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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학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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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정 유민이 아빠. 신문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17년차 직장인. 육아가 힘들 때마다 일기를 썼고, 그 이야기를 남겨보고 싶다. &amp;lt;어쩌다 보니, 주식&amp;gt;을 썼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04: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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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 유민이 아빠. 신문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17년차 직장인. 육아가 힘들 때마다 일기를 썼고, 그 이야기를 남겨보고 싶다. &amp;lt;어쩌다 보니, 주식&amp;gt;을 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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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가 아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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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놀이터에 가려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우리집은 15층. 엘리베이터가 7층에서 멈추었다. 젊은 부부와 신생아가 친정집에 놀러 왔다가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할머니는 잘 가라고 하고, 아기의 엄마는 잘 지내시라고 하면서 엘리베이터에 탔다.  이제 막 돌이 지나보이는 신생아가 아빠의 힙시트에 앉아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제법 큰 우리 아이들이 징그러울 정</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5:38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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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으로서의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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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라벨 같은 것은 없었다. 직장에서도 치였고, 육아에서도 허덕였다. 육아로 인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고, 퇴근을 하면 다시 출근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직장이 더 편하다고 느낀 것은 가끔이 아니었다. 자주 그렇게 느꼈다. 집에 오자마자 할 일이 가득했다. 정말 신기한 것이 있다면, 그렇게 힘든 시기도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돌이켜보니 나는 일을</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5:06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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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4</link>
      <description>첫째 유정이는 1월생임에도 불구하고 4살이 되었을 때에 어린이 집에 보냈다. 첫째여서 그랬는지 애지중지하게 키웠다. 맞벌이여서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야 부모인 우리 부부도 조금은 편했을 법도 한데 말이다. 아무튼 우리 부부에게는 소중한 첫째였다.  어린이 집 적응 기간은 3주였다. 오전에 시간을 비울 수 있었던 직장 덕분에 내가 적응 기간에 함께했다. 작은</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4:33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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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해서는 안 될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5</link>
      <description>결혼한 남자 선배들이 총각 후배들에게 하는 농담같이 하는 말이 있다. &amp;lsquo;결혼하면 자유가 그립고, 솔로이면 외롭다&amp;rsquo;는 것이다. 결혼도 하고 자유도 있으면 안 될까?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조금 더 그 농담 같은 이야기가 진담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육아는 쉽지 않은 일상이며, 끝이 없는 무한 반복이다. 그래서인지 직장에서 전화기 너머로</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3:57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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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스스로를 구원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6</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집 주변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amp;lsquo;아이 맘 카페&amp;rsquo;가 있다.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고,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자리가 있으면 입장할 수 있는 실내 놀이터다. 아이 키우면서 나는 이 카페에 자주 들렸다. 미세먼지가 많고, 날씨가 춥고 더워서 실외 활동이 어려울 때마다 들렸다. 동시에 이 카페는 어린이 도서관에 있는 곳도 있었고,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3:08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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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잘 키울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7</link>
      <description>둘째 출산을 앞두고 우리 가족은 태교 여행으로 한국에서 가까운 오키나와로 갔다. 태교 여행은 첫째를 키우면서 지친 육아의 피로를 달래는 의미가 더 컸다. 솔직히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해외여행은 그 자체로 힘들다. 일반적으로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지는 수영장이 딸린 휴양지여서 가지고 가야 할 짐이 많다. 이번 여행도 그랬다. 트렁크 두 개를 가득 채워서 양 손</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2:32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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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릴 시간을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8</link>
      <description>초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유정이는 구구단을 외우고 있다. 당연히 잘 외워질 리가 없다. 유정이는 처음하는 것에 쉽게 익숙해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처음하는 것을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아이일 뿐이다.  구구단은 결코 짧지 않다. 리듬과 운율에 맞춰서 이일은 이, 이이 사, 이삼 육... 구구 팔십일. 4단부터</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30:00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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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의 고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9</link>
      <description>첫째, 둘째는 같은 어린이 집을 다녔다. 집에서 가까운 시립 어린이 집이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만 해도 시립 어린이 집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웠다.  첫째 때에도 그랬고, 둘째 때에도 어린이 집 적응 기간 동안에 아빠인 내가 함께 갔다. 맞벌이였던 우리 부부 중에서 오전 시간은 내가 여유로웠기 때문이다. 조</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9:23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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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zp/20</link>
      <description>독수리 오형제처럼 아내 친구의 가족들과 자주 놀러간다. 이번 주말에는 태안 신두리 해변에서 조개 잡이를 했다. 신두리 해변은 넓고 낮은 개벌로 유명한 곳이어서 아이들과 조개를 잡으면서 놀기에 좋은 바닷가다.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춰서 삼지창처럼 갈퀴가 달린 삽을 들고 조개를 찾으러 들어갔다.  아빠인 나는 짐꾼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8:44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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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에 빠진 아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Jzp/21</link>
