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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ld Fashioned NuB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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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닥다리 신입생. 옛것을 좋아하는 트렌드 팔로워. 라멘에 미쳐 살고,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지만, 결국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40: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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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닥다리 신입생. 옛것을 좋아하는 트렌드 팔로워. 라멘에 미쳐 살고,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지만, 결국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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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는 아니지만, 새로운 박쥐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dL3Z/9</link>
      <description>수많은 히어로 영화 중 배트맨은 슈퍼맨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팀버튼의 배트맨은 슈퍼 히어로 영화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놀란의 &amp;lt;다크나이트&amp;gt;는 세상에 나온 뒤로 쭉 배트맨 시네마틱 사가에 어김없이 따라오는 꼬리표가 됐다. 좋게 표현하면 배트맨이라는 영웅의 상징성을 대중들에게 각인 시킨 영화지만, 나쁘게 말하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이상으로 배트맨</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3:50:35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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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하게 올려다 보아라. - 영화 &amp;lt;돈룩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L3Z/7</link>
      <description>살아있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돈, 명예, 사랑 전부 살아있어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종종 사람들은 이 경중을 잊어버린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했지만, 현대 사회의 사람들은 내일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자신이 더 큰 이득을 얻으려고만 한다. 개인주의라는 가면 뒤엔 이기주의와 반지성주의가 만연하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3:48:08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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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한계를 서사로 넘다. - 힙합 정규 앨범의 형태에 대한 가장 개인적인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dL3Z/8</link>
      <description>힙합씬의 정규 앨범이라는 틀은 참 묘하다. 과거엔 대중적인 곡과 음악적인 곡을 적절하게 섞어 멜로디의 흐름을 맞추는 데서 그쳤다면, 어느 순간부터 &amp;lsquo;서사&amp;rsquo;와 &amp;lsquo;유기성&amp;rsquo;을 강조하는 시대가 왔다. &amp;lt;양화&amp;gt;의 히트 이후 이러한 흐름의 앨범들이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센스의 &amp;lt;Anecdote&amp;gt;, 테이크원의 &amp;lt;녹색이념&amp;gt;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3:47:25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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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진스의 기형적인 신드롬 - 고집스런 음악 리뷰 #2. New Jeans 1st EP</title>
      <link>https://brunch.co.kr/@@dL3Z/12</link>
      <description>1. 우리는 아이돌을 &amp;lsquo;가수&amp;rsquo; 이상의 존재, 또는 &amp;lsquo;가수&amp;rsquo;와는 다른 존재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가수는 &amp;lsquo;노래를 하는 사람&amp;rsquo;이다. 아이돌은 노래만 하지 않는다. 편차가 있지만 무대에서 댄서에 가까운 안무를 소화하며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지만 &amp;lsquo;비주얼 담당&amp;rsquo;이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외형 또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zM6jl5BudcA3s6uhlNFV3J_ux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0:59:12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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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일어났지만, 일찍 자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L3Z/2</link>
      <description>난 그닥 오래 사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 더 정확히는, 그닥 오래 살고 싶지가 않다. 내가 이 말을 세상으로 처음 내뱉을 때 친구의 표정이 아직 생생하다. 그 친구는 마치 자살하려는 친구를 말리려는 것 마냥 내게 희망찬 말들, 오래 살아야하는 이유를 내내 나열했다. 6년 정도 지난 지금도, 크게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고, 사람들의 반응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ScB3sppPeHNT5vgzum2baLM0g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22 05:09:28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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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쁜 사람으로 보이니? - 개방적인 영화/드라마 리뷰 #1. &amp;lt;지금 우리 학교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L3Z/10</link>
      <description>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해보자. 그 중 내가 생각하는 나쁜 사람을 몇 명 추려보자. 뚜렷하게 떠오르는 몇 명이 있다면, 이 질문에 답해보자. 그들이 과연 나 뿐 아니라 다른 모두에게도 나쁜 사람일까? 사람마다 &amp;lsquo;나쁘다&amp;rsquo;에 대한 각자의 기준이 있을 것이다. 길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나쁘다고 할 수도, 자신에게 피해를 끼친 인물이 나쁜 사람이라 할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2B-D59yMuEvR4q0kRECZ_9rKV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2:39:37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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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아이들은 더 멋지게 돌아왔다. - 고집스런 음악 리뷰 #1. (여자)아이들 &amp;lt;I NEVER DI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dL3Z/11</link>
      <description>&amp;iexcl;주의! 부제에 적힌대로 매우 고집스럽게 쓰여진 글입니다. 다소 편애와 과몰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돌아왔다. 꽤나 큰 변화와 함께. 앞에 (여자)도 떼버렸다. 어떤 그룹 아티스트든 단순한 탈퇴에도 영향을 받는데, 논란으로 인한 탈퇴는 역시나 타격이 너무 강했다. 특히나 메인댄서이자 보컬로 오디션에 합격할 정도로 만능이며, 꽤 탄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BtGqDGzLEhgf2irD1PJY6VSxa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7:09:05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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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으려다 잊어버린 것 - 많은 사람들이 성장통이라 말하는 가장 개인적인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dL3Z/6</link>
      <description>흐린 날이 주는 차분함 사이에서 가고 싶었던 카페로 발을 옮겼지만, 오늘은 문을 열지 않았다. 계획이 틀어지면 다른 곳은 썩 내키지가 않는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또 다시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결국 6년 동안 가지 않았던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딱히 이 공간에 큰 문제가 있어서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보통 괜찮은 자리는 꽉 차있고, 자리를 잡는다 해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mX8PxpqCbME5v9NvK1hbc_Bys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3:04:26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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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보통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L3Z/3</link>
      <description>화이트초코를 먹다 혀를 데였다. 혀는 열을 이겨내지 못해 따끔거리는데, 발은 차가움을 이겨내지 못해 감각이 둔하다. 그냥 12월의 25번 째 날이라고 되뇌어보지만,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어딜 저리 가는지 궁금해 한다. 어쩌면 되려 저 사람들에게 오늘이 그냥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일지 모르겠다. 잘 하고 있던 게임을 끄고, 살을 에는 추위를 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Y-Il2tolwmYfsRHh7OTDofyQW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8:18:17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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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내가 좋아하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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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1년만이다. 여러 이유로 글을 멀리한지 벌써 그렇게 됐다. 사실 여러 이유라 해봤자 게으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다. 말로만 블로그를 한다고 하면서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고, 중간에 비평 공모전과 자잘한 비평 과제들을 제외하면 타자를 치는 게 매우 어색할 정도다.    작업하기 매우 좋은 공간을 찾았다. 음악도 환상적이고, 조명도 적당하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3Z%2Fimage%2FOO8PTcut8L16oXAuJYTOQHRhA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2:59:31 GMT</pubDate>
      <author>Old Fashioned NuB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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