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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관영</title>
    <link>https://brunch.co.kr/@@dMpc</link>
    <description>AI 대전환기, 지식의 초원에서 법의 역할을 찾는 유목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3:4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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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대전환기, 지식의 초원에서 법의 역할을 찾는 유목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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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증폭의 시대를 항해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Mpc/32</link>
      <description>우리는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증폭기가 안보, 생산, 에너지, 공급망, 금융, 법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모든 구조를 재편하는 거대한 체스게임의 현장을 목도하며, AI가 촉발하는 지정학적 경쟁을 법의 프리즘으로 추적했습니다. 또한 기술의 눈부신 약속 이면에 자율살상무기의 윤리적 공백, 에너지&amp;middot;자원 패권 전쟁의 냉엄함, 인간 노동의 소멸, 그리고 알고</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58:36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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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민주주의와 자유는 양립 가능할까? - 기술공화국과 정치적 의사결정의 자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dMpc/31</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더 이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양립 가능하다고 믿지 않는다.&amp;rdquo;&amp;sup1; 실리콘밸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투자자인 피터 틸(Peter Thiel)의 이 도발적인 선언은,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재편하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가장 근본적인 딜레마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한때 자유의 가장 굳건한 수호자로 여겨졌던 민주주의가, 어째서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선</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1:54:42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31</guid>
    </item>
    <item>
      <title>19.무책임한 호모 데우스? 또는 멋진 신세계의 노예? - 인류의 지향점에 따라 달라질 법규범</title>
      <link>https://brunch.co.kr/@@dMpc/30</link>
      <description>&amp;quot;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운명은 더 이상 노력이나 의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유전공학으로 완벽하게 설계되어 태어난 &amp;lsquo;우성 인자&amp;rsquo;들은 사회의 엘리트 계층을 형성하고, 자연 임신으로 출생한 &amp;lsquo;열성 인자&amp;rsquo;들은 잠재적 질병과 결함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진 채 사회의 하층민으로 살아간다. 주인공 빈센트는 심장 질환 확률 99%, 기대 수명 30.2세라는 유전적 판정을 받</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7:31:27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30</guid>
    </item>
    <item>
      <title>18. AI 판사는 정의로운가? - 사법의 효율성과 공정성 사이,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9</link>
      <description>&amp;quot;영화 《타임 투 킬(A Time to Kill)》의 마지막 법정. 흑인 소녀를 잔인하게 유린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아버지가 직접 처단한, 사실관계가 명백한 살인 사건 앞에서 변호사 제이크 브리갠스는 최후 변론을 시작한다. 그는 법리나 증거가 아닌, 끔찍한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배심원들의 감정에 호소한다. &amp;ldquo;눈을 감아보시오.&amp;rdquo; 그의 낮은 목소리와 함께 법정</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4:29:52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9</guid>
    </item>
    <item>
      <title>17. AI는 당신의 신용을 차별한다 - 알고리즘 프로파일링과 금융 심사 편향성</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8</link>
      <description>&amp;quot;인간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없는, 데이터에 기반한 절대적으로 공정한 신용평가. 이는 인공지능(AI)이 금융의 영역에 들어서며 우리에게 약속했던 유토피아였다. 더 이상 학연, 지연, 혹은 심사관의 주관적 편견에 의해 대출이 거절되는 일 없이, 오직 개인의 상환 능력과 의지만이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받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약속의</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6:08:54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8</guid>
    </item>
    <item>
      <title>16. 메타버스와 가상자산, 금융의 새로운 영토 개척 - AI, 메타버스, 가상자산이 만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7</link>
      <description>&amp;quot;인류의 경제 활동은 언제나 물리적 시공간의 제약 아래 있었다. 그러나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경제 영토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 이 디지털 대륙에서 사용자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국경 없이 소통하고, 창조하며, 거래한다. 이곳의 토지는 코드</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4:34:38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7</guid>
    </item>
    <item>
      <title>15. 디지털 시대, 미국 기축통화 전략의 최전선 -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AI, 그리고 원화 스테이블코인</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6</link>
