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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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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보여행가.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3:0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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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보여행가.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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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13코스_양포에서 구룡포까지 - 포항구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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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양포항  양포항(良浦港).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에 있는 국가어항이다. 양포항에는 문어, 아귀, 방어, 가자미, 임연수어, 미역 등을 실은 어선이 드나든다.  양포리는 양포항 서편 산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달이 뜨면 제일 먼저 달빛이 비치는 곳이라 하여 양월이라 한다. 양포항은 감포-구룡포 간의 도로와 양포 - 포항 간의 도로가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W4IMSERc9IeT8LKJCKLcyXVDQ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0:40:54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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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12코스_감포에서 양포까지 - 경주구간 3</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77</link>
      <description>시간이 멈춘 곳, 감포항의 풍경  감포. 감은사가 있는 포구라 감은포, 줄여서 감포다. 또 지형지세가 달 감(甘) 자와 닮아서 감포(甘浦)라 불렀다는 설도 있다. 1937년 옛 양북면 (현 문무대왕면)의 해안 지역 9개 리가 분리되어 감포읍이 되었다. 읍 소재지는 감포항이 있는 감포리이다. 감포항은 경주 최대의 항구로 올해 개항 100주년을 맞았다. 해파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A-QkmKg4urVipxqCcS6FE2Gwr2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9:21:5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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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11코스_나아에서 감포까지 - 경주구간 2</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76</link>
      <description>해파랑길 11코스는 경주시 양남면과 감포읍을 잇는 코스다. 나아해변 출발점부터 보행 길이 막힌다. 월성원자력발전소 때문이다. 봉길터널로 우회해야 한다. 터널 또한 자동차 전용 도로다. 나아 원전 후문 버스정류소에서 봉길대왕암해변까지 차량으로 이동한다. 두루누비 앱은 &amp;quot;코스를 이탈했다&amp;quot;라는 메시지를 반복한다.   신라 천년의 숨결을 느끼며  경주시 문무대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00lLH1YNpeiBDOzOoeMtQNHSh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4:40:0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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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10코스_정자에서 나아까지 - 경주구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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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자항 대게거리​  정자동. 팽나무가 숲을 이루어 정자 역할을 하는 마을이라 정자동(亭子洞)이다. 어수선한 정자수리조선소 터를 지나면서 정자항이 시작된다.   대게 직판장, ○○대게, 정자활어직판장, ○○횟집, ○○초장집 등 정자대게거리가 이어진다. 대게는 영덕인데 정자에 웬 대게거리인가 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울산 연근해는 가가미 특산지다. 가자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q8-4pQ7BTUWriaPqdVeyb0Pz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23:02:2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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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9코스_일산에서 정자까지 - 울산구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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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리 전시장, 미포국가산업단지 담장  슬도,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방어진 해양관광벨트는 고늘지구에서 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만난다. 산업역사 문화거리 안내판이 우리의 걸음을 멈춰 세운다.  &amp;quot;방어진순환도로를 따라 고늘사거리에서 남목 안산사거리까지 이어지는 4.3km의 담장은 오랫동안 산업단지와 시가지의 경계 역할을 해왔습니다.&amp;quot; ​ 담쟁이덩굴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ommuQUR81lUry_wWN41DgkBC6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0:23:2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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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8코스_염포에서 일산까지 - 울산구간 4</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73</link>
