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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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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9년 차 게이입니다. 바른 관계와 미래를 위해 커밍아웃을 퀘스트처럼 깨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4: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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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년 차 게이입니다. 바른 관계와 미래를 위해 커밍아웃을 퀘스트처럼 깨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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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유튜브는 당신의 거울 - 이제는 조금 덤덤해진 사회인의 커밍아웃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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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 유튜브는 당신의 거울  - 은근슬쩍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 무슨 질문을 해야 할까?  회사 교육 일정이 끝나는 날, 같이 연수를 들은 직원들끼리 마지막으로 술자리를 가졌다. 웬만하면 술자리를 피하고 싶었지만 파견직이었던 R 씨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참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술자리가 무르익을 때쯤. 같은 테이블 사람들에게 게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twzj4UMyaePrhXKGwJ7CTwZNW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3:29:02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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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세상은 바뀐 걸까? 그대로인 걸까? - 이제는 조금 덤덤해진 사회인의 커밍아웃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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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 세상은 바뀐 걸까? 그대로인 걸까?  - 내가 피아노 반주하는데, 첼로 솔로로 연주하는 여자애가 글쎄 나보고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 뭐라고 말했는데?  - 다음 술자리에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데리고 와달란다. 그게 내 주변에 있겠니?   -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 그거 되게 독특하네. 근데 내 주변에 한 명도 없어. 너네들 주변에는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95l5x3KfFNPccX-0gGX9Bui2v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3:13:23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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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취업 성공과 30원 그리고 축의금 - 이제는 조금 덤덤해진 사회인의 커밍아웃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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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 취업 성공과 30원 그리고 축의금  ## 지겨운 취준 끝, 은행 입사 성공(!)  보수적인 문화가 남아있다는 선배의 말에도 은행에 입사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건 적성이나 스펙 따위가 아니었다. 커밍아웃 가능성이었다.  나의 20대는 치열한 커밍아웃의 연속이었다. 대학교부터 인턴을 한 회사까지 한 곳도 쉬지 않고 커밍아웃을 해왔다. 그런데 평생을 다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tFcFYUx2l2NEo2ZI-BNZYWCGH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0:46:37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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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 - 이제는 조금 덤덤해진 사회인의 커밍아웃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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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  사계절의 변화에 기분 좋은 감상에 젖었던 적이 없다. 계절이 달라짐에 따라 덥고 춥고의 기온 차이만 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할 뿐이었다. 여름은 더워서 싫었고, 겨울은 추워서 싫었다. 봄이 되면 약간의 건조함이 기분 좋게 하기도 했지만, 기어코 찾아오는 꽃샘추위는 대놓고 추운 겨울보다 괘씸했다.  가을의 시작점인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4IIgEmE7TNXxCNOv3jtABJ-AA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14:21:31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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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3년을 사귀면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기로 했잖아 - 이제는 조금 덤덤해진 사회인의 커밍아웃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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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 3년을 사귀면 부모님께 커밍아웃하기로 했잖아.  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프레임 관련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모호한 개념이라며 가르치는 강사마저 애매하게 설명하였고, 나는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었다.  - 편견. 사고의 틀. 상대방을 이기려면 프레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메모장에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E5_bK35B3LDGF0BKtD3oOkenL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0:24:45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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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소개) 29년 차 게이입니다. - 29년 차 게이입니다_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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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3년을 사귀면 부모님께 커밍아웃 하기로 했잖아&amp;gt; 브런치북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표지랑 홍보 자료들을 만들어보았는데요!  