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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국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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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한새와 조재의 지방, 퀴어, 여성 말하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만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3:2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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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한새와 조재의 지방, 퀴어, 여성 말하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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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엔딩 크레디트 - 정한새와 조재, 인사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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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재 중앙과 주변, 정상과 비정상,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 세계 어느 틈에서 흐리멍덩하게 발버둥 치는 9개월이 지났다. 매번 사람들과 울분을 토하며 뱉던 이야기들을 나름대로 엮어냈다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최근에는 지방사람들이 외지인들은 믿을 수가 없다며 배척해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밖에서 지방을 바라보는 시각이 편협한 만큼 지방에서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940aojEBCBYTVx6F8ISyN2oqn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22 00:00:57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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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바꾸고 싶은 마음, 바꾸고 싶은 마음을 믿는 마음 - 감자국퀴어 연말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dM8M/41</link>
      <description>사회 : 라일라(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 공동 기획자 겸 진행자) 참여 : 조재, 정한새(감자국퀴어)    라일라 한새 님은 두 번의 선거를 전부 글로 쓰셨어요. 사실 대통령 선거 결과와 강원도지사 선거 결과 모두 좋지 않았고, 한새 님도 강원도와 춘천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 게 보였어요. 그럼에도 &amp;lsquo;이 지역에 기대하는 건 없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6DNrEHOYMHDU_IikEbTVyx57m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22 00:01:08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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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쩔 수 없는 강원도 사람 - 감자국퀴어 연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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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 : 라일라(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 공동 기획자 겸 진행자) 참여 : 조재, 정한새(감자국퀴어)    라일라그러면 저희 이제, 지방의 퀴어 청소년 시기를 지나 우리가 성인이 된 이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두 분 다 성인이 되고 내가 살아온 고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 경험에 대해서도 많이 써주셨어요. 한새 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hGCwDMt9ELhlVS58jByq8wt0ze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0:22:58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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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퀴어, 지방에서 살아남기 - 감자국퀴어 연말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dM8M/39</link>
      <description>사회 : 라일라(팟캐스트 '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 공동 기획자 겸 진행자) 참여 : 조재, 정한새(감자국퀴어)    라일라 안녕하세요, 오늘 감자국퀴어 2022 마무리 인터뷰 진행을 맡은 라일라입니다. 정한새 님과 함께 팟캐스트 &amp;lsquo;페어북 ; 페미니스트 퀴어 북클럽&amp;rsquo;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재 안녕하세요, 춘천에서 온 걸어 다니는 커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CNRUeI5YPq6aF3qZygq1Az6Sy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23:54:54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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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덩어리를 쪼개는 공부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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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지인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Q. 춘천의 정체성이 존재한다면 그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아마도 춘천 토박이)춘천의 정체성은 희박한 것 같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강릉만 보더라도 고택이나 뿌리 깊게 내려오는 전통 등 그 지역을 특징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지만, 춘천은 그렇지 못하다.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tBQLsqHqIoT63H0r0dYyxMXNA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23:21:48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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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사람들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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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리지 않은 채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삼았다. 생각만큼 일이 잘 풀리지는 않았다. 그러다 찾아오는 우연한 기회들을 겁 없이 덥석덥석 낚아챘으므로 어린 나이에 짧고 다양한 이력을 새겼다. 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는 것이로군, 생각했다. 다양한 직업(당연히 저임금 노동시장)을 거치는 것에 이어 20대 중반에 성지향성까지 확립하였으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S1f2fL3YI8ZntiD6d-cTi5sa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23:24:44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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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지방 청년 여성들&amp;rsquo;도 삶을 꿈꾼다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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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 청년이 지방을 떠난다. 왜? 미래가 없으니까. 지방에 남으면 &amp;lsquo;지방 총각들&amp;rsquo;이 당연히 남은 여성은 자기 것인 양 건드려대고 취직하려고 보면 일자리는 없고 막상 취직해보면 회사에 여성은 자기밖에 없는 데다가 최저시급도 줄까 말까 하고 성희롱은 빈번한데 사생활이라곤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경력도 연륜도 후려쳐지고 더 나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Y2bZrjZwlqU8qHer9fqX7unHn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23:50:53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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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 - 2022.10.24. 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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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정한새입니다. 조재 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주 글을 쉬어갑니다. 다음 주에도 조재 님이 글을 올리실 수 없는 사정인 경우 제 글이 올라갈 예정이니 양해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저희가 몇 차례 제때 올리지 못하고(브런치는 예약 발행 기능을 내놓아라) 지난 주에는 카카오의 방만한 경영으로 연재 시간을 지키지 못했음에도 꾸준히</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23:04:03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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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떠나면 돈이다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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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엔 몰랐다, 왜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했는지. 고생이 아닐 거라 생각했다기보다 어떤 고생일지 감이 오지 않았다는 게 정확하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기숙학교를 다니면서 어라어라어라라 싶던 것들이 대학생이 되자 확실하게 다가왔다. 집 떠나면 별 게 고생이 아니었다. 돈이 없는 게 고생이었다. 바꿔 말하면, 고생의 여러 가지는 돈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Lc3MTYXRYfVXIsASqSIgNtKjE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6:48:22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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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인으로서의 정체성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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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조재님 춘천 사람이에요? 당연히 춘천 사람이 아닌 줄 알았어요.&amp;quot;  최근 이 말을 세 명에게 들었다. 춘천 사람도 아닌데 어쩜 춘천에 터를 잡고 지역의 문화, 역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지 내심 궁금했다고.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춘천으로 이주해 8년을 살고, 홍천에서 8년, 그리고 다시 춘천에서 1n년을 살았다. 