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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가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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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소개글은 천천히 제가 스스로 선명해질 때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5:3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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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소개글은 천천히 제가 스스로 선명해질 때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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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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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그들에게 '개'라고 불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았다.  나는 평소에는 그저 그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종종 내게 친근히 대해줄 때에 꼬리를 흔들며 그들의 손등을 핥아 대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어떤 도시의 주택가로, 길이 좁아 차 따위는 다닐 수도 없는 곳에 시멘트가 박살 나 속내를 드러낸 을씨년스</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2:51:06 GMT</pubDate>
      <author>칠가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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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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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철없던 시절에도,  너는 한그루 성성한 고목이었다. 그 그늘아래 나와 벗들이 이마의 땀을 한움큼 훔쳐내고 한 숨 푸욱 내쉬며 넋두리를 늘어놓고 나면,  어느 새 고목의 그림자는  집에가는길까지 드리워져있었다.  고목의 손가락위에 앉아  도란도란 부리를 맞대었던  새들은 철을 따라 남으로, 그 묵직한 팔에  그네뛰던 아이들은 이제  턱이 거뭇거뭇한 청년이</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4:48:49 GMT</pubDate>
      <author>칠가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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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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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며이야기하고 헤어지기를 몇 번.  신기하게도정말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  그런데 알고 보니이해하는 눈높이가 된 것일 뿐,그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니었다.  지나간 그 사람도 좋았고,지금도 좋을 뿐&amp;lsquo;더 좋은 사람&amp;rsquo;은 없었다.  변화하는 나만이 있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은더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1:42:31 GMT</pubDate>
      <author>칠가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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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상가 아래 있던 포차</title>
      <link>https://brunch.co.kr/@@dJqt/17</link>
      <description>무심코 꺼낸 수저엔 고춧가루가 묻어있기도 하고  지저분한 손으로 장국에 파를 뿌려주기도 하고  손님들이 먹다 남긴 술을 요리에 쓰기도 하고  애환이란 단어의 참뜻이란  멸치냄새 지독한 이 집 장국맛에  우리 할머니 손 생각나는 것    ==== 술이 겁나 달아 홀짝홀짝 걸치고 어머님께 사진촬영 가능한가 여쭸더니 흔쾌히 허락하셨다. 나랑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qt%2Fimage%2F0KessaKZjqJhMjkta_RDhuzPU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7:09:41 GMT</pubDate>
      <author>칠가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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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에서 동성애자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qt/36</link>
      <description>타이베이의 밤은 그렇게 흘러갔다. 라오허 야시장부터 정처없이 이국의 밤풍경을 감상하며 옮긴 한걸음한걸음은 나를 도심의 무슨 역까지 데려다 놓았다. 어딘가인지 밝게 빛나는 네온사인이 즐비한 곳에 다다랐고 홀로 한잔 하기를 원했던 나는 스마트폰을 꺼내 갈 만한 곳이 있는지 검색했다. 검색을 하고 있는 내 옆으로 거나하게 취한 젊은 대만인 일행이 자나 간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6:06:30 GMT</pubDate>
      <author>칠가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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