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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도란의 새벽다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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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란도란. 마음에 서린 이야기들을 마음껏 도란거려보아요. 소란한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어느 새벽, 나 홀로 머무는 다락방처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0:4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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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란도란. 마음에 서린 이야기들을 마음껏 도란거려보아요. 소란한 마음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어느 새벽, 나 홀로 머무는 다락방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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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겨울 상세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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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가사 없는 음악을 더 많이 듣게 된다. 내 마음이 이런저런 가사로 가득 차서, 비어있는 그 선율 위에 한 줄 한 줄 내 마음을 포개어본다. 나는 계절을 많이 타는 편이다. 알고 보니 계절성 우울이라는 말도 있더라. 그 말을 알고 나니, 한결 편안해진다. 정체 모를 이 가라앉음은, 어쩌면 단순히 그래서일 수도.   돌이켜보면 참 감사한 것들 투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rd_xXgAfQtXfr7Zv9M2FlV13E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42:43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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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유미님의 &amp;lt;중년남미새&amp;gt; 영상에 폭풍공감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4a/332</link>
      <description>며칠 전 개그우먼 강유미님의 유튜브계정 좋아서하는채널에 &amp;lt;중년남미새&amp;gt; 영상이 올라왔다. 너무너무 공감이 되어 웃음이 나올 뻔했지만, 사실 ptsd가 와서 속시원히 웃지도 못했다. 내가 여태껏 살아오며 겪은 '중년남미새&amp;rsquo; 몇 명과 너무너무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당했던 피해자로서, 정말이지 소름 끼칠 만큼 공감이 되었다. 반갑게도, 나같은 피해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HCOoMrYweO864cSEU4I4UJrGa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4:23:17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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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7년 12월, 일마레에서 - 영화 &amp;lt;시월애&amp;gt; 초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dP4a/330</link>
      <description>얼마 전 첫눈이 내렸어.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로비 밖을 본 순간 펑펑 새하얗게-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듯, 시린 겨울의 발걸음을 다독이듯 예쁜 눈이었지. 난 눈이 내려 쌓이면 꼭 하트를 그려. 찰칵, 사진으로 남겼음은 물론이구.   올해 겨울은 유난히 예쁜 것 같아. 마음에 쏙 드는 크림아이보리색 페미닌 구스 패딩을 마련해서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hknwzZlYDtq0oi_e4wBDBsOYb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3:33:11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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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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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뭇거리고, 서성이고, 헤매는 모든 발걸음들. 어리숙하고, 서툴고, 어려워하는 모든 마음들. 아득한 그것들을 손으로 헤집다 잠든 추운 밤들.  도서관에선 운동장을, 운동장에선 교실 창문을 멍하니 바라본 날들. 김 서린 창문에 이름과 하트를 쓰고 이내 손가락으로 그어 숨겨버린 선들. 뾰족뾰족 매서운 시선과 어깨빵, 거친 밀침 속 해사하게 웃어낸 동그라미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0rGvj_8Zo8KhT_Y9vjzsizz77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0:13:02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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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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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픔은 때때로, 갑자기 걸려온 그리운 이의 전화처럼 찾아온다. 무기력한 혹은 행복해 보이는 하루를 유영하다, 그렇게 슬픔이 내게 온다. 갑작스럽게.  오랜 시간 그리 평온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내며 불안이 더 익숙한 나로 자라났지만, 온갖 노력을 한 끝에 이제 나도 행복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있다. 행복이 아닌, 슬픔이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5:06:01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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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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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은, 다가오는 계절보다 이제 지나가는, 이제 막 굿바이 인사를 보내야 하는 계절에 더 마음이 간다. INFP라서라기보단 그냥, 나의 자연스러운 성정이랄까. 미련이라기보단 글쎄, 무엇이라 하면 좋을까.   이제 더는 눈 맞출 수 없고 발 맞출 수 없는 올해의 여름이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처럼, 흔한 인사말처럼 이제 가을에게 손짓하며 새 계절 맞을 채비를 해</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8:40:01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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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뭐냐구</title>
      <link>https://brunch.co.kr/@@dP4a/318</link>
      <description>한 번뿐인 모든 순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  그것이 사랑  하염없이.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하염이 없어지지 눈도 몸도 맘도 하염없이 쏟아지기만 하면 그뿐  아아 그뿐이어라-</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4:32:14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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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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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로움이,  이토록 무거운 아픔이라서, 사는 내내 울고 웃었다.   서러워 울고, 잊으려 웃었다.   악한 것엔 맞서 싸우고 선한 것엔 손을 내밀며 외롭게 그 길을 걸었다.   기나긴 어두운 산길 스산히 스치는 바람 그래도 그래도 계속 걸어갔다.  저기, 멀리 빛이 보여 희미한 등불 깜빡깜빡 꺼졌다 켜졌다 등불아, 조금만 더 힘을 내렴  꿈인 건 아니겠지</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3:17:08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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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쿄카 선배, 좋아해요...&amp;hearts;</title>
