      <description>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는 우스갯 질문을 한다. 나는 주로 우정을 선택한다. 사랑을 해 본 적이 없으니까, 주로 익숙한 것을 고른다.&amp;nbsp;누군가 왜 사랑을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렇게 대단한 감정을 나누고 싶은 만큼 좋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내가 그것을 평생의 시간 동안 경험할 수는 있을까. 조금 두렵기도 하다.&amp;nbsp;결국 사랑에 대한 갖가지 고민은 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Rm-clzmw34MewVN6kEeLxO72H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8:21:09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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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과 업보 - 감기처럼 번아웃이 찾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Igt/21</link>
      <description>일복도 복이라 그런가. 어느 때가 오면 일이 유독 들이닥치는 시기가 특별히 찾아오곤 한다. 딱히 일정한 주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늘 감기와 같이 변함없이 찾아오곤 하는 일복은 가끔 나의 삶에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다만 학생 때는 일복을 불러오는 존재가 선생님, 혹은 학교라는 거대 집단에 의해서였다면, 성인이 되고 난 후 일복을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BwZvKosqm_EM-HDUrInXKUwwm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l 2024 05:12:35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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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와 마이너 - 실패를 사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gt/20</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독립 영화를 본 날은 청소년을 탈피하기 직전, 어느 늦은 가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천에서 건대로 먼 여정을 떠났다. 가는 길이 어땠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영화는 늦은 저녁 시간에 시작되었다. 만년 지각쟁이였던 내 친구 덕분에 우리는 영화 시작 직전에야 아슬아슬하게 상영관 안에 입장할 수 있었다. 나의 불확실성 탓에 그곳에서 상영된 영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6ukHzab9YqwDObcJrmvbB6mM_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8:17:55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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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행이 누군가의 안도가 되어 - 쇼코의 미소, 최은영</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9</link>
      <description>최은영의 등단작이 포함된 7개의 단편 소설집 &amp;lt;쇼코의 미소&amp;gt;. 워낙 인기 있었기도 했고, 최은영 작가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독서 소모임에서 읽게 되었을 때 내심 기뻤다. 책을 사놓고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보낸 지 1년 즈음되었는데, 이제야 읽을 수 있어 다행이다. &amp;lt;밝은 밤&amp;gt;과 &amp;lt;내게 무해한 사람&amp;gt;을 재미있게 보아 기대되기도 했는데, 너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ZvMgEqvAJ2Z8fWF9OJPR5IOPK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7:07:28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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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과 완결 - 반 오십까지 앞으로 6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8</link>
      <description>완결이 찾아온다. 졸업도 반년, 동아리도 곧 탈퇴, 발행하던 뉴스레터도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일 년의 절반이 지났다. 그런데 완결의 과정이 시원섭섭한 것이 아니라 찝찝섭섭이다. 신점에서 봐준 대로 공부나 했었어야 했는데, 괜히 떠난 바람 잡다가 시간만 버린 것 같기도 하다.(자세한 내용은 신점과 이력서를 참조.) 어찌 됐든 완결이 다가왔으니 마음의 준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jQRRMDhVj--ovLBvp3py0fsvy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14:59:49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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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 지리멸렬한 인생이여 - 모순,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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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문득, 정말이지 어떠한 계시나 암시도 없이 이 책을 마주한 순간, 거센 부르짖음이 나를 관통했다. &amp;ldquo;이 책을 읽어야만 해! 이건 틀림없이 분명한 내 취향의 책이다. 내 직감이 그렇게 외치고 있어!&amp;rdquo;      SNS 등지에서 갑자기 뜨기 시작한 평소 흥미도 없던 한국소설을, 친구와 놀러 간 영풍문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날. 양장으로 아름답게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ESE4mMYEG36f-b6ggeHd2XnSE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16:33:07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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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ㅅㅅ - 모태솔로의 사랑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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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얘들아, 사랑이란 뭐지.&amp;quot;     한가로운 주말 오전, 전초전이 시작되었다. 시답잖은 토론 주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 생뚱맞은 안건을 받자마자 사랑의 사전적 정의를 찾는 일부터 시작했다. 사랑, 그것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그러한 정의에 의거하면 우리는 많은 형태의 사랑을 두루 하고 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1PBaRaUYIjSMwpAbrKKQt2WH85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12:07:47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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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 연 - 관계의 지속성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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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연이라는 것이 참 기이하다. 나는 운명론자는 아닌데, 인연의 힘은 믿는 편이다. 인간관계에서 특히. 첫인상부터 이 사람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것을 판단하지는 못하지만, 같이 지내다 보면 오는 이 사람과는 오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직감을 믿곤 한다. 만날 때는 아리송하다가 어느샌가 확신이 생기면, 그 사람은 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스쳐 가는 인(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FUVDvIdzLMrAMNogtDGlQcwkh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6:21:26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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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와 10분 - 내가 짠 건지 님이 짠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4</link>
