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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PERFRAG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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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흩뿌려진 파편들을 찾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0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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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뿌려진 파편들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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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분석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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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석이라는 것이 그렇다. 주관적인 영역에서 출발하는 분석은 논란을 창조한다. 애초에 분석이라는 표현도 쓸 수 없겠다. 나는 사람을 분석하는 논란의 습관이 있다. 사실 분석을 넘어선 판단일지 모르지만 &amp;rsquo; 판단&amp;lsquo;이라는 단어가 주는 날것의 냄새가 어쩐지 불안해서 분석이라고 포장한다. 이른바 &amp;rsquo; 인간 분석병&amp;lsquo;이다. 이 병은 나에게 수많은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4:24:17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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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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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t.1 술을 마신 후, 지하철 마지막 열차를 타러 가기 위해 늦은 밤 골목을 걷고 있었다.그 골목은 5분쯤 걸려야 끝이 보일 만큼 길고,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았다.이런 도시 구조를 설계한 사람들을 원망하며 천천히 걸었다. 내 앞에는 한 사람이 있었다.평소 같으면 앞질러 갔겠지만, 이 좁은 골목에서는 그럴 수 없었다.그 사람은 걸음이 느렸고,</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5:41:32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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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다 린다 와 댄스 댄스 댄스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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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린다 린다가 재개봉하여 보고왔다. 사실 재개봉이라 본 건 아니고 해야할 일이 마땅히 없었기에 본 것이지만. 영화는 예상 가능한 이야기의 좋은 영화였다. 포스터에는 &amp;quot;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자.&amp;quot;&amp;nbsp;라고 적혀있다. 문장을 보자마자 무라카미 하루키의 -댄스 댄스 댄스- 가 생각났다. &amp;quot;춤을 추는 거야, 음악이 울리는 동안은 어쨌든 춤을 추는거야.&amp;quot;&amp;nbsp;-댄스 댄스</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0:33:40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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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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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후감을 써보겠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개인적인 독후감 말입니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4번 읽었습니다. 4번이나 다시 읽을 정도로 재밌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에세이를 4번이나 읽는다는 것은 재미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  &amp;quot;아침에 눈을 뜨면 이불을 개세요.&amp;quot; &amp;quot;매일 1줄이라도 좋으니 일기를 쓰세요.&amp;quot; &amp;quot;젊은 나이</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4:31:00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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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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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전 날,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디지털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챙겼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있는 디지털카메라는 리코라는 브랜드를 사용했고 혹여나 깨질까 케이스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필름 카메라는 코니카라는 브랜드였고 가격은 9만 원 언저리, 그냥 목에 걸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필름을 3년 정도 찍었는데 700장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충 20 롤 되</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3:35:45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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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아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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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그대로다,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아 졌다. 아무것이나 쓰고 싶지만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아 졌다. 아무것이나 쓰면 내 욕구가 충족될까 싶었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언젠가부터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강박을 받아왔다. 그러기에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욕구의 본질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았다. 먼저 원점으로 돌아가 무엇을 쓰고 싶은가? 를 생각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_XZwNfMtdWM-GYprWdEclCgpj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5:04:26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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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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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을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소모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먼저 꿈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나는 다섯 살 무렵, 새벽 다섯 시 즈음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어났다. 꿈속에서 나는 어느 공중화장실 변기 앞에 서있다. 얼마 후 나는 변기 앞에서 마치 다이빙 선수처럼 정확하게 내 몸을 일자로 만든 후 점프를 뛰고 좁은 변</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19:27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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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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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때와 다름없이 일찍 눈을 떴다. 눈을 뜬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일찍 눈을 뜨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시대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가? 조금 더 빨리 움직이는 삶이 좋은 삶인가? 2시간 빨리 움직여도 3시간 느리다면 3시간 늦게 일어나 2시간 더 효율 있게 보내면 그만 아닌가 생각도 했다.  결론적으로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m4yeJteVkphPh9JNR6_u-E5tB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5:39:20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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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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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기록한다는 것과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는 것은 무게의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과학자는 무언가를 기록할 것이고 소설가는 무언가를 적어 내려갈 것이다. -나는 소설가는 아니지만- 소설가는 어느 정도 바보 같은 면이 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이야기로 치환시키려고 한다. 치환하는 과정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의식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는 의식과 무의식의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4oUsIbbqFSpAvobq6S2r6OLSb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6:31:23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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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호 - 2003.02.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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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고 든 첫 번째 생각은 오늘 바람은 평소와 다르게 좀 차가울 것 같다였다 어제 억지로 드라이기로&amp;nbsp;말려 놓은 셔츠가 살짝은 축축했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운 느낌에 야릇한 소름을 느꼈다 몸에 오돌토돌한 점들이 올라온다 음 거리로 나가자 꽁꽁 얼은 두 손을 꽉 쥐고는 주먹 속 조그만 공간으로 숨을 계속 불어넣어 준다 -호호- 바닥에 놓인 물은 자기가 얼마나</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9:43:18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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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운 여름날의 완벽한 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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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2.. 