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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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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Y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4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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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Y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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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때려치고  개발 공부를 하는 이유 -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dLGr/14</link>
      <description>등산에 대한 비유가 있습니다.&amp;nbsp;산을 발견하고 등반을 시작하여 평생을 그 산을 오르는 데 보내며 산의 2/3 정도올랐다고 해봅시다. 가만 보니 정상이 저 높은 곳, 즉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미 산의 2/3나 올라왔습니다. 인생 후반기의 특성 중 하나는 당신에게 항상 충분한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왔던 길을 내려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u-lz9GiElathS34umRYkU9haI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3:13:35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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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퇴사하고 뭘 하셨나요? - 잠깐 드리프팅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LGr/12</link>
      <description>항해를 하다 보면 가끔씩 바다 한가운데서 엔진도 꺼놓은 상태로 표류하고 있는 선박들이 있다. 배는 움직여야 정상인데 바다 한가운데서 정처 없이 두둥실 떠있기만 하는 게 실습생인 나에겐 이상해 보여 선장님께 여쭤보았다.        - 선장님 저 배는 왜 그냥 가만히 있는 거예요?      &amp;quot;어- 저 배는 드리프팅 (drifting) 중이라서 그냥 있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xKoWv7LihXw1uO472XTEgTGXZ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0:15:54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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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사는 얼마나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 (아마도) 한국 사람이 필리핀 사람보다 영어 잘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LGr/10</link>
      <description>외항선을 타는 해기사는 외국 곳곳으로 나가기 때문에 세계 공용어로 쓰이는 영어는 필수적이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마다 선배님들은 영어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강조하고 졸업하기 위해선 일정 토익 점수를 넘겨야 한다.  특히 항해사는 외국항 기항 시 C.I.Q (Custom, Immigration, Quarantine)이라고 불리는 입항 수속 3종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hl-Y90VIpAoBIlg2DHs1U5Srz7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06:41:13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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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한 배를 오래 탈 수 있었던 이유  - 정신력과 인내심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LGr/9</link>
      <description>(일반적인 화물선) 배를 탈 때는 보통 6개월 계약을 한다. 보통 승선 6개월 전 후로 하선을 하지만 교대자가 부족하거나 상황이 꼬이게 되면 원치 않아도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나 또한 가장 길게 승선한 기간이 9개월인데 이 시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창궐할 때라 외국항 기항 시 상륙은 꿈도 못 꾼다. 그렇기 때문에 말 그대로 &amp;ldquo;땅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zR2oT_impT5C9sTNI7wmDxfE8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7:37:44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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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타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 - 소중한 사람을 바다로 보낸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LGr/7</link>
      <description>배를 타러 가는 사람한테나 그를 기다리는 사람에게&amp;nbsp;배를 타러 간다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은 유독 길게 느껴지지만 만날 수 있는 휴가 기간은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한동안 볼 수 없는&amp;nbsp;바다로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항해사로 일을 하며 나는 항해사 아들이자 항해사 동생이었고 항해사 남자 친구였다. 항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zD6_sI0fkUkRJjOExvUSn0h_l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7:14:50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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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네가 그 큰 배를 직접 운전한다고?&amp;rdquo; - 방향성과 속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LGr/2</link>
      <description>친구들 또는 지인들에게 내 직업이 배를 타는 직업이라고 소개하면 먼저 나오는 반응이 어떤 물고기를 잡느냐는 것이다. 보통 배를 탄다고 하면 문득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물선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어선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장황한 설명을 시작한다.  물고기를 잡는 어선이 아니고 나라 간 화물을 옮기는 화물선을 타는 것이고 배의 크기도 엄청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jJnz94g_HU-3mguek7rAmSEUUo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2:16:18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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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에서 배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LGr/1</link>
      <description>나는 항해사라는 직업으로 바다를 누볐다.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내가 항해사로 근무했다는 사실을 밝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놀란다. 실제로 '항해'는&amp;nbsp;탐험과 모험을 표현하기 위한 메타포로 자주 사용되고 '선장'은 그 자리가 가지는 책임감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로 활용된다.&amp;nbsp;흔하게 사용되는 메타포지만 사람들은 그런 직업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Gr%2Fimage%2FTRM1FXkBMtNUVNZc4kicA_ILo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12:11:35 GMT</pubDate>
      <author>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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