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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별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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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대화의 법칙&amp;gt; 등 3권의 대화법 책 출간, 말과 대화를 연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5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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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대화의 법칙&amp;gt; 등 3권의 대화법 책 출간, 말과 대화를 연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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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싸움 고수에게 남는 결말 - &amp;quot;내가 틀린 말 했어?&amp;quot;가 남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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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랫동안 저격수로 살았다. 무기는 &amp;lsquo;말&amp;rsquo;이었다. 누군가 논리적 허점을 보이면 기가 막히게 포착해 냈다.   &amp;quot;내가 틀린 말 했어?&amp;quot; &amp;ldquo;그건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거야.&amp;rdquo;  &amp;ldquo;팩트는 이거지.&amp;rdquo;  &amp;ldquo;앞뒤가 안 맞잖아.&amp;rdquo;  일상의 대화가 싸우자고 덤비는 꼴. 내 주변에서 얼마나 긴장하며 살았을까. 나의 지적은 비교적 정확했고, 예리했으며, 무엇보다 옳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ec7SV--s9fjAP9Suh27xMyEmq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5:25:20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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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글쓰기를 응원한다 - 100세 철학자가 건넨 일의 위로와 응원</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7</link>
      <description>주 7일, 2배속으로 달리는 나에게  작가라는 이름으로 밥벌이를 하는데, 정작 글 쓸 시간이 없다. 작가라 새 책을 쓰고 싶은데, 정작 내어놓을 새 글이 없다.  마음속에 꿈틀대던 불만은 갱년기를 틈타 터져 나온다. &amp;quot;대체 나는 언제 글을 쓰냐고!&amp;quot;  글쓰기 수업하랴, 기업 강의 다니랴, 아직 손 많이 가는 초등학생 두 아이 키우랴. 나는 주 7일을 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Pka0eZJ9PBnLpspoRsWWutJk8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58:07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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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 기술 3가지 - 면접, 부부, 직장에서 대화법</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6</link>
      <description>적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은 적대감을 잃었을 때다  살다 보면 모든 사람이 내편이 돼주지는 않는다. 때때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가 어느 순간 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적은 나를 해치려는 사람이 아니다. 내 생각을 꺾는 사람, 내 감정을 무시하는 사람, 내 도전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eUwsuEIOEhRcCAQYIXO7CbQYQ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4:06:42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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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를 이기고 출간 계약하기까지 - 대충 해도 강력한 '필사'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5</link>
      <description>아무 글도 쓸 수 없었던 날들  작년 4월, 브런치스토리에 &amp;lt;무기력해서 필사를 시작했다&amp;gt;라는 브런치 북을 만들었다.  당시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글쓰기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머릿속에 있던 샘이 전부 말라버린 것처럼, 단 한 문장도 쓰기가 어려웠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막막한 시간.  '이럴 땐 쉬어야 하나?' '아니면 억지로라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q6E6_cLD66JF2WZhvAIT0XWFx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4:50:29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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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줄이는 호칭 원칙 4가지 - &amp;lt;대화의 법칙&amp;gt;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4</link>
      <description>친구가 병원을 다녀오더니 잔뜩 화가 나 있었다.  &amp;ldquo;아니, 내가 언제 어머니가 된 적이 있다고! 간호사가 계속 &amp;lsquo;어머니&amp;rsquo;라고 부르는데 너무 당황했어!&amp;rdquo;  아버지는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돌아오자마자 불만을 터뜨 리셨다.  &amp;ldquo;50살이 넘어 보이는 아저씨가 나한테 왜 할아버지라고 불 러! 내가 손주들한테나 할아버지지.&amp;rdquo;  후배는 스마트폰 매장을 다녀온 후 씩씩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K5Nj1f8-PjeUx4-r4iFQy9Nocf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1:00:06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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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런치 3년 만에 책 출간! - 1권의 브런치 북이 2권의 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2</link>
      <description>2025년 6월 책 출간.  출간 기획서를 보낸 지 8개월쯤 지났을 무렵, 한 출판사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amp;ldquo;작가님, 그 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직 가능할까요?&amp;rdquo;  &amp;ldquo;아, 보내드렸던 원고는 이미 다른 출판사와 계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제는 가능합니다.&amp;rdquo;  그렇게 시작된 인연은, 나의 세 번째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브런치에 처음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uwrrGXvlk5fNI9obAbnu121db8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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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법칙을 모르면 생기는 일 - &amp;lt;대화의 법칙&amp;gt; 프롤로그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3</link>
