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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냥이</title>
    <link>https://brunch.co.kr/@@dKJD</link>
    <description>우리집 앞의 박물관에서 추운날 맴도는 냥이만큼만 부지런히 살아보려 합니다. 글쓰다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누워서나 걸으며 혼자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특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2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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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앞의 박물관에서 추운날 맴도는 냥이만큼만 부지런히 살아보려 합니다. 글쓰다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누워서나 걸으며 혼자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특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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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 반찬 열심히 먹기 - 있을 때 잘해~</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6</link>
      <description>곧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 분가한 지 꽤 되었다. 친정에서는 차로 20분, 시댁까지는 30~40분 정도 걸린다. 그동안 친정엄마가 수없이 많은 반찬을 싸주셨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어려서부터 계란후라이랑 라면 말고는 특별히 할 줄 아는 요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태껏 서른 살 가까이 자라날 동안 '엄마밥과 엄마반찬'을 먹으며 살아왔다. 우리</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0:43:35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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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들의 숨소리와 표정에 귀 기울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5</link>
      <description>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20살 초중반, 아니 서른 살 초반까지만 해도,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굳이 안 잘해줘도 될 수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들에게 친절했다 그러고 나서 내게 남은 것은 그냥 상처와 낮은 자존감뿐이었다.  (키보드가 말을 듣지 않아 ㅋㅋ 계속 한 줄 씩 띄어 써지는 대로 쓴다.)    과거의 나 자신은 불필요한 지출과</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2:16:19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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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타적인 집단의 한심함에 대한 고찰 - 작은 세상의 우월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4</link>
      <description>나는 현 직장에 올해 4년째 일하고 있다. 자유로이  이직이 가능한 직종의 특성상 평균 근속 년수는 1-2년 남짓이었지만, 몇 년 전 줄지은 퇴사로 인해 근무조건의 개선이 있었고, 그로 인해 평균 근속 년수가 2년에 달해가고 있다. 그러니 자연스레 생기는 건 고인물 집단. 나는 배타적인 집단에 소속되는 것이 매우 역겹다. 이들이 하는 일이란, 개구리 올</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11:33:28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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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사리 낫지 않는 무좀 - 이제 벌써 가을인데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3</link>
      <description>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장장 15~20kg를 빼야 한다. 제일 부러운 사람은, 별다른 몸매 관리 없이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9월 달에는 꽤 열심히 걸었다. 사실 걷는다고 살이 빠지긴 보다, 몸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진다. 걷기는 육체운동이 아니라, 정신운동이란 말도 있더라.  여하튼 그렇게 걷고, 가끔씩 발에 열이 오르면 오른발에</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8:56:16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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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니나의 마법서랍]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2</link>
      <description>그냥 &amp;lsquo;재밌었다&amp;rsquo;라고 끝내긴 아쉬워서, 그리고 엠비티아이  N의 다분한 공상력을 덧붙여서 감상문을 써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현실에서 가질 수 없는 것이나,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에 대해 로망을 품고 산다. 이미 현재에서 가진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품기 십상이다. 가령, 내가 자주 가는 목욕탕의 &amp;lsquo;초코이모&amp;rsquo;(내가 마음속으로 붙인 별명)는, 자신의 까무잡잡한</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09:14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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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워도 참고 견디기 - 썩은 고인 물 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1</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에서는 회사 사람과는 거의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알게 모르게, 퇴사한 이와는 맞팔로우를 하고, 또 재직 중인 한 명과는 맞팔로우를 하고 있다. &amp;lsquo;친분의 증명 = 인스타 맞팔로우&amp;rsquo;라는 게 대명사이지만, 그래도 같은 회사 사람에게 나의 사생활을 담은 공간을 오픈하다 보면 원래 말할 수 있는 이야기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안 하게 된달까.. 괜히</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0:31:20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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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사람들이랑 거리를 두기 - 아직 어린아이의 괜한 오지랖</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80</link>