서울에 잠깐 8개월 살았던 때를 빼면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e-jWzfOSuxbBsqVYp9eY0vTbP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20:03:59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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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맛집은 모릅니다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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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지방으로 여행 갈 때 거기 살거나 살았던 사람에게 &amp;lsquo;어디가 맛있냐&amp;rsquo;고 묻지 않는다. 이제는 나도 알기 때문이다, 그 지방에서 제일 맛있는 건 대체로 &amp;lsquo;어렸을 적 보호자가 명절 때 해준 갈비찜&amp;rsquo; 정도라는 걸.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가 맛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 &amp;lsquo;그 지역은 뭐가 맛있냐&amp;rsquo;는 질문은 안 들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rsAn6UFsluoJ0oB8sZ2xjqC_H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3:12:41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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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지역을 기억하는 다양한 방법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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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제의 계절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온갖 이름이 붙은 축제가 열리는 덕에 어딜 가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친다. 커피축제며 영화제며 우리 지역(이하 춘천)에 이렇게 다양한 행사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특히 커피축제는 다소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커피가 처음 들어왔던 곳이었다는 부연 설명을 들으며 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u0vORub_tnUzb6VNB3xD7p6LY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23:51:15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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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와 거리의 감각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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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때 아버지 집에 다녀오면서 새삼 생각했다. 강원도에 돌아가려는 마음이 강해지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차가 없어서는 아닐까? 하고.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닌 것처럼, 강원도라고 다 같은 강원도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고 자란, 지금은 가족 중 아버지만&amp;nbsp;사는 곳은 면 단위의 농촌으로 한동안 성인 중에서 아버지가 제일 젊었을 정도로 고령화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emjteotsTM34-6b07M1gEWR_G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23:58:10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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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휴재 공지 - 2022.09.12. 휴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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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정한새 입니다.  민족대명절(이런 단어를 요새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석을 맞이하여 다음 주 감자국퀴어는 연재를 한 주 쉬어갑니다.  태풍 힌남노가 전국을 강타한 지 불과 며칠 전인데, 독자 여러분은 후유증 없이 잘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걸음인 상황이 몇 달 되었지만 추석만큼은 넉넉하고 풍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4joQ14wTAwYkMbzwt4U5R7T4Z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0:30:17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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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민에게, 여성에게 자차란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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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도권에 사는 사람보다 지방에 사는 사람일수록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온실가스를 2배 이상 더 많이 배출한다는 콘텐츠(출처: 환경정의)를 보았다. 슬라이드를 넘겨보지 않아도 경험으로 원인을 짐작할 수 있었다.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으니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일이 많겠지. 역시 짐작한 대로였다.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것도 서러운데 기후위기 가속화에 숟가락을 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8sB9gtcdQNhhSb5YVQsHghKKc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0:19:50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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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에서 살고 싶은 마음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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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휴가로 강릉에 다녀왔다. 작년 여름 휴가도 강릉이었는데, 올해는 친구랑 다녀와서 같은 공간 다른 여행이 되었다. 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가고 싶었던 카페나 식당에 가고, 경포호와 바닷가를 걷고, 다른 사람이 청소해주는 숙박업소에서 잤다. 강릉은 온도는 똑같이 30도라는데도 경기도에서처럼 그렇게 짜증스럽지도 않았다. 바람이 계속 알맞게 불어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kVbm0vov-uC1hejoJl4_ShA9d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0:04:59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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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게 닿는다.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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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중순, 분량 조절 실패로 아직도 퀴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매년 퀴어 동아리를 통해 사람들과 퀴어문화축제에 갔다는 이야기다. 퀴퍼 이야기는 언젠가 또 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해 어색한 마무리를 하고,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꺼내고 싶다.   코로나에 걸렸다. 주변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이 하나둘 걸리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나도 걸려버렸다.</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23:50:43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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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곳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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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에 실컷 고향이 없다고 해놓고서 이런 제목의 글을 쓰는 게 뻔뻔할까, 싶었는데 그런 생각은 아주 잠시 하고, 냉큼 마음을 바꿨다. 일단 그 글의 서두에도 &amp;lsquo;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강원도로 돌아가고 싶다&amp;rsquo;라고 써두지 않았는가. 예나 지금이나 강원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한구석 어딘가에 잘 숨겨져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강원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kPblWT-NCDmGFWTTYV0h4w2eq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1:00:18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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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첫 퀴퍼, 그리고 2년 뒤엔 자원활동가 - 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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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나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시작으로 저의 퀴어문화축제 참여 연대기를 이어갑니다.   2014년, 생애 첫 퀴어문화축제 2014년은 굉장했다. 무엇이 굉장했는가! 그 해는 바로 혐오 세력이 길바닥에 드러누워 퍼레이드를 방해하는 바람에 밤 11시가 넘어서야 끝났던 무지막지한 신촌 퀴퍼 때였다. 근데 나는 그때 처음으로 퀴어문화축제라는 델 가봤다.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t0CJkRgdfPKTWIhwEGrv1dj-q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23:37:46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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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하루를 나에게 줘 - 정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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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여름 휴가를 공지하고 8월 1일에 돌아오겠다고 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하루가 밀렸습니다. 약속에 대한 글을 들고 왔는데, 정작 연재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이러니를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다음 글부터는 다시 마감을 쫓는 정한새가 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말고 다른 사람과 약속을 잡았다는 이유로 절교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말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8M%2Fimage%2Ft78LooGCfCw3mJszetK9mSTSQ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00:18:17 GMT</pubDate>
      <author>감자국퀴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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