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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는타조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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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초의회 안에서 보았던 장면을 기록합니다.보이지 않는 제도의 작동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4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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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초의회 안에서 보았던 장면을 기록합니다.보이지 않는 제도의 작동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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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지나간 자리 - 손으로 쌓은 것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4</link>
      <description>모래가 아직 덜 마른 채, 손끝에 붙어 있었다.  아이들은 한쪽에서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작은 손으로 벽을 다지고, 무너진 부분을 다시 눌러 붙였다.  파도가 닿지 않는 선을 골라, 통 안에 삽으로 모래를 퍼 꾹꾹 눌러담고는 조금 더 바깥에 쌓았다.  물이 한 번 들어왔다 나가고, 아이들은 다시 모래를 끌어모았다.  몇 번 통이 뒤집혔을까.  바다는 그 자</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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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책지원관일까, 7급일까 - 연락은 팀장을 거쳐 실무자로 이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7</link>
      <description>전화를 돌렸다. 조례 검토 때문에 집행기관 팀장에게 연락을 했다.  입직 초기, 의회 내 상급자는 이렇게 말했다. - 집행기관과 협의할 때는 팀장 이상과 맞춰라.  의원을 대신한 검토라서, 결정 가능한 선과 맞추라는 말이었다.  잠시 뒤, 다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왔다.  - 담당자가 다시 연락드릴 겁니다.  통화는 실무자로 넘어갔다. 자료는 빠르게 왔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37</guid>
    </item>
    <item>
      <title>정책지원관이라는 이름이 놓인 자리 - 주무관일까, 정책지원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3</link>
      <description>처음 입직하기 전, 임용후보자 서류를 내러 갔을 때인사담당 주무관에게 물었다.     - 들어오면 호칭을 어떻게 부르나요?  기초지자체 내부에서는 &amp;lsquo;주무관&amp;rsquo;보다는&amp;lsquo;주임님&amp;rsquo;, &amp;lsquo;주사님&amp;rsquo;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인다고 했다.  입직을 했다.  의원들은 나를 &amp;lsquo;정책지원관님&amp;rsquo;이라고 불렀고,직원들은 &amp;lsquo;주임님&amp;rsquo;이라고 불렀다.  같은 사람을 두고 호칭이 나뉘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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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채용일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일정은 있지만, 시간은 보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2</link>
      <description>채용공고문을 열어보면 일정은 일정하게 나열되어 있다. 공고, 접수, 서류전형, 면접, 그리고 최종합격자 발표.  형식은 익숙하다. 하지만 그 사이의 간격은 항상 같지 않다.  면접과 합격 발표 사이가며칠에 불과한 경우도 있고,임용 시기가 아예 적혀 있지 않은 공고도 있다.   이 공고는면접과 발표, 임용 시기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이 세 가지가 적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hJ%2Fimage%2F8AbXwVHKf0oUViv-yRQWwTEl9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5:32:11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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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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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 - 인정되는 경력과 인정되지 않는 경력</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1</link>
      <description>공고문을 출력해 두고형광펜으로 줄을 긋는다.  - 관련 분야 실무경력  그 문장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   경력은 기간으로만 계산되지 않는다.  어떤 형태로 일했는지,어떤 업무를 맡았는지,기록으로 확인될 수 있어야 한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모두 같은 경력으로 남지는 않는다.  어디에서 일했는지도함께 기준이 된다.  같은 업무를 했더라도공고문에 제시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hJ%2Fimage%2F-LZXzXBxpKUFJ7XLgGIwKQy61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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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무수행계획서는 왜 쓰는 것일까 - 아직 속하지 않은 조직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hJ/30</link>
      <description>공고문을 출력해 두고 여러 번 읽었다. 자기소개서 외에 별도의 서류가 있었다.  입사 후 수행할 직무에 대한 계획을 작성하라는 안내였다. 경험하지 않은 업무를, 미리 설계해야 했다.  자기소개서는 익숙했다.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방향을 덧붙이는 문서였다.  직무수행계획서는 달랐다.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맡게 될 시간을 써야 했다. 임기제 채용에서 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hJ%2Fimage%2F7cf7X4uDcJBYYtu5WEkRhb5zW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31:14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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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공고에서 시작된 시간 - 알지 못하고 지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9</link>
      <description>2022년 9월이었다.  출근하면 채용공고 사이트를 먼저 열어보는 게 어느새 아침 루틴이 되어 있었다.  내가 속해 있던 연구원은한동안 시끄러움의 중심에 있었고,내가 맡고 있던 사업도 그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나라일터(안사혁신처 채용 플랫폼)를 열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익숙한 지역 이름에서 손이 멈췄다.  임기제공무원 채용공고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hJ%2Fimage%2FXNeouUJvkho8gpQsANiTq2LKI0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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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사에 나오지 않는 의회의 하루 -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많은 것들이 정리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8</link>
      <description>회기가 없는 날이었다.  일정표에도 별다른 표시가 없었다. 의원들은 오늘 노인복지관 배식봉사를 나간다고 했다. 팀장도 과장도 같이 나갔다.  의원실 문은 열려 있었지만 복도는 조용했다.  본청과 달리 의회사무기구에는 의정담당이 교육, 인사, 회계까지 모두 맡는다.  의정담당은 경상적인 일을 처리하고, 의사담당은 다음 회기를 준비하고, 홍보담당은 배식봉사 기</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1:29:30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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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의록에 남지 않는 견제가 있었다 - 용역보고회에서 시작되는, 기록되지 않는 의회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7</link>
      <description>집행기관에서 공문이 왔다. - A 사업에 대한 기본 구상 용역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오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자 : ○○○ 의원, △△△ 의원, □□□ 의원  재선의원이 말했다. - 8대 의회에는 용역보고회에 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했어요.  자료도 요구해야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지금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그때는 더 적은 정보로 의정활동을 해야 했</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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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단체는 무엇을 만드는 걸까 - 결과보고서와 조례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6</link>