      <description>&amp;quot;남아메리카 어느 나라의 수도, 자국의 화폐 가치가 휴지 조각이 되어가는 것을 매일 아침 뉴스로 확인하는 한 젊은 개발자의 스마트폰에 알림이 울린다. 해외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용역 대금이 자국 은행 계좌가 아닌, 미국 달러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USDC)으로 디지털 지갑에 들어온 것이다. 같은 시각, 이 나라의 중앙은행 총재는 무력감에 휩싸여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2:24:59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6</guid>
    </item>
    <item>
      <title>14. &amp;lsquo;블러드 다이아몬드&amp;rsquo;를 추적하는 AI - 공급망 실사 의무화와 레그테크(RegTech)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5</link>
      <description>&amp;quot;혹시 우리가 입는 옷의 목화가 강제노동의 산물은 아닐까?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코발트가 아동 착취의 눈물로 채굴된 것은 아닐까? 이런 불편한 질문들은 더 이상 소수 활동가들만의 외침이 아니다. 이 질문들은 다국적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법적 의무가 되어 전 세계 공급망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세세하게 파고들고 있다. 과거 기업의 선의에 기대던 &amp;lsquo;사회적 책임</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27:46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5</guid>
    </item>
    <item>
      <title>13. 자율주행차가 사람을 친다면? - &amp;lsquo;트롤리 딜레마&amp;rsquo;를 코딩하는 사회, 제조물책임법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4</link>
      <description>&amp;quot;인류가 수레바퀴를 발명한 이래, 길 위에서 벌어지는 비극의 책임은 언제나 그것을 몬 &amp;lsquo;인간&amp;rsquo;의 몫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운전석이 비어있는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하여 도로를 질주하는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만약 지능을 가진 기계가 피할 수 없는 사고의 순간에 누군가의 생명을 &amp;lsquo;선택&amp;rsquo; 해야 한다면, 우리는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이 질문은</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7:14:58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4</guid>
    </item>
    <item>
      <title>12. 선원 없는 화물선과 자동화 항만 - 해상법(海商法)은 AI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3</link>
      <description>&amp;quot;인류가 돛을 올리고 바다로 나아간 이래, 거친 파도와 싸우는 것은 언제나 인간 선원의 몫이었고 선장의 경험적 판단과 땀방울은 곧 해상 무역의 역사였다. 법 또한 그들의 존재를 당연한 전제로 삼아왔다. 그러나 지금, 수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거대한 화물선의 갑판 위에는 아무도 없다. 인간의 온기 대신 차가운 서버의 열기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선박의 눈과 귀</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5:36:00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3</guid>
    </item>
    <item>
      <title>11. 밭의 주인은 농부인가, 빅테크인가? - AI 농업혁명과 데이터 주권</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2</link>
      <description>&amp;quot;인류가 경작을 시작한 이래 밭의 주인은 명확했다.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땀 흘린 농부, 그 자신이 밭의 주인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오랜 소유의 법칙이 보이지 않는 데이터의 흐름 앞에서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드론이 하늘에서 농지를 스캔하고, 자율주행 트랙터가 인간의 손길 없이 밭을 갈며, 수십 년간 축적된 농부의 경험과 노하우는</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9:56:20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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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MAGA와 온톨로지, 그들만의 리그 - 향수에 젖은 수사와 일자리를 소멸시키는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1</link>
      <description>&amp;quot;러스트 벨트(Rust Belt)의 스산한 공장 지대 위로 &amp;quot;위대한 미국을 다시(Make America Great Again)&amp;quot;라는 구호가 울려 퍼질 때, 유권자들은 땀과 열기로 가득했던 용광로의 부활을 꿈꾼다. 그러나 그들의 열망이 만들어 낸 보호무역의 장벽 안에서, 정작 현실의 공장은 인간의 온기 없이 차가운 어둠 속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다크팩토리(Da</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5:07:18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1</guid>
    </item>
    <item>
      <title>9. 휴머노이드 다크팩토리가 여는 AI 노동의 시대 - 산업안전법과 노동법에 대한 근본적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dMpc/20</link>
      <description>쉴 새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 조립 라인 위, 예상치 못한 부품 낙하로 경고등이 울린다. 과거라면 라인 전체가 멈추고 인간 작업자가 달려와 수습했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간 관리자가 &amp;ldquo;저기 떨어진 부품 좀 처리해줘&amp;rdquo;라는 모호한 지시를 내리자, 인간의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 &amp;lsquo;Figure 01&amp;rsquo;이 작업을 멈추고 스스로 다가간다. 로봇은 시각 센서로 부품의</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7:38:43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20</guid>
    </item>
    <item>
      <title>8. 법은 어떻게 신(新) 중상주의의 무기가 되는가 - 미국의 &amp;lsquo;엔티티 리스트&amp;rsquo;와 AI 반도체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9</link>