      <description>정갈한 염포산 길  성내 버스정류장에서 염포산을 오른다. 들머리는 채소밭이 계단식으로 이어진다. 밭과 밭 사이에 완두를 심어 놓았다. 완두 덩쿨은 울타리를 대신한다. 겹잎의 잎끝은 덩굴손이 되어 지주를 감고 오른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이 피었다.  밭엔 고추, 대파, 잔 파, 호박, 상추가 자란다. 울타리 너머는 옥수수밭이다. 상추를 손질하던 농부는 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Hg5GVVH8H2JGzivhchIy3-HZ40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1:03:21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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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7코스_태화강전망대에서 염포삼거리까지 - 울산 구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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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산의 상징, 태화강  울주군 두서면 백운산 탑골샘에서 발원한 태화강은 울산의 도심을 도도히 흐른다.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신불산, 가지산, 고헌산 등 울산 서부 고산지역 깊은 골짜기의 물줄기를 모은 태화강(太和江)은 울산광역시의 도심을 서에서 동으로 가로질러 흐른다. 언양읍, 범서읍, 남구, 중구, 북구, 동구를 모두 거쳐 울산항에서 동해를 만난다. 울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d2yIimNL6Blt28GP9jVFzJJp4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1:58:09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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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6코스_덕하에서 태화강전망대까지 - 울산 구간 2</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71</link>
      <description>덕하 장날​ 지난주 해파랑길 5코스를 마치면서 시간이 늦어 들리지 못했던 덕하장을 찾는다. 덕하역 버스정류장에 덕하시장 알림판이 서 있다. 5월 2일. 마침 오늘이  2일/7일에 서는 덕하 장날이다.   손님을 부른다.  &amp;quot;수박이 왔습니다. 달고 시원한 함안 수박이 왔습니다.&amp;quot; ​ 함안 수박, 대저 짭짤이 토마토, 성주 참외, 부산 어묵, 도넛, 찰쌀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rsP47G1vRpiFrhx7ckBI87Kz2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4:06:4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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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5코스_진하에서 덕하까지 - 울산 구간 1</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70</link>
      <description>진하해수욕장. '서생면 진하리'인지 '진하면 서생리'인지 헷갈린다. 그만큼 진하해수욕장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여름철에는 울산 공업단지에 있는 대기업이 앞다투어 하계수련장을 여는 곳이다.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 야영장, 그 사이로 산책 데크가 나란히 간다.  산책길은 남쪽은 출렁다리 건너 대바위공원으로, 북쪽은 바다 건너 명선도까지 연결된다. 썰물 때만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Z6rho0r-8YGU9MCxQtRvnuCuH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0:35:47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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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4코스_임랑에서 진하까지 - 부산 구간 4</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69</link>
      <description>임랑의 추억​  임랑(林浪). 좌광천의 맑은 물은 울창한 숲 사이로 흘러 바다를 만난다. 노송이 병풍처럼 백사장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을 &amp;lsquo;수풀 림(林)&amp;rsquo; 자와 &amp;lsquo;물결 랑(浪)&amp;rsquo; 자를 따서 임랑(林浪)이라 불렀다. 1km 정도 깔린 하얀 모래사장이 부산 최북단의 임랑해수욕장이다. 규모가 작아 한적한 분위기다. 민박촌들이 연이어 나타난다. 오래전부터 MT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rkhLGvO7CIs-xwoxnLBNWpQRs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4:27:30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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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3코스_대변에서 임랑까지 - 부산 구간 3</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68</link>
      <description>미역과 멸치의 고장  해파랑길 3코스는 대변항 입구 교차로에서 시작한다. 용암(옛 대변)초등학교 정문 앞에 '기장 척화비'가 서 있다. 흥선대원군이 제국주의 침략을 배척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개항기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글씨는 마모되어 잘 알아보기 어렵다.  부산 기장군 대변리. 조선시대 공물 창고인 대동고가 있던 포구라는 뜻의 대동고변포(大同庫邊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21PehVNAUS4-Y5CnRz6uT7Qnn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2:24:24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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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2코스_미포에서 대변까지 - 부산 구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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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포 가는 길​      해파랑길 2코스는 해운대관광안내소에서 미포항과 달맞이고개를 바라보며 시작한다.       미포에서 중간기착지 송정에 이르는 산책길은 세 갈래로 나누어진다. 달맞이고개(해월정)을 넘어 차도와 나란히 가는 벚꽃길이 첫 번째로 달맞이길이다. 그 아래 &amp;lsquo;달빛을 받으며 숲 속을 걷는 길&amp;rsquo;, 문텐로드가 두 번째 길이다. 걷기 열풍이 일자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X0HH8sKROwrEeX4BYYnyeexJd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2:08:41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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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파랑길 1코스_오륙도에서 미포까지 - 부산 구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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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에서​  제주 올레길을 완주했다. 다시 욕심이 생긴다. 아내와 나는 새로운 걷기 여행에 나선다. 10개 지역, 50개 코스로 구성된 해파랑길. 국토 동남쪽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부산시 남구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약 750 킬로미터에 이르는 장거리 도보여행길이다.      오륙도해맞이공원은 이기대공원의 남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_ev4zLFPi0p33cwc7_gEVaw6g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8:00:42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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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테오라 - 전망 좋은 칼람바카</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62</link>