현재까지 CHAPTER3까지 업로드가 완료되어있는 상태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제 프로필로 들어가셔서 읽어봐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oNVghr1F_NBznzSSu8PU_S-gZ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5:53:07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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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 리뷰) 29년 차 게이입니다. - 29년 차 게이입니다_카드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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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3년을 사귀면 부모님께 커밍아웃 하기로 했잖아&amp;gt; 제목으로 발행하고 싶었지만,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안되네요.  브런치북 출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이렇게 카드 리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OtL9URSWK6aVeUXwXMVHbL38a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5:45:37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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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_블로그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번외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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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외 3편_&amp;nbsp;블로그  블로그에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그간 모은 자료를 업로드했다.  블로그에 우울함에 대한 나의 일상을 연재를 시작했다.  블로그에 구독형 면도기를 추천한다는 포스팅을 했다.  블로그에 20대 초반에는 연애로 넘어가지 못한 섹스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지만, 이제는 아니라고 고백했다.  블로그에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이 꽃샘추위처럼 아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8DVWP2x20IR-NU3LZusKzr77n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9:39:49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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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그해, 여름 손님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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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 그해, 여름 손님  영화 &amp;lt;Call me by your name&amp;gt;의 한국어판 소설 제목은&amp;nbsp;&amp;lt;그해, 여름 손님&amp;gt;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줄여서 콜바넴이 게이 영화의 바이블로 자리 잡혀 가는 시기. 소설도 큰 주목을 받았다.  독자들은 내용과 별개로 번역 제목이 별로라는 혹평을 했다. &amp;lsquo;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amp;rsquo;라는 주인공의 사색적이고 은유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_9u822Xtc_iHw8BX18CTEOli8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9:28:39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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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화장실 수신호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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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 화장실 수신호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똥 싸고 오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성애자 커플을 썩 부러워하는 편은 아닌데, 두 가지 상황이 중첩될 때면 그들이 미친 듯이 부러워진다. 바로 하나는 썸 타면서 서로 껌딱지 마냥 달라붙어 있고 싶을 때와. 다른 하나는 똥이 마려울 때이다. 쉽게 말하면, (동성끼리 사랑하다 보면) 나는 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J3nomfofUdfZlTSchM6NXVFh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9:09:17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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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섣부른 커밍아웃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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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 섣부른 커밍아웃 ​ 나는 부대 내에서 커밍아웃계 콜럼버스 같은 존재였다. 나와 처음 볼지라도 통한다는 느낌이 들면 새로운 대륙을 개척하는 것 마냥 계급에 상관없이 이곳저곳 커밍아웃했기 때문이다. 일병부터 병장, 그리고 신병 생활관의 상담사까지 부대 내에서 내가 게이라고 말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5RrtY2JEgFkXMwGpnDOx6TK6M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8:40:52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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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나와 닮은 사람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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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나와 닮은 사람  섹시 콘셉트의 여자 솔로 가수가 데뷔를 하면, &amp;lsquo;제2의 이효리&amp;rsquo;라는 기사가 한 무대기로 쏟아져 나올 때가 있었다. 이는 누군가의 유명세에 힘입어 인기를 얻으려 하는 흔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마케팅 방식이었다.  예전에는 신인 여가수 입장에서 제2의 이효리라고 불리면 무한한 영광이나 감사함을 느낄 줄 알았는데, &amp;nbsp;지금 보니 제2의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YegRlhmcGqLijVNXc5bjOoAGP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8:27:40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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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이 설문지, 정답이 있는 건가요? -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군대 속 커밍아웃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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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이 설문지, 정답이 있는 건가요? ​ - 이 설문지, 정답이 있는 건가요?  군대 안에 있는 상담사가 예상과는 다른 내 답변에 어쩔 줄 몰라한다.  -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보통은 이런 답변을 하지 않으니까요&amp;hellip;. 보통은 좋아하는 성별을 여자라고 체크하거든요. 그런데&amp;hellip;. 남자를 좋아한다고 체크가 되어있어서요. 잘못 체크한 게 아닌가 하고 물어봤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OqGgBDo5_uqj4f84d4qsFG2SQ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4:24:41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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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_고백을 기다렸더니 결혼할 여자가 있단다.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번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dJXX/23</link>