      <description>지금은 서른 정도의 나이. 솔직히 만 나이가 실행되고 나서 더 혼란스러워 내 나이를 네이버에 쳐보지 않고서는 헷갈린다. 대략 서른 하나, 둘이니 서른 초반이겠다. 고교 시절부터 내가 잘 못하던 것은, '남에 대한 관심을 끊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남이 어떻게 되든 무시하고 내 할 일만 하면 되는데, '괜한 오지랖'이 넓다. 굳이 엠비티아이 핑계를  대</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08:46:07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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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인연의 소중함 - 제이 이모와 엠 이모</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9</link>
      <description>나에겐 엄마 다음으로,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신 두 분이 있는데 첫째는  제이 이모(블루투스 키보드의 한영 전환이 번거로워서 그냥 한글로 쓴다), 그리고 엠 이모이다. 두 분 다 지금의 내가 있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아마 이분들에 대해서는 이전에 다른 글 어딘가에도 썼던 거 같다.  제이 이모랑 엠 이모는 거의 10~20년을 알고 지냈는데 제이</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0:24:30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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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브런치, 잡설과 회사이야기 - 썩어빠진 패배자들의 무덤</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또다시 브런치에 온 이유는, 갑자기 혼자서 막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카톡 프사나 인스타그램만으로는 한계에 부딪쳤기 때문이다. 주원인은 아무래도 대부분의 인생사 중 소소한 문제가 그렇듯, 인간관계와 직장 문제였지 싶다.  그나마 생각이 비슷했던 작년 퇴사자이자 동종의 업을 하는 동료에게 늦은 연락이 닿아 밤늦게 몇 시간 동안 잠시 회포를 풀기는 했다</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1:24:10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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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 걸 먹은 다음 날, 알싸하게 아파오는 위장 - 동생이 시킨 치킨</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7</link>
      <description>한 달 여 동안 회사에서 느긋하게 밥을 먹고 퇴근하고 있다. 정시 퇴근 이후에 30분이라도 더 회사에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는 동료도 있긴 했지만, 나는 오히려 '일을 안 해도 되는 시간'에 회사에 머무는 시간이 참 편하더라.   뮌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압박감'을 주던 공간에서 여유로운 나만의 시간이 생기는 기분이랄까.. 일종의 일탈의 느낌 같은</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22:38:27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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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1.01.일. - 가족들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6</link>
      <description>남친이 맹장염이 걸렸다. 원래 12월 31일이 토요일, 1월 1일이 일요일인 이번 주말엔  각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그래도 볼 수 있는데 안 보는 거랑 볼 수 없게 된 건 다르다. 입원해서 면회, 외출이 금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스타그램도 물론 하겠지만, 브런치를 다시 정기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글로만 표현할 수 있는 매력</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09:57:23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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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보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만 - 가끔 브런치를 찾아올 때면 제자리를 찾아오는 느낌이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5</link>
      <description>인스타그램은 한동안 하지 않았었다. 궁금한 지인은 카톡프사나 연락으로 근황을 알 수 있는 것도 있었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부족해진 탓도 있었다. 가령, 어느 날엔 접속한 인스타그램의 친구 스토리 목록이 죄다, '호캉스', '데이트', '카페', '음식' 이런 류의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따로, 인스타툰을</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12:04:17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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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찰일지 - 오랜만에 브런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4</link>
