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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지아</title>
    <link>https://brunch.co.kr/@@dP78</link>
    <description>지역사회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안내자이자, 변화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동행자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4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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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사회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안내자이자, 변화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동행자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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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극한으로 몰고가는 자해의 충동성 - 세 번의 실패, 한 번의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36</link>
      <description>정신병동에서도 자해를 실행할 수 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감시되고 있는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과연 그럴 수 있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아니더라. 내 경험상으로는 가능했다. 나는 그날 정신병원 침상에 앉아 내 손목을 그었고, 지금 내 왼쪽 손목에는 깊은 상흔(응급실에 방문하여 봉합을 했다..)이 남겨져 있다. 자해는 일종의 도피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jKx-zvITg5HOjZhq3U4p4tH5HOI"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3:01:42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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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 사회복지사의 좌충우돌 성장 Story</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34</link>
      <description>청소년 비행은 모든 사춘기 자녀에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질풍노도의 시기.. 자녀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의 자녀가 사춘기 시기가 찾아오면 내가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되고 이전에 있지 않았던 가정 내 불화, 고민, 갈등들이 일어나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시는 겪기 싫은 시기이지만 어쩌면 일어나야 할 가족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aa5y2sd_YtOrQUhBZMB0aTK9C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1:14:17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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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 -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이치를 경험하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32</link>
      <description>나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도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이치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  '자기'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어떤 사람이 먼저 떠오르는가? 자신을 뜻하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가? 내 애인,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먼저 떠오르는가? 이는 나 자신이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분명하게 갈릴 것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iV8SwlaZOgaR_AiD1RRSyBOX0uU"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3:16:14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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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2시, 지구대로 달려온 소중한 사람들 -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26</link>
      <description>#세 번째 이야기 : 투신자살의 실패(3)  경찰서, 혹은 지구대에 가본 적이 있는가. 특히나, 어떠한 사건으로 붙잡혀 간 상황이라면 그 긴장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클 것이다. 그날 내가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긴장감 속에서 나를 더 족쇄 오던 건 보호자가 방문하지 않을 경우 지구대를 나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15층 옥상에서 지구대로 잡혀와 죽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WyQYOnCuQyfej0m559OLwZ0BNCM"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2:34:52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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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벽 2시, 투신자살의 실패 -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24</link>
      <description>#두 번째 이야기: 투신자살의 실패(2)  처음 들어가 본 지구대는 그 분위기가 엄숙했다. 그래서였을까. 경찰아저씨는 분노 속에 긴장을 한 채 정신을 놓고 앉아있는 나에게 물 한잔을 떠다 주었다. &amp;quot;도대체 이 새벽에 아파트 옥상에는 왜 올라가신 거예요.&amp;quot; 탐문이 시작됐다.  협조 안 하시고 난동을 부리시면 수갑 채우겠습니다.  순간 무서움이 배가 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d6nKkilkeN6i4uIbCjeVH74Rm24"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08:27:42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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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쇄병동에 한 달 재입원하게 되었습니다 - 직장에서 병가 사용을 승인해 주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25</link>
      <description>핸드폰 사용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 폐쇄병동으로 급작스럽게 재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치료받고 나오겠습니다.  투신자살에 대한 시도, 경찰에게 붙잡힌 후 폐쇄 정신병동에 강제 응급 입원되며 직장은 무단결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했었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꿈꿔왔고, 어렵게 이뤄냈던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이제는 그만 포기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kv8Q0vD3OFIeZXXoVibHxyk8v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19:37:53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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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벽 1시, 투신자살을 하려던 순간 -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23</link>
      <description>#1. 첫 번째 이야기: 투신자살의 실패(1) -2023.07.02.(일)  최근 나는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던 월세방을 부동산에 내놓았고, 1년 넘게 받아오던 상담을 긴급하게 종결했었다. 그동안 자주 얼굴을 보지 못했던 지인들과 연락을 하고 만남을 가졌고, 친한 언니와도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다. 죽음을 앞에 두고 내가 마지막으로 주변의 삶을 정리해 갔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_kqM9pYyP7m5nXX5mPOPyLJGn48"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6:10:1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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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 오전 7시, 심리상담을 종결했습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11</link>
      <description>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떠오르는 사람. 그 사람이 상담사 선생님이라면. 나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선생님이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마음의 외상을 경험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마음을 활짝 열어본 적이 없었기에.. 그런데 선생님께는 내 마음이 너무나 활짝 열리고 있는 지금의 모습들이 적응이 안 되기도 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Oen71s1LyYoQC42DrOk5_U6V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3:27:18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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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심리상담, 비밀 서약이 파기되었습니다 - 새끼손가락 걸고 했던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10</link>
      <description>마지막 일 것 같았다. 너무나 버거운 삶.  상담실을 방문한 나는 50분이라는 상담이 끝나갈 무렾, 내 앞에 앉아계신 선생님의 얼굴을 열심히 머릿속에, 두 눈에, 마음속에 저장시키고 있었다.   극단적인 선택. 다음 주에는 상담실, 지금 이 자리에, 이 세상에 내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였다. 마지막 순간에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puJlVzuBpm-GjyU_r9JR25fsJ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11:09:10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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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목적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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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사람이 같은 목적지를 향해 노력했습니다. 한 사람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평탄한 삶으로 목적지에 도착했으며, 또 한 사람은 때로는 힘들고 험난한 삶을 통해서 목적지에 도달했습니다.  누구나 평탄하고 역경과 고난이 없는 인생의 길을 가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탄한 길보다 굴곡지고 험한 길이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안정적인 인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nB3MYVNi1XcrWYlaTBVTvTV2l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23 10:50:50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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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양식, 얼마나 챙겨드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03</link>