      <description>의원연구단체 결과보고서가 책자로 묶여 나온다.  표지는 깔끔하고,목차는 정리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는정책 제안이 정리되어 있다.  대체로 조례 형태다.  연구단체의 목적은그 제안을 만드는 데 있다.  우리가 검토해 봤고,이 방향이 필요하다는 근거를 쌓는 과정이다.  하지만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어떤 조례로 이어질지는이미 내부에서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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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의원에게도 정책 연구 예산이 있다 - 의원연구단체라는 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5</link>
      <description>한 의원이 의원실로 부른다.  - 나 이번에 복지 관련 주제로 A, B, C 의원이랑 같이 의원연구단체 할까 싶습니다. - 대표의원은 누구로 하실지, 연구단체명도 정해주셔야 합니다. - 대표의원은 내가 할 거고, 단체명은 좀 더 생각해 볼게요. - 다른 의원님들과 이미 이야기 나누신 건가요? 그러셨다면 활동 내용과 주제를 한번 탐색해 보겠습니다. - 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6:07:13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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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원들은 정말 탁상공론만 할까 - 회의를 멈추고 시작되는 사업장 현장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4</link>
      <description>의원들의 의정활동은 종종 탁상공론으로만 이야기되기도 한다. 사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현장이다.  의원들은 365일 지역구 행사를 다닌다. 물론 지역구 행사에는 보통 지역에 관심 있는 주민들, 지역에서 목소리를 좀 내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참여하지만  어쨌건 의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라도 지역과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는 주민들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단서를 찾으</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52:52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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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회는 시작되기 전에 이미 결정된다 - 정책토론회를 준비하는 정책지원관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3</link>
      <description>참석자가 누구냐에 따라 정책지원관의 고민이 깊어진다.  전문가 자문을 구하는 정책토론회는 조금 낫다.  문제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의견 청취 간담회형 정책토론회다.  보통 정책토론회는 근무시간에 열린다.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참석하기에는 쉽지 않은 시간이다.  현수막이 걸리고 웹포스터가 공유되어도 참석자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러면 결국 의원</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23</guid>
    </item>
    <item>
      <title>이 정책토론회는 누구의 행사일까 - 의회 정책토론회가 준비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2</link>
      <description>모든 의회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있던 의회에서는 정책토론회를 별도의 사업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의회 내부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는 행사였다.  입직 4개월 차였을 때였다.  한 의원이 정책토론회를 열어야 하니 관련 조례를 만들자고 요청해왔다.  내 직무범위에도 토론회나 공청회 지원 업무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하게 될 것이라고는</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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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언대에 서면 혼자다 - 대집행기관 질문이 이루어지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1</link>
      <description>회의장에 긴장감이 감돈다.  대집행기관 질문이 예정된 날이다.  대집행기관 질문 유관부서의 팀장들이 방청석에 차례로 앉는다.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린다.  -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이 먼저 질문을 하고 집행기관의 답변을 들은</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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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군정질문은 회의장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 질문 72시간 전, 질의요지서가 만들어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KhJ/20</link>
      <description>집행기관의 행정을 묻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 서면질문도 있고 대집행기관 질문도 있고 긴급현안 질문도 있다.  내가 있던 의회에서는 서면질문이 흔하지 않았다.  1월이나 2월 3월이나 4월 6월 9월 10월 11월에서 12월.  1년 12달 가운데 최소 여섯 번은 회기가 열렸다.  두 달에 한 번꼴이다.  회기 시작 일주일 전에는 의정간담회도 열린다.  집행</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2:10:26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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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위의 5분 - 누가 쓴 문장을 의원이 읽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KhJ/19</link>
      <description>-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님, △△△ 의원님, □□□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을 듣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mp;nbsp;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의원이 단상으로 나온다.  단상에 오르기 전 의장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의장도 그 인사를 받는다.  단상 앞에 발언문을 내려놓는다. 청중에게 한 번 더 인사</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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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발언이라는 시간 - 그 문장은 누구의 생각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KhJ/18</link>
      <description>의회마다 주어진 발언 시간은 다르지만보통 의원에게는 자유발언이라는 시간이 있다.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그 밖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자리다.  때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가 오르기도 한다. 의원이 발언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발언을 하는 것도 의원이고준비하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의원이다.  하지만 초고를 만드는 과정에는정책</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3:59:35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18</guid>
    </item>
    <item>
      <title>추가경정예산은 왜 반복되는가 - 수지균형의 원칙 아래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KhJ/17</link>
      <description>국가재정과 달리 지방재정은 수지균형의 원칙에 따라 편성되고 집행된다.  그 차이는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할 때 드러난다.  - 추경은 불요불급한 경우에 편성하는 거잖아요. 이번 추경에 이 만큼 사업을 올리는 게 맞습니까?  한 의원이 묻는다.  - 의원님, 신속집행 계획에 따라 불가피하게 상반기 집행분만 본예산에 편성했고, 하반기 집행분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습</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guid>https://brunch.co.kr/@@dKhJ/17</guid>
    </item>
    <item>
      <title>숫자는 한 번 더 조정된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KhJ/16</link>
      <description>후반기에 들어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소관 상임위원회가 예비심사한 내용을 모아전체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특별위원회는 통상 특정 목적과 기간을 두고 운영되지만,예결위는 보통 상설화 되어 구성되어 있다. 마치 윤리특별위원회처럼.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의회에서는 본회의에서 바로 심사할 수도 있지만,대개 예결위를 별도로 두는</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4:20:53 GMT</pubDate>
      <author>구르는타조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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