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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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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견디기 위해 오래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6:5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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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기 위해 오래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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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과 함께 사라지다 - 모든 것에 마침표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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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고객이 전화를 받을 수 없어...  뚝.  세 번째였다. 더 이상 실수도, 해프닝도 아니었다. 그건 고의적인 선택이자 명백한 거절이었다.  더는 연락해서는 안 됐다. 하지만 자신이 없었다.  거절의 기억이 옅어질 즈음이면 또다시 친구에게 손을 뻗을 것만 같았다.  밤 열 시의 적막한 귀갓길에서 습관처럼 차오르는 쓸쓸함을 오롯이 감당하기에는 나는 너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fPZLE_YC6HrRf6yXI4m5y7sdb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00:23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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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하게 예민하게 - HSP가 무던해 보이는 이유 *Highly Sensitive Per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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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공감은 인정이야. 상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도 '너는 그렇구나' 하면 돼. 그게 다야.&amp;quot;  공감이 뭐냐고 투덜대던 엄마에게 무심히 대꾸했다.  &amp;quot;역시 우리 딸. 수업 때 배운 거랑 똑같이 말했어! 어디서 그런 걸 배운 거야?&amp;quot;  성에 차지 않은 듯 입을 꾹 다문 엄마 옆에서, 늦깎이로 상담심리를 공부하던 아빠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KUMHHohuCuX0-KJf-sAzrheft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7:36:02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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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쫓기는 소녀 - 불안이라는 이름의 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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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중초등학교 5학년 2반, 두 번째 분단 넷째 줄. 신문지 속 깊게 주름진 남자의 얼굴을 도화지에 옮기고 있었다.  얼굴형과 이목구비의 비율이 제법 맞아 들어갔고, 허접하던 선들도 하나둘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다. 순조롭다 싶던 바로 그때였다.  &amp;quot;10분 남았다.&amp;quot;  선생님의 목소리가 교실에 울리자, 연필을 쥔 손가락 마디마다 힘이 바짝 들어갔다. 식은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6789ZFbLAvEhAEiHmR1uC0RNu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3:01:03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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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성 없는 사람들 - 관계에서의 기대</title>
      <link>https://brunch.co.kr/@@dJs2/40</link>
      <description>내가 소속된 루틴 인증 모임에서 최근 &amp;lsquo;진정성&amp;rsquo;이란 키워드가 화두에 올랐다.  참가자 A가 &amp;ldquo;진정성이란 무엇인가&amp;rdquo;, &amp;ldquo;사람들에게 진정성이 있는가&amp;rdquo;를 놓고 열변을 토했기 때문이었다. 좋은 주제였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생각과 표현은 덜 다듬어져 있었다. 결국 모임 내 저격성 표현은 삼가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는 반성의 글을 남긴 뒤 다음 날 조용히 떠났다.</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22:39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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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한 단락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 #브런치10주년작가의꿈</title>
      <link>https://brunch.co.kr/@@dJs2/37</link>
      <description>&amp;lsquo;나는 글을 쓰면 안 되나 보다.&amp;rsquo;  작품완성 모임 첫 정모 날, 나만 아무것도 제출하지 못한 채 앉아 있었다. 이번만큼은 기필코 성공하겠다며 구조 설계부터 지독하게 매달렸는데, 2주 동안 남긴 건 &amp;lsquo;죽음 예약 서비스&amp;rsquo;라는 제목 하나뿐이었다.  아무도 뭐라지 않았지만 포효하고 싶었다. 여기서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엘리베이터 생김</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0:02:34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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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번째 안녕하세요 - 내가 완벽주의자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dJs2/35</link>
      <description>(자세를 고치며) 안녕하세요. (한 톤 올려서) 안녕하세요? (고개 살짝 내리고) 안녕하세요! (입을 크게 벌리고) 안&amp;mdash;녕&amp;mdash;하&amp;mdash;세&amp;mdash;요. (렌즈를 닦은 뒤) 안녕하세요... (또박또박하게) 안.녕.하.세.요. (혼잣말하듯) ...안녕하세요.  늘어진 끝음, 뭉개진 모음, 못생긴 옷주름, 갈라진 앞머리.  탈락, 탈락, 탈락!  나는 지금, 1분짜리 자기소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xVy974XBpQVSR_r3nSKxNwB4C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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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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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엄마가 바라던 대로 집 나간다.   나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잘 살아.   3월 6일 오후 세 시, 반팔과 패딩이 어색하게 섞인 계절.  엄마가 나에게 모든 화를 쏟아낸 지 나흘이 지났다.  겉옷, 베개, 충전기, 샴푸, 시계... 메모장에 적힌 물건들을 하나씩 가져왔다.  무표정한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도 손과 발은 멈추지 않는다.  