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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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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사히 살아내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9:2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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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히 살아내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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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혹은 조언 혹은 선민의식 - 위로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KMI/42</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amp;lsquo;말&amp;rsquo;이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건네는 모든 것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사실 위로라는 것이 말하는 방식에 따라 재수 없게 들릴 수도 있지 않나. 전과 다르게 나의 도덕, 윤리적 가치관 등의 기준이 세워지며 어떠한 고민을 들었을 때 속이 갑갑한 경우가 많다. 해서, 그냥 툭-하고 쏘아버린다면</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08:05:20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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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에게  - 낭만과 축구</title>
      <link>https://brunch.co.kr/@@dKMI/41</link>
      <description>오랜만이야, 케이. 그 후로 벌써 10년 만이네.  기억해? 우리가 열광했던 그때를, 동시에 절망했던 그때를 말이야.   케이, 난 축구를 다시 보기 시작했어. 넌 보고 있을까?  나는 여전히 그 사람들이 밉지만 조금은 달라졌으리라 생각하기로 했어. 우린 끊임없이 배우고, 깨우치는 인간이니까 성장을 믿기로 한 거지. 나는 선(善)함을 믿고 싶어.  있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MI%2Fimage%2F29HRBhW2agZX3lzVnfXo3gYO5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6:20:15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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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82</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6</link>
      <description>나는 단 한 번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사회가 늦었다고 한다.  여자는 항상 뭐든 빨라야 한다. 군대도 가지 않으니 대학교도 다이렉트로 졸업하고, 취직도 바로 해야 한다. 와중에 틈틈이 연애 경험을 쌓아야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 한다. 그렇게 쉬지 않고 달린 여성은 육아휴직마저 눈치 보며 쓰거나 일을 관둔다. 아니면 잘리거나.  바쁘</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8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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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과 모성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2</link>
      <description>외로움을 핑계로 결혼을 들먹이는 게 지겹다. 결혼하면 외롭지 않은가? 그렇다면 불행한 기혼자는 없었어야지. 혼자일 때 외로운 것보다 둘일 때 외로운 게 더 비참하다. 외로움은 인간의 숙제다. 외로움이라는 단어로 불행한 비혼을 만들지 마라.  고작 숫자일 뿐인 나이까지 들먹여가며 결혼시키려는 모습을 보면 지금이 21세기가 맞나 싶다. 그만할 때도 됐는데 멈추</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8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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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5</link>
      <description>최근 깻잎 논란을 비롯해 많은 논란을 보며 처음엔 재미로 할 수 있지 싶었지만, 점점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 많은 경우에서 그 정도 믿음도 없다면 그게 사랑인가? 연애 놀이 아닌가.  전에 한차례 쓸고 갔던 데이트통장도 이해할 수 없었다. 학생이라면 모를까 다 큰 성인들이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걸 보고 사람들이 &amp;lsquo;연애동아리&amp;rsquo;라고 하더라. 돈 떨어지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8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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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성년자</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8</link>
      <description>여자친구들과 얘기해보면 성희롱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훨씬 적다. 10명 중 1명 정도. 그 1명마저도 개 같은 시선 한 번은 겪는다. 본인이 희롱인지 아닌지 모르고 넘어가거나.  내가 초등학생일 적 골목길에서 애들과 뛰어놀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고추를 덜렁 내놓은 남자가 우리한테 다가왔다. 그것도 대낮에. 인적이 드문 골목도 아니었고 시장과 가</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8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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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7</link>
      <description>나는 생리 공결이라는 말을 고등학생 때 처음 들었다. 아무리 스스로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하는 세상이라지만 알려주는 선생님이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선생님도 생리 공결의 존재를 모르더라. 별 도움 안 되는 성교육이나 받았지 생리가 대수냐는 유난 취급이 당연했던 시기였다. 지금도 별반 달라 보이진 않지만.  어릴 땐 생리를 시작하면 '여자가 된 걸 축하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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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존재</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9</link>
      <description>&amp;lsquo;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할 거야.&amp;rsquo; 세상에서 제일 공감할 수 없는 말이었다. 아빠 같은 남자가 뭔데? 가정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말이겠지. &amp;lsquo;엄마 같은 여자&amp;rsquo;는 살림 잘하는 여자에 불과한데 말이다.  직업 탓에 아빠는 집을 자주 비웠다. 짜증 나게도 아빠가 집을 비우면 불안했다. 남자 한 명이 뭐라고. 그 한 명이 뭐라고 내가 불안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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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유유연제</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3</link>
      <description>지나가는 남자들의 옷에서 좋은 향이 난다. 어머니가 입혀준 냄새. 그런 옷을 입고도 여자를 죽일 듯이 미워한다. 혐오는 이미 옷에 배어있는 냄새만큼이나 깊숙이 존재한다. 고작 냄새 하나에도 혐오가 있다.  개중에 몇 명이나 본인이 세탁해 입었을까? 살면서 세탁기를 얼마나 돌려봤을까, 화장실 청소는 해봤을까? 친구들과 &amp;lsquo;니애미&amp;rsquo;, &amp;lsquo;엠창(엄마 창녀)&amp;rsquo;와 같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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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조차 하지 않았을</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8</link>