      <description>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했던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양식이 있지만 살아가면서 얼마나 먹을까?  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데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조차도 모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책을 잘 고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신의 성향이나 취향을 알게 된다. 소설을 좋아하는지 과학이나 역사 같은 지식정보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wVN7UEB5q0xWCREAYPOX5VYqK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22:14:41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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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놀이를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 어린아이가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01</link>
      <description>오른손을 다쳤다. 당분간 손가락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내 오른손에는 깁스가 감겨있다. 주변에서는 얘기한다. 다 큰 30대 처녀가 어린아이들처럼 손에 깁스를 하고 돌아다니냐고. 그렇다. 나는 다 큰 처녀다. 그런데 마음 깊숙한 곳에서는 언제나 어린아이이고 싶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었다. 드디어 소망이 이루어진 것인가. 나는 요즘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0tyAJ-_f_QGwv9kF_2bA1TPwGVQ"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23:09:07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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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살기로 했다 - 행복을 선택할 권리는 나 자신에게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9</link>
      <description>우리는 이미 '솔로'나 '싱글'이라는 단어에 익숙하다. 이혼 남녀를 돌싱(돌아온 싱글)이라 부르고, 순수하게 혼자를 즐기는 처녀, 총각을 '솔로', '독신'은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내, 남편이 없으면서도 자식이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1인가구라 함은 1명이 단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생활단위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혼자서 생활하는 가구인 거다. 1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ZqTR3y3YEaL6tZOrDBIjrtZMW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5:58:31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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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혼자 있는 시간의 상관관계 -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사색할 때 글쓰기는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100</link>
      <description>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 있는지 묻고 싶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색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가. 주변 지인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을 물으니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결혼을 한 기혼의 지인은 이런 말도 하더라. 쓰레기를 버리러 집 밖을 나가는 시간이 하루 중 오롯이 홀로 사색을 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되더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2RxHkLcU6DyGNdSDVJsn-no7kVU"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22:03:1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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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부대끼며 함께 사는 세상 - 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8</link>
      <description>10년이 넘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던 두 명의 지인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세 명이 아니었다. 지인의 뱃속에는 '아가'가 자라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렇다, 오늘 우리는 네 명이었다.  '아가'는 이야기했다. &amp;quot;나는 오늘 무슨 고기를 먹어도 좋은데 김치를 구워 먹고, 볶음밥을 꼭 볶아 먹고 싶어&amp;quot;라고. 미션이 주어졌다. 아가를 위해서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204Nl_mKpxTEkp1FpR3hbE7Lo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1:24:40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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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인가? 또다시 브런치 인기글에 노출되었습니다 - 1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7</link>
      <description>2023년 5월의 마지막 주말, 브런치 스토리에 내가 작성한 '온전한 내 집 한 칸 없는 사람입니다' 글이 노출되었었다. 그날은 너무 신기하고 경황이 없어서 '멍~~'한 상태로 하루종일 치솟는 조회수를 그저 바라만 본 기억이 난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동안에는 다른 작가님들의 글이 오르내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부럽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V96o3nzpHk49mxI9MYei53I_s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20:39:50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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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만원, 장례식장에서 팁을 받았습니다 - 나는 장례도우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6</link>
      <description>집안 어르신들이 고생 많았다고 칭찬을 그렇게 해주셨어요  나는 장례도우미다.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주 2일은 장례식장이라는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장례식장을 방문해 본 적이 있는가? 그랬다면 나와 같은 장례도우미를 마주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근무를 시작하기 전, 항상 고인에게 정중한 인사를 먼저 드린다. 물론, 슬픔에 잠겨 있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GEHWUioQPMrXqE3IfHcjhsxehU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02:00:26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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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라는 건 참 신기하다 -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경험하고 있는 우리들은 알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5</link>
      <description>'글'이라는 건 참 신기하다. 기분이 좋든 안 좋든 날뛰는 내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글을 읽을 때에는 글쓴이의 말에 공감하며 위로를 얻고, 글을 쓸 때에는 공감을 바라며 오늘 내가 느낀 감정을 쓰고. 그렇게 읽고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차분해진 내 모습이 보인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매주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의 룰이 생겼다. 거창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vwYcBAFYWGk1eAEJrLC5b-WQM5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21:02:07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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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문을 열지 못하는 어르신이 보이면 도와주세요 - 고마워요, 내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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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 근무 중, 복지관 사무실 '자동문'을 '똑똑똑' 두드리며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문 앞을 서성이는 어르신을 직접  마주했다. 길을 걷다가 혹은 건물을 들어가다가 자동문 앞을 서성이고 계신 어르신을 본 적이 있는가? 그랬다면 또는 앞으로 그럴 경우가 생긴다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어르신의 시선을 따라가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다. 나는 지역에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ckes_fdaLS-0C9AnMATdjkITG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23 10:26:29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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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1년 차, 편안함이 가져다주는 따뜻함이 좋다 - 내 삶은 상담으로 채워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78/92</link>
      <description>혼자 참 많이 울었다. 누가 나를 한 번만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날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삶이 너무 힘들었나 보다. 사람의 따뜻함이 그리웠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내 주변 그 누구에게도 나를 한 번만 꽉 안아달라는 이야기를 못하겠더라. 중요한 건 내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 서글펐다. 상담이 마무리되고 선생님께서 품에 안아주셨던 그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78%2Fimage%2Fjx5pAP2QbJmQynrb2hzcH-l9F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n 2023 20:44:11 GMT</pubDate>
      <author>프리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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