다시 돌아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ZBuueDyldJcWVkWTgAE9L8TDs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0:26:00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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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버거운 서비스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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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총 두 잔 맞으세요?&amp;quot;  &amp;quot;아니요. 라테 한 잔,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amp;quot;  이해되지 않는 대화를 두세 번 반복하면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는다. 따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다 표정까지 눌러버린 탓이다. 가끔은 그냥 말해버리고 싶다.  &amp;quot;그러니까 총 두 잔 맞잖아요.&amp;quot;  당신이 잘못 들었고, 잘못 대답했다고 시원하게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다. 공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ZycYtflUeEWHj6Rr8lIDI8JWV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7:57:48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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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앞에서 급발진 - 예민함의 극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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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 없이는 버티기 힘든, 사무실의 오후 두 시.  통유리 앞 소파에 둘러앉아 보드게임으로 졸음을 밀어냈다.  아쉬움이 한 줌 남았을 무렵, 우리는 흩어져 각자의 일에 몰입했다.  배려 어린 웃음 때문이었을까. 사무실을 감싸던 몽글한 음악 때문이었을까.  술도, 담배도, 위계도 없던 그 무리 안에서 나는 처음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게 되었다.    정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cmmZ7XydHBXdMnq1ysFWyvQke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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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예민하다고? 너는 무례해.' - 상처에서 강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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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벅저벅.툭.선생님이 건반 앞에 앉았다.  선생님의 손이 건반을 스치자 나는 곧장 녹음 버튼을 눌렀다.  모든 길이 정해진 듯 달리다가도 새로운 길로 가고 싶어지면 두 마디 전으로 되돌아가는 게 내 몫이었다.  나는 선생님의 눈과 손이 되어 곡이 완성될 때까지 흐트러짐 없이 움직였다.  그날, 손님으로 온 작곡가가 물었다.  &amp;ldquo;신호가 따로 있나요?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GhPZzHa7Mm3JIJUftn8_c3Vwn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4:00:03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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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면 울리는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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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에선 매미가 울고, 교실 안엔 삼삼오오 흩어진 말소리가 쌓인다.  옅은 땀 냄새와 밀크티 향 사이로 그 애가 눈에 들어왔다.  때로는 왈가닥 친구들 장난에 웃음을 보태던 그 애가, 그날은 홀로 다른 공기 속에 앉아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에 머릿속엔 하나둘 물음표가 피어났다.    투명한 고등학생들 사이, 안개처럼 흐릿한 그 애 곁으로 나는 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oRbfYG5Ksz-AFsF8SyGI6SO38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7:00:00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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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범생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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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지각 한 번 없고 숙제도 빠짐없이 해내는 성실한 아이였다.  궁금한 건 도서관에서 스스로 찾아봤고, 언니 오빠가 투닥거리는 방 안에서도 묵묵히 공부했으니 성적도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내가 눈에 띄기 시작한 건 중학생 무렵, 정확히는, 시험 기간마다  극심한 복통을 견디게 되면서부터다.   시험 기간마다 괄약근을 조이며 버텨야 했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Dsr2vRv2MvsAGt2_Td9DcfigO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00:00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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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종이 치면 배가 아픈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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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첫 시험부터 고3 수능까지, 시험 종이 치면 배가 아팠다. 심리적인 문제라고 했다.  ...도대체, 어떤 심리? 그걸 모르는 게 문제였다.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걸까? 준비가 부족해서 배가 아픈 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 공부해 보자.  초등학생 때는 1등도 해봤으니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거다. 열심히 하면, 안 아플 수 있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aig8NQE5pKtxbI4hLNIj8_X7O7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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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성적이 대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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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첫날 1교시. 종이 치자마자, 배가 끓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있는 화장실에서 소변조차 눠본 적 없는 나는 시험지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교실의 정적을 화장실 가고 싶다는 말로 깨는 짓은 절대 할 수 없었다.  식은땀 삐질삐질. 손발이 떨리고, 눈앞이 노래져도 그럴 수 없었다.  그날, 열네 살 소녀의 가치관이 형성됐다.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bqumTmoWkwoCQopNt88NOgTwLt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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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스트레스 받는 대화법 - 하야시 겐타로ㅣ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dJs2/16</link>