      <link>https://brunch.co.kr/@@dP4a/312</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을 뒤집어놓았던 &amp;lt;스트릿우먼파이터&amp;gt;, 일명 스우파가 시즌 3를 맞아 'World'로 그 무대를 넓혔어요. 이름하야 &amp;lt;월드 오브 스트릿우먼파이터&amp;gt;.(스월파/절찬 방영 중)  스우파 1,2 모두 본방사수하며 본 찐팬이기에 이번에도 큰 기대가 되었지만, 너무 바빠서 첫 화부터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죠. 그러던 어느 날, TV로 스월파를 보던 중, 한 댄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bsoZ5o4SE_Mgi_vCFjjUVnmBF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42:29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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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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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여름을 매만지며 숨겨진 겨울을 헤아린다  쨍쨍 밝은 미소만큼 반짝 빛나는 명함만큼 적어도 그만큼은 아팠을 거야  너의 뭉툭한 손끝을 어루만지며 고단한 하루를 토닥인다  당연한 듯 당신의 고단을 삼키지 말아요 나에게 뱉어요, 털어놓아요  힘들고 지친 하루 나의 품이면 좋다 했었죠  아장아장 서툰 발걸음 그대에게 가는 길 마중 나와 주세요, 안아주세요</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0:41:26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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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자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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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마다 찾아오는 수척한 얼굴 애써 웃는 입가에 바람이 부네  구겨진 마음을 펴보다 찢고 찢어진 부스레기 다시 뭉치네  싸구려 펜이라 그런가? 시커먼 잉크로 물든 손가락 참, 못나게도 묻었다  이것은 나에게 사랑이라서 몰골을 일부러 감추진 않아  베끼고 싶지 않아 뺏기고 싶지 않아  가난한 나 바라는 소망 있다면 오롯이 내 것으로 있어주기를 너는 내 것이라고</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10:19:43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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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나만의 것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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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는 일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과 같은 일.&amp;nbsp;그래서 서점에 가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외로울 때, 지쳤을 때, 힘들 때마다 난 서점에 간다. 지금의 이 투명한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불안해질 때에도, 늘어지는 나를 추스르고 기어코 발걸음을 재촉하여 서점에 간다.  문득,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살아온 시절이 그냥 다</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5:04:15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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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닿을 말</title>
      <link>https://brunch.co.kr/@@dP4a/303</link>
      <description>너에게 닿을 말을 고르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어  우연히 내 마음 한가운데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더니 봄 지나 여름이 와도 내내 피어있네  어떤 것을 줄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세상에 처음 태어난 가장 예쁜 말을 주고파  내 마음 아는 건지 내내 시들지도 않네  여기, 흐드러지게 핀 너에게 햇살을 줄게 조금만 스쳐도 울컥, 촉촉한 이 비와 함</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5:03:20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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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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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내리고 우산을 펴자 꽃이 피고 너도 피어났다  우산 속에서  추억에 기대 홀로 걸었다  비가 멈추었지만 우산을 접을 수 없었다  하마터면 영영 사라질까봐  피어나던 꽃 피어나던 너 피어나던 꿈</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3:49:57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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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P4a/291</link>
      <description>행간을 읽는 사람 귀 기울이고 잘 듣는 사람 통찰력 있게 진정한 핵심을 파악하는 사람 미묘한 변화를 느끼고 마음을 살펴주는 사람 혹여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세심히 표현하는 사람 든든하게 지켜주고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꽉 안아주는 사람</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3:23:53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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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무실에 꽃을 놓아두던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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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였을까. 더디게 오는 봄을 원망하지 않게 된 것이.  기다림은 가장 절실한 사랑일 거야.  부모가 아이를, 교사가 아이를, 연인이 연인을, 독자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팬이 좋아하는 가수의 컴백을,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  교사시절, 가장 힘든 학기 초 3월, 우리 반 한 아이의 어머님이 예쁜 꽃을 사주셨다.  '교무실에 놓아두시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g18ATXCwZX52NLw7o_TOfD3Od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4:24:53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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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나다가 낳은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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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애써봐도 몇 번을 연습해도 겨울은 도통 적응이 안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몸이 시리고 힘겹다. 한 곂 한 곂 책의 페이지들을 켜켜이 이불처럼 덮는다. 그 안에 내 몸뚱이를 어떻게든 쑤셔 넣고 웅크린다.  &amp;ldquo;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안아줘요.&amp;rdquo;  들리지 않게 소리를 친다. 조금만 몸을 들썩여도 이불이 풀썩이며 내 몸에서 벗겨져버리는 탓에, 한동안 숨을</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4:50:19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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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대도 살아진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dP4a/281</link>
      <description>난 일편단심인 편이다. 무엇 하나가 마음에 쏙 들면 특별한 큰 일이 없는 이상, 그 마음을 좀처럼 거두지 않는 편이다. 마음에 쏙 들기가 쉽지 않다는 건 함정이지만. 엄지혜 작가님의 책 제목처럼 &amp;lt;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amp;gt;이랄까.(출판사_마음산책) 오랫동안 외로움과 손 잡고 살아서인지, 내 안에 무언가 들어왔다는 것 그 자체만도 큰 품을 내어주는 것이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pL6Dvwkawb0oIgI8K0SCaLhZk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7:09:52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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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팽이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P4a/268</link>
      <description>고백하건대, 쉽게 웅크리고 움츠러들곤 했다. 외로워서 울다가도, 이렇게 외로워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 애써 웃으며 모든 상흔들을 감추려 했다. 불안해서 동동거리다가도, 이렇게 불안해하는 나 자신을 들키기 싫어 태연한 척했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지는 것들,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것들... 그것들의 영향으로, 그리 탄탄한 자존감을 지닌 어른은 못 되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8:20:25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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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접속&amp;gt; 해줄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P4a/260</link>
      <description>옛날 노래, 옛날 영화를 좋아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T.V, 라디오를 좋아해 끼고 살아서였을까.  한때는 가수, 방송인 또는 방송국 PD가 간절한 꿈이었을 정도로 음악, 방송을 사랑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하지만.   영화 &amp;lt;접속&amp;gt;은 1997년, 내가 7살 때 나온 영화이다. 그래서 그 시절 내 기억 속 서울이 그대로 담겨있다. 어릴 적 보고 느꼈던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4a%2Fimage%2FKCIZp1ty6BtjojXuCAQ1hV1g4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6:09:38 GMT</pubDate>
      <author>유도란의 새벽다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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