      <description>가끔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 만약 납치를 당한다면?  일단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녹음을 킨다. 그리고 지금부터 하는 행동과 말은 전부 거짓임을 밝힌다. 후에 최대한 범인과 동화되어 동정심을 일으킨다거나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처럼 좋아하는 척을 해 당황하게 만든다. 물론 행하는 모든 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다.  별다를 게 없던 날 메모장을 켰다. 단순</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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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드라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9</link>
      <description>여자가 가해자여도, 피해자여도 헤드라인은 여성이다. 왜 항상 포커스가 여성에게만 향하는가.  같이 술을 마시든 안 마시든, 짧은 옷을 입었든 입지 않았든 가해자가 가해하지 않았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다. 여자가 조심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여자는 몰래카메라를 찍어도 포토라인에 쉽게 서는데 여자를 죽게 만든 남자들은 흐지부지</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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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4</link>
      <description>나 같은 사람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 혼자서 해 버릇한 것들이 습관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알바를 해도 알려달라고 하지 않는다. 남이 하는 걸 보고 알아서 한다거나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알아서 하는 편이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남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해버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고, 답답하니까.  도덕적 잣대는 스스로에게도 높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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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 덜 자란 아이, 자라지 못 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7</link>
      <description>난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리광이 심한 편에 속한다. 그런데도 애어른처럼 행동했던 건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형편이 어렵다는 것과 &amp;lsquo;빚&amp;rsquo;이라는 단어를 일찍이 알았다. 하지만 입 밖으로 소리 내 불평한 적은 없다. 나까지 보태면 힘들어진다는 것을 초등학생, 여덞 살 나이에 이미 알고 있었다.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안경이 필</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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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는 당연한 일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MI/17</link>
      <description>친척언니는 외동이던 내게 단비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우린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나는 숫기도, 애교도 없는 사람이지만 언니는 친화력도 애교도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항상 넌 왜 이렇게 숫기가 없냐며 ㅁㅁ이처럼 애교 좀 부려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들은 지금 기억도 못하겠지만 나는 뇌리에 그대로 박혀있다. 신기한 건 나에게만 한정되는 말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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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계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1</link>
      <description>갑자기 엄마 성을 따르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의 성도 결국 할아버지의 성이었다. 엄마가 할머니의 성으로 바꿔도 결국 증조할아버지의 성일 뿐이다.  울화가 치밀었다. 여자들은 대체 언제부터, 얼마나 희생하고 빼앗기며 살아온 것인가. 본인이 낳았음에도 자기 성 하나조차 물려주지 못했다. 모계사회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당은 원래 여성의 직업이다. 할머니 -</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7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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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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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돌아오는 추석은 엄마의 생일이다.  나에게 있어 제사는 엄마가 미역국 대신 소고기뭇국을 먹던 날로 기억된다. 엄마의 생일을 비롯해 제사의 문제점들을 인지한 후로 제사마다 말 그대로 염병을 떨었다. 고모가 오든 말든 참여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로또 번호라도 불러주냐며 화냈다. 덕분에 아빠랑도 많이 다퉜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그나마 간소화된 수준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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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녀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2</link>
      <description>일단 나는 장녀가 아니라 외동이다. 주위 장녀들이 많아 별 이야기를 다 들으며 생각했던 것을 써보려 한다.  주변 장녀들을 보면 마치 로판(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것 같다. 그것도 하드 모드로.  1. 미래를 알고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2. 동시에 사랑도 받아야 하고(사랑받는 행동을 해야 한다.)  3. 악녀같이 굴어선 안 된다   로판이면 사랑이</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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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딸</title>
      <link>https://brunch.co.kr/@@dKMI/21</link>
      <description>잠깐 일하던 회사에 아들 둘을 둔 아주머니가 있었다. 한 명은 요리사였고 한 명은 백수였다. 백수인 아들은 엄마에게 김치찌개를 해달라고 졸랐고 아주머니는 그날 밤 9시까지 나와 함께 야근하다 퇴근한 상태였다. 퇴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밥해달란 소릴 들으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지 않나? 네가 해 먹으라고 했더니 &amp;ldquo;나는 못 해.&amp;rdquo;라고 했단다. 못하는 것과 안</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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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dKMI/30</link>
      <description>딸이 아무리 정성스레 돈 들이며 이벤트를 한다고 한들 아들이 사 온 몇천 원짜리 지하철 카네이션이 더 환영받는다.  돈을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아놓거나 꽃다발에 돈을 꽂는 돈다발 등. 대부분 딸이 한다. 본인 돈이겠지만 성비를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amp;lsquo;마가장(마스크 구하는 가장)&amp;rsquo;도 대부분 여자였다. 하다못해 백신접종 예약까지도.  딸들이 해주는 건 당연</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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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이 최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MI/19</link>
      <description>&amp;lsquo;딸이 최고다&amp;rsquo;라는 말은 칭찬을 빙자한 또 다른 혐오다. 최고에는 대가가 따랐다.  딸들은 이유가 있어야 최고라는 말을 듣고 아들은 그냥 태어나기만 해도 칭찬을 받는다. 아들은 이유 없이도 맹목적으로 사랑해주지만 딸은 사랑할 이유를 만들어줘야 봐준다. 딸은 화수분이 아니다.  딸은 부모님을 살뜰히 보살피며 알아서 똑 부러지게 자라기 때문에 키우기 쉬운 대상</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8:08:36 GMT</pubDate>
      <author>양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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