1.. 삐이익! 무더운 여름날 날카로운 손 끝이 물살을 가른다.  무더운 8월, 내가 5살 하고 6개월이 지난 여름이 한창일 때쯤 나는 어머니와 함께 스쿠버다이빙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다. 물을 무서워했던 나에게 어머니는 인간이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순간을 보여주고 싶으셨던건지 물속으로 뛰어드는 인간의 대담함과 그 아름다움에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McFGOdVxbMdqkL6YhSWmgS1eh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6:02:10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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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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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은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으로 남아있고 자연적인 무언가를 거스르려고 하는 순간 사건이 발생하고 인연이 시작된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운명을 거스르고 수많은 사건을 맞이하며 행복으로, 슬픔으로, 분노로 소화하며 그 감정들과 함께 살아간다.   인연이 된다는 것은 가장 부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순수하게 한번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의 도면으로 위에서 바라봐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c0yE-NQs32fRz9EoSXdKH1Bkb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6:37:55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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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EE YOU, YOU SEE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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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와 열, 갑과 을, 병과 정. 위 아래의 뜻을 담고있는 단어가 뭐 이리 많은지. 위는 위고 아래는 아래인데. 위 아래는 단순히 Y축의 위치만으로 표현되었으면 좋겠지만. 나는 나고 너는 너일텐데.  외국인에게 동전의 앞면만 보여준다면 앞면의 그림을 보고 가장 비싼 500원을 고를까? 사람 얼굴이 그려진 100원을 고를 지도 모른다. 결국은 뒷면의 직접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O2fXyyXaw4Yz6ErnTTj3C-syS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6:03:18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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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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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amp;quot;맥주를 따듯하게 먹는 게 좋아&amp;quot; &amp;quot;책은 뒷 페이지부터 읽는 게 재밌어&amp;quot;던가. 모두의 취향이 있기에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개인이 바꿀 수 없는 그러한 것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아무리 웃기더라도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영화를 볼 때 무슨 소리라도 내면 큰 죄라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Iu7DbmPOfIyqqrAW2kfpy8cfu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7:36:23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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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퀴벌레를 죽이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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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간색 바퀴벌레 한 마리가 조명 아래 거미줄에 달린 채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나는 분노에 휩싸여 바퀴벌레를 손으로 뭉개버렸다. 그것도 아주 세게, 사람을 죽일 정도로 정말 강하게. 손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눈을 떴을 때는 밝은 아침이었다. 눈을 뜨자마자 난 곧바로 바퀴벌레를 죽이는 꿈에 대해 검색했다.  &amp;quot;바퀴벌레를 죽이는 꿈 : 현재의 문제나 걱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4Rd1U7-oDMzeCthuRk-EuKdCw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6:00:16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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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 십팔.. - 십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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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통 잠과의 싸움에서 반격의 여지없이 진다. 나에게는 잠이라는 존재가 원펀맨의 싸이타마와 같다. 이기려고 해도 이길 수 없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인간인데 요즘의 나는 그냥 인간실격을 넘어선 인간탈락도 아닌 인간실패다. 안 되겠다 싶어 어제는 오전 6시 반부터 알람을 설정해 보았다. 어떻게든 잠에서 깨겠다는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vgtGN0yUPtZAU9YSyd53Sl5Tb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4:19:09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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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노래는 여름에 듣고 겨울 노래는 겨울에 듣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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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여름이 오려나보다. 일교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날씨가 날 놀리는 것 같만 같다. 그래도 여름이 좋은 이유는 여름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다. 여름노래는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을 소개하고자 한다.  1987년도에 발매된 호소노 하루미와 스즈키 시게루 야마시타 타츠로 3명의 콜라보 앨범이다. J-POP의 획을 그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manjqVSEPRFyS1ozcBoQnaYM_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5:46:07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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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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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해지기 위해서 먹어야 할 것들을 생각하는 것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안 먹어야 할 것들을 생각하는 게 더 맞는 길이라고 한다. 집이 깨끗해지려면 좋은 청소기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amp;nbsp;짐들을 정리하는 게&amp;nbsp;먼저이다. 덜어내는 것은&amp;nbsp;삶을 결정하는 최종 단계다. ​ 글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답답한 경험이 허다하다. 생각에 들어오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풀어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A0YDMuKTf9B0BIusCEavM2OyXm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13:54:40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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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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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 &amp;quot;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amp;quot;를&amp;nbsp;괜스레 읽었다. 평점 4.5... 4.0... 어떤 평점을 줘야 할지 손가락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마지막 장을 덮은 건 책을 구매한 날과 같은 날이었다. 책을 읽게 된 것은 별생각 없이 지나간 북카페에서 &amp;quot;힙스터&amp;quot;인 척 분위기를 잡기 위해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으며, 인간실격이나 노르웨이의</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16:15:55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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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 -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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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혼자 먹는 밥이 좋다. 음식을 씹는 능력이 남들보다 발달한 건지 속도가 빠르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기 싫듯 천천히 먹으라고 하면 더 빨리 먹고 싶다. 음식을 대할 때 속도까지 생각하면서 먹어야 하는가? 비통하군. 그러다 보니 혼자 먹는 밥이 좋아졌다.  . . 그러나 무엇이 나를 공허하게 만들까. 맛있는 식사는 그 자체로 맛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RU%2Fimage%2FqrqDupLXD4d9IT8tBPhy8ha0P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4:41:25 GMT</pubDate>
      <author>PAPERFRAGMEN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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