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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투케이</title>
    <link>https://brunch.co.kr/@@dP1Q</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삶 | 두 딸의 엄마이자 테크회사 리서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9:4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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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삶 | 두 딸의 엄마이자 테크회사 리서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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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알아서 잘 해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  - 30년째 어질어질</title>
      <link>https://brunch.co.kr/@@dP1Q/23</link>
      <description>직장에서 얼마 전 매해 있는 성과 평가가 있었다. 점수는 예상했던 대로 5점 만점에 3점이었다. 3년여 전 입사 이래로 계속 받아왔던 점수이다. 내 직무에 걸맞게 잘하고 있다는 뜻인데, 기대 이상으로 예외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의 매니저는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작년의 성과를 되짚어주었다. 놀랍지 않은 대화의 전개였다.   놀</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0:58:19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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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28년생 할머니의 죽음  - 나에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조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dP1Q/21</link>
      <description>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바로 전 6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한국으로 가기 며칠 전 그 소식을 엄마에게 들었을 때 느낀 첫 감정은 당황이었다. 96세 할머니를 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 한국행이었다. 2년 전 한국에서 뵈었을 때 마지막이 아닐까 해서 사진도 찍어놓았지만 할머니는 생각보다 건강하게 버텨주셨고 이번에 꼭 볼 수 있을 건만 같았다.  우리 외</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20:30:51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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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소 개인적인 일의 의미  -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나의 삶은 우리 엄마의 삶과&amp;nbsp;밀접한 관련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19</link>
      <description>일하는 여성으로서의 나의 삶은 우리 엄마의 삶과&amp;nbsp;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 엄마는 4녀 1남의 형제들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고 했다. 이모들은 우리 엄마가 본인 돌잔치에 돌 떡을 날랐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영특했던 엄마는 학력고사 시절, 1 지망 대학에 떨어졌지만 2 지망 대학에 전액장학금으로 진학했다.&amp;nbsp;70-80년대 사업이 번창하던 시절 할아버지는 대학</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10:58:38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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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겠습니다  - 회사로부터 자유를 찾기 위한 북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P1Q/11</link>
      <description>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한국어 책 섹션이 있다. 가끔 아이들과 도서관에 갈 때면 어떤&amp;nbsp;책이 있나 들여다보곤 하는데 몇 주 전 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책, 이나가키 에미코의 퇴사하겠습니다. 아사히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던 일본인이 본인의 퇴사 경험을 써놓은 에세이이다. 펴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이유는 그녀의 사는 곳과 하는 일과 가족관계과 나와&amp;nbsp;다를지언정,</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1:13:48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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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당신도 쉽게 쉽게 살아지길 - 적당히와 포기를 모르는 것도 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16</link>
      <description>나는 재택근무를 하며 일과 가정을 양립하려 고군분투하는 엄마 회사원이다. 두 아이는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나이다. 나의 어떤 하루는 이러했는데&amp;hellip;  * 오전 3:30 둘째 아이가 잠에서 깨서 칭얼대기에 다시 재우기를 시도하는 중 나는 잠이 완벽하게 깨 버렸다. * 오전 4:30 뒤척이다 잠이 든 것 같던 둘째를 두고 방에서 나오다 들켜버렸다. * 오전 5: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Qn4czOcrnsBoYvO2lrLYSSUrf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10:11:35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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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지난 주 과거의 나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13</link>
      <description>이 세상 사람은 두 부 류로 나뉜다. 척하면 척 죽이 잘 맞는 사람 아니면 그렇지 않은 사람. ㄷ언니는 나에게 처음부터 죽이 잘 맞는 사람이었다. 배려심 깊고 선물 센스가 엄청나며 같이 있으면 말도 잘 통하고 재밌는 그런 사람.&amp;nbsp;우리는 다른 주에 살고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휴일을 서로의 집에서 같이 보낼 만큼 가까운 사이이다. 아이들끼리도 서로</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11:09:38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1Q/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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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UX 리서쳐가 뭐에요?  - 절대 답하기 쉽지 않은 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dP1Q/10</link>