      <description>*22년도 작성된 글입니다.     22살에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요즘에는 보통 성인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던데,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걱정이 앞섰다. 사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나는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뿐이랴 나는 내가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는 상상조차 못 했다.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3dz141MLHpyTTfYUh2GOec4rF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15:38:20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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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를 좋아하는가 - 소녀는 따로 자란다, 안담</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3</link>
      <description>요컨대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놀라운 일. 오늘은 그 핫하다는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집에 쌓여있는 책이 수십 권임에도 책장을 구경하다가,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 서너 권을 골랐다. 옆에 있던 친구는 내가 추천해 준 책을 가져왔고 우리는 나란히 앉아 조용히 책을 펼쳤다. 아, 책을 읽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고, 그저 너무나도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xLqqbfHQ_EzWSHxIcDaa9WB89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2:45:16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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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점과 이력서 - 충격의 신점썰!</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2</link>
      <description>언제나 딴짓하는 것은 참 재밌다. 써야 할 이력서와 만들어야 할 포트폴리오가 쌓여있음에도 백지를 펼쳐 타자를 치는 것이 이리 재밌으니 말이다. 여하튼 한창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던 삼십 분 전. 엄마가 내 이력서를 보더니 이렇게 일축한다.     &amp;quot;너는 참 잔재주는 많은데 창의력은 없다.&amp;quot;     나도 안다. 나는 창의력 따위의 말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nwvrCw_XOD_JNkG8ovB4GszCK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5:07:15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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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과 부정 - 세 가지 일상에서 나온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1</link>
      <description>맥북을 샀다. 오늘 산 것은 아니고 며칠 전에 사서 정확히는 엊그제에 발송 완료 되었다. 맥북을 시킨 것은 일본에서. 충동은 아니었다. 본체 겸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던 기존의 노트북 화면이 나가면서 몇 주전부터 고민을 지속해 왔는데 마침 톡학생증을 발급하면 30만 원 할인된 맥북을 구입할 수 있어 바로 주문한 것이었다. 맥북을 백만 원에 살 수 있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Cyl0ngHY92qhDoARm98KcI6AR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4:10:37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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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와 스티커 - 완벽하지 않은 것이야말로 귀엽다 그렇기에 나 역시 귀엽다</title>
      <link>https://brunch.co.kr/@@dIgt/10</link>
      <description>오늘은 책을 읽는데 의문의 테이프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오타를 감추기 위해 붙인 한 장의 스티커였다. '하얬다.'라는 글자 가운데 '얬'이라는 단어가 이질적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작은 실수를 감추기 위해 수십 혹은 수 백 권의 초판본에 스티커를 붙였을 작가님이 절로 상상됐다. 그래서 작고 소중한 네모를 보자마자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완벽하지 못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7WavgH4OkOv3PqsZHsH_6x7BD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6:55:49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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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글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Igt/9</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꿈은 작가였다. 어린 시절의 꿈은 자주 바뀌기 마련이라던데, 나는 장래 희망을 적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시점부터 작가라는 꿈을 고수하는 뚝심 있는 어린이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작가라는 꿈을 접었으니 그 고집도 이젠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고 주장하고 싶다. 아, 고등학교 때부터 주욱 출판 편집자라는 꿈을 꾸었으니, 여전히 어찌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r6K7wFNKRemkrEkPwxpbj1tni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4:16:43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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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와 소외감 - 후회는 해도 해도 부족해</title>
      <link>https://brunch.co.kr/@@dIgt/7</link>
      <description>실시간으로 일상이 붕괴하는 중이다. 이럴 때는 어떻게 다시 일상을 수복했더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실 일상이 붕괴되고 있다기보다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의 연속에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그동안 굳건할 것이라 생각했던 관계가 사라지고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내 일상이 이렇게 잘못된 데에는 나의 잘못도 있겠다만, 정말 그것이 나의 잘못일지는 의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gt%2Fimage%2FopAM89-tHwrp9OMGmw-VL91b1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15:25:41 GMT</pubDate>
      <author>집배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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