      <description>말이 어렵다는 사람들.  직장인, 전문가, 사업가, 프리랜서, 주부, 취업준비생, 대학 생까지 지난 7년간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들의 가장 큰 고민은 &amp;lsquo;말이 어렵다&amp;rsquo;는 것이었다. 상사 앞에서, 발표자리에서, 면접장에서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자주 말을 삼키거나 돌아서서 후회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71xGu4nYxrKoPhr0Zoa94RdXcjQ.heic" width="365"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8:21:48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dMaf/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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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의 대화법 - 일 잘하는 사람은 듣기의 레벨이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af/70</link>
      <description>최근 '일 잘하는 사람의 대화법'이라는 주제에 대한 기업교육과 원고 의뢰가 부쩍 늘고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강의를 하면서 직장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저마다 다른 소통의 어려움을 안고 있다. 누군가는 상사에게 보고할 때마다 말실수할까 봐 두렵고, 누군가는 늘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느라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누군가는 말귀를 못 알아듣고 엉뚱하게 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VUgAAWz1ZL-rJYbVdYq5QYZo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6:19:55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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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쓰기 슬럼프 대항마, 필사 - 김이설 작가,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8</link>
      <description>며칠째 읽고 있는 시집과 필사 노트, 흰 종이와 잘 깍은 연필 한 자루, 나는 차례대로 식탁에 가지런히 놓았다. 무엇이든 한 장을 채워야 잘 수 있다는 주문을 건 사람처럼 흰 종이를 노려봤지만 선뜻 연필을 쥘 수는 없었다. 영산홍이 붉은 물을 올리고 있다고, 등이 굽은 아버지는 떨어지는 벚꽃 잎을 맞으며 일하러 갔다고, 달빛 하나 보이지 않는 깊은 밤에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v8pMYm1HEO7OBzkrN_jGaWK91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5:18:54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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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감 피할 수 없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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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행복해&amp;quot; 그러자 클라라는 포크를 내려놓으며 꾸뻬를 빤히 쳐다보았다. 순간적으로 그녀는 감정이 격해진 듯했고, 꾸뻬에게 이렇게 물었다. &amp;quot;나를 떠나고 싶어요?&amp;quot; (중략) 꾸뻬가 그녀에게 행복한가 물었을 때, 왜 그녀는 그가 자신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클라라는 그것이 비난처럼 들렸다고 대답했다. 마치 &amp;quot;넌 절대로 행복해지지 못할 거야.&amp;quot;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oRKyf1oIS-DzqRl_gKRMzz6pWO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5:48:20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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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말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법 - 집주인과 세입자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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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집 정리 좀 해 놓으세요. 애들 장난감도 좀 치우고요. 집을 그렇게 해 놓으니까 집이 안 나가잖아요.&amp;quot;  전세 계약 만료 시점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었다. 계약만료일은 다가오는데 새로운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부동산과 집주인과 통화를 하던 중 집주인에게 들은 말이다. 굉장히 불쾌했고 심히 불편했다. 집을 보러 올 때마다 물건 정리하고 방향제 뿌리던 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bEyW3MCP3nL-efAl2IzpZMTnL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2:07:40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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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가 준 첫 번째 선물, 책 읽는 재미 - 소설책 세 권을 완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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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살이 심해서 며칠 아팠다.&amp;nbsp;앓아누운 김에 소설책 세 권을 읽었다. &amp;lt;배움의 발견&amp;gt;은 1년에 걸쳐 완독을 시도했으나 2/3 지점에서 멈춰 있던 책이다. &amp;lt;아몬드&amp;gt;와 &amp;lt;위저드 베이커리&amp;gt;는 마지막 책장을 분명히 덮었는데, 완독 하지 않은 듯한 이상한 찜찜함이 남아 있었다. 초등학교 때 - 정확히 말하자면 국민학교 시절 - 전과를 펴면 맨 상단에 '주요 요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cm6_tX3zNZNPlY72-o6Z4EZSy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15:58:47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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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을 날려 버리는 그 리듬 - 흐린 아침에는 담다디를 부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4</link>
      <description>알람 소리에 눈을 떠보니 내 몸은 물을 잔뜩 머금은 솜처럼 무거웠고, 침대 위에서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는 두 아이들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오늘 아침도 '흐림'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주말이라면 아이들의 늦잠을 부르는 흐린 날씨가 반갑겠지만 평일 아침에는 흐림이 주는 묘한 기운을 반길 수만은 없다.  무거운 몸을 끌고 거실로 나오니 저 끝방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KQDch0pO-HaUaKcSYGo7S6qBN7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2:15:01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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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무기력하게 하는 우울증 - 남편은 우울증 N년차</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3</link>