      <description>번외 2편_고백을 기다렸더니 결혼할 여자가 있단다.  이 에피소드는 짧게 요약된다. 100일 정도 썸 탄 형이 있었다. 그 사람은 사귀자고 고백하는 대신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고백했다. 끝.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렇다. 백일쯤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 사귀기 알맞은 타이밍이었고, 언제든 누가 고백해도 이상하지 않을 때였다.  그 사람은 직장을 다니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fHqjaOFredsOksgtnnOaQA7_G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7:24:56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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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어플에서 만난 사람에게 포르노가 찍힐 확률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05</title>
      <link>https://brunch.co.kr/@@dJXX/22</link>
      <description>10 어플에서 만난 사람에게 포르노가 찍힐 확률  스무 살 여름방학은 온통 풍물놀이 동아리에서 북 연습뿐이었다. 물론 처음에는 자발적으로 들어갔지만, 그 이후에는 반강제로 연습에 참여를 해야 했다. 고등학교 때도 10 to 10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 하루 온종일 12시간 내내 북을 치는 새내기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은 더욱 없었다. 그런데 현실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xnzwFH81RozGa3GiMMnQrGpcS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6:16:17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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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전공수업을 듣는데 첫 여자친구한테 메신저가 왔다.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04</title>
      <link>https://brunch.co.kr/@@dJXX/21</link>
      <description>09 전공수업을 듣는데 첫 여자친구한테 메신저가 왔다.  - 남자아이들은 언제부터 남자와 여자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소파에 누워 TV 채널을 돌리던 도중, 평소에는 보지 않을 육아 프로그램에서 모교수가 청중을 향해 질문하고 있었다.   - 당연히 태어났을 때부터 아니야?  물으나마나 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며 곧바로 다른 프로그램을 향해 리모컨을 돌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z779uVZghlwEzW5OC2sWogNuc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4:43:06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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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엄마, 난 초록이 참 좋더라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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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8 엄마, 난 초록이 참 좋더라  초록색을 좋아하는 것은 단순히 취향의 문제일까  엄마는 가끔 내 어린 시절 모습들을 들려주었다. 그 때면 빠짐없이 했던 말이 있다.  - 넌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얘기를 그렇게 했다? 그전 날 공주 만화를 보여주었는데, 그걸 선생님한테 조잘조잘 말을 했어. 선생님이 어찌나 오밀조밀 말하는 것이 귀엽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vgyqH6pvT1Fab1o-1ug_BIs7S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4:02:41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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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선례가 있다는 것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02</title>
      <link>https://brunch.co.kr/@@dJXX/19</link>
      <description>07 선례가 있다는 것  나는 국내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타이틀이 있는 H씨와 (분교지만) 같은 대학에 나왔다. H는 방송에 나와서 대학교에서 커밍아웃하는 장면을 회상한 적이 있다. 교수와 학생들이 있는 강의실에서 게이라고 공개선언을 한 것이다. 말하고나서 학교 생활이 모두 끝날 것이라고 낙담했던 것과 달리 모두들 그를 응원해주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PgX4gDQ2u071Z2G5SPxNSBs7i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6:04:20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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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내 커밍아웃은 너의 여행보다 중요하지 않다. - 대학시절 청량함을 머금은 커밍아웃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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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6 내 커밍아웃은 너의 여행보다 중요하지 않다.  - 우리 셋은 여행지에서 함께 자도 아무 일이 안 생기는 거지?  - 그렇지? 여자 하나, 남자 하나, 게이 하나니까?  - 그럼 우리 셋이 여행 갈까?  - (동시에) 아니  우리 셋의 관계성은 이 대화처럼 어이없고 두서없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준석과 윤지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b_4KA8ErunPdN6H0hRcSyD92R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4:44:46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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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_이상한 나라의 BL - 여리고도 씁쓸했던 어린시절 커밍아웃 번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dJXX/17</link>
      <description>번외 1편 _ 이상한 나라의 BL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 주인공은 이성애자이다. 이성애자가 동성애자 커플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본다면 이질감이 들어서 당장 전원 버튼을 눌러 꺼버릴 수 있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이성애자 커플이 나와도 아무렇지 않다. 왜냐, 평생을 이성애물(?)을 시청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이라면 가끔(혹은 대부분) 이성애물 대신 게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XX%2Fimage%2FpRgZ_SjNRozS6SgmYDf09MVyn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12:49:45 GMT</pubDate>
      <author>KOB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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