      <description>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고민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 형님, 요즘에 아내하고 대판 싸웠어요. - 왜? - 아니... 애는 안보고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틈만 나면 쳐다보는데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 (나는 직감했다. 코인을 하는구나!) 코인하는거 맞지? - (놀라면서) 아니, 형님 어떻게 아셨어요? - 그게 원래 그런거야. 그거 하면 수시로</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8:09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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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zp/22</link>
      <description>어린이 집에 다닐 때처럼, 유치원에서의 적응 기간과 공개 수업은 내가 참여했다. 뻘쭘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나 홀로 아빠였다. 출퇴근 시간에 문제만 없다면 내가 등하원을 했다. 자연스럽게 놀이터에서 아이와 놀면서 또래 친구 엄마들과도 친해졌다. 가끔씩 우리 집에서 아이들이 놀다 가기도 했다. 그때마다 간식과 저녁식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카톡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7:28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Jzp/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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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바라본 사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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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녀 교육 문제 있어서 아빠들보다는 엄마들의 관심이 더 많다. 교육 문제에 있어서 아빠의 무관심과 경제력이 중요하다는 우스게 이야기에 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 공감하기도 한다. 가끔씩 사교육이라는 현실을 비판함과 동시에 그 현실에 맞춰서 살아가는 저를 발견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1월말에 이사를 했고, 새로운 환경에 우리</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6:52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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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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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 근처로 이사를 했다. 도무지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부모님이 옆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가. 그렇게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이들을 키웠다. 정말로 부모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까 싶다.  아이들이 크면서 이사를 고민하게 되었다. 집에서 아내의 학교까지는 자동차로 30분 정도가 걸렸다</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6:05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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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랜드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dJzp/11</link>
      <description>첫째 유정이는 1월생이었지만, 어린이 집에는 4살에 보냈다. 그만큼 애지중지하면서 키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맞벌이라서 어린이집에 일찍 보냈더라면 조금은 수월하게 직장생활을 했을 법도 했을텐데.  아내는 학교 선생님이고, 나는 신문사에서 윤전기 엔지니어로 일하는 직업으로 교대 근무를 했다. 한 달은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과</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5:25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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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대 근무자인 아빠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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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에 퇴근한다. 무엇보다 퇴근을 칼같이 보장해주는 회사에 감사한다. 집에 오면 6시다. 오자마자 저녁 밥상을 준비한다. 차가 막혀서 조금 늦으면 아내의 몫이지만, 되도록 내가 하려고 한다. 설거지하고, 아이들 씻기고, 공부도 시키고, 놀아주기도 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할 일이 너무 많지 않은가. 무엇이든 아빠도 할 줄 알아야 한</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4:43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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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위한 휴가</title>
      <link>https://brunch.co.kr/@@dJzp/9</link>
      <description>&amp;ldquo;힐링하고 오세요. 나 3시에는 출근해야 하니까, 그때까지만 돌아와 주세요.&amp;rdquo;   오늘은 토요일. 아내는 1박 2일로 친구들과 놀러갔다. 몇 일 전부터 다녀와도 되겠냐는 질문을 했었다. 당연히 나의 대답은 오케이. 가끔씩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 직장에서도 그렇지 않은가. 안식년이란 것이 있다. 매주 주말은 쉬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4:10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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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 없는 수박</title>
      <link>https://brunch.co.kr/@@dJzp/8</link>
      <description>주말이 되면, 아내의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주말에도 그랬다.  5가족이 모였고, 아이들은 8명. 9,9,7,7,6.4.4.3살이 되었다. 엄마 아빠들끼리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놀았다. 아이들이 제법 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 옆에 항상 부모가</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3:31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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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이지만, 나로 살고자 하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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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비로서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아이를 보내고 나서도 여전히 집안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만큼 내 안에 아이에 대한 생각이 많았던 것이다. 자유라는 감정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없는 이유였다.  어린이집 앞에는 늘 이산가족 상봉의 풍경이 펼쳐졌다. 그렇게 헤어지기 싫으면 아이를 맡기지</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2:50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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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재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Jzp/6</link>
      <description>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과 유툽의 컨텐츠는 너무나 많다. 넘쳐난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아이에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늘 고민을 하곤 했다. 아이 키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학습과 현실의 괴리를 좁히려고 노력하면서 아이를 키웠다. 누군가의 방법이 다 맞</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2:14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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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이면 편하게 육아하자! 육아도 장비발!</title>
      <link>https://brunch.co.kr/@@dJzp/5</link>
      <description>100일의 기적이 뭔지는 모르겠다. 내가 느낀 기적이 있다면, 100일 이후부터는 열이 나도 입원까지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생후 50일 즘에 열이 나서 10일 입원했던 첫째를 생각하면 나에게 100일의 기적은 그런 것이었다.  그래도 첫째라고 아내는 모유 수유를 했다. 부족한 열량을 분유로 보충했다. 둘째는 분유로 시작했다. 100일의 시간 동안</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0:21:29 GMT</pubDate>
      <author>이학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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