      <description>어느 날, 남편이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나랑 결혼할거야?   (아니 부부끼리 이런 무한 실례의 질문을 다...) 아니라고, 웃으며 장난하듯이 얼버무렸다. 진심이 들킬까봐 더 활짝 웃었다.     남편의 병명을 정확히 안 것은 결혼하고 5년 쯤 되었을 때였다. 남편은 무기력하고, 숙면을 못하고, 감정 기복이 심했다. 결혼하고 줄곧 그래왔기에 나는 원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9VhHnyMttjp99XTXyxGFOWTxP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15:45:15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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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남편의 말,말,말 - 오기와 포기는 한 끗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2</link>
      <description>#응답하라 2017 나 : 나 책 쓸 거야. 작가가 되고 싶어. 남편 : 지금 출판 시장이 얼마나 어려운데... 나 : 나 작가가 되는 게 어릴 때부터 꿈이었어. 지금 하는 사업 앞으로 5년만 지나면 하기 힘들어. 다른 일을 준비해야 해. 남편 : 서울대학교 OOO 교수님은 책 내려고 글 다 썼는데 출판 못하고 결국 블로그에 그냥 다 올렸대. 그리고 O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Z1WqejsaR0tm5CxublGv-AmBn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3:07:50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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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50이라는 나이 - 50이라는 나이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1</link>
      <description>2022년 1월 1일 아들 : 엄마 이제 몇 살이야? 49살이야? 나 : 그렇지, 작년에 48살이었으니까.  2023년 1월 1일 아들 : 엄마 이제 몇 살이야? 50살이야? 나 : 아냐, 올해부터 나이가 바뀌잖아. 엄마는 올해도 49살이야.  2324년 1월 1일 아들 : 엄마 이제 몇 살이야? 50살이지? 나 : 시윤아, 이제부터 엄마는 그냥 49살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X8wJIr24OuUU9hgGLDl_Cu4SF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2:55:05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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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끝에 다정함을 던지는 남편 - 말의 진정한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dMaf/60</link>
      <description>&amp;ldquo;밥은 먹었어요?&amp;rdquo; . . .  &amp;ldquo;저녁은 뭐 먹을까요?&amp;rdquo; . . .  &amp;ldquo;지금 출발해요.&amp;rdquo; . . .  만약 어떤 아내가 남편이 보낸 문자라며 나에게 들이민다면, 나는 분명 &amp;ldquo;어머, 남편이 정말 스윗하시네요. 호호호&amp;rdquo; 라며 방정을 떨었을 것이다.   사실, 내 남편의 이야기이다.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남편은 무뚝뚝한 편이다. 내가 남편에게 자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5fOmSAEH1aUHeDwBTndQHnVhJ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3:40:46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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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12년 만에 찾아온 무기력 - 별로 반갑지는 않지만 무기력을 다시 만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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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박 3일 동안 최소한의 집안일과 아이들 돌보는 일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넷플릭스를 봤다. 얼마나 갈망했던 자유의 시간이었는데 그토록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이야. 2박 3일을 꼬박 채우지도 못한 채 넷플릭스는 끄고 멍 때리기를 했다.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 멍한 상태로 한 달을 보내고 새로운 달 4월을 맞았다.  그 사이, 우리 집 작은 수족관에는 열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Uy_BZTepIQPHJeZTMAh8CUB1T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7:55:11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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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마음을 여는 말의 향기 - 프롤로그 : 예쁜 말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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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자로도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군요.  매년 1월 1일이면 작년 한 해 동안 특별히 감사했던 사람들, 올 한 해에도 계속 가깝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개인맞춤형의 텍스트를 보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지는 못한다.      &amp;ldquo;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동안 좋은 이웃으로 함께해서 넘넘 좋았어요 늘 따뜻한 OO님 덕분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rpaJe-Y8rGWaQKDoY_YKkGEeY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3:33:16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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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평판을 부르는 치트키 5가지 - 자기 주도 대화법 : 3. 브랜딩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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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두 군데 있다. 한 군데는 아이스크림을 일정 금액 이상 사면 도장을 하나씩 찍어준다. 길을 한 번 더 건너야 하는데 꼭 그 집을 가게 된다. 도장이 누적되면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스크림 도장 카드 대신 자신의 평판 카드로 시선을 옮겨 보자.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포인트를 누적했는지 살펴보자. 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af%2Fimage%2FGjc2kg7fMKPhKOgTLnvjpdCfn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2:53:13 GMT</pubDate>
      <author>행복별바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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