      <description>60대 부모님도 30대 동생도 6살 딸아이도 내 직업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사실,&amp;nbsp;하나도 놀랍지 않다.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UXR (User Experience Researcher) 이라는 직업을 처음 들어봤다고 말하기를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나 엔지니어들조차 UXR과 일해본 경</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0:54:37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1Q/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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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병에 걸린 자의 (사적인) 깨달음  - 미국살이 14년차, 이제는 말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4</link>
      <description>한 때는 '미국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더랬다. 바야흐로 십 몇년전, 미국 매릴랜드의 로컬 사립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나는 매일 같이 생각했다. &amp;quot;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그 곳에서 유학도 하고 더 나은 나를 찾을거야.&amp;quot; 이 미국병이 얼마나 증세가 심했던지, 나는 한국으로 돌아온지 3년 만에 남은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바로 박사 유학길에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eAnEr0l-3cnKyFzySynYYsCu-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20:22:34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1Q/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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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아이를 만나는 순간  - 나는 내 삶이 완성되었다 느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6</link>
      <description>아이를 가지면 호르몬 때문인지 몰라도 불안감이 높아진다. 원래도 불안수치가 높은 나는 첫 아이를 가지고 알 수 없는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곤 했다. &amp;quot;혹시 아이를 낳다가 잘못되면 어쩌지. 누구는 미국에서 아이를 낳다고 사망했다던데... 아픈 아이를 낳으면 어쩌지. 아픈걸 초음파나 검사로 알지 못하고 낳아서 갑자기 알게 되면 어쩌지. 내가 잘 보살펴 줄 수 있</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21:04:42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1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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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b은 Job일 뿐이다  - 마음이 다 타고 무너져서야 알게 된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dP1Q/7</link>
      <description>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칠판에 아주 큰 원과 조그만 원 두개를&amp;nbsp;그리고 말했다. &amp;quot;자 우리가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한 사람은 아주 원대한 목표. 다른 한 사람은 적당히 작은 목표. 원대한 목표를 이룬 사람은 설사 다 이루지 못한다 해도 그 노력으로 이룬 반절만치가 적당히 작은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많다.&amp;quot; 공부에 지쳐있었지만, 나름 논리적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m5pu9qzdfbw19hfAyOK-WaVS7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21:18:01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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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 만은 쓰고 싶지 않았다  - 1년만에 겪는 (남이 당하는) 두번째 정리해고</title>
      <link>https://brunch.co.kr/@@dP1Q/8</link>
      <description>꼭 1년하고 몇주일 전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다. 여지껏 다닌 어느 회사나 그렇지만 이곳도 직원을 위하는 회사라고, 우리는 다르다고 그런 교육을 받아왔다. 그래서 순진한 나는 또 그런 줄만 알았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곳에 오래 다니고 싶었다.&amp;nbsp;작년에는 경기가 워낙 안 좋아 정리해고를 한다고 했다. 남들은 십프로니 몇프로니 하지만 우리는 고작 육프로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NjqQjNb2Yr9e0wj0hwgEQ93tv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18:41:23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1Q/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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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방인으로 사는 삶 - 나는 언제부터 이방인이라 느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P1Q/5</link>
      <description>나는 언제부터 내가 이방인이라고 느꼈을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기억을 하는 한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그 사십여년을 모두 나는 완벽한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내 첫기억은 동생과 허름한 아파트의 구석에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던 기억이다. 그 기억 속의 나는 어쩐지 동생을 보호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늘상 이사를 다녔기에 동생만이&amp;nbsp;어린 시절 내곁을</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14:11:46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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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글 - 평생 고민만 하다 쓰는 첫 글</title>
      <link>https://brunch.co.kr/@@dP1Q/3</link>
      <description>몇 년간 머리를 스친 생각. 나 글을 써야 할거 같아.&amp;nbsp;뭐에 대해 쓰고 싶다고 정해졌다기보다는 계속해서 떠오르는 순간을 활자로 남기고 싶어졌다. 그래도 방향성은&amp;nbsp;필요하니까 2024년의 나는 몇 가지 주제로 한 달에 한 편이상의 글을 브런치에 발행하고 자 한다.  #워킹맘이자외국인으로사는미국살이&amp;nbsp;#미국에서잡찾기 #30대에서40대로넘어가는삶이야기  어린 시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0VTMnbqVi__sK1YtefjlQeDuM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20:28:16 GMT</pubDate>
      <author>와이투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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