      <description>요즈음은 업무에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아직까지, '굳이 들어왔나'하는 생각을 완전하게 떨쳐내지 못한 것은 시간 대비 급여가 다른 곳에 비해 턱 없이 모자라는 것도 있다. 그나마 몇 안 되는 장점인, '휴가'라는 것은 아직까지는 한 달에 하나도 겨우 쓰는 수준인 데다, 서로가 타인에 비해 더 잘나지 못해 안달인 몇몇의 공동체 속 일원의 입에서는 매</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1:16:34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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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초입에서 결혼을 생각해보기 - 3년 반 째 연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남자친구와 긴 대화를 하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아마 내가 중간에 병이 나서 일을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올해 결혼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사람 일이라는 게 앞날은 알 수 없다. 병을 치료하고 다른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하던 일의 성격과는 조금 다른 곳에서 일을 시작했다보니, 개인적으론 우여곡절이고 그동안 쌓아 온 경력과는 무관하게</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23:56:39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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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약 10번째 보는)</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2</link>
      <description>요새 집중력이 짧아져서 긴 영상(특히 영화, 그리고 약 15분이 넘는 영상들)을 집중해서 보기가 힘들다. 영상을 틀어놓고도 스마트폰을 집어 들기 일쑤.. 그래서 묘책을 생각해낸 것이 별다른 것은 아니고, (눈에 좋지는 않겠지만)'불을 끄고' '무엇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방법이다. 어제는 신라면은 부셔먹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면 신라면 소스를</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0:50:16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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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휴식에 적어보는 지난 일들 - 이미 다 지난 일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1</link>
      <description>결국 약 세 번째의 모임장 노릇도 끝이 났다. 음... 그동안 친해지려고 노력했었던, 마음을 어쩌면 과하게 많이 썼던 그 사람도 떠났다. 뒤돌아보면 '맞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억지로 친해지려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 동안은 몰랐지만.. 다 지나고 보면 또렷하게 보이는 게 있다. 그 시간 동안은 애써 부인했던 '사실'들.. 예를 들면, 그 사람은</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22 00:15:44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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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한테 기대하진 않지만, 적어도 미워하진 않으려고.. - 아니 그렇다고 모든 사람을 싫어하진 않으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70</link>
      <description>가끔 살다가보면 인간을 혐오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나는 이만큼 신경써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어이없는 당당한 요구나 만만하게 보는 말과 행동 따위들.. 평소에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것저것 챙겨주기 전문이었는데.. 나자신의 몸이 아프면서는 그런 성격이 어느정도 누그러들었었다. 그럼에도 아직은 가까운 사람, 그리고 가까워질지도 모르는 이들을</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4:14:01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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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임을 만든 취지 - 몇 번의 모임장을 해오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69</link>
      <description>왠지 예전에도 브런치에 이 주제로 글을 써왔던 것 같다. 대학생 때 제일 처음 만들어서 했던 독서모임, 그리고 직장인이 돼서 만든 그림 그리기 모임 이후에, 공부모임이랄까..   사실 공부모임의 본질은 많이 잃었다. 결국에는 술 모임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그리고 사실상 모임이 없어졌다 해도 무방하달까.. 그 모임은 없애고 다른 주제로 모임을 새로 만들었</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6:11:47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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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꺼지지 않은 전화기 - 오래 전에 써둔 제목에 생각을 덧붙여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20</link>
      <description>아마 그런 뉴스를 보았던 것 같다. 공무원으로 일하시는 분이 민원인의 전화를 받고, 전화가 채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착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옆자리 동료와 얘기하는 과정에서, 그때 한 말이 민원인에게 제대로 끊어지지 않은 전화기를 통해 흘러들어갔고.. 추후에 꽤 여파가 있었다는 이야기. 그녀는 당연히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겠으나.. 여하튼</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3:18:26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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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살 동안의 수련</title>
      <link>https://brunch.co.kr/@@dKJD/247</link>
      <description>내가 이과를 간 이유는 단순히 '수학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였다. 과장해서 전교의 1/3의 목표는 '의사', 곧 '의대'였다. 걔중 나는 뚱딴지처럼 게임회사인 '넥슨'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꿈꿨었다. 허나 수능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고 나는 지방의 모 공대에 들어갔다. 단순히 대학교가 고교 때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2:51:51 GMT</pubDate>
      <author>박냥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KJD/2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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