      <description>지정 도서가 있는 외부 온라인&amp;nbsp;독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amp;quot;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amp;quot; 대화법에 관한&amp;nbsp;책은 처음 읽어봅니다.  후반부의 흐름이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잘 읽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 핵심&amp;nbsp;정리 -   &amp;quot;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amp;quot; 부정하는 것이 뭔지&amp;nbsp;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LV4TtAohLHp1g_3a2vCPeBh3W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00:03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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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의 사랑 이야기 - 손원평의 아몬드ㅣ소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s2/13</link>
      <description>손원평 작가는 아이를 낳은 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amp;lsquo;이 아이가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기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큰다 해도?&amp;rsquo;  그 질문에서 출발해 탄생한 두 아이가&amp;nbsp;'윤재'와 '곤이'입니다.  아주 작은 편도체를 가지고 태어난 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곤이는 윤재와 달리 깊은 감정을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JMn-idf_YbjVqZSILLZbxqqFq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6:28:33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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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amp;quot;더 빠르게 실패하기&amp;quot; - 실패로 좌절하는 사람에게 위안이 될 책</title>
      <link>https://brunch.co.kr/@@dJs2/12</link>
      <description>여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며 최근에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는데,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amp;quot;더 빠르게 실패하기&amp;quot;  제목만 보고 위안을 얻었습니다. 실패와 관련된 어떤 명언도 와닿은 적이 없었는데&amp;nbsp;신기한 일입니다. 표현 방식과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오늘은&amp;nbsp;와닿았던&amp;nbsp;책 속 문장들만 간단히&amp;nbsp;소개하겠습니다.   실수를 한다고 죽지는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Ib-_gqdUwvr1sZXK0AgngaF60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5:10:47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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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도 유형이 있다? &amp;quot;네 명의 완벽주의자&amp;quot; - 행복한 완벽주의자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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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주의' 저에게는 늘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오는 말이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을 바에는 시작도 하지 않는, 흔히 말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만을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전 직장에서 '완벽주의자'로 불렸습니다.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었기에 처음엔 부정했습니다. 그러나 개인 유튜브 1회 촬영을 위해 두 달을 쓰고서는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GS30io_mjyoO9_48iT-CQWYo5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8:23:42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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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 저의 삶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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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다니, 부럽다!&amp;quot;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면 종종 이런 말을 듣습니다. 그들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삶을 그렇게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제 삶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낭떠러지 앞에서 시작된 삶  스무 살 3월,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amp;nbsp;체대 입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OFo6EmBXSOLkMYFnHSf79a4PY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11:04:40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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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 『우리에 관하여』 - 장애가 있는 작가들의 에세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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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시각장애인 음악감독님 밑에서 1년 넘게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amp;nbsp;경험 덕분인지 도서관에서 장애인 관련 책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마음을 끌었던 책, &amp;quot;우리에 관하여&amp;quot;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과 독서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없이 우리에 관하여 말하지 말라 Nothing About Us Without U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s2%2Fimage%2FSDenfYzij2L7-t_aIO59Gogyd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8:03:34 GMT</pubDate>
      <author>발견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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