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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만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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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성 발달 장애인 아들과 함께 일상을 걸으며그의 덕분인지 독서만권(讀書萬卷) 행만리로(行萬里路)  때문인지 아님 그냥 노화 과정인지... 자유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0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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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성 발달 장애인 아들과 함께 일상을 걸으며그의 덕분인지 독서만권(讀書萬卷) 행만리로(行萬里路)  때문인지 아님 그냥 노화 과정인지... 자유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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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약자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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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지능지수 50... 자폐성 장애에 따른 지적장애가 보이고..따라서 자폐성 장애 심한 장애로 판정합니다. &amp;rdquo;  큰 아들의&amp;lsquo;장애 정도 결정서&amp;rsquo;를 전달 받았다. 6년 전, 6살 아들이 첫 장애 판정을 받은 후 재검사를 준비해왔다. 신도시가 여럿 생기는 시간 동안 &amp;lsquo;결정서&amp;rsquo;내용만은 변하지 않고 있었다. 그건 애써 외면하고 싶은&amp;lsquo;흉터&amp;rsquo;를 붕대로 친친 감아놔서 아무</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3:56:54 GMT</pubDate>
      <author>제주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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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나 - 글은 아무나 써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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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살 때가 행복인 것 같다.  &amp;lsquo;늦게&amp;rsquo;보다&amp;lsquo;날 새는 줄 모른다&amp;rsquo;에 방점을 두고 음미해 본다면.  심란한 마음을 잠시라도 한 가지 행위 속에 녹여낼 수 있다면 그 순간이 충만한 인생이다. &amp;ldquo;모든 사람이 글을 써야 한다 노동자&amp;middot;농민&amp;middot;상인&amp;middot;가정주부... 모두&amp;rdquo;    『우리 글 바로 쓰기』저자 이오덕 씨의 말에 나는 날 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Wk%2Fimage%2Fvr63NtX8ZbwfiEscVQvG2nAHJ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11:48:16 GMT</pubDate>
      <author>제주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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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취!' 아내가 걸려버렸네 - 우울증의 두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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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진료를 위한 질문지에  얼마의 망설임 후 &amp;lsquo;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amp;rsquo;에 체크하였다. 증상이 심한 상태였다.     아내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은&amp;lsquo;상실감&amp;rsquo;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올해 여름 우연히 자궁근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평소 운동을 챙기지 않던 그가 수술 후, 운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04:35:36 GMT</pubDate>
      <author>제주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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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생팬이 생겼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LWk/1</link>
      <description>&amp;ldquo;축구하러 다녀오겠습니다.&amp;rdquo; &amp;ldquo;아빠, 빠빠이~~&amp;rdquo;    현관문을 붙들고 한참 손인사 나눈 막내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현관문 틈으로 얼굴을 결사적으로 들이 밀어 연방 손바닥을 흔든다. 문은 다시 열리고 &amp;ldquo;안 되겠어. 좀 더 아빠 얼굴 봐야겠어&amp;rdquo;하며 같은 의식(?)을 반복한다.     초등학교 3학년 우리 집 막내, 2호는 아빠 바라기이다. 아직도 두툼한 입술</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13:01:09 GMT</pubDate>
      <author>제주만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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