      <description>공중에 매달려 있는 수도원      그리스 중부 산간벽지의 칼람바카로 간다. 아테네에서 점심을 먹고 해거름녁에 메테오라의 배후도시인 칼람바카에 도착한다. 들머리부터 중국의 장가계를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풍광이 나타난다. 테살리 평원의 페네아스 계곡에 우뚝 솟은 바위산. 꼬불꼬불 돌아가는 차창 너머로 나타났다 없어지는 험준한 바위산에 카메라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Wi0EvGFBKcYNFHqG1UhLCk9Ms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2:44:35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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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향이 가득한 쉬린제  마을 - 튀르키예 1</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63</link>
      <description>그리스인이 일군 산속 와인 마을      로마제국의 동서 분할 이후 그리스는 동로마 제국의 정교회 중심지가 된다. 민족 구분이 없어지고 모두가 로마인이 되었다.     1453년 동로마 제국은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한다. 오스만 제국이 그리스를 지배하게 된다. 이 무렵 많은 그리스인이 고향을 떠난다. 그리스 지식인들은 서유럽으로 이주했다. 이들은 르네상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S2dgpjPU1-Ld02P6F-rDK0-Qh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8:31:03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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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정치와 학문을 꽃피운 아테네 - 인간의 땅, 아고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KKi/261</link>
      <description>권력의 이동      고대 도시국가 아테네의 권력의 중심이 아래로 이동하다. 신권통치에서 왕권통치로, 다시 귀족청치로, 더 내려가 평민의 정치 참여로. 아테네 역사 기행을 하는 우리의 발걸음도 아테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그 보다 조금 낮은 곳, 아레오파고스로 이동한다. 신권과 왕권의 상징적 장소에서 귀족정치의 흔적이 남은 곳으로.       아레오파고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8D0ETtzgz430cS2BW58xGwg-R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09:53:57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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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문명의 시작 - 신의 궁전, 아크로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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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게해의 여명      &amp;quot;여러분은 '에게해를 품은 두 개의 나라'에 낚였습니다. '그리스 + 튀르키예 11일' 코스는 이동거리가 만만찮습니다. 고속도로 투어라고 할 수 있죠. 일정이 빡빡합니다.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 비행기로 온 길을 에게해를 따라 육로로 되돌아갑니다.&amp;quot;      인천공항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까지 11시간 40분, 다시 환승하여 아테네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EjbtuxIJTOAZc7iwsfwBxiy3R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4:01:08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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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간의 기쁨 - '느리게 걷는 올레길'을 출간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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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연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다. 체감온도 35도 이상이니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행정안전부 안내 문자가 계속 들어온다. 오늘이 입추이건만 더위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눈 수술까지 했다. '느리게 걷는 올레길' 출간을 앞두고 눈을 많이 쓴 탓인지 원인은 확실치 않다. 세수하기가 어려워 꼼짝없이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rYucYg42DR27tvA-t_vAQnR3_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01:24:54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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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야 건국설화를 품은 은하사 - 김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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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 태백의 함백산에서 발원하여 가락의 동쪽을 휘감아 돌던 낙동강은 대동수문에서 본류와 서낙동강으로 나누어진다. 서낙동강이 다시 평강천과 갈라지는 즈음에 중국민항기 사고가 났던 돗대산이 솟아 있다. 산맥은 이곳에서 북서 방향으로 김해평야를 가로질러 가야 건국신화를 간직한 구지봉으로 연결된다. 주능선길을 따라 군데군데 기암절벽의 바위 봉우리가 있다. 금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cISOKR1fKxzLuTo1HrdQSR_La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2:48:07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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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산 숲 - 기장군 산책하기 좋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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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유행이 2년째 계속 된다. 모두들 힘든 나날을 보낸다. 10일부터 65세 이상인 자의 백신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사람이 무서운 때다. 탐방객이 몰리지 않고, 담배연기도 휴대폰 소리도 음식물도 없는 언택트 산책길이 있다.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야트막한 아홉산 자락에 대나무숲, 편백나무 숲, 삼나무, 층층나무 등의 인공조림지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Ki%2Fimage%2FKMuxHJ1gqbG0ppf8-nktcSMRC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3:12:23 GMT</pubDate>
      <author>정순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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