      <description>&amp;quot;인공지능(AI)이라는 21세기 가장 강력한 기술 증폭기를 둘러싼 패권 경쟁은 더 이상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나 데이터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 경쟁의 가장 치열한 최전선은 가장 원초적인 물리적 토대인 &amp;lsquo;반도체&amp;rsquo;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더 놀라운 것은 AI 패권 전쟁의 향방을 결정하는 무기가 가장 고전적인 국가 권력 형태인 법(法)이라</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3:51:00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9</guid>
    </item>
    <item>
      <title>7. AI 패권의 숨은 아킬레스건 &amp;lsquo;희토류&amp;rsquo; - 자원 무기화와 국제통상법의 충돌</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8</link>
      <description>&amp;quot;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디지털 두뇌는 알고리즘의 힘으로 세상을 재편하지만, 그 심장은 놀랍게도 가장 원초적인 물질인 땅속 광물에 의해 박동한다. 바로 &amp;lsquo;희토류(Rare Earths)&amp;rsquo;다. AI는 희토류라는 물리적 토대 없이는 구현될 수 없으며, 이 지점에서 AI 기술 패권의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드러난다.&amp;nbsp;특정 국가가 이 핵심 자원의 공급망을</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29:04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8</guid>
    </item>
    <item>
      <title>6.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촉발한 미중 에너지냉전 - AI 에너지 생태계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7</link>
      <description>&amp;ldquo;어느 글로벌 배터리 기업의 이사회실, 최고경영자(CEO)의 책상 위에는 두 개의 세계 지도가 놓여있다. 하나는 지난 수십 년간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통해 최적화된, 중국 중심의 빽빽한 공급망 지도다. 다른 하나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워싱턴의 법률가들이 설계한 &amp;lsquo;탈중국화&amp;rsquo;라는 원칙 아래 새로 그려야 할 값비싸고 불확실한 미래의 지도다. 이 불가능에 가까운</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4:43:08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7</guid>
    </item>
    <item>
      <title>5. 디지털 패권은 '에너지'를 먹고 자란다 -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6</link>
      <description>&amp;quot;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지적 물체는 코드와 데이터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전력(電力)을 먹고 자란다. 이 왕성한 식욕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지정학적 갈등을 낳고 있다. AI 패권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빅테크 기업과 국가들은 전 세계의 전력망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amp;lsquo;디지털 전환&amp;rsquo;이라는 약속은 &amp;lsquo;에너지 위기&amp;rsquo;</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4:03:21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6</guid>
    </item>
    <item>
      <title>4. 남중국해의 &amp;lsquo;해저 만리장성&amp;rsquo;과 회색지대 전략 - - AI와 해양 패권 다툼</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5</link>
      <description>&amp;quot;남중국해의 푸른 물결 아래, 패권의 향방을 가를 또 다른 차원의 거대한 체스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은 예전과 같은 평화로운 무역항로가 아닌,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국제법의 낡은 규칙을 뒤흔드는 지정학적 각축장이 되었다. 중국은 수중 음파탐지기부터 우주정찰위성까지 엮어내는 &amp;lsquo;해저 만리장성(Underwater Great Wall)&amp;rsquo; 프로젝트</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7:39:22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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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궁극의 '하이그라운드'를 둘러싼 패권 전쟁 - AI와 우주의 지정학</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4</link>
      <description>&amp;quot;인류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품었던 경외심과 탐험의 꿈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우주는 더 이상 먼 탐사의 대상이 아닌 지구 전체의 군사&amp;middot;경제&amp;middot;통신을 지배하는 &amp;lsquo;궁극의 하이그라운드(Ultimate High Ground)&amp;rsquo;가 되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등장은 이 경쟁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AI는 수천 개의 위성을 하나의</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5:44:25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4</guid>
    </item>
    <item>
      <title>2. '킬러 로봇'의 방아쇠는 누가 통제하는가? - AI 자율살상무기(LAWS)와 제네바 협약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dMpc/13</link>
      <description>&amp;quot;2020년 리비아의 피 튀기는 내전 속, 인류는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종류의 학살을 목격했을지 모른다. 유엔(UN)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튀르키예산 공격 드론 &amp;lsquo;카르구-2(Kargu-2)&amp;rsquo;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목표물을 추적하고 공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계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인간을 살상한 최초의</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12:47:32 GMT</pubDate>
      <